책 소개
▣ 출판사서평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꿈이라는 단어를 잃어버린 우리들에게 다시 꿈을 이야기하다
어린 시절, 어른들은 ‘너는 꿈이 뭐니?’ ‘장래 희망이 뭐니?’라는 질문을 하곤 했다. 아이들의 미래에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의 시간이 펼쳐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사회에 발을 내딛으면서 삭막한 현실이 앞을 가로막기 시작한다. 소위 말하는 흙수저, 삼포 세대(연애, 결혼, 출산 세 가지를 포기한 세대를 가리키는 신조어), 헬조선 같은 말로 표현되는 우리 시대의 현실 앞에서, 꿈이라는 단어는 너무나도 쉽게 무력해진다.
20대에는 당장 다음 학기의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공부할 시간을 쪼개 아르바이트를 몇 개씩 해야 하고, 어렵사리 졸업을 하더라도 취업 시장이 꽁꽁 얼어붙어서 취직할 때까지 죄인 아닌 죄인이 되어 마음고생, 몸 고생을 한다. 30대가 되면 평균 결혼 비용 2억 7400만 원, 자녀 1명 대학까지 평균 양육비 3억 원이라는 ‘억’ 소리 나는 비용 때문에 결혼과 출산을 포기 당한다. 40대는 연간 OECD 회원국 34개국 가운데 멕시코 다음으로 긴 2,124시간(2014년 기준)을 근무하며 ‘일만 하는 삶’을 살아도 치솟는 주거비와 등골 휘는 사교육비를 충당할 수 없어 시름이 깊다. 그러다 50대가 되기 전에 조기 은퇴를 당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100세 시대는 왔는데, 무슨 일을 하며 그 긴 시간을 살아야 할지 집집마다 막막하다.
이런 시대에 ‘꿈’은 허황된 단어이거나 사치일까? 아니다. 이 책은 오히려 그런 시대이기 때문에 ‘꿈’이 중요하다고 호소한다. 어린이나 청소년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남녀노소를 무론하고 꿈이 있어야 살아낼 수 있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꿈, 꿈, 하는데 도대체 꿈이 무엇일까? 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꿈’이라는 단어는 잠자는 동안 꾸는 꿈이라는 뜻 외에 두 가지 정의가 더 있다. 하나는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이고, 다른 하나는 ‘실현될 가능성이 아주 적거나 전혀 없는 헛된 기대나 생각’이다. 이 책의 저자 우에마쓰 쓰토무는 우리 마음속 사전에서 꿈의 정의가 둘 중 어느 쪽인지 묻는다. 그리고 ‘어차피 안 돼.’라는 말로 포기하게 하는 후자의 정의와 맞서야 한다고 말한다. 공부도 잘하지 못했고, 시골 출신에, 부자도 아니며, 변변한 인맥도 없지만 ‘로켓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이룬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어차피 안 돼’라는 주위의 회의적인 시선에 맞서 꿈을 찾고 꿈을 잃어버리지 말 것을 그리고 우리 또한 ‘어차피 안 돼’라는 말로 다른 사람들의 꿈을 빼앗지 말 것을 눈물로 호소한다.
진심은 전달이 된다. 그리고 감동시키는 힘이 있다. 2014년에 이뤄진 우에마쓰 쓰토무의 TED 꿈 특강은 현재까지 450만 명이 보고 공감했다. 우리나라에서 TED 영상을 본 사람들은 이미 그를 ‘로켓왕’으로 부른다. 그의 진심이 우리에게도 전달되어 감동이 계속 퍼져나가고 이 사회의 절망적인 분위기가 희망적으로 바뀔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 작가 소개
저 : 우에마쓰 쓰토무
植松 努
일본 홋카이도 시골 탄광 마을에서 1966년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비행기와 로켓을 만들겠다는 꿈을 키웠지만 공부를 너무 못해서 선생님들에게 ‘말도 안 되는 꿈’이라고 혼나기 일쑤였다. 다행히 겨우 진학한 대학교에서 유체역학을 전공해서 졸업 후 항공기를 설계하는 회사에 취직했다. 그러나 회사에 로켓과 비행기에 관심이 없는 직원이 늘면서 제대로 일할 수 없는 분위기가 되어 퇴사하고, 부친이 운영하던 작은 가게 <우에마쓰전기>를 물려받아 재활용 전자석 시장 1위 기업으로 키웠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주위의 비웃음 속에서도 우주개발 프로젝트를 출범시켜, 고도 3,500m까지 날아오르는 데 성공한 로켓 ‘가무이’를 개발했다. 그의 공장엔 대학을 졸업한 직원이 한 명도 없지만, 자체 기술과 자본으로 로켓개발, 우주공간과 같은 무중력 상태를 만드는 미소중력실험, 소형 인공위성개발, 미국 민간 우주개발 기업과의 공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주식회사 우에마쓰전기> 전무이사이자 <주식회사 가무이스페이스워크스> 대표이사다. 전작으로 『나사보다 우주에 가까운 동네공장』이 있다.
