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당신은 행복한 중년인가? 불행한 꼰대인가?”
어쩌다 중년, 신나는 인생 2막을 열어라!
“사람을 만나면 나이부터 확인하고, 나보다 어린 사람에게는 반말을 한다”, “대체로 명령문으로 말한다”, “요즘 젊은이들이 노력은 하지 않고 세상 탓, 불평불만만 하는 건 사실이다”, “‘내가 너만 했을 때’ 얘기를 자주 한다.”……. 이것은 인터넷에 떠도는 ‘꼰대 테스트’에 나오는 문항들이다. 여기에는 요즘 젊은 세대들이 중년들을 얼마나 부정적으로 바라보는지가 잘 나타나 있다. 하지만 이에 반해 중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은 그리 많지 않다. 심지어 중년들 자신들조차도…….
이에 대해 저자 이경수는 조금은 낯설지만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행동 강령들을 제안하고 그 행동으로부터 변화를 이끌어내라고 설득한다. 특히 그동안 남자들의 영역이 아니라고 여겨졌던 것들에 도전해보라고 말한다. 그가 가장 먼저 했던 행동은 바로 쇼핑이었다. 그도 예전에는 평범한 중년 남자들처럼 백화점이나 마트에 가면 입구에서부터 다리가 풀리는 타입이었지만, 해외 직구에 눈을 뜬 뒤로는 TV나 압력 밥솥을 싸게 구입하는 재미에 빠져들었다고 말한다. 그렇게 그는 조금씩 쇼핑에 눈을 떠 이제는 오프라인 매장도 열심히 돌아다니는 패션 피플이 되었다.
두 번째로 그가 도전한 것은 ‘고양이 키우기’였다. 그는 곰팡이균이 여기저기 번져 있는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와 치료하는 데 정성을 쏟았다. 몇 번의 치료 끝에 고양이는 건강해졌고, 그때부터 가족들이 거실로 모이기 시작했다. 집에만 오면 각자 방으로 들어가기 바빴던 식구들이 고양이를 보기 위해 나온 것이었다. 이렇게 새로운 생명 하나가 행복한 변화를 이끌어낸 것이다. 그렇게 새로운 행복이 쌓여갔다.
세 번째로 그가 도전한 것은 아내 없이 ‘홀로 서는 것’이었다. 일 때문에 지방으로 내려간 저자는 오랜만에 혼자가 되었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집안일을 하게 되었다. 그는 인터넷을 통해 살림의 팁을 배웠고 쓸고 닦는 일에서 쾌감을 느꼈다. 특히 빨래를 쨍쨍한 햇볕에 까슬까슬하게 말리고, ‘다시’ 육수를 베이스로 김치찌개를 맛깔나게 끓이면서 자신의 새로운 면을 발견했다고 고백한다. 저자 이경수는 이처럼 작은 변화를 통해 일상 속에 숨어 있는 행복을 찾아내어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고 권한다.
평범한 가장들의 자아 찾기 프로젝트!
아빠라는 이름 아래 감춰둔 ‘남자’를 되찾는 방법!
대부분의 남자들은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빠’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는다. 그만큼 자신의 존재를 묻어두고 누군가의 남편과 누군가의 아빠로서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성장해 독립적인 인생을 살아가게 되면, 문득 ‘나 자신은 어디에 있는지’ 어리둥절해지게 된다.
저자는 이때 ‘운동’을 통해 정신의 총기를 가다듬으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욕심을 부려 무리하지는 말라고 말한다. 상대방과 겨루는 운동보다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권하는 이유도 괜한 승부욕 때문에 몸이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나이 들어서 하는 운동의 핵심은 ‘유지’라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조금은 느긋하게 조금씩 운동하라고 권한다.
그 다음으로 저자는 ‘추억하고 여행하기’를 권한다.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무작정 앞으로만 나아가기보다는 행복했던 과거를 추억하며 현재를 느긋하고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렇게 그는 40대 때 가족 모두를 데리고 떠났던 두 달 동안의 유럽 여행을 추억하며 행복감에 빠져든다. 그리고 마음이 맞는 동성 친구 3명과 함께 테마를 정해 정기적인 여행을 하기 시작했다. 정약용의 자취를 따라 강진과 해남을 여행하고, 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 준의 작품들을 따라 제주도를 여행했다. 여기에서 그는 그동안의 가족 여행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자유로움과 만나게 되었고, 진정한 자기 자신을 되찾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마지막으로 “소통하지 않는 순간, 늙는다”며 새로운 것들을 시도해보라고 권한다. 그는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작은 시도를 통해 얼마든지 행복의 씨앗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의 행복은 느리지만 게으르지 않으며, 소소하지만 진정성이 있다. 이 책은 중년의 행복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해답을 주고 있으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고,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전파하고 있다. 이제, ‘옆집 남자가 사는 법’을 따라해보자.
