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로 성공하는 낙관적 습관 -경쟁까지도 즐기는 낙천가의 심리학-

고객평점
저자서상원
출판사항스타북스, 발행일:2016/08/20
형태사항p.352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7952489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 인간의 진화는 낙관주의와 비관주의 사이에 발생하는 역동적 긴장감에 있다

개인에게 있어서 낙관주의는 대단히 중요하다. 흔히 성공의 요소로 재능, 배경, 운 등을 꼽는데, 그보다도 낙관주의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는 사실은 간과하고 있다.
똑같은 환경에 처해 있어도 각자가 가진 낙관성이나 비관성의 시각에 따라 자신의 인생이 밝게도 보이고 어둡게도 보인다. 그리고 밝거나 어두운 정도도 결정된다.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는 자의식은 개인적인 행복감을 느끼거나 그 능력을 키우는 기초가 된다.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 열등감에 젖기 쉽고 자신감을 가질 수도 없다. 올바른 자의식을 갖기 위해서는 자의식을 해치는 선입견과 잘못된 편견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인생을 밝게 살고 싶다’ ‘원하는 바를 성취하고 싶다’는 마음은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바람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를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많은 경우 회의적인 사고 습관에 얽매여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냉정한 비관적 판단이 필요한 상황을 분명히 인정한다. 이 책은 무책임한 장밋빛 미래를 설파하지 않는다. 단, 개인의 일이든 단체의 일이든 원하는 바를 선택, 결정, 추진함에 있어서 낙관주의로 무장을 한다면 성공 확률이 비교할 수 없이 높아진다는 점을 확인시켜 주고자 한다. 심리적 스트레스도 현저히 줄어들고 삶의 행복도가 높아진다는 점 역시 분명하다. 낙관주의는 성공한 정치가, 사업가, 예술가, 과학자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몸에 밴 특성이기도 하다.

낙관주의자의 강점과 낙관주의자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낙관주의가 주는 정신적ㆍ육체적 힘, 무엇보다 낙관주의를 체질화하는 연습 방법과 그 실천법 등 이 책의 낙관적 마음이 기적을 만들어 내는 결과들을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적용하며, 삶의 방향을 바꾸는 일을 실현해 내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 낙관주의자들은 ‘일시적’ ‘국한적’ ‘비개인적’ 판단을 할 줄 안다

낙관주의 정도가 높은 사람은 어떤 사건, 어떤 사람의 말이나 태도에 대해 ‘일시적’ ‘국한적’ ‘비개인적’인 판단을 하고 부정적 감정을 오래 붙들고 있지 않는다. 반면 비관주의자들은 같은 상황에 대해 확산적, 영구적, 개인적으로 받아들인다.
이 선택 사이의 간극은 실로 엄청나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을 수밖에 없는 크고 작은 실망과 좌절 앞에서 의지가 약하거나 비관적인 사람은 처음의 신념이 쉽사리 무너져 버리고 만다. 많은 경우 부정적인 결정을 미리 내려 버림으로써 일어나는 엄청난 손해는 이루 계산할 수 없을 정도다.

비관주의는 오랜 세월에 걸쳐 생존 본능이 무의식에 새겨진 대부분의 사람이 갖고 있는 성향으로써, 낙관주의 연습을 반복적으로 하지 않으면 자신의 습성으로 고정될 수가 없다. 현실의 부정적인 면을 보는 데 익숙해져 있는 사람은 자주 우울증에 빠지고 자기 회의와 번민에 싸여 자신의 에너지와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만다.

매일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야 하는 비즈니스맨으로서, 거절당하는 일이 일상인 세일즈맨으로서, 가정의 중심을 잡고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부모로서, 입시 경쟁을 치러야 하는 학생으로서, 매 경기 승부를 겨뤄야 하는 스포츠 선수로서 비관성이 높다면 결과가 성공적이지 못하리라는 사실은 곧 유추할 수 있다.

지식, 경제력, 학력, 운과 같은 요소들이 충분히 갖추어졌더라도 비관적인 인생관을 갖고 있다면, 그 사람은 절대로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없다. 긍정적 사고는 성취를 위한 원동력이다. 한 사람의 마음에 꺼지지 않는 추진력과 실천력을 강화해 주는 것은 바로 낙관주의라는 정신력이다. 비관적인 사람은 좌절의 늪에 빠져 오랜 시간을 허덕대지만, 낙관적인 사람은 이내 털고 일어나 가던 길을 다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서상원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다. 잡지사 《여원》의 편집부에서 번역 및 해외 문화를 소개하였으며 IBS 번역센터를 설립하여 대표로 재직하면서 명지대학교ㆍ세종대학교ㆍ경원대학교에 출강하였다.
『살아갈 날들의 인생 공부: 내가 보고 경험한 삶의 재발견』『경제 사랑학』 『지금부터 시작하는 인간관계의 룰』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1ㆍ2ㆍ3』 『어린 왕자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헤르만 헤세의 청춘이란 무엇인가』 『톨스토이의 인생 레시피』 『레 미제라블』 『안나 카레니나』 『위대한 개츠비』 등을 번역하였고, 편저로는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말: 그래도 만나세요!』 『지하철에서 읽는 세상을 보는 지혜』 『지적 세계로 떠나는 지구 여행』 『세상을 열어 주는 혁명가의 말』 『상상의 즐거움』 『싸움의 기술』 『카네기의 다이내믹 성공학』 등이 있으며 저서로 『더 이상 기회는 없다』 『좋은 인생 좋은 습관 2』가 있다. 외국에서의 생활을 바탕으로 한국의 현 상황에 맞는 인문서와 우리의 정서에 맞는 자기 계발서를 기획하며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며_ 긍정 심리학으로 비관주의를 활용하라

