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회사를 해고한다 -선택의 기로에 선 직장인을 위한 커리어 성공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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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한준기
출판사항중앙BOOKS, 발행일:2015/09/02
형태사항p.278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2780674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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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어떤 사람이 살아남을 수 있는가?

현재 미국계 금융회사 시그나그룹의 한국법인에서 인사총괄 전문이사로 재직 중인 저자는 24년째 해고전문가(Corporate Hatchet man), 속칭 ‘칼잡이’로 살아왔다. 아시아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독일계 기업 BDF의 함부르크 본사 글로벌 인사팀에서 근무하기도 했던 그는 화려한 경력 이면에 두 번의 해고 위기와 한 번의 퇴출을 겪은 아픔을 갖고 있다. 잘려보기도 하고 잘라보기도 한 그 입장에서 보는 커리어의 성공은 다르다. 경제 불황이 일상이 되어버린 이 시대의 진짜 성공은 돈이나 명예 따위가 아닌 끝까지 살아남는 것이다. 이 책에서 그는 개인의 능력이나 태도와 상관없이 커리어 위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으며, 마지막에 웃는 자가 되려면 자기 커리어의 칼자루는 본인 스스로 쥐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커리어 최종 결정권의 주체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커리어 성공에 대해 물으면 대부분 좋은 인사고과를 받고 제 때 승진하는 것, 급여가 많이 오르는 것, 젊은 나이에 임원이 되는 것, 회사의 핵심인재로 인정받는 것 등을 꼽는다. 그러나 기업 현장에서 이 모든 경우를 다 경험해 본 내가 내리는 커리어 성공에 대한 정의는 전혀 다르다. 회사 안에서의 크고 작은 희망사항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커리어 쇼크나 위기 속에스도 그것을 잘 극복하고 끝까지 살아남는 것, 그래서 종국엔 나 스스로 내 고용주가 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 단언한다. 적어도 고수들이 득실거리는 강호의 세계에서는 말이다.
-[달라진 성공의 방정식을 이해하라] 중에서

해고란 신이 선사한 선물이다

‘상시 해고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이제 해고나 실직이라는 말을 달리 해석할 필요가 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잘렸다고 인생이 끝나는 것이 아니며, 위기와 성장은 정확히 반비례한다는 점이다. 모두가 끝이라고 단정하는 순간에도 다시 살아날 길이 있는 것이 커리어 세계이며, 멈추지만 않는다면 완승보다 짜릿한 역전승의 기회를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저자는 해고라는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본인의 경험담과 실제 해고 현장에서 나타나는 사례들을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잘 떠나고 ‘잘’ 잘리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들, 떠나야 할 때와 참아야 할 때, 해고통보를 받았을 때 해야 할 일, 이직의 의미 등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윈스턴 처칠은 “해고란 매우 효과적으로 감추어진 신의 축복”이라고 했다. 내게 닥친 이 사건을 정면으로 받아들이고 미련 없이 떠날 수 있다면, 자신이 누구인지를 새롭게 깨닫고 사는 동안 놓친 무언가를 곱씹어볼 수 있다면, 늦게라도 내 커리어의 정체성을 되찾고 올바른 방향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다면, 그리하여 결국엔 멋지게 재기할 수 있다면, 해고란 정말 신이 더 큰 리더로 키우기 위해 선택한 소수의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축복일 것이다.
-[어느 칼잡이의 고백] 중에서

‘잘려서’ 회사를 나가든 자발적으로 회사를 떠나든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두 가지가 있다. 사람들 특히 자신을 업무적으로 둘러싸고 있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의 깔끔한 이별과 일에 대한 열정이 바로 그것이다. 속세를 떠나 산에 들어가 살겠다는 확고한 결심을 했다면 깔끔한 이별이나 아름다운 뒷모습이 무슨 대수겠는가? 하나 사회생활을 계속할 생각이 있다면 사람과의 관계 정리는 정말 매끄럽게 해두고 떠나야 한다.
또 하나, 스스로 프로라고 생각한다면 마지막 순간까지 자기 일에 대한 열정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어차피 우리 샐러리맨들의 대부분은 이직을 하더라도 새로운 직장에서 또 비슷한 일을 하게 될 것이다. 도저히 일할 맛이 나지 않아 대충 해놓고 떠나려고 한다? 그런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다. 딱 하나, ‘일파만파’는 이럴 때 쓰는 말이라는 것만 기억하자.
-[잘 떠나고 ‘잘’ 잘리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들] 중에서

회사는 알려주지 않는 해고의 매커니즘
-인사부 X-파일엔 어떤 비밀이 담겨 있나?