추천사
좋다. 편하다. 잘 읽힌다. 이래라 저래라 조언하거나 간섭하지 않고 작가의 삶을 한 컷 한 컷 보여준다. 과시, 과장, 과욕 없이 그냥 보여준다. 그게 전부다. 그러나 그 한 컷 한 컷이 내 안으로 조용히 밀고 들어와 “어때, 너는 잘 살고 있니? 혹시 나이를 핑계로 더 행복해지기를 두려워하는 건 아니니?”라고 묻는다. 나는 대답이 궁하다. 하지만 배알 없는 나는 나를 궁하게 그리고 초라하게 만든 이 책이 고맙다. 기분 나쁘지 않은 1패. 행복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 있다면 바로 이 책일 것이다.
- 정철(카피라이터)
▣ 작가 소개
저자 : 이경수
생활 속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데서 행복을 느끼는 50대 초반의 평범한 남자다. ‘이 나이에 무슨 영화를 누릴 거라고……’ 하는 생각에 치열하게 사는 삶을 사양한다. 대신 뭐든 쉽게 시작하고 중도에 그만둬도 별 마음 쓰지 않는 느슨한 삶을 사랑한다.
부산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경제학과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기자로 일했다. 현재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의 글쓰기를 해오고 있다. 나이 마흔 즈음해서는 남성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정체성을 심각하게 고민하며 『마흔의 심리학』을 썼고, 두 딸을 키우면서는 아빠 역할을 고민하며 『어느 날 딸이 달라졌다』를 썼다.
나이 쉰을 넘기면서부터는 무엇보다 ‘행복한 삶’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결국 모두가 떠나게 되는 인생길에서 진정 남겨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여한 없는 행복한 삶’일 것이다. 이러한 생각에서 지금도 보물찾기 하듯 일상 속에 숨어 있는 행복의 씨앗들을 발견하고 있다. 이 책은 그 성과물이자 인생의 중간보고이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사라져버린 시간에 대하여 4
7가지 행복 동사를 실천하다 7
제1부 쇼핑하다
쇼핑의 세계를 맛보다 18
늦깎이 직구족 20
두근두근 TV 켜기 24
독일에서 왔어요 28
이젠 나도 패션 피플 33
내 피부는 소중하니까 40
제2부 키우다
고양이, 식구가 되다 44
녀석과의 첫 만남 46
전쟁 같은 목욕 시간 52
야옹야옹 애교 작전 57
수컷 딱지를 떼다 61
생명이 가져온 변화 64
제3부 홀로 서다
초보 주부가 되다 72
한 지붕 세 남자 74
빨래는 까슬까슬하게 81
나도 요섹남이 되어볼까? 85
외로울 땐 청소를 93
제4부 운동하다
운동으로 정신의 총기를 세우다 100
권투 초보들의 엉뚱한 대련 102
열정의 셔틀콕 108
겨루지 말고 즐기자 113
걷기의 재발견 119
제5부 추억하다
추억의 사진첩 126
리스 차의 수난 시대 129
텐트 하나면 오케이 140
역시 전기장판이 최고야 149
만능 요리사, 멀티쿠커 156
지도 읽는 아내 161
최고의 식탁 168
책 읽는 여행 178
손톱깎이에 정을 담아 187
카메라 도둑 193
제6부 여행하다
일단, 떠나자! 204
꽃중년 4인방 206
남자들만의 여행 212
취향 있는 수다 216
우리끼리 테마 여행 1 222
우리끼리 테마 여행 2 228
고추 맛 좀 보실래요? 233
제7부 소통하다
소통하지 않으면 늙는다 244
꼰대 테스트 246
나의 SNS 도전기 250
아이폰 한번 써볼까? 258
미드 폐인의 영어 공부 265
옷차림도 소통이다 272
에필로그
아빠로 산다는 것 278
내 생애 다시없을 시간 283
“당신은 행복한 중년인가? 불행한 꼰대인가?”