역 : 최려진
한국외국어대학교 환경학과 졸업. 직장생활을 하다가 뒤늦게 일본어에 흥미를 갖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했다. 독자들에게 낯선 문화와 새로운 사실을 매끄러운 우리말로 쉽게 전해주는 번역가로 기억되고 싶은 바람으로 고군분투 중이다. 역서로는 『단단한 경제학』, 『복지강국 스웨덴, 경쟁력의 비밀』, 『경제 예측 뇌』, 『살을 빼고 독을 빼는 아침 사과 혁명』,『번역자, 짧은 글의 긴 여운을 옮기다』(공역)『1일 2분 스트레칭』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며
Lesson 1 한 적 없는 것을 상상하라
01 다시 한 번 ‘내 꿈은 뭘까’ 생각한다
02 이미 이루어진 일이 아니라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을 시작해 본다
03 처음부터 남에게 맡기지 않고 일단 스스로 시도해 본다
04 이 시대의 혜택을 활용해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을 생각한다
05 사라지는 돈 대신 사라지지 않는 지식을 쌓는다
Lesson 2 할 수 있다고 굳게 믿으라
06 부담감 있는 역할을 나서서 맡는다
07 남이 하지 않는 일을 직접 시도해 본다
08 성공하지 못했다면 다음엔 어떻게 하면 가능할지 생각한다
09 지금까지에 매이지 않고 앞으로를 결정한다
10 가벼운 마음으로 쓸데없는 일을 해 본다
Lesson 3 돕는 동료를 찾으라
11 고분고분하고 성실하기보다 ‘자신의 생각’을 우선시한다
12 마음이 맞는 사람보다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상담한다
13 전기를 읽고 영웅을 따라한다
14 나와 다른 유형의 사람에게 먼저 마음을 연다
15 정기적으로 ‘지금부터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한다
Lesson 4 용기를 내서 계속하라
16 편할 것 같은 일이 아니라 즐거울 것 같은 일을 선택한다
17 껄끄러운 일이 있다면 왜 껄끄러운지 생각한다
18 눈앞의 일만 하지 않고 다음 일도 동시에 시작한다
19 그럴싸해 보이려 들지 않고 약점을 드러낸다
20 좋아하는 일은 그만두라는 말을 들어도 계속한다
21 ‘어차피 안 돼’와 싸운다
Lesson 5 많이 꿈꿔라
22 무엇이 되고 싶은가가 아닌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생각한다
23 중도포기해도 괜찮으니 좋아하는 일을 몇 가지든 시작해 본다
24 부정당해도 화내지 않고 흘려듣는다
마치며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꿈이라는 단어를 잃어버린 우리들에게 다시 꿈을 이야기하다
어린 시절, 어른들은 ‘너는 꿈이 뭐니?’ ‘장래 희망이 뭐니?’라는 질문을 하곤 했다. 아이들의 미래에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의 시간이 펼쳐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사회에 발을 내딛으면서 삭막한 현실이 앞을 가로막기 시작한다. 소위 말하는 흙수저, 삼포 세대(연애, 결혼, 출산 세 가지를 포기한 세대를 가리키는 신조어), 헬조선 같은 말로 표현되는 우리 시대의 현실 앞에서, 꿈이라는 단어는 너무나도 쉽게 무력해진다.
20대에는 당장 다음 학기의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공부할 시간을 쪼개 아르바이트를 몇 개씩 해야 하고, 어렵사리 졸업을 하더라도 취업 시장이 꽁꽁 얼어붙어서 취직할 때까지 죄인 아닌 죄인이 되어 마음고생, 몸 고생을 한다. 30대가 되면 평균 결혼 비용 2억 7400만 원, 자녀 1명 대학까지 평균 양육비 3억 원이라는 ‘억’ 소리 나는 비용 때문에 결혼과 출산을 포기 당한다. 40대는 연간 OECD 회원국 34개국 가운데 멕시코 다음으로 긴 2,124시간(2014년 기준)을 근무하며 ‘일만 하는 삶’을 살아도 치솟는 주거비와 등골 휘는 사교육비를 충당할 수 없어 시름이 깊다. 그러다 50대가 되기 전에 조기 은퇴를 당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100세 시대는 왔는데, 무슨 일을 하며 그 긴 시간을 살아야 할지 집집마다 막막하다.
이런 시대에 ‘꿈’은 허황된 단어이거나 사치일까? 아니다. 이 책은 오히려 그런 시대이기 때문에 ‘꿈’이 중요하다고 호소한다. 어린이나 청소년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남녀노소를 무론하고 꿈이 있어야 살아낼 수 있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꿈, 꿈, 하는데 도대체 꿈이 무엇일까? 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꿈’이라는 단어는 잠자는 동안 꾸는 꿈이라는 뜻 외에 두 가지 정의가 더 있다. 하나는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이고, 다른 하나는 ‘실현될 가능성이 아주 적거나 전혀 없는 헛된 기대나 생각’이다. 이 책의 저자 우에마쓰 쓰토무는 우리 마음속 사전에서 꿈의 정의가 둘 중 어느 쪽인지 묻는다. 그리고 ‘어차피 안 돼.’라는 말로 포기하게 하는 후자의 정의와 맞서야 한다고 말한다. 공부도 잘하지 못했고, 시골 출신에, 부자도 아니며, 변변한 인맥도 없지만 ‘로켓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이룬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어차피 안 돼’라는 주위의 회의적인 시선에 맞서 꿈을 찾고 꿈을 잃어버리지 말 것을 그리고 우리 또한 ‘어차피 안 돼’라는 말로 다른 사람들의 꿈을 빼앗지 말 것을 눈물로 호소한다.
