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하루 종일 허리 한 번 펼 시간도 없는가
필요한 것은 ‘잠깐’ 쉴 수 있는 용기다
우리는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긴장하며 살아간다. 과도한 업무와 경쟁, 연일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로 모두가 매일 시간에 쫓긴다. 계속해서 쉼 없이 일해야 한다는 생각이 하나의 문화처럼 사회에 만연하고, 이런 분위기에서는 누구나 무의식적으로 잠깐의 휴식마저 두려워한다. 불안과 긴장은 스트레스가 되어 하루하루 몸과 마음에 쌓여가지만 긴장을 풀고 편히 쉴 수 있는 휴식은 퇴근 후로, 주말로, 늘 뒷전으로 밀리기 일쑤다. 하지만 OECD 국가 중 최장 노동시간을 기록하는 우리나라의 노동환경을 고려하면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할 여유’를 찾기란 쉽지 않고, 연평균 15일의 휴가 중 6일을 쉴 수 있는 것도 대단한 ‘용기’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그야말로 우리는 하루하루를 더 ‘버티는’ 식으로 생활해왔고, 그러는 동안 우리의 정신과 신체는 지칠 대로 지쳐 쉬는 방법마저 잊은 듯하다.
“휴식 시간이 너무 적다. 여가 시간조차 자유 시간이 아니라 평소 시간이 부족한 탓에 하지 못한 일들을 처리하는 시간으로 인식된다. 우리는 삶의 기쁨, 유머, 즐거움을 쉽게 포기한다.”
이 책은 이런 상황에서 일상적인 긴장을 풀고 스트레스를 줄여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최상의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의 체력을 단련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틈틈이 쉬는 것, 잠깐의 휴식이다. 저자 요하네스 라우터바흐는 일상에서 실행할 수 있는 ‘잠깐 휴식법’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아침에 출근을 준비하는 동안, 출근길의 막히는 도로 위에 멈춰 선 차 안에서, 사무실 책상에서, 퇴근 후 집에서 등 시시때때로 어디에서나 쉽고 간편하게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잠깐의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동작을 따라 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짧게는 3초, 길어도 대부분 10분을 채 넘기지 않는다. 그야말로 ‘잠깐이면 충분한’ 시간 동안 긴장과 스트레스로 딱딱하게 경직되어 있었던 몸과 마음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방법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일단 몸에 익히면 너무나 간단해서 왜 이전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을까 싶지만, 이는 우리가 그만큼 ‘잠깐의 휴식’을 잊고 살아왔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휴식’이 어려운 나에게, ‘쉴 틈’이 없는 나에게
일상의 여유를 선물하자
마인드컨트롤과 명상 등 독일에서 건강관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66가지의 ‘잠깐 휴식’ 방법을 제안한다. 간단한 체조를 하거나 호흡을 평소보다 길게 하는 등의 비교적 떠올리기 쉬운 방법도 있지만 문득 저속 카메라를 들이대는 식으로 일상의 풍경을 바라보거나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복사기 앞에서 기다리는 몇 초 등 생각지 못했던 빈틈을 공략하기도 한다. 몸을 전혀 움직이지 않고 생각의 흐름을 변화시키는 방법만으로 경직된 신경을 이완하기도 한다.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이렇게 다양했던가, 나도 모르게 나를 압박하고 있던 것들이 이렇게 많았던가 놀라울 정도다.
저자는 또한 자신의 제안들을 반드시 모두 실행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는 이유는 그저 긴장을 풀기 위해서이므로, 할 수 없는 것에 강박을 갖거나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미련을 갖지 말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그냥 내버려두면서 편하게 느끼는 대로 하면 된다고 말한다. 몸이나 생각을 직접 움직여 긴장을 푸는 구체적인 방법 뿐 아니라 때때로 생각 분리하기, 걱정으로 쓰는 망상 시나리오 멈추기, 패턴 깨기, 강박 없애기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근본적인 원리를 설명하며 이 원리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편하게 실행하면 된다고 격려한다. 무엇보다 그는 우리가 몇 초간 긴장을 푼다고 해서, 몇 분간 휴식을 취한다고 해서 무슨 큰일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한다.
