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사람들은 환경의 개선에는 의욕적이지만, 자신을 개선하는 데는 소극적이다
지금의 상황을 만든 원인은 모두 내 안에 있다.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거나 원망하고 비난하는 일을 멈출 때, 사람은 비로소 진짜 인생을 살게 된다. 그때가 곧 자신의 삶을 가리키는 ‘올바른 길’을 마음속 깊이 찾게 되는 순간이다.
우리가 온전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마음의 뜰을 일구어 불순한 생각을 뿌리 뽑은 뒤, 깨끗하고 올바른 생각을 심어서 길러야만 한다. 자기 인생의 총감독자가 된 사람은 ‘자신의 생각’이 인격과 환경과 운명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명확히 이해하게 된다.
생각과 인격은 하나이고, 인격은 환경을 통해 스스로를 드러낸다. ‘환경을 구성하고 있는 온갖 상황은 그 어느 것을 막론하고 모두 자신의 인격을 구성하는 어떤 중요한 요소의 표현’에 다름 아니다. 모든 상황은 현 시점을 기준으로 앞으로의 진보 혹은 퇴보에 결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된다.
사람이 교도소에 들어가거나 빈곤에 괴로워하는 것은 결코 가혹한 운명이나 환경 탓이 아님을 제임스 알렌은 분명히 한다. 그렇게 된 것은 그 사람들의 불순한 생각과 이기적인 원망 때문이다. 마음속에서 키워지고 나날이 강렬해진 범죄적 사고가 때마침 기회를 얻어 외부로 흘러나갔을 때 비로소 범죄가 발생하는 것이다.
환경은 인간을 만들지 않는다. 환경이란 자기 생각이 외부로 서서히 흘러나간 데 지나지 않는다. 사악한 생각만 하는 사람이 고결한 목표를 달성하여 참된 행복을 맛보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이 다른 사람과 사물에 달려 있다고 스스로를 기만한다
우리는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 따라 늘 있어야 할 장소에 존재한다. 우리의 인생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요소는 결코 실수를 모르는 어김없는 법칙이 정확히 작용한 결과로서, 인생에 우연이란 건 존재하지 않는다.
자신이 환경의 산물이라고 믿고 있으면 스스로 환경에 얽매이는 운명이 된다. 그러나 ‘나는 창조적이고, 환경을 발전시키는 생각을 마음대로 관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면, 스스로 현명한 주인으로 살아가게 된다.
착취하는 사람과 착취당하는 사람은 서로 공생 관계이다. 깊은 이해를 가진 사람은 착취하는 자가 지니고 있는 악한 힘과 착취당하는 자의 나약함이, 동일한 법칙에 따라 너무도 흡사한 결과를 빚어내고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가장 깊은 마음에 들어 있는 생각이나 소원은 그것의 순수함이나 비열함에 개의치 않고, 날마다 스스로를 먹이 삼아 성장해 나간다. 위선이나 허황된 꿈은 성장을 일일이 방해하고 사람을 나약하고 비굴하게 만들지만, ‘위대한 법칙’과 조화를 이루면 모든 무익하고 불순한 것을 정화하거나 태워 없애게 된다.
기쁨은 바른 생각의 결과이고, 고뇌는 잘못된 생각의 결과이다. 기쁨과 부는 정당하게 얻은 부를 현명하게 이용할 때에만 하나가 된다. 따라서 늘 진실과 마주보아야만 한다.
진실이란 지극히 단순하다. 결코 기이한 힘이 작용하여 복잡하게 만들어지는 무언가가 아니라, 그곳에는 언제나 원인이라 불리는 근거가 있다. 저마다의 행동은 각자의 생각에서 비롯되고 그것이 곧 현실을 만드는 진실이다.
▣ 작가 소개
저 : 제임스 알렌
20세기 ‘문학계의 기인’으로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가다. 영국의 저명한 작가로 ‘인생철학의 아버지’로 불리기도 했다. 1864년 영국 레스터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 자신의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갔다. 그의 아버지는 유복한 사업가였지만 좋지 않은 경제 상황 때문에 1878년 파산했고, 그 다음해 비참하게 살해당했다. 이러한 가정환경 때문에 앨런은 15세 때부터 학교를 그만두고 가족을 위해 일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 후 앨런은 결혼하고, 영국 거대 기업 경영자의 비서가 되었다. 38세에 그는 일생의 갈림길에 도달했다.
