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기술의 경영 (2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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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피터 드러커
출판사항청림출판, 발행일:2015/07/24
형태사항p.294 B5판:24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521039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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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새로운 기술이 모든 것을 바꾸고 있다!

이 책에서 피터 드러커가 역설하는 것은 기술의 중요성이다. 사람들은 흔히 기술보다 과학이 우월한 힘을 지녔다고 생각하며 세상을 바꾼 것은 과학이라고 여기지만, 실제로 세상을 완전하게 바꾼 것은 과학이 아니라 기술이었다고 주장한다.

드러커는 지금으로부터 7000년 전 인류 최초의 위대한 문명인 관개문명을 탄생시킨 관개 기술이 인류에게 끼친 영향은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변화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위력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관개문명 시대는 기술 혁신에 있어서 탁월한 시대였으며, 그 영향력과 충격을 고려해볼 때 이 시대의 기술, 도구, 프로세스의 변화에 필적할 만한 혁신은 18세기에 이르러서야 이루어졌다고 보았다.

이와 같이 기술은 관개혁명, 인쇄혁명, 산업혁명, 정보혁명을 거치며 우리의 사회를 급격히 전환시켜왔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에 발맞춰 새로운 제도를 만들고, 새로운 생산 방식을 도입하여 일을 수행함으로써 사회를 변모시켜 나갔다.

드러커는 특히 리더로서의 경영자의 역할을 강조하며 기술이 변화를 주도하는 시대, 경영자는 이 시대의 특별함에 주목하고 변화를 통해 기회를 창출할 것을 역설한다. 그것이 바로 기업의 생존을 위한 요건이자,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원동력이라고 강조한다.

새로운 기술을 넘어 일하는 방식, 경영철학까지 디자인하라

이 책에 수록된 에세이는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와, 인간이 만들어 놓은 제도와 조직, 인간이 일을 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다룬다. 피터 드러커는 인간의 사회를 사상과 상징을 다루는 ‘문화’로 구분하거나, 도구를 다루는 ‘문명’으로 구분하려는 일반적인 관점을 거부했다. 그는 문명을 인간이 지닌 성질의 일부로 보고, 인간이 자신의 이상, 목표, 열망, 가치를 표현하는 영역으로 보았다. 그리고 문명을 실현시키는 기술을 ‘한계를 극복하는 인간의 활동’으로 보았다. 때문에 드러커는 “기술은 도구가 아니라 인간이 일을 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라고 역설한다.

이와 같이 이 책에 수록된 에세이 중에서 일부는 기술과 기술의 역사에 관한 것이고, 또 다른 일부는 기업 경영과 경영자에 관한 것이다. 그러나 모든 에세이가 ‘일을 하는 인간’에 관한 것이며,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려고 노력하는 인간에 관한 것이다.

12편의 에세이 중에서 5편은 기술, 기술의 역사, 기술이 인간과 인간이 이룩해 놓은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시간적으로는 지금부터 7000년 전의 ‘첫 번째 기술혁명(관개 기술을 말함)’ 이후로 관개 도시가 지금도 여전히 현대 문명이라고 부르는 것을 탄생시켰던 역사적 사실부터, 이번 세기의 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평가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 에세이들은 기술을 고려하지 않고는, 그리고 인간이 오랜 세월에 걸쳐서 도구를 개발하고 사용한 것을 인식하지 않고는 역사를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기록할 수도 없다고 주장한다.

다른 4편의 에세이 중에서 ‘6장 경영자가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과 ‘9장 기업의 절대 목표는 생존이다’에서는 경영자를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변화의 동인으로, 기업 경영을 중요한 사회적 기능으로 인식한다. 이 글에서 경영자는 자신이 다루는 도구를 철저하게 이해해야 하고, 필요하다면 새로운 도구를 기꺼이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머지 3편의 에세이 ‘8장 장기 계획 수립으로 불확실성을 경영하라’, ‘10장 미래의 경영자는 정보 경영자가 돼야 한다’, ‘12장 경영학은 과학이 될 수 있는가’에서는 경영에 관한 근본적인 접근 방식과 기술과 과학의 관계, 경영과학의 과제를 다룬다.

“경영의 목적은 인간, 경제, 사회에 도움을 주는 것”

『일과 기술의 경영』은 주로 기술과 사회의 관계, 기술이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드러커는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은 “경영의 목적은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경제, 사회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것이 저자가 글을 쓰는 이유라고 말한다.