“긴장을 풀면 우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 맞다! 기껏해야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
결국 휴식도 습관이다. 틈틈이 잠깐 쉬는 습관이야말로 오늘 우리 사회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약간의 쉴 용기와 쉴 틈 1분이면 충분하다. 사용하지 않아 퇴화했던 나의 ‘쉬는’ 근육을 지금부터라도 단련시켜 이번 연말에는 자신을 몰아붙이기만 했던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마음의 건강을, 일상의 여유를 나에게 선물해보자.
“평온과 생각의 고요를 얻는 순간은 자신의 영혼과 만나는 순간이다. 이때 당신은 행복, 자신감, 삶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요하네스 라우터바흐
Johannes Lauterbach
20여 년간 독일 베를린방송국에서 라디오 진행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마인드컨트롤, 명상 등 건강관리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도심 속 생활의 긴장을 해소하고 도시의 속도를 낮추자는 취지로 ‘슬로타임! 베를린Slowtime! Berlin’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역자 : 배명자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내 인생의 결산 보고서》《부자들의 생각법》등 다수를 번역했다.
▣ 주요 목차
여는 말: 느리게 살기
출근길1―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여유 있게 준비하자 |발을 느끼며 걸어보자 |들리는 소리에 집중하자 |숨 쉴 틈을 찾아보자 |
잘 모르는 새로운 길로 가보자 |느긋하게 기다리자 |그냥 웃어보자 |저속 페달?스트레스
상황에서 생각 분리하기
출근길2―자동차를 운전할 때
스스로를 격려하자 |대기 시간에 호흡하라 |체증 시간을 이용하자 |콧노래를 불러보자 |
풍경에 집중하자 |저속 페달?머릿속 영화 상영 멈추기
긴장을 풀어주는 호흡법
호흡을 관찰하자 |의식적으로 호흡하라 |동작하며 호흡하라 |소리 내며 호흡하라
사무실에서
틈틈이 머리를 식히자 |운동하며 복사하자 |바디스캔을 해보자 |엘리베이터에서 명상하자 |
동작을 따라하며 스트레스를 날리자 |저속 페달?의식적으로 긍정의 힘 기르기 |
화장실을 아지트 삼자 |점심시간에 휴식을 취하라 |장풍을 쏘자 |한 템포 쉬었다 반응하라
책상 앞 스트레칭
어깨를 풀자 |턱관절을 이완하자 |전신 스트레칭을 하자 |뒷목 스트레칭을 하자 |
저속 페달?첫걸음 떼기|마부 자세를 해보자 |토닥토닥 두드리자 |동물에게 배우자 |촉각을 단련하자 |
그림을 그리자 |피로한 눈을 풀자 |주변을 둘러보자 |저속 페달-사고 체계의 고정된 패턴 알기
승부를 위한 워밍업 & 쿨링다운
맥박을 진정시켜라 |꼬리를 무는 망상을 멈춰라 |발표 전에 따라하자 |잠깐 멈추자 |
저속 페달-‘해야만 한다’는 의무감에서 벗어나기 |내려놓자 |스티커로 휴식 시간을 만들자 |
편하게 기다리자 |멀티태스킹은 그만 하라 |저속 페달?아무것도 하지 않기
여가 시간에
일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자 |카페에서 명상하자 |공원에서 휴식하자 |천천히 살피라 |맨발로
걸어보라 |조깅을 하자 |자전거를 타자 |시장에서 활기를 충전하자 |저속 페달-새로운 것 단행하기
집에서―저녁이 있는 삶
씻으며 노래하자 |맥박을 짚어보자 |애완동물을 쓰다듬자 |저속 페달?가사노동을 통해 생각
비우기 |주먹을 쥐어보자 |저녁 식탁에서 긍정적인 대화를 나눠라 |촛불 명상을 해보자 |잠들기 전
따라하자 |저속 페달-나와 내 걱정은 별개다
생각 휴식
생각을 멈춰라 |생각을 관찰하라 |묻고 답하며 생각의 사슬을 끊어라 |저속 페달-자기만의 전설에
희생되지 않기
다시, 하루의 시작
깨어나는 순간을 느껴라 |생각나는 것을 기록하자 |씻으며 감각을 깨우자 |아침식사를 하자 |
저속 페달-미친 척 과감히 지르기
맺는말
하루 종일 허리 한 번 펼 시간도 없는가
필요한 것은 ‘잠깐’ 쉴 수 있는 용기다
우리는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긴장하며 살아간다. 과도한 업무와 경쟁, 연일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로 모두가 매일 시간에 쫓긴다. 계속해서 쉼 없이 일해야 한다는 생각이 하나의 문화처럼 사회에 만연하고, 이런 분위기에서는 누구나 무의식적으로 잠깐의 휴식마저 두려워한다. 불안과 긴장은 스트레스가 되어 하루하루 몸과 마음에 쌓여가지만 긴장을 풀고 편히 쉴 수 있는 휴식은 퇴근 후로, 주말로, 늘 뒷전으로 밀리기 일쑤다. 하지만 OECD 국가 중 최장 노동시간을 기록하는 우리나라의 노동환경을 고려하면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할 여유’를 찾기란 쉽지 않고, 연평균 15일의 휴가 중 6일을 쉴 수 있는 것도 대단한 ‘용기’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그야말로 우리는 하루하루를 더 ‘버티는’ 식으로 생활해왔고, 그러는 동안 우리의 정신과 신체는 지칠 대로 지쳐 쉬는 방법마저 잊은 듯하다.