톨스토이의 저작들에서 영향을 받은 앨런은 돈을 벌고 소비하는 데 모든 것을 바치는 경박한 행위가 의미 없는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앨런은 직장을 그만두고, 묵상의 삶을 수행하기 위해 영국 남서부의 연안에 있는 작은 마을 일프렉콤으로 이사를 했다. 여기 해안의 골짜기에서 앨런은 자신의 스승이었던 톨스토이의 가르침대로 자발적인 가난, 영적인 자기 훈련 그리고 단순한 삶이라는 자신의 이상을 추구했다. 앨런은 성경 말씀 속의 빛나는 지혜를 마음 깊이 새겼을 뿐 아니라, 동양의 고전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10년 동안 앨런은 묵상과 사색의 삶을 살았다. 그러나 48세가 되었을 때, 그는 갑자기 우리 곁을 떠났다. 앨런은 정말 미지의 사람이었고, 명성에 의해 훼손당하지 않고 운명에 의해 좌우되지 않으면서 자신이 살던 방법대로 죽었다. 그의 작품은 후에 문학적으로 천재적이고 영적인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표작인 『원인과 결과의 법칙』은 현대 성공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 나이팅게일 등에게 강한 영향을 주었으며,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애독하는 자기계발의 세계적인 바이블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역자 : 강윤철
연세대학교 국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다. 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지금은 에이전시에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회사원을 위한 심리학 사용법』을 지었으며, 편저한 책으로 『유대인의 사람 공부』 『동화가 주는 생각의 여유 그림 형제 읽기』 『마르크스 자본론』 『생각의 망치: 기존 질서와 고정관념을 깨버린 니체의 혁명』 『놓치고 싶지 않은 특별한 생각』 『원하는 꿈에 명작을 그리는 담대한 생각』 『한 번뿐인 인생 큰 뜻을 세워라』가 있으며, 번역서로 『니체의 신은 죽었다』 『노인과 바다』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미안』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며
1. 생각이 나를 만든다
· 나는 생각이 만들어 낸 창조물이다
· 원인과 결과의 법칙으로 움직이는 우주의 연금술
· 환경은 인간을 만들지 않는다
· 연금술을 원한다면 ‘원인’부터 개선하라
· 세상이 공평한 이유
· 우주의 ‘질서’부터 깨우치자
· 처한 환경은 각자의 생각대로 만들어진 것이다
· 생각과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
· 허식을 버리고 자신을 찾는 생각의 마법
· 불행 앞에서 좌절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 인생에는 ‘원인에 상응하는 결과’만이 생긴다
2. 신성한 의식에 도전하라
· 올바른 생각이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준다
· 자기 극복에 따르는 신성한 평화
· 인생의 구원은 신념과 지식에 있다
· 삶의 가장 큰 적, 의심과 두려움
· 인간의 생각이 강력한 힘으로 넘쳐흐르는 순간
· 교만과 욕심 안에서는 진실을 보지 못한다
· 우주의 질서는 부도덕한 인간을 절대로 돕지 않는다
3. 행운을 퍼 담는 힘
· 생각으로 미래를 바꾸는 힘
· 남의 탓이나 불평은 이제 그만
· 행운이 찾아오지 않는 사람들
· 온화한 마음은 아름다운 지혜의 보석
· 마음을 바라보는 명상의 힘
· 진실을 뚜렷이 구별해 내는 사고의 지배자
· 고통 역시도 ‘인과의 법칙’에 따른다
· 무지의 결과가 아닌 불운은 하나도 없다
· 불운은 단지 스스로 만들어 낸 그림자
· ‘영원한 선(善)’ 아래 영원한 생명을 얻는 지혜
· 지혜를 얻으면 불안과 슬픔조차 초월한다
4. 소원을 이루는 첫걸음
· 불행을 탈출하는 믿음의 법칙
· 우주를 지배하고 있는 위대한 ‘법칙’
· 자기 파멸로 인도하는 끔찍한 함정
· ‘인내’라는 망치와 ‘다정함’이라는 못
· ‘불운’은 겉모습을 바꾼 ‘행운’일 뿐
· 참된 번영을 얻는 방법
· 숨겨진 동기를 찬찬히 헤아려 보라
· 직원과 끊임없이 갈등을 일으키는 고용주
· 스스로에게 가장 나쁜 적
· 고요 속에 타오르는 내면의 힘
· ‘악(惡)’을 무산시키는 ‘법칙’에 대한 완벽한 신뢰
· 마음의 힘을 믿지 않는 의심 가득한 인간
· 따뜻한 마음만이 가질 수 있는 판단력
· 인생에 영향을 미칠 힘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존재
· 우주의 모든 힘이 따르는 마법
에필로그
사람들은 환경의 개선에는 의욕적이지만, 자신을 개선하는 데는 소극적이다
지금의 상황을 만든 원인은 모두 내 안에 있다.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거나 원망하고 비난하는 일을 멈출 때, 사람은 비로소 진짜 인생을 살게 된다. 그때가 곧 자신의 삶을 가리키는 ‘올바른 길’을 마음속 깊이 찾게 되는 순간이다.