드러커는 내 자신과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을 중요시한 학자였다. 그는 문제에 대해 어떤 해답을 제공하려 애쓰기보다는 올바른 질문을 함으로써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제시하여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았다. 이처럼 기술과 일에 대한 수많은 문제 제기와 그에 대한 풍부한 사례와 분석이 수록되어 있는 이 책은, 기술이 빠른 속도로 변해가는 이 시대에 통찰을 얻으려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피터 F. 드러커

Peter Ferdinand Drucker,ドラッカ-, ピ-タ-.F.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피터 드러커는 지식사회의 도래와 지식근로자의 역할을 언급함으로써 현대 경영의 본질과 방향을 제시하였고,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철학과 탁월한 통찰력으로 수많은 비즈니스맨의 멘토가 되어 왔다. 그 속에서 기업의 본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경영관리의 방법을 전개하였으며, 스스로를 "사회생태학자(social ecologist)"라고 불렀다. 경영학의 전문내용을 대중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지식 노동자''라는 개념을 고안하는 등 미래 사회의 변화와 인간이 사업과 정부기관과 비영리단체를 통하여 조직화되는가에 대한 탐구에 관한 내용을 주로 연구하였다. 오스트리아계 미국인 경영자문가,교육자,작가이다. 그의 보수적인 저서는 현대 기업의 철학적·실제적 토대를 제시하고 있다.

1909년 11월 1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출생하였다. 빈대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1933년 런던에 이주하여 경영평론가가 되었다. 1937년 영국 신문사의 재미통신원으로 도미하여 학자 겸 경영고문으로 활약하였다. 1938년 미국으로 이주한 뒤에는 사라로렌스 대학, 베닝턴 대학, 뉴욕 대학에서 강의하는 한편 1942년에 집필한 『산업인의 미래The Future of Industrial Man』(독일에서는 『산업사회의 미래』로 번역)에서 20세기 사회의 발전 과정을 연구했다. 이 저서의 출간으로 드러커는 1943년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이었던 제너럴모터스에서 2년간 경제 분석가로 일하게 되었다. 1946년 이 기간의 연구 결과를 집대성해 『법인의 개념』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고, 이로써 학문적 분과로서의 경영에 대한 초석을 마련했다. 그 후 드러커는 제너럴일렉트릭, 코카콜라, 시티코프, IBM, 인텔 등의 대기업과 수많은 중소기업, 정부 부처, 국내외의 비영리 단체를 위해 컨설턴트로서 활동했다.

그는 젊었을 때 법학, 역사, 경제학, 사회학 등을 두루 섭렵했고, 음악은 피아노와 첼로를 오케스트라와 연주할 정도였으며, 일본화에 대해서 평론집을 저술하고 강의를 했을 정도로 미술에도 높은 식견을 갖고 있었다. 19세기 전통 방식에 의한 학습을 통해 다방면에서 고급지식을 쌓을 수 있었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드러커는 사회를 남과는 다른 방식으로 보았고,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미리 파악했다. 이런 그가 경영학자가 된 것은 순전히 인간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다.

그는 현대경영학의 아버지로 추앙받으며, 경영학의 체계를 세웠다고 평가받는다. 그 뿐만 아니라 인간의 물질적 삶의 수준을 높이고, 기업과 인간을 보는 눈을 바꾸도록 하였다. 생산과 분배, 생산요소, 지식사회, 변화, 지식근로자, 인간의 수명증가, 그리고 미래에 대한 선견력은 일선 경영 자들이 기업을 경영하고 자기관리를 하는 데 큰 통찰력을 제공하였다.

1950년과 1971년 사이에는 뉴욕 대학 비즈니스 스쿨의 경영학 교수를 역임했고, 1969년에 이 대학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인 총장상을 받았다. 1971년부터 캘리포니아 주 클레어몬트 경영대학원에서 사회학과 경영학을 가르쳤고, 미국과 벨기에, 일본, 스위스, 스페인, 체코 등지의 대학에서 다양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9년과 1985년 사이에는 클레어몬트 대학의 포모나 칼리지에서 극동 지역 예술을 가르쳤다.

피터 드러커는 사회, 경제, 정치, 경영의 모든 주제를 다룬 뛰어난 저술가로서 30여 권 이상의 저서를 발표했다. 특히 그는 20세기 후반의 많은 변화들을 예측하였는데, 민영화와 분권화, 일본 경제의 발전, 사업에서의 마케팅의 중요성, 정보화 사회의 발현과 평생 교육의 필요성들을 주로 강조하였다. 경영학을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게 한 그의 저서는 2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번역되었고 총판매 부수는 600만 권을 넘어섰다. 2002년에는 미국 시민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인 대통령 자유훈장을 받았고 2005년 11월 11일 9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현대를 대량생산원리에 입각한 고도산업사회로 보고, 그 속에서 기업의 본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경영관리의 방법을 전개하였다. 기업은 영리심의 존재와 관계없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이윤은 손실회피·생산액증대를 위한 2대 지도원리로써 미래의 기업이 존속하기 위한 필요한 비용에 불과하다는 그의 이론은 이윤이나 비용에 대하여 새로운 견해를 보여 주었다. 제도파적 기업관(制度派的企業觀)에서 분권관리(分權管理)나 직장자치를 전개하는 등 미국에서는 크게 체계화된 경영관리론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평론가들은 드러커의 수많은 저서와 기사를 4가지 범주로 분류하는데 『경제적 인간의 최후 The End of Economic Man』(1939), 『새로운 사회 The New Society』(1950) 등과 같은 초기 작품은 산업사회의 특성을 논술한 것이다. 제2기의 작품은 『법인의 개념 The Concept of the Corporation』(1946), 『경영의 실제 The Practice of Management』(1954) 등으로 현대의 기업경영에 대한 일반적 개념을 설명한 것이다. 후기 작품들인 제3기 작품은 『미국의 향후 20년 America''s Next Twenty Years』(1957), 『단절의 시대 The Age of Discontimuity』(1969), 『기술·경영·사회 Technology, Management and Society』(1970) 등으로서 기술변화의 발전 등으로 인한 미래의 영향에 대해 예측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실제적인 회사경영 문제를 다룬 『험난한 시대의 경영 Managing in Turbulent Times』(1980)과 『변화하는 경영진의 세계 The Changing World of the Executive』(1982, 수필 모음집),『위대함의 법칙』『매니지먼트』『창조하는 경영자』 등이 있다.