· 1부 낙관주의자
- 1장 낙관주의자의 강점
친근감이 주는 최대 비결 / 낙관성이 주는 새 얼굴 / 상대방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 쾌활한 성품과의 연관 관계 / 낙관주의의 기준으로 본 서비스 / 일을 즐기는 사람 / 승진할 만한 자격 / 부정당했을 때 드러나는 낙관적 시각 / 평소에 해 두는 마음의 준비

- 2장 낙관주의라는 변수
자기 반박의 기법 / 지금 이 순간 당장의 행복 / 행복한 자는 희망으로 산다 / 올바른 자의식 / 미래를 바꾸는 낙관성 수준 / 낙관성과 인상 간의 상관관계 / 상황을 해석하는 습관 / 사고방식과 언어 습관 / 미디어에서 선호하는 언어 표현 / 부모의 비관성을 양분 삼는 아이들 / 심리 요인은 신체 질병으로 연결된다

· 2부 인생의 부정성과/ 긍정성
- 1장 상대를 움직이는 길
희망과 용기를 주는 최후의 승자 / 비관적 사고가 전제하는 것 / 신념이 이루어 내는 마력 / 평범한 근면과 인내가 주는 성공 / 낙관적 창고에 숨어 있는 이상과 아이디어 / 국가에서의 낙관주의

- 2장 낙관주의가 제공하는 힘
낙관성 주기 / 아이에 대한 어른의 책임 / 청소년들이 경험하는 자기 학대 / 역경의 끝에서 하는 선택 / 건전한 취미 생활이라는 충전재 / 부정적 생각을 비판하자 / 낙관주의는 왜 끊임없이 연마해야 하는가 / 자기 자신과의 솔직한 대화 / 낙관적 조건 / 직업별 낙관주의 연습 / 직원들의 낙관주의 수준 / 낙관주의가 반드시 요구되는 분야 / 낙관주의의 파장

· 3부 낙관주의의/ 실천
- 1장 마음의 메커니즘
자존심을 위한 반항 심리 / 강한 자극의 지속에 따른 회피 / 신 포도와 달콤한 레몬 /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때 / 인간의 정서 주기 / 감정을 표출했을 때의 심신 건강 / 심한 자극 뒤에 오는 편안함 /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 생존 위협과 자살의 법칙 / 기분과 건강의 상관관계 / 심리적 요인에서 비롯되는 피로 / 정서에 미치는 휴식과 식생활 / 신체 상태와 기분의 상관관계 / 날씨와 기분 / 색깔에 따른 사람의 심리 / 음악이 미치는 정서적 영향력

- 2장 정신과 육체의 조화
욕구의 발전 단계 / 적당한 선택의 폭 / 고정관념 / 적당한 심리적 긴장의 효과 / 큰 자극 뒤에 따르는 작은 자극 / 잘 보이지 않는 자신의 결점 / 존중감과 수치심 / 소유에 따른 심리적 불균형 / 돌이킬 수 없는 일에 대한 인정 / 역할 수행에 따르는 동일시 효과 / 가격이 높을수록 잘 팔리는 상품 / 가치 없는 일은 할 필요가 없다 / 일할 때의 원칙 / 마감 기한이 주는 효과 / 비관주의의 유혹 / 암을 유발하는 비관주의 / 언어 습관과 비관주의

- 3장 세상을 움직이는 대중심리
경쟁을 선택하는 인간의 본능 / 인간의 모방 심리 / 대세를 따라 행동하는 심리 / 권위 있는 사람 / 인간의 일정한 역할 규범 / 다양한 사회적 역할로의 전환 / 시선에 따른 일의 능률 정도 / 인간의 권력욕 / 정보의 변질 과정 / 집단 의견이 극단적으로 변하는 토론 / 감정과 행동의 통제력 / 집단 속의 개인 / 깨진 유리창 이론 / 유행은 적당히 따라 주어야 한다 / 사회는 가진 자에게 더 후하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