“휴식 시간이 너무 적다. 여가 시간조차 자유 시간이 아니라 평소 시간이 부족한 탓에 하지 못한 일들을 처리하는 시간으로 인식된다. 우리는 삶의 기쁨, 유머, 즐거움을 쉽게 포기한다.”
이 책은 이런 상황에서 일상적인 긴장을 풀고 스트레스를 줄여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최상의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의 체력을 단련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틈틈이 쉬는 것, 잠깐의 휴식이다. 저자 요하네스 라우터바흐는 일상에서 실행할 수 있는 ‘잠깐 휴식법’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아침에 출근을 준비하는 동안, 출근길의 막히는 도로 위에 멈춰 선 차 안에서, 사무실 책상에서, 퇴근 후 집에서 등 시시때때로 어디에서나 쉽고 간편하게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잠깐의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동작을 따라 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짧게는 3초, 길어도 대부분 10분을 채 넘기지 않는다. 그야말로 ‘잠깐이면 충분한’ 시간 동안 긴장과 스트레스로 딱딱하게 경직되어 있었던 몸과 마음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방법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일단 몸에 익히면 너무나 간단해서 왜 이전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을까 싶지만, 이는 우리가 그만큼 ‘잠깐의 휴식’을 잊고 살아왔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휴식’이 어려운 나에게, ‘쉴 틈’이 없는 나에게
일상의 여유를 선물하자
마인드컨트롤과 명상 등 독일에서 건강관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66가지의 ‘잠깐 휴식’ 방법을 제안한다. 간단한 체조를 하거나 호흡을 평소보다 길게 하는 등의 비교적 떠올리기 쉬운 방법도 있지만 문득 저속 카메라를 들이대는 식으로 일상의 풍경을 바라보거나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복사기 앞에서 기다리는 몇 초 등 생각지 못했던 빈틈을 공략하기도 한다. 몸을 전혀 움직이지 않고 생각의 흐름을 변화시키는 방법만으로 경직된 신경을 이완하기도 한다.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이렇게 다양했던가, 나도 모르게 나를 압박하고 있던 것들이 이렇게 많았던가 놀라울 정도다.
저자는 또한 자신의 제안들을 반드시 모두 실행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는 이유는 그저 긴장을 풀기 위해서이므로, 할 수 없는 것에 강박을 갖거나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미련을 갖지 말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그냥 내버려두면서 편하게 느끼는 대로 하면 된다고 말한다. 몸이나 생각을 직접 움직여 긴장을 푸는 구체적인 방법 뿐 아니라 때때로 생각 분리하기, 걱정으로 쓰는 망상 시나리오 멈추기, 패턴 깨기, 강박 없애기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근본적인 원리를 설명하며 이 원리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편하게 실행하면 된다고 격려한다. 무엇보다 그는 우리가 몇 초간 긴장을 푼다고 해서, 몇 분간 휴식을 취한다고 해서 무슨 큰일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한다.