역자 : 안세민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캔자스 주립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현대자동차 등을 거쳐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패권경쟁』, 『카툰 길라잡이 경제학』,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잭 웰치 성공의 진실을 말하다』, 『왜 내 월급은 항상 평균보다 적은 걸까?』, 『혼돈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회색 쇼크』,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경쟁의 종말』, 『인스턴트 경제학』, 『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기술 혁신의 시대, 인간으로서 어떻게 일할 것인가

1장 결국 커뮤니케이션이 문제다
시행착오를 거쳐 우리가 알게 된 것들 : 커뮤니케이션의 4가지 기본 원칙 / 커뮤니케이션은 인식하는 것이다 / 커뮤니케이션은 기대하는 것이다 / 커뮤니케이션은 관여하는 것이다 / 커뮤니케이션과 정보는 다르지만 상호 의존적이다 / ‘나’에서 ‘너’로 전달되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다

2장 게임의 규칙은 변한다
과거의 가정은 유효한가 : 경영학의 전통적 가정 / 시대가 변하면 규칙도 변한다 : 경영학의 새로운 가정

3장 기술의 역사가 일의 역사다
기술은 한계를 극복하는 인간의 활동 / 기술의 역사가 곧 일의 역사다 / 작업 조직 자체가 중요한 도구다 / 기술은 물건이 아니라 일에 관한 것

4장 새로운 혁신의 시대가 열리다
위대한 발명가의 시대에서 혁신적인 연구의 시대로 : 기술 활동의 구조 /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다 : 기술 활동의 방법 / 부분에서 전체가 아닌 전체에서 부분으로 : 시스템적 접근

5장 기술의 진화가 인간의 삶을 바꾸다
질주하는 기술을 성찰하다 / 기술이 제도를 새롭게 바꾸다 / 인위적인 환경으로 옮겨가다 / 현대 기술이 인간의 영역을 확장시키다 / 기술의 빛과 그림자

6장 경영자가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핵심 사업 영역에 초점을 맞춰라 / 한 가지 지표만 보지 말고 다양한 지표를 살펴라 / 리더십을 평가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 직업 이동의 유연성을 확보하라 / 중소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장벽은 무엇인가 / 컴퓨터를 잘 사용하고 있는가 / 리더로서 경영자의 역할은 무엇인가 / 미래의 비전을 위해 조직을 재설계하라 / 노사 관계의 악화가 우려된다

7장 최초의 기술혁명이 말해주는 것들
사회·정치 제도는 관개문명에서 탄생되었다 / 최초의 기술혁명인 관개문명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 관개문명에서 개인은 어떤 의미였는가 / 기술 시대는 스스로 행하고 책임지는 시대

8장 장기 계획 수립으로 불확실성을 경영하라
장기 계획은 예측이 아니다 / 장기 계획은 미래를 위한 결정이 아니다 / 장기 계획은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도가 아니다 / 의사 결정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 장기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요건은 무엇인가

9장 기업의 절대 목표는 생존이다
경영을 위한 기업 행동 이론이 필요하다 / 기업의 생존을 위한 요건은 무엇인가 : 기업의 생존 목표 5가지 / 기업의 생존을 위한 기업가의 과제 / 목표 수립을 위한 예산 과정을 이해하고 있는가

10장 미래의 경영자는 정보 경영자가 돼야 한다
미래는 경험보다 새로움이 앞서는 시대 / 지식 정보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 컴퓨터를 경영하라 / 경영자는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11장 기술과 과학의 통섭이 기술혁명을 일으키다
기술과 과학의 관계에 대하여 / 기술사학자의 역할은 무엇인가

12장 경영학은 과학이 될 수 있는가
경영과학은 경영 도구가 아니다 / 경영과학의 과제는 무엇인가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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