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시스템의 경영 (2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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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피터 드러커
출판사항청림출판, 발행일:2015/09/11
형태사항p.395 B5판:24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521041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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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사회, 정치, 경제는 인간의 진정한 ‘생태 환경’이다

『인간과 시스템의 경영』에서 드러커는 자신을 ‘정치생태학자(또는 사회생태학자)’라고 칭한다. 그는 자연생태학이 자연환경을 연구하는 분야인 것처럼, 정치생태학은 인간 자체에 관심을 갖고,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인간의 환경’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설명한다.

드러커는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인간에 대한 유명한 정의를 명시하면서 사회, 정치, 경제가 인간의 창조물이자 인간의 ‘본성’을 나타낸다고 말한다. 그는 이런 창조물을 빼놓고는 인간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시스템에 관한 설명에서 “사회, 정치, 경제 속에서 모든 것이 다른 모든 것과 연관되어 있다. 이해는 물론이고 제대로 인식하기 위해서는 사회, 정치, 경제 속에서 인간, 사상, 제도, 행위를 다 같이 함께 인식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이와 같이 드러커는 사회, 정치, 경제가 인간의 진정한 환경이고, 진정한 전체이며, 진정한 ‘시스템’이라고 역설한다.

인간을 위한 시스템을 어떻게 실현시킬 것인가

이 책은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에 관한 진단, 인간의 경제·정치·사회적 행위, 산업사회와 정부 사이의 복잡한 관계 속에서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한 조건과 같이 주로 정치, 사회, 경제 과정을 다룬다. 비록 각각의 에세이들이 처음 발표된 이후 많은 시간이 지났고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이 같은 기본적인 일관성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은 새로운 시장과 새로운 기업가, 새로운 세대의 등장에 관한 글로 시작하여 사회와 경제 구조가 근본적으로 변했음을 설명한다. 또한 판도를 뒤집는 기업들의 인수합병의 역사를 상세히 설명하면서, 세계 경제에서 기업 합병의 영향력을 이해하기 위한 유용한 도구를 제공한다. 근래 붕괴 지경에 이른 월스트리트의 금융업계를 이미 수십 년 전에 뛰어난 혜안으로 예견한 글들도 책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미국 정치의 기본을 형성하고 있는 다원주의에 관한 글도 수록되어 있다. 특히 드러커는 유능한 대통령이 되기 위한 비결을 설명하는 에세이에서, 미국의 역대 대통령과 수많은 지도자들의 정치를 간파하고 패러다임의 변화를 역설하며,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지도자상을 설파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헨리 포드의 평가에 대한 드러커의 견해, 일본의 경영 방식 등을 소재로 인간, 정치, 사고 등의 내용을 다루는 총 13편의 에세이를 만날 수 있다. 드러커는 이런 새로운 현실과 도전에 직면하여 어떻게 시스템을 설계하고 혁신할 것인지 드러커만의 독특한 관점과 통찰력으로 미래의 모습을 전망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과제의 해법은 무엇인가

드러커는 대내 정책과 대외 정책 등 패러다임이 바뀌면 기존의 공리처럼 받아들여지던 가정들은 더 이상 유지될 수 없다고 말한다. 따라서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쟁점을 체계적으로 연구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오랫동안 받아들여지던 쟁점은 의미가 없지는 않더라도, 현실에 맞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드러커는 새로운 현실은 과거의 시스템을 급격히 시대에 뒤떨어지게 만들 것이라고 지적하며, 관리는 지나칠 정도로 많이 하지만 ‘경영’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오늘날의 시스템을 비판한다. 그리고 정치생태학자로서 드러커는 경영자, 정책 담당자, 교육자, 일반 시민이 효과적이고 책임 있는 행동을 하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서 그들이 처한 고유의 환경인 ‘정치 생태계’를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드러커는 질문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가장 심각한 오류는 잘못된 대답에서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는 정말 위험한 것은 잘못된 질문을 제기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이 책은 기업 경영자든, 정부 관료든, 교육자든, 학생이든, 일반 시민이든 올바른 질문을 제기하여 새로운 방향을 설계하고 가치를 형성하여,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어떻게 스스로 경영해야 하는지 그 실천 방법을 제시해준다.

▣ 작가 소개

저 : 피터 F. 드러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피터 드러커는 지식사회의 도래와 지식근로자의 역할을 언급함으로써 현대 경영의 본질과 방향을 제시하였고,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철학과 탁월한 통찰력으로 수많은 비즈니스맨의 멘토가 되어 왔다. 그 속에서 기업의 본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경영관리의 방법을 전개하였으며, 스스로를 "사회생태학자(social ecologist)"라고 불렀다. 경영학의 전문내용을 대중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지식 노동자''라는 개념을 고안하는 등 미래 사회의 변화와 인간이 사업과 정부기관과 비영리단체를 통하여 조직화되는가에 대한 탐구에 관한 내용을 주로 연구하였다. 오스트리아계 미국인 경영자문가,교육자,작가이다. 그의 보수적인 저서는 현대 기업의 철학적·실제적 토대를 제시하고 있다.