‘능력 있어 일 잘하면 안 잘리고, 함량 미달로 밥값 못하면 잘린다’는 공식은 이제 더 이상 먹히지 않는다. 해고도 당해보고 누군가를 해고하기도 해본 저자는 이 책에서 회사는 차마 밝히기 어려운 해고의 메커니즘에 대해 낱낱이 공개한다. 블랙리스트에 오르지 않으려면 자신의 가치를 대체할 카드가 없는 상황, 즉 ‘넘버원’이 아닌 ‘온리원’이 되어야 한다. 또한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현재 ‘핵심인재’인지 아닌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또한 해고에 앞서 회사가 보내는 시그널에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그 징후를 포착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직원을 ‘아웃’시키고 싶은 회사의 마음은 어떤 형태로든 곧 드러나게 되어 있으며, 여기에 현명하게 대응하기 위해 안테나를 민감하게 세울 필요가 있다. 미리 대비하고 있으면 얼마든지 극적인 반전을 꽤할 수 있으며, 설혹 실패하더라고 또 다른 길을 모색해볼 수 있다.

확실한 가치를 지니고 있거나 상사와 경영층을 매료시킨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를 딱히 대체할 만한 확실한 카드가 없다면 회사 입장에서는 섣불리 자르기 어렵다. 무조건 교체카드를 내밀었다가 잘못되면 오히려 ‘기회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의외로 롱런 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회사는 차마 말 못하고 직원은 잘 모르는 ’결별‘의 메커니즘] 중

당신은 제대로 인식 못하고 있을 지라도 인사부와 경영진을 포함한 다른 모든 사람들이 무대 위에 서 있는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그것도 현미경을 들여다보듯 집중하며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특히 당신이 아직 회사에서 안정적인 신뢰관계를 형성하기 전이라면, 또 여러 이유로 커리어 위기에 있거나 새롭게 자리를 욺긴 직후라면, 혹은 좋지 않은 스캔들에 연루되어 있다면 더욱 그렇다.
-[인사부 X-파일에 관한 진실] 중


인생 후반전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What''t next?''에 대해 끊임없이 물어라

대다수 직장인들은 더 좋은 커리어를 갖기 위해, 혹은 커리어 단절에 대비한 자구책으로 한번쯤 영어 공부, 해외 유학, 대학원 진학, 나아가 소규모 창업 등을 고민한다. 하지만 수많은 직장인들의 고민을 상담하고 커리어 관련 주제로 강의활동을 해온 저자는 그 모든 것에 앞서 고민해야 할 것이 ‘커리어의 최종 그림’을 그려보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진정 그리고 싶은 그림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의미 있다고 믿는 것,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한다면 크고 작은 시련 앞에서도 극복한 방법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다고 단언한다. 이를 위해 성공하는 사람에겐 뭔가 특별한 비책이 있을 거라는 착각에서 벗어나 현재 자기가 머문 곳을 정확히 인식하고 내면의 목소리에 먼저 귀를 기울이라고 조언한다. 커리어 플랜을 짜고 당장의 행로를 결정하는 것은 그 이후에 해도 늦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커리어 설계란 인생 설계와 다르지 않다.
또 하나, 인생 후반전을 준비한다는 명목으로 현재 생활을 소홀히 하는 우를 범하면 안 된다고 덧붙인다. 바깥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냉혹하기 때문이다. 현재 자신의 커리어에 충실하면서(제2도약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조목조목 갖춰가면서),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접점으로 미래를 확장해가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저자는 인생 후반전을 준비해야 할 샐러리맨들에게 귀농이나 창업 등 확실치 않은 대비책 대신, 내면의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이미 자신 안에 쌓인 자양분들을 주재료로 제2도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당신에게는 또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당신이 있는가? 퇴근 후나 주말, 아니면 점심시간만이라도. 커리어 관리에 성공한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잘 짜인 이중생활이 있다. 대강 보내는 것이 아니다. 그야말로 철저한 이중생활이다. 현직의 근무시간에 최선을 다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퇴근 후 혹은 주말에 또 다른 일에 최선을 기울이는 것, 그것이 내가 말하는 이중생활이다. 샐러리맨이 일과 후 어떤 시간계획을 가지고 있는지를 눈여겨보면 이 사람의 향후 커리어가 어떻게 만들어질지 십분 예측할 수 있다.
-[인생 후반전을 위한 두 얼굴의 삶] 중