“긴장을 풀면 우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 맞다! 기껏해야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
결국 휴식도 습관이다. 틈틈이 잠깐 쉬는 습관이야말로 오늘 우리 사회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약간의 쉴 용기와 쉴 틈 1분이면 충분하다. 사용하지 않아 퇴화했던 나의 ‘쉬는’ 근육을 지금부터라도 단련시켜 이번 연말에는 자신을 몰아붙이기만 했던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마음의 건강을, 일상의 여유를 나에게 선물해보자.
“평온과 생각의 고요를 얻는 순간은 자신의 영혼과 만나는 순간이다. 이때 당신은 행복, 자신감, 삶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요하네스 라우터바흐
Johannes Lauterbach
20여 년간 독일 베를린방송국에서 라디오 진행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마인드컨트롤, 명상 등 건강관리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도심 속 생활의 긴장을 해소하고 도시의 속도를 낮추자는 취지로 ‘슬로타임! 베를린Slowtime! Berlin’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역자 : 배명자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내 인생의 결산 보고서》《부자들의 생각법》등 다수를 번역했다.
▣ 주요 목차
여는 말: 느리게 살기
출근길1―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여유 있게 준비하자 |발을 느끼며 걸어보자 |들리는 소리에 집중하자 |숨 쉴 틈을 찾아보자 |
잘 모르는 새로운 길로 가보자 |느긋하게 기다리자 |그냥 웃어보자 |저속 페달?스트레스
상황에서 생각 분리하기
출근길2―자동차를 운전할 때
스스로를 격려하자 |대기 시간에 호흡하라 |체증 시간을 이용하자 |콧노래를 불러보자 |
풍경에 집중하자 |저속 페달?머릿속 영화 상영 멈추기
긴장을 풀어주는 호흡법
호흡을 관찰하자 |의식적으로 호흡하라 |동작하며 호흡하라 |소리 내며 호흡하라
사무실에서
틈틈이 머리를 식히자 |운동하며 복사하자 |바디스캔을 해보자 |엘리베이터에서 명상하자 |
동작을 따라하며 스트레스를 날리자 |저속 페달?의식적으로 긍정의 힘 기르기 |
화장실을 아지트 삼자 |점심시간에 휴식을 취하라 |장풍을 쏘자 |한 템포 쉬었다 반응하라
책상 앞 스트레칭
어깨를 풀자 |턱관절을 이완하자 |전신 스트레칭을 하자 |뒷목 스트레칭을 하자 |
저속 페달?첫걸음 떼기|마부 자세를 해보자 |토닥토닥 두드리자 |동물에게 배우자 |촉각을 단련하자 |
그림을 그리자 |피로한 눈을 풀자 |주변을 둘러보자 |저속 페달-사고 체계의 고정된 패턴 알기
승부를 위한 워밍업 & 쿨링다운
맥박을 진정시켜라 |꼬리를 무는 망상을 멈춰라 |발표 전에 따라하자 |잠깐 멈추자 |
저속 페달-‘해야만 한다’는 의무감에서 벗어나기 |내려놓자 |스티커로 휴식 시간을 만들자 |
편하게 기다리자 |멀티태스킹은 그만 하라 |저속 페달?아무것도 하지 않기
여가 시간에
일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자 |카페에서 명상하자 |공원에서 휴식하자 |천천히 살피라 |맨발로
걸어보라 |조깅을 하자 |자전거를 타자 |시장에서 활기를 충전하자 |저속 페달-새로운 것 단행하기
집에서―저녁이 있는 삶
씻으며 노래하자 |맥박을 짚어보자 |애완동물을 쓰다듬자 |저속 페달?가사노동을 통해 생각
비우기 |주먹을 쥐어보자 |저녁 식탁에서 긍정적인 대화를 나눠라 |촛불 명상을 해보자 |잠들기 전
따라하자 |저속 페달-나와 내 걱정은 별개다
생각 휴식
생각을 멈춰라 |생각을 관찰하라 |묻고 답하며 생각의 사슬을 끊어라 |저속 페달-자기만의 전설에
희생되지 않기
다시, 하루의 시작
깨어나는 순간을 느껴라 |생각나는 것을 기록하자 |씻으며 감각을 깨우자 |아침식사를 하자 |
저속 페달-미친 척 과감히 지르기
맺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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