1909년 11월 1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출생하였다. 빈대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1933년 런던에 이주하여 경영평론가가 되었다. 1937년 영국 신문사의 재미통신원으로 도미하여 학자 겸 경영고문으로 활약하였다. 1938년 미국으로 이주한 뒤에는 사라로렌스 대학, 베닝턴 대학, 뉴욕 대학에서 강의하는 한편 1942년에 집필한 『산업인의 미래The Future of Industrial Man』(독일에서는 『산업사회의 미래』로 번역)에서 20세기 사회의 발전 과정을 연구했다. 이 저서의 출간으로 드러커는 1943년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이었던 제너럴모터스에서 2년간 경제 분석가로 일하게 되었다. 1946년 이 기간의 연구 결과를 집대성해 『법인의 개념』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고, 이로써 학문적 분과로서의 경영에 대한 초석을 마련했다. 그 후 드러커는 제너럴일렉트릭, 코카콜라, 시티코프, IBM, 인텔 등의 대기업과 수많은 중소기업, 정부 부처, 국내외의 비영리 단체를 위해 컨설턴트로서 활동했다.

그는 젊었을 때 법학, 역사, 경제학, 사회학 등을 두루 섭렵했고, 음악은 피아노와 첼로를 오케스트라와 연주할 정도였으며, 일본화에 대해서 평론집을 저술하고 강의를 했을 정도로 미술에도 높은 식견을 갖고 있었다. 19세기 전통 방식에 의한 학습을 통해 다방면에서 고급지식을 쌓을 수 있었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드러커는 사회를 남과는 다른 방식으로 보았고,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미리 파악했다. 이런 그가 경영학자가 된 것은 순전히 인간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다.

그는 현대경영학의 아버지로 추앙받으며, 경영학의 체계를 세웠다고 평가받는다. 그 뿐만 아니라 인간의 물질적 삶의 수준을 높이고, 기업과 인간을 보는 눈을 바꾸도록 하였다. 생산과 분배, 생산요소, 지식사회, 변화, 지식근로자, 인간의 수명증가, 그리고 미래에 대한 선견력은 일선 경영 자들이 기업을 경영하고 자기관리를 하는 데 큰 통찰력을 제공하였다.

1950년과 1971년 사이에는 뉴욕 대학 비즈니스 스쿨의 경영학 교수를 역임했고, 1969년에 이 대학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인 총장상을 받았다. 1971년부터 캘리포니아 주 클레어몬트 경영대학원에서 사회학과 경영학을 가르쳤고, 미국과 벨기에, 일본, 스위스, 스페인, 체코 등지의 대학에서 다양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9년과 1985년 사이에는 클레어몬트 대학의 포모나 칼리지에서 극동 지역 예술을 가르쳤다.

피터 드러커는 사회, 경제, 정치, 경영의 모든 주제를 다룬 뛰어난 저술가로서 30여 권 이상의 저서를 발표했다. 특히 그는 20세기 후반의 많은 변화들을 예측하였는데, 민영화와 분권화, 일본 경제의 발전, 사업에서의 마케팅의 중요성, 정보화 사회의 발현과 평생 교육의 필요성들을 주로 강조하였다. 경영학을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게 한 그의 저서는 2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번역되었고 총판매 부수는 600만 권을 넘어섰다. 2002년에는 미국 시민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인 대통령 자유훈장을 받았고 2005년 11월 11일 9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현대를 대량생산원리에 입각한 고도산업사회로 보고, 그 속에서 기업의 본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경영관리의 방법을 전개하였다. 기업은 영리심의 존재와 관계없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이윤은 손실회피·생산액증대를 위한 2대 지도원리로써 미래의 기업이 존속하기 위한 필요한 비용에 불과하다는 그의 이론은 이윤이나 비용에 대하여 새로운 견해를 보여 주었다. 제도파적 기업관(制度派的企業觀)에서 분권관리(分權管理)나 직장자치를 전개하는 등 미국에서는 크게 체계화된 경영관리론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평론가들은 드러커의 수많은 저서와 기사를 4가지 범주로 분류하는데 『경제적 인간의 최후 The End of Economic Man』(1939), 『새로운 사회 The New Society』(1950) 등과 같은 초기 작품은 산업사회의 특성을 논술한 것이다. 제2기의 작품은 『법인의 개념 The Concept of the Corporation』(1946), 『경영의 실제 The Practice of Management』(1954) 등으로 현대의 기업경영에 대한 일반적 개념을 설명한 것이다. 후기 작품들인 제3기 작품은 『미국의 향후 20년 America''s Next Twenty Years』(1957), 『단절의 시대 The Age of Discontimuity』(1969), 『기술·경영·사회 Technology, Management and Society』(1970) 등으로서 기술변화의 발전 등으로 인한 미래의 영향에 대해 예측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실제적인 회사경영 문제를 다룬 『험난한 시대의 경영 Managing in Turbulent Times』(1980)과 『변화하는 경영진의 세계 The Changing World of the Executive』(1982, 수필 모음집),『위대함의 법칙』『매니지먼트』『창조하는 경영자』 등이 있다.