나는 소위 화이트칼라라고 지칭되는 많은 샐러리맨들에게 ‘프리 에이전트’를 거친 후에 창업하는 것을 꼭 고민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어쩌면 프리 에이전트 활동 자체가 기대하지 않은 더 큰 규모의 창업이 될지도 모른다. 이는 대부분의 창업에 비해 초기자본 투자가 거의 없고 따라서 위험부담도 그만큼 줄일 수 있다. 최소 1만 시간 이상을 한 분야에 매진해 온 우리 내면에는 인생 후반전을 위한 먹거리가 이미 충분히 축적되어 있다. 다만 이 사실을 인식 못한 나머지, 어떻게 상용화할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해 볼 기회가 없었을 뿐이다.
-[창업에 대한 나의 생각] 중

▣ 작가 소개

저자 : 한준기
24년차 인사전문가. 미국계 금융회사 시그나그룹의 한국법인 라이나생명 인사총괄 전무이사.
첫 직장인 현대그룹을 시작으로 피자헛코리아,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 디아지오코리아 등에서 인사매니저로 일했다. 독일계 기업인 바이어스도르프 재직 시절, 아시아인으로는 이례적으로 함부르크 본사 글로벌 인사팀에서 전 세계 핵심인재들을 평가하고 육성하는 업무를 책임지기도 했다. 이후 이베이,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 유수 기업에서 인사담당 총괄임원(CHRO)으로 근무했다.
한국 인사전문가 모임인 HRPA의 회장으로 활동했고, 경희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글로벌 MBA School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기업의 인사문제와 직장인의 커리어 관리를 주제로 한 칼럼을 꾸준히 기고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숙명여대를 비롯한 한국장학재단 소속 대학생들의 커리어 멘토로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중문학을 공부한 뒤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지은 책으로 《평생커리어 성공전략》(국일미디어, 2007), 《아버지의 커리어 다이어리》(책보세, 2014), 《HRM, 사람이 답이다》(황금사자, 공저, 2014)가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 회사를 해고하는 그날을 꿈꾸며
Prologue - 어느 ''칼잡이''의 고백

1장 커리어 쇼크 시대, 당신이 알아야 할 것들
달라진 성공의 방정식을 이해하라
ARE YOU OK 당신의 커리어는 괜찮은가
핵심인재는 다들 어디로 갔을까
40대 직장인이 자신에게 던져야 할 12가지 질문
잘렸다고 인생이 끝나지는 않는다, 절대로
불혹에 다시 그려야만 하는 우리들의 커리어지도

2장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란 없다
회사는 차마 말 못하고 직원은 잘 모르는 ‘결별’의 메커니즘
인사부 X-파일에 관한 진실
누가 당신의 ‘아바타’가 되어줄 것인가
불혹 이후의 유혹이 더 치명적이다
해고통보를 받았다, 무엇부터 해야 할까
제발 ‘츄리닝’은 입고 다니지 마라

3장 아직 일해야 하는 당신에게 - 오래 살아남기 위한 생존 법칙
나를 키운 건 깐깐한 그 인간들이었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진짜’ 강한 것이다
현재의 직장이 최고의 MBA 스쿨이다
상사를 무장해제시키는 법
또 다른 ‘로완 중위’가 되어라
귀농을 꿈꾸는 그대에게

4장 이별의 정석 -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떠날 것인가
떠나야 할 때 vs. 참아야 할 때
이직의 의미 : 이직은 새로운 성장을 위한 출발이다
과연 재혼은 미친 짓일까
잘 떠나고 ‘잘’ 잘리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들
새로운 무대에서: 실패를 부르는 습관 vs. 성공을 부르는 습관

5장 세상은 갈 길을 알고 전진하는 사람에게 길을 비켜준다
인생후반전을 위한 두 얼굴의 삶
다음 목적지로 가는 중요한 열쇠, 인적 네트워킹
불혹 이후의 영어에 대하여
창업에 대한 나의 생각

Epilogue - 이제 세상을 향해 도전장을 던질 당신에게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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