우리가 온전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마음의 뜰을 일구어 불순한 생각을 뿌리 뽑은 뒤, 깨끗하고 올바른 생각을 심어서 길러야만 한다. 자기 인생의 총감독자가 된 사람은 ‘자신의 생각’이 인격과 환경과 운명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명확히 이해하게 된다.
생각과 인격은 하나이고, 인격은 환경을 통해 스스로를 드러낸다. ‘환경을 구성하고 있는 온갖 상황은 그 어느 것을 막론하고 모두 자신의 인격을 구성하는 어떤 중요한 요소의 표현’에 다름 아니다. 모든 상황은 현 시점을 기준으로 앞으로의 진보 혹은 퇴보에 결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된다.
사람이 교도소에 들어가거나 빈곤에 괴로워하는 것은 결코 가혹한 운명이나 환경 탓이 아님을 제임스 알렌은 분명히 한다. 그렇게 된 것은 그 사람들의 불순한 생각과 이기적인 원망 때문이다. 마음속에서 키워지고 나날이 강렬해진 범죄적 사고가 때마침 기회를 얻어 외부로 흘러나갔을 때 비로소 범죄가 발생하는 것이다.
환경은 인간을 만들지 않는다. 환경이란 자기 생각이 외부로 서서히 흘러나간 데 지나지 않는다. 사악한 생각만 하는 사람이 고결한 목표를 달성하여 참된 행복을 맛보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이 다른 사람과 사물에 달려 있다고 스스로를 기만한다
우리는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 따라 늘 있어야 할 장소에 존재한다. 우리의 인생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요소는 결코 실수를 모르는 어김없는 법칙이 정확히 작용한 결과로서, 인생에 우연이란 건 존재하지 않는다.
자신이 환경의 산물이라고 믿고 있으면 스스로 환경에 얽매이는 운명이 된다. 그러나 ‘나는 창조적이고, 환경을 발전시키는 생각을 마음대로 관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면, 스스로 현명한 주인으로 살아가게 된다.
착취하는 사람과 착취당하는 사람은 서로 공생 관계이다. 깊은 이해를 가진 사람은 착취하는 자가 지니고 있는 악한 힘과 착취당하는 자의 나약함이, 동일한 법칙에 따라 너무도 흡사한 결과를 빚어내고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가장 깊은 마음에 들어 있는 생각이나 소원은 그것의 순수함이나 비열함에 개의치 않고, 날마다 스스로를 먹이 삼아 성장해 나간다. 위선이나 허황된 꿈은 성장을 일일이 방해하고 사람을 나약하고 비굴하게 만들지만, ‘위대한 법칙’과 조화를 이루면 모든 무익하고 불순한 것을 정화하거나 태워 없애게 된다.
기쁨은 바른 생각의 결과이고, 고뇌는 잘못된 생각의 결과이다. 기쁨과 부는 정당하게 얻은 부를 현명하게 이용할 때에만 하나가 된다. 따라서 늘 진실과 마주보아야만 한다.
진실이란 지극히 단순하다. 결코 기이한 힘이 작용하여 복잡하게 만들어지는 무언가가 아니라, 그곳에는 언제나 원인이라 불리는 근거가 있다. 저마다의 행동은 각자의 생각에서 비롯되고 그것이 곧 현실을 만드는 진실이다.
▣ 작가 소개
저 : 제임스 알렌
20세기 ‘문학계의 기인’으로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가다. 영국의 저명한 작가로 ‘인생철학의 아버지’로 불리기도 했다. 1864년 영국 레스터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 자신의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갔다. 그의 아버지는 유복한 사업가였지만 좋지 않은 경제 상황 때문에 1878년 파산했고, 그 다음해 비참하게 살해당했다. 이러한 가정환경 때문에 앨런은 15세 때부터 학교를 그만두고 가족을 위해 일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 후 앨런은 결혼하고, 영국 거대 기업 경영자의 비서가 되었다. 38세에 그는 일생의 갈림길에 도달했다.