어쩌다 중년, 신나는 인생 2막을 열어라!
“사람을 만나면 나이부터 확인하고, 나보다 어린 사람에게는 반말을 한다”, “대체로 명령문으로 말한다”, “요즘 젊은이들이 노력은 하지 않고 세상 탓, 불평불만만 하는 건 사실이다”, “‘내가 너만 했을 때’ 얘기를 자주 한다.”……. 이것은 인터넷에 떠도는 ‘꼰대 테스트’에 나오는 문항들이다. 여기에는 요즘 젊은 세대들이 중년들을 얼마나 부정적으로 바라보는지가 잘 나타나 있다. 하지만 이에 반해 중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은 그리 많지 않다. 심지어 중년들 자신들조차도…….
이에 대해 저자 이경수는 조금은 낯설지만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행동 강령들을 제안하고 그 행동으로부터 변화를 이끌어내라고 설득한다. 특히 그동안 남자들의 영역이 아니라고 여겨졌던 것들에 도전해보라고 말한다. 그가 가장 먼저 했던 행동은 바로 쇼핑이었다. 그도 예전에는 평범한 중년 남자들처럼 백화점이나 마트에 가면 입구에서부터 다리가 풀리는 타입이었지만, 해외 직구에 눈을 뜬 뒤로는 TV나 압력 밥솥을 싸게 구입하는 재미에 빠져들었다고 말한다. 그렇게 그는 조금씩 쇼핑에 눈을 떠 이제는 오프라인 매장도 열심히 돌아다니는 패션 피플이 되었다.
두 번째로 그가 도전한 것은 ‘고양이 키우기’였다. 그는 곰팡이균이 여기저기 번져 있는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와 치료하는 데 정성을 쏟았다. 몇 번의 치료 끝에 고양이는 건강해졌고, 그때부터 가족들이 거실로 모이기 시작했다. 집에만 오면 각자 방으로 들어가기 바빴던 식구들이 고양이를 보기 위해 나온 것이었다. 이렇게 새로운 생명 하나가 행복한 변화를 이끌어낸 것이다. 그렇게 새로운 행복이 쌓여갔다.
세 번째로 그가 도전한 것은 아내 없이 ‘홀로 서는 것’이었다. 일 때문에 지방으로 내려간 저자는 오랜만에 혼자가 되었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집안일을 하게 되었다. 그는 인터넷을 통해 살림의 팁을 배웠고 쓸고 닦는 일에서 쾌감을 느꼈다. 특히 빨래를 쨍쨍한 햇볕에 까슬까슬하게 말리고, ‘다시’ 육수를 베이스로 김치찌개를 맛깔나게 끓이면서 자신의 새로운 면을 발견했다고 고백한다. 저자 이경수는 이처럼 작은 변화를 통해 일상 속에 숨어 있는 행복을 찾아내어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고 권한다.
평범한 가장들의 자아 찾기 프로젝트!
아빠라는 이름 아래 감춰둔 ‘남자’를 되찾는 방법!
대부분의 남자들은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빠’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는다. 그만큼 자신의 존재를 묻어두고 누군가의 남편과 누군가의 아빠로서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성장해 독립적인 인생을 살아가게 되면, 문득 ‘나 자신은 어디에 있는지’ 어리둥절해지게 된다.
저자는 이때 ‘운동’을 통해 정신의 총기를 가다듬으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욕심을 부려 무리하지는 말라고 말한다. 상대방과 겨루는 운동보다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권하는 이유도 괜한 승부욕 때문에 몸이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나이 들어서 하는 운동의 핵심은 ‘유지’라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조금은 느긋하게 조금씩 운동하라고 권한다.
그 다음으로 저자는 ‘추억하고 여행하기’를 권한다.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무작정 앞으로만 나아가기보다는 행복했던 과거를 추억하며 현재를 느긋하고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렇게 그는 40대 때 가족 모두를 데리고 떠났던 두 달 동안의 유럽 여행을 추억하며 행복감에 빠져든다. 그리고 마음이 맞는 동성 친구 3명과 함께 테마를 정해 정기적인 여행을 하기 시작했다. 정약용의 자취를 따라 강진과 해남을 여행하고, 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 준의 작품들을 따라 제주도를 여행했다. 여기에서 그는 그동안의 가족 여행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자유로움과 만나게 되었고, 진정한 자기 자신을 되찾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마지막으로 “소통하지 않는 순간, 늙는다”며 새로운 것들을 시도해보라고 권한다. 그는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작은 시도를 통해 얼마든지 행복의 씨앗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의 행복은 느리지만 게으르지 않으며, 소소하지만 진정성이 있다. 이 책은 중년의 행복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해답을 주고 있으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고,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전파하고 있다. 이제, ‘옆집 남자가 사는 법’을 따라해보자.