진심은 전달이 된다. 그리고 감동시키는 힘이 있다. 2014년에 이뤄진 우에마쓰 쓰토무의 TED 꿈 특강은 현재까지 450만 명이 보고 공감했다. 우리나라에서 TED 영상을 본 사람들은 이미 그를 ‘로켓왕’으로 부른다. 그의 진심이 우리에게도 전달되어 감동이 계속 퍼져나가고 이 사회의 절망적인 분위기가 희망적으로 바뀔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 작가 소개
저 : 우에마쓰 쓰토무
植松 努
일본 홋카이도 시골 탄광 마을에서 1966년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비행기와 로켓을 만들겠다는 꿈을 키웠지만 공부를 너무 못해서 선생님들에게 ‘말도 안 되는 꿈’이라고 혼나기 일쑤였다. 다행히 겨우 진학한 대학교에서 유체역학을 전공해서 졸업 후 항공기를 설계하는 회사에 취직했다. 그러나 회사에 로켓과 비행기에 관심이 없는 직원이 늘면서 제대로 일할 수 없는 분위기가 되어 퇴사하고, 부친이 운영하던 작은 가게 <우에마쓰전기>를 물려받아 재활용 전자석 시장 1위 기업으로 키웠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주위의 비웃음 속에서도 우주개발 프로젝트를 출범시켜, 고도 3,500m까지 날아오르는 데 성공한 로켓 ‘가무이’를 개발했다. 그의 공장엔 대학을 졸업한 직원이 한 명도 없지만, 자체 기술과 자본으로 로켓개발, 우주공간과 같은 무중력 상태를 만드는 미소중력실험, 소형 인공위성개발, 미국 민간 우주개발 기업과의 공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주식회사 우에마쓰전기> 전무이사이자 <주식회사 가무이스페이스워크스> 대표이사다. 전작으로 『나사보다 우주에 가까운 동네공장』이 있다.
역 : 최려진
한국외국어대학교 환경학과 졸업. 직장생활을 하다가 뒤늦게 일본어에 흥미를 갖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했다. 독자들에게 낯선 문화와 새로운 사실을 매끄러운 우리말로 쉽게 전해주는 번역가로 기억되고 싶은 바람으로 고군분투 중이다. 역서로는 『단단한 경제학』, 『복지강국 스웨덴, 경쟁력의 비밀』, 『경제 예측 뇌』, 『살을 빼고 독을 빼는 아침 사과 혁명』,『번역자, 짧은 글의 긴 여운을 옮기다』(공역)『1일 2분 스트레칭』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며
Lesson 1 한 적 없는 것을 상상하라
01 다시 한 번 ‘내 꿈은 뭘까’ 생각한다
02 이미 이루어진 일이 아니라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을 시작해 본다
03 처음부터 남에게 맡기지 않고 일단 스스로 시도해 본다
04 이 시대의 혜택을 활용해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을 생각한다
05 사라지는 돈 대신 사라지지 않는 지식을 쌓는다
Lesson 2 할 수 있다고 굳게 믿으라
06 부담감 있는 역할을 나서서 맡는다
07 남이 하지 않는 일을 직접 시도해 본다
08 성공하지 못했다면 다음엔 어떻게 하면 가능할지 생각한다
09 지금까지에 매이지 않고 앞으로를 결정한다
10 가벼운 마음으로 쓸데없는 일을 해 본다
Lesson 3 돕는 동료를 찾으라
11 고분고분하고 성실하기보다 ‘자신의 생각’을 우선시한다
12 마음이 맞는 사람보다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상담한다
13 전기를 읽고 영웅을 따라한다
14 나와 다른 유형의 사람에게 먼저 마음을 연다
15 정기적으로 ‘지금부터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한다
Lesson 4 용기를 내서 계속하라
16 편할 것 같은 일이 아니라 즐거울 것 같은 일을 선택한다
17 껄끄러운 일이 있다면 왜 껄끄러운지 생각한다
18 눈앞의 일만 하지 않고 다음 일도 동시에 시작한다
19 그럴싸해 보이려 들지 않고 약점을 드러낸다
20 좋아하는 일은 그만두라는 말을 들어도 계속한다
21 ‘어차피 안 돼’와 싸운다
Lesson 5 많이 꿈꿔라
22 무엇이 되고 싶은가가 아닌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생각한다
23 중도포기해도 괜찮으니 좋아하는 일을 몇 가지든 시작해 본다
24 부정당해도 화내지 않고 흘려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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