톨스토이의 저작들에서 영향을 받은 앨런은 돈을 벌고 소비하는 데 모든 것을 바치는 경박한 행위가 의미 없는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앨런은 직장을 그만두고, 묵상의 삶을 수행하기 위해 영국 남서부의 연안에 있는 작은 마을 일프렉콤으로 이사를 했다. 여기 해안의 골짜기에서 앨런은 자신의 스승이었던 톨스토이의 가르침대로 자발적인 가난, 영적인 자기 훈련 그리고 단순한 삶이라는 자신의 이상을 추구했다. 앨런은 성경 말씀 속의 빛나는 지혜를 마음 깊이 새겼을 뿐 아니라, 동양의 고전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10년 동안 앨런은 묵상과 사색의 삶을 살았다. 그러나 48세가 되었을 때, 그는 갑자기 우리 곁을 떠났다. 앨런은 정말 미지의 사람이었고, 명성에 의해 훼손당하지 않고 운명에 의해 좌우되지 않으면서 자신이 살던 방법대로 죽었다. 그의 작품은 후에 문학적으로 천재적이고 영적인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표작인 『원인과 결과의 법칙』은 현대 성공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 나이팅게일 등에게 강한 영향을 주었으며,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애독하는 자기계발의 세계적인 바이블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역자 : 강윤철
연세대학교 국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다. 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지금은 에이전시에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회사원을 위한 심리학 사용법』을 지었으며, 편저한 책으로 『유대인의 사람 공부』 『동화가 주는 생각의 여유 그림 형제 읽기』 『마르크스 자본론』 『생각의 망치: 기존 질서와 고정관념을 깨버린 니체의 혁명』 『놓치고 싶지 않은 특별한 생각』 『원하는 꿈에 명작을 그리는 담대한 생각』 『한 번뿐인 인생 큰 뜻을 세워라』가 있으며, 번역서로 『니체의 신은 죽었다』 『노인과 바다』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미안』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며
1. 생각이 나를 만든다
· 나는 생각이 만들어 낸 창조물이다
· 원인과 결과의 법칙으로 움직이는 우주의 연금술
· 환경은 인간을 만들지 않는다
· 연금술을 원한다면 ‘원인’부터 개선하라
· 세상이 공평한 이유
· 우주의 ‘질서’부터 깨우치자
· 처한 환경은 각자의 생각대로 만들어진 것이다
· 생각과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
· 허식을 버리고 자신을 찾는 생각의 마법
· 불행 앞에서 좌절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 인생에는 ‘원인에 상응하는 결과’만이 생긴다
2. 신성한 의식에 도전하라
· 올바른 생각이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준다
· 자기 극복에 따르는 신성한 평화
· 인생의 구원은 신념과 지식에 있다
· 삶의 가장 큰 적, 의심과 두려움
· 인간의 생각이 강력한 힘으로 넘쳐흐르는 순간
· 교만과 욕심 안에서는 진실을 보지 못한다
· 우주의 질서는 부도덕한 인간을 절대로 돕지 않는다
3. 행운을 퍼 담는 힘
· 생각으로 미래를 바꾸는 힘
· 남의 탓이나 불평은 이제 그만
· 행운이 찾아오지 않는 사람들
· 온화한 마음은 아름다운 지혜의 보석
· 마음을 바라보는 명상의 힘
· 진실을 뚜렷이 구별해 내는 사고의 지배자
· 고통 역시도 ‘인과의 법칙’에 따른다
· 무지의 결과가 아닌 불운은 하나도 없다
· 불운은 단지 스스로 만들어 낸 그림자
· ‘영원한 선(善)’ 아래 영원한 생명을 얻는 지혜
· 지혜를 얻으면 불안과 슬픔조차 초월한다
4. 소원을 이루는 첫걸음
· 불행을 탈출하는 믿음의 법칙
· 우주를 지배하고 있는 위대한 ‘법칙’
· 자기 파멸로 인도하는 끔찍한 함정
· ‘인내’라는 망치와 ‘다정함’이라는 못
· ‘불운’은 겉모습을 바꾼 ‘행운’일 뿐
· 참된 번영을 얻는 방법
· 숨겨진 동기를 찬찬히 헤아려 보라
· 직원과 끊임없이 갈등을 일으키는 고용주
· 스스로에게 가장 나쁜 적
· 고요 속에 타오르는 내면의 힘
· ‘악(惡)’을 무산시키는 ‘법칙’에 대한 완벽한 신뢰
· 마음의 힘을 믿지 않는 의심 가득한 인간
· 따뜻한 마음만이 가질 수 있는 판단력
· 인생에 영향을 미칠 힘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존재
· 우주의 모든 힘이 따르는 마법
에필로그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