추천사
좋다. 편하다. 잘 읽힌다. 이래라 저래라 조언하거나 간섭하지 않고 작가의 삶을 한 컷 한 컷 보여준다. 과시, 과장, 과욕 없이 그냥 보여준다. 그게 전부다. 그러나 그 한 컷 한 컷이 내 안으로 조용히 밀고 들어와 “어때, 너는 잘 살고 있니? 혹시 나이를 핑계로 더 행복해지기를 두려워하는 건 아니니?”라고 묻는다. 나는 대답이 궁하다. 하지만 배알 없는 나는 나를 궁하게 그리고 초라하게 만든 이 책이 고맙다. 기분 나쁘지 않은 1패. 행복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 있다면 바로 이 책일 것이다.
- 정철(카피라이터)
▣ 작가 소개
저자 : 이경수
생활 속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데서 행복을 느끼는 50대 초반의 평범한 남자다. ‘이 나이에 무슨 영화를 누릴 거라고……’ 하는 생각에 치열하게 사는 삶을 사양한다. 대신 뭐든 쉽게 시작하고 중도에 그만둬도 별 마음 쓰지 않는 느슨한 삶을 사랑한다.
부산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경제학과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기자로 일했다. 현재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의 글쓰기를 해오고 있다. 나이 마흔 즈음해서는 남성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정체성을 심각하게 고민하며 『마흔의 심리학』을 썼고, 두 딸을 키우면서는 아빠 역할을 고민하며 『어느 날 딸이 달라졌다』를 썼다.
나이 쉰을 넘기면서부터는 무엇보다 ‘행복한 삶’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결국 모두가 떠나게 되는 인생길에서 진정 남겨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여한 없는 행복한 삶’일 것이다. 이러한 생각에서 지금도 보물찾기 하듯 일상 속에 숨어 있는 행복의 씨앗들을 발견하고 있다. 이 책은 그 성과물이자 인생의 중간보고이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사라져버린 시간에 대하여 4
7가지 행복 동사를 실천하다 7
제1부 쇼핑하다
쇼핑의 세계를 맛보다 18
늦깎이 직구족 20
두근두근 TV 켜기 24
독일에서 왔어요 28
이젠 나도 패션 피플 33
내 피부는 소중하니까 40
제2부 키우다
고양이, 식구가 되다 44
녀석과의 첫 만남 46
전쟁 같은 목욕 시간 52
야옹야옹 애교 작전 57
수컷 딱지를 떼다 61
생명이 가져온 변화 64
제3부 홀로 서다
초보 주부가 되다 72
한 지붕 세 남자 74
빨래는 까슬까슬하게 81
나도 요섹남이 되어볼까? 85
외로울 땐 청소를 93
제4부 운동하다
운동으로 정신의 총기를 세우다 100
권투 초보들의 엉뚱한 대련 102
열정의 셔틀콕 108
겨루지 말고 즐기자 113
걷기의 재발견 119
제5부 추억하다
추억의 사진첩 126
리스 차의 수난 시대 129
텐트 하나면 오케이 140
역시 전기장판이 최고야 149
만능 요리사, 멀티쿠커 156
지도 읽는 아내 161
최고의 식탁 168
책 읽는 여행 178
손톱깎이에 정을 담아 187
카메라 도둑 193
제6부 여행하다
일단, 떠나자! 204
꽃중년 4인방 206
남자들만의 여행 212
취향 있는 수다 216
우리끼리 테마 여행 1 222
우리끼리 테마 여행 2 228
고추 맛 좀 보실래요? 233
제7부 소통하다
소통하지 않으면 늙는다 244
꼰대 테스트 246
나의 SNS 도전기 250
아이폰 한번 써볼까? 258
미드 폐인의 영어 공부 265
옷차림도 소통이다 272
에필로그
아빠로 산다는 것 278
내 생애 다시없을 시간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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