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욜로YOLO족·얼리 힐링족Early Healing Consumer의 시대
오늘을 행복하게 가꾸는 27가지 소유와 관계 법칙
국내 한 카드사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17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는 ‘얼리 힐링족Early Healing Consumer’이라고 한다. 얼리 힐링족은 자신의 행복한 삶을 가치관으로 추구하는 30대로, 최근 3년간 30대 고객의 자동차(국산차/수입차 구매, 주차장, 세차장) 업종, 자기계발 관련(헬스클럽, 골프용품/연습장, 서적/문구) 업종, 여행(항공권, 면세점, 호텔, 렌터카) 업종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교 기간 내 30대 고객의 전체 업종 평균 성장률이 6.6퍼센트에 그친 것에 비해 이 세 가지 업종의 연평균 성장률은 19.0퍼센트를 기록했다고 한다. ‘얼리 힐링족’이 실현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개인의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는 소비에 집중하고 있다는 지표다.
이와 함께 “인생은 한 번뿐이다You Only Live Once”라는 모토 아래, 미래 또는 남을 위해 희생하지 않고 현재의 행복을 위해 소비하는 ‘욜로족’ 역시 급부상하고 있다. 이들은 지금 당장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취미와 자기계발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 욜로족의 소비는 단순히 물욕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충동구매와 구별된다.
『가볍게 산다』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삶의 방식 역시 이와 다르지 않다. 저자는 만약 가방이 우리의 유한한 인생이라면 거기에 무엇을 넣은 것인지 질문하면서, 무조건적인 절제와 절약이 아니라 ‘양질의 좋은 것’을 취하는 선택적 소비를 강조한다. 또한 저자는 가방에 무엇을 넣을지 생각하다 보면 인생의 유한한 시간 동안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도 다시 생각하게 되고, 따라서 일이나 관계에 있어서도 현재의 행복에 집중할 수 있다고 주지한다. 즉, 가방이 가벼워지면 삶도 가뿐해진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지름’으로 풀고, 터져나가는 옷장과 신발장에서 원하는 옷과 신발을 찾지 못하고, 정작 갖고 싶은 것이 나타났을 때 생각 없이 써버린 돈을 아쉬워하고, 물건과도 사람과도 끈기 있는 관계를 맺지 못하는 당신이라면 이 책을 만나보자.
[1장 적게 가질수록 풍요로워지는 ‘미니멈 리치’ 철학]에서는 ‘미니멈 리치’의 의미와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소비법을 소개하고, [2장 가방이 가벼워지면 삶도 가뿐해진다]에서는 작은 가방과 행복한 삶의 관계를 분석한다. [3장 가볍고 우아하게 사는 법]에는 동작 하나와 신체 한 부분에도 마음을 담아 인생을 가꾸는 방법을 담았고,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구찌 매니저 경력을 바탕으로 투자할수록 나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는 10가지 아이템을 제시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요코타 마유코
일하는 일본 여성들의 멘토, 커리어 컨설턴트.
주식회사 케링KERING, 구 GUCCI JAPAN의 직원으로 셀러브리티와 VIP 고객을 담당하다가 역대 최단기간인 3년 만에 치프 매니저가 되었다. 그 기간 동안 신규 고객 등록 수 1위 직원은 언제나 그녀였다.
2004년, 강사로 독립한 뒤 커리어 컨설턴트가 되어 일하는 일본 여성들의 커리어 지원에 나섰다. 12년 동안 수천여 명의 여성들을 만나면서 적게 가질수록 인생은 풍요로워진다는 ‘미니멈 리치’ 철학을 전파해 왔으며, 그녀의 강의는 만족도와 재신청률이 97퍼센트에 달한다.
단순한 삶, 홀가분한 삶이 중요해진 현대사회에서, 좀 더 많은 사람이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것을 찾아내는 데 도움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주위의 권유에 힘입어 『가볍게 산다』를 집필, 수십만 일본 독자의 공감을 받았다.
역자 : 노경아
한국외대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대형 유통회사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하다가 오랜 꿈이었던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번역의 몰입감, 마감의 긴장감, 탈고의 후련함을 즐길 줄 아는 꼼꼼하고도 상냥한 일본어 번역가.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무인양품 심플 수납법』, 『18초 자기소개법』, 『내가 살고 싶은 내추럴 홈 스타일링』, 『123명의 집』, 『도쿄의 서점』, 『격차고정』, 『감정본색』, 『앵무새 교과서』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prologue 풍요로운 인생은 작은 가방에서 시작된다
Chapter 1
적게 가질수록 풍요로워지는 ‘미니멈 리치’ 철학
01 쓰고 버리는 악순환 끊기
02 가치 있는 물건과 끈끈한 관계 맺는 법
03 10만 원짜리 가방을 10개씩 쓰지 않는가?
