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지지않는 용기 -내 영혼이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지키는 방법-

고객평점
저자김이율
출판사항레몬북스, 발행일:2015/08/15
형태사항p.271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5257204 [소득공제]
판매가격 14,000원   12,6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3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고 내 마음에 지지 않는 용기

대부분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 상식에 벗어나 엉뚱한 일을 하면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주기 전에 늘 비난과 조소를 보인다. 그러나 언제나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 사람들은 그러한 과정을 겪기 마련이다. 비행기를 만들고 우주선을 만들고 잠수함을 만들 때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주위의 시선에 굴복하지 않고 그 길을 걸어갔다. 그랬기에 인류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었던 것이다. 가장 편안할 때가 바로 새로운 일을 찾아 떠나야 하는 시점임을 알아야 한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갈 수 있는 용기만이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더 많은 가능성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내 안에 재능은 무궁무진하고 또한 언제 어디서 어떤 일에 부딪히더라도 항상 잘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낮추거나 자신감을 잃은 사람은 절대로 자신의 재능을 기대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없다. 자신감은 숨어 있는 재능도 발견하게 되고 또한 성과도 더 올려준다.

우리의 인생도 어차피 부단한 도전이며 끊임없는 개척이다.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변하는 것만큼 자기 자신도 변해야 한다. 지금의 생활이 영원할 거라는 나태하고 안일한 생각은 이제 버려야 한다. 지금 당장이라도 파도를 헤치고 돛을 올려 떠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의지만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기술과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 지금보다 더 발전된 내일을 그렇게 바라면서 정작 아무런 변화를 시도조차 하지 않고 있다. 기존의 낡은 생각과 습관을 고집하면서 원하는 삶으로 나아가려는 욕심은 마치 브레이크를 밟은 채 운전을 하면서 왜 차가 전진하지 않느냐고 투정을 부리는 것과 같다. 어차피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 변화의 속도에 맞춰 우리 자신도 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뒤처지게 되어 심적으로 초조해지고 불안해진다. 그 누구도 변화를 거부할 수는 없다. 피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결국 받아들여야 한다. 쫓기듯 당하는 것보다는 이왕이면 자신의 의지대로 변화를 주도하는 편이 훨씬 낫다. 살기 위해서는 변해야 한다.

이 책은 변화에 관한 이야기이면서 습관을 바꾸기 위한 매뉴얼이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변화의 습관에 대한 이해와 깨달음이 아니라 마음속으로부터의 갈등을 물리치고 내면에서 솟아나는 용기로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의지만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이율
작가, 강연가
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일하며 감각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뒤척이게 한 베테랑 카피라이터.
어느 날 돌연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아 나섰다. 현재 기업체 및 학교, 도서관 등에서 자기 긍정과 변화의 힘을 전하는 강연을 진행하면서, 작가의 길을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다.
펴낸 책으로 《가슴이 시키는 일》, 《끝까지 하는 힘》,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다》,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1장]
과거에 머물지 않고 버릴 수 있는 용기
미래로 가려면 망각의 연습이 필요하다 16
발자국이 없는 그 길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22
가장 몰두하는 지점에 위대한 내가 있다 28
포기를 선택하는 용기 34
낯섦과 의외성에서 아이디어의 꽃이 피어난다 40
스스로 만든 벽 앞에서 더는 울먹이지 말자 46
휴대폰만 충전하지 말고 인생도 충전하자 52
내 인생을 조각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58

[2장]
성공의 기운을 끌어당기는 용기
내일도 똑같다면 아예 눈을 뜨지 마라 66
계속해서 물을 줘야 긍정의 나무도 자란다 70
감사의 마음을 잃는 순간, 인생은 불행해진다 76
성공의 환희는 그때 그 순간으로 끝내야 한다 82
됐다고 생각될 때 한 번 더 집중하는 용기 86
왕관을 쓰려거든 왕관의 무게를 견디는 용기 92
뜨거운 열정은 죽은 나무도 꽃 피게 만든다 98
지금 바꾸지 않으면 더는 물러날 곳이 없다 104

[3장]
사람과의 얽힌 매듭을 잘 푸는 방법
매일 다른 사람과 점심식사를 하자 112
관계는 맺는 것보다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118
칭찬,가장 저렴하지만 가장 위대한 선물이다 122
가장 낮은 곳에서 위대한 꽃이 핀다 127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132
신뢰를 잃어버리면 외로운 섬이 된다 137
‘펀펀(Fun Fun)한 사람이 최후에 웃는다 142
바다 같은 넓은 마음을 가슴에 담고 살자 148

[4장]
마음에게 지지 않고 이기는 용기
미치지 않고 이룰 수 있는 것이 과연 있을까 156
생각의 힘을 내 편으로 끌어들이는 용기 160
가지를 칠 때는 미련 없이 쳐야 한다 164
마음속으로 크게 ‘STOP’이라고 외치자 168
반대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용기 173
위험 없는 승리는 영광 없는 승리일 뿐이다 178
승부에 관해 지독한 근성이 필요하다 183
변화의 속으로 과감히 다이빙하는 용기 188

[5장]
세상을 통찰하고 삶을 배워가는 공부
깨달음은 대답이 아닌 질문에서부터 시작된다 196
배움을 소홀히 하는 자는 과거를 상실하고 미래도 없다 202
벼랑 끝에 있거든 오히려 한 걸음 더 내딛자 207
선이든 악이든 준 만큼 되돌려 받는다 212
해왔던 대로만 살면 미래도 지금처럼 산다 217
태풍의 눈 한가운데로 들어가라 222
무거운 인생을 내려놓고 게임처럼 유쾌하게 살자 226
넥타이를 매지만 말고 자를 줄도 아는 사람이 되자 231

[6장]
내가 나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힘
다른 사람이 내 삶을 대신할 수는 없다 238
준비하는 과정은 절대로 시간낭비가 아니다 242
가까운 곳에서 내 인생의 등대를 찾자 246
시련은 내 안의 위대함을 발견하게 만든다 251
천재도 연습벌레를 이길 수는 없다 256
내가 나를 믿는 힘만큼 강한 건 없다 262
아무리 돈의 힘이 세다지만 행복을 이길 수는 없다 267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