역 : 안세민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캔자스 주립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현대자동차 등을 거쳐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패권경쟁』,『카툰 길라잡이 경제학』,『자본주의 사용설명서』 『잭 웰치 성공의 진실을 말하다』 『왜 내 월급은 항상 평균보다 적은 걸까?』 『혼돈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회색 쇼크』,『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경쟁의 종말』『인스턴트 경제학』『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사회, 정치, 경제는 인간의 진정한 생태 환경이다

1장 새로운 시장과 새로운 기업가가 등장하다
공격적 합병과 방어적 합병을 거쳐 다각화 합병이 등장하다 /경영권을 장악하는 탈취에 의한 합병이 횡행하다 / 새로운 ‘성장’ 기업이 등장하다 / 중대한 경제 구조의 변화가 일어나다 / 다국적 기업이 자본시장을 주도하다 / 자본과 투자를 위한 새로운 대중 시장이 형성되다 / 지식노동자를 위한 고용시장이 출현하다 /새로운 대중 시장은 무엇을 원하는가 / 인력의 ‘재고 불균형’ 현상이 발생하다 / 자산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 커리어 시장을 활성화시킬 기관이 필요하다 / 경제적 합리성과 정치적 주권 간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집중과 경쟁 간에 균형을 맞춰라

2장 키르케고르의 사상과 인간 실존에 대하여
인간의 실존에 대한 질문을 던지다 / 시간과 영원 속에서 실존한다는 것 / 진보에 대한 신념이 불러온 문제 / 실존과 죽음의 문제에 대하여 / 윤리적 세계와 키르케고르의 신앙에 대하여
3장 새로운 정치를 위한 대화
새로운 대내적 현실에 직면하다 / 새로운 국내 정치 문제가 초래되다 / 대외 정책 방향을 바꿔라 / 정치 연합의 변화로 정치 판도가 바뀌다 / 새로운 세대를 위한 정치 체제를 수립하라

4장 젊은 세대를 주목하라
내향적인 세계를 추구하는 젊은이들 / 캠퍼스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 젊은 세대의 모습에 주목하라

5장 미국 정치의 기본으로서 다원주의를 말하다
미국 정치의 조직 원리를 제공한 칼훈의 공존 다수의 원칙 / 미국의 이익 집단 정치와 다원주의 / 다원주의의 약점을 정치적 다양성으로 극복하다 / 다원주의로 산업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 미국에서 당파 정치의 의미

6장 새 시대에 맞는 ‘새 판’을 짜라
대도시 집중 문제를 해결하라 / 행정 구역에 따른 문제를 조정하라 / 교육은 양적 측면이 아닌 가치에 중점을 두어라 / 새로운 다수에 대한 정책을 설계하라 / 교육받은 젊은 중산층의 정치적 성향을 파악하라 / 비경제적 영역에 관심을 쏟아라 /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좌표를 세워라 / 과거로 되돌아갈 수는 없다

7장 유능한 대통령이 되기 위한 비결
‘유능한’ 정치꾼이 되어라 / 아이디어맨을 기용하라 / 새로운 쟁점을 제기하라 / 대통령의 우선순위 리스트 / 대통령은 ‘숨은 설득자’여서는 안 된다

8장 헨리 포드의 성공과 비극
헨리 포드의 업적에 대한 엇갈린 시선 / 사회 조직의 원리로서 대량 생산의 의미 / 헨리 포드의 유토피아 / 헨리 포드의 비극

9장 미국의 커다란 장점은 정치력이다
미국 고유의 사상과 제도의 특징 / 기업이 새로운 사회 조직으로 변모하다 / 자발적으로 집단 활동에 참여한다 / 정치적으로 중도적인 입장을 표방한다 / 시험대에 놓인 미국의 정치

10장 재도약을 꿈꾸는 일본
일본의 자신감은 경제 기적에서 비롯되었다 / 일본은 고비용 구조를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 고용 문제와 시장 개방 문제의 해결이 시급하다 / 새로운 정치적 가치와 방향이 필요하다 / 일본이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는 무엇인가

11장 일본의 경영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일본인의 의사 결정 방식을 배워라 / 고용 안정과 평생 교육 시스템을 배워라 / 젊은 직원을 돕는 멘토 제도를 마련하라

12장 케인스 경제학의 한계를 넘어
케인스의 일반 이론에 대하여 / 케인스 경제학의 오류 / 불합리성을 극복하기 위한 케인스의 시도 / 케인스를 넘어

13장 미국 정치의 원동력은 경제에서 나온다
정치적 목적을 위해 경제 정책을 이용하다 / 경제적 이해관계를 활용하다 / 미국 사회의 힘은 강력한 유대 관계에 있다 / 갈등과 대립이 단결을 위한 동력이 되다

작가 소개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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