04 쇼핑하러 갈 때 화장을 해야 하는 이유
05 일단 브랜드 옷을 입어본다
06 가장 비싼 것과 가장 싼 것을 체험하자
07 여자의 쇼핑은 나눗셈, 남자의 쇼핑은 곱셈
08 터틀넥을 입지 않는 이유
09 블랙만 고집하면 스타일링이 어려워진다
10 스테디셀러와 트렌드 아이템을 배합한다
11 언제나 같은 옷을 입는 듯 보이는 사람
12 당신만의 ‘세트’를 만들 수 있는가?
Column 1 | 정장은 아웃렛에서
Column 2 | 달리기용 신발은 SPA 브랜드에서
Chapter 2
가방이 가벼워지면 삶도 가뿐해진다
01 만약 가방이 당신의 인생과 같다면
02 후회하지 않으려면 ‘7초 규칙’을 기억하자
03 가방 한 개에는 한 가지 역할만
04 꽃에 물을 줄 줄 아는 사람
05 가방과 인간관계의 공통점
Chapter 3
가볍고 우아하게 사는 법
01 멀티태스킹을 하지 말 것
02 자기 관리는 발끝에서 완성된다
03 언제든 단정한 차림을 유지할 것
04 자주 쓰는 부분일수록 깨끗하게
05 반드시 관리해야 하는 두 가지 ‘가죽’
06 머리를 하는 비용은 낭비가 아닌 투자
07 튼튼하고 아름다운 다리 근육을 만든다
08 팔뚝은 제2의 얼굴
09 파리 젊은이들이 샤넬을 입지 않는 이유
10 동경하는 물건이 미래를 만든다
Column 3 | 화장품 파우치는 해마다 교체할 것
Column 4 | 촉감에 민감해질 것
부록
아끼지 않을수록 풍요로워지는 아이템 10
작가의 말
욜로YOLO족·얼리 힐링족Early Healing Consumer의 시대
오늘을 행복하게 가꾸는 27가지 소유와 관계 법칙
국내 한 카드사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17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는 ‘얼리 힐링족Early Healing Consumer’이라고 한다. 얼리 힐링족은 자신의 행복한 삶을 가치관으로 추구하는 30대로, 최근 3년간 30대 고객의 자동차(국산차/수입차 구매, 주차장, 세차장) 업종, 자기계발 관련(헬스클럽, 골프용품/연습장, 서적/문구) 업종, 여행(항공권, 면세점, 호텔, 렌터카) 업종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교 기간 내 30대 고객의 전체 업종 평균 성장률이 6.6퍼센트에 그친 것에 비해 이 세 가지 업종의 연평균 성장률은 19.0퍼센트를 기록했다고 한다. ‘얼리 힐링족’이 실현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개인의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는 소비에 집중하고 있다는 지표다.
이와 함께 “인생은 한 번뿐이다You Only Live Once”라는 모토 아래, 미래 또는 남을 위해 희생하지 않고 현재의 행복을 위해 소비하는 ‘욜로족’ 역시 급부상하고 있다. 이들은 지금 당장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취미와 자기계발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 욜로족의 소비는 단순히 물욕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충동구매와 구별된다.
『가볍게 산다』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삶의 방식 역시 이와 다르지 않다. 저자는 만약 가방이 우리의 유한한 인생이라면 거기에 무엇을 넣은 것인지 질문하면서, 무조건적인 절제와 절약이 아니라 ‘양질의 좋은 것’을 취하는 선택적 소비를 강조한다. 또한 저자는 가방에 무엇을 넣을지 생각하다 보면 인생의 유한한 시간 동안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도 다시 생각하게 되고, 따라서 일이나 관계에 있어서도 현재의 행복에 집중할 수 있다고 주지한다. 즉, 가방이 가벼워지면 삶도 가뿐해진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지름’으로 풀고, 터져나가는 옷장과 신발장에서 원하는 옷과 신발을 찾지 못하고, 정작 갖고 싶은 것이 나타났을 때 생각 없이 써버린 돈을 아쉬워하고, 물건과도 사람과도 끈기 있는 관계를 맺지 못하는 당신이라면 이 책을 만나보자.
[1장 적게 가질수록 풍요로워지는 ‘미니멈 리치’ 철학]에서는 ‘미니멈 리치’의 의미와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소비법을 소개하고, [2장 가방이 가벼워지면 삶도 가뿐해진다]에서는 작은 가방과 행복한 삶의 관계를 분석한다. [3장 가볍고 우아하게 사는 법]에는 동작 하나와 신체 한 부분에도 마음을 담아 인생을 가꾸는 방법을 담았고,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구찌 매니저 경력을 바탕으로 투자할수록 나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는 10가지 아이템을 제시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요코타 마유코
일하는 일본 여성들의 멘토, 커리어 컨설턴트.
주식회사 케링KERING, 구 GUCCI JAPAN의 직원으로 셀러브리티와 VIP 고객을 담당하다가 역대 최단기간인 3년 만에 치프 매니저가 되었다. 그 기간 동안 신규 고객 등록 수 1위 직원은 언제나 그녀였다.
2004년, 강사로 독립한 뒤 커리어 컨설턴트가 되어 일하는 일본 여성들의 커리어 지원에 나섰다. 12년 동안 수천여 명의 여성들을 만나면서 적게 가질수록 인생은 풍요로워진다는 ‘미니멈 리치’ 철학을 전파해 왔으며, 그녀의 강의는 만족도와 재신청률이 97퍼센트에 달한다.
단순한 삶, 홀가분한 삶이 중요해진 현대사회에서, 좀 더 많은 사람이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것을 찾아내는 데 도움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주위의 권유에 힘입어 『가볍게 산다』를 집필, 수십만 일본 독자의 공감을 받았다.
역자 : 노경아
한국외대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대형 유통회사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하다가 오랜 꿈이었던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번역의 몰입감, 마감의 긴장감, 탈고의 후련함을 즐길 줄 아는 꼼꼼하고도 상냥한 일본어 번역가.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무인양품 심플 수납법』, 『18초 자기소개법』, 『내가 살고 싶은 내추럴 홈 스타일링』, 『123명의 집』, 『도쿄의 서점』, 『격차고정』, 『감정본색』, 『앵무새 교과서』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prologue 풍요로운 인생은 작은 가방에서 시작된다
Chapter 1
적게 가질수록 풍요로워지는 ‘미니멈 리치’ 철학
01 쓰고 버리는 악순환 끊기
02 가치 있는 물건과 끈끈한 관계 맺는 법
03 10만 원짜리 가방을 10개씩 쓰지 않는가?
04 쇼핑하러 갈 때 화장을 해야 하는 이유
05 일단 브랜드 옷을 입어본다
06 가장 비싼 것과 가장 싼 것을 체험하자
07 여자의 쇼핑은 나눗셈, 남자의 쇼핑은 곱셈
08 터틀넥을 입지 않는 이유
09 블랙만 고집하면 스타일링이 어려워진다
10 스테디셀러와 트렌드 아이템을 배합한다
11 언제나 같은 옷을 입는 듯 보이는 사람
12 당신만의 ‘세트’를 만들 수 있는가?
Column 1 | 정장은 아웃렛에서
Column 2 | 달리기용 신발은 SPA 브랜드에서
Chapter 2
가방이 가벼워지면 삶도 가뿐해진다
01 만약 가방이 당신의 인생과 같다면
02 후회하지 않으려면 ‘7초 규칙’을 기억하자
03 가방 한 개에는 한 가지 역할만
04 꽃에 물을 줄 줄 아는 사람
05 가방과 인간관계의 공통점
Chapter 3
가볍고 우아하게 사는 법
01 멀티태스킹을 하지 말 것
02 자기 관리는 발끝에서 완성된다
03 언제든 단정한 차림을 유지할 것
04 자주 쓰는 부분일수록 깨끗하게
05 반드시 관리해야 하는 두 가지 ‘가죽’
06 머리를 하는 비용은 낭비가 아닌 투자
07 튼튼하고 아름다운 다리 근육을 만든다
08 팔뚝은 제2의 얼굴
09 파리 젊은이들이 샤넬을 입지 않는 이유
10 동경하는 물건이 미래를 만든다
Column 3 | 화장품 파우치는 해마다 교체할 것
Column 4 | 촉감에 민감해질 것
부록
아끼지 않을수록 풍요로워지는 아이템 10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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