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잡식 -통찰력을 키우는 공부가 진짜 공부다-

고객평점
저자나카하라 게이스케
출판사항갈대상자, 발행일:2015/10/19
형태사항p.205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621509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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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학문 잡식’이 없으면 조감력도 통찰력도 제대로 된 지식도 얻을 수 없다!

『학문 잡식』의 저자 나카하라 게이스케는 날카롭고 정확한 분석과 예측으로 일본 열도를 놀라게 한 천재 경제 애널리스트이자 탁월한 경영 컨설턴트다. 이 책에서 그는 ‘나무’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숲’의 형태와 윤곽을 한눈에 조망하는 ‘조감력’과 살이 과녁의 중심을 맞추듯 사물과 현상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진단한다.

‘조감력’과 ‘통찰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뜻밖에도 유능한 경제.경영 전문가인 저자는 자신의 전공 분야인 경제나 경영이 아닌 역사.철학.심리학.종교 등 인문학 분야에서 해법을 찾는다. 왜냐하면 사람과 사회, 세상에 대한 근원적 이해와 통찰 없이는 구체적인 소비 동향과 거시 경제, 더 나아가 세계의 거대한 흐름을 제대로 읽어낼 수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폭넓은 독서와 열정적인 학문 탐구, 즉 ‘학문 잡식’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조감력’도 ‘통찰력’도 제대로 된 지식도 얻을 수 없다고 단언한다.

“단 한 권의 책만 읽은 사람을 경계하라”

조감력과 통찰력을 키우는 데 ‘학문 잡식’이 절실히 요구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건강한 몸을 위해 음식을 먹고 비타민 등의 영양제를 섭취하는 일에 비유하면 이해가 쉽다. 아무리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음식이라 해도 한 가지 음식만 계속 먹어서는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어렵다. 아니, 단지 유지하기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특정 영양분이 과잉되고 다른 영양분은 부족하게 되어 건강을 해치기 쉽다. 같은 이치로 어느 한 분야의 책만 편식하듯 읽으면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데 꼭 필요한 ‘지적 영양분’이 과잉되거나 과소되고, 더 나아가 균형이 깨져버려 지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기 어렵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두루 읽어 폭넓게 지식을 흡수하지 않고 어느 특정 분야의 책만 편식하듯 읽으면 그만큼 세상을 보는 시야가 좁아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사고력이 떨어지고 창의력이 부족한 사람이 되거나 옹졸한 사람이 되기 십상이다. 벤저민 디즈레일리가 “단 한 권의 책만 읽은 사람을 경계하라”라고 말한 것도 바로 그런 맥락에서일 것이다.

갈대상자가 출간한 『학문 잡식』은 역사와 심리학, 종교의 본질을 이해하는 방법부터 ‘학문 잡식’의 중요성, 꼭 읽어야 할 책 고르기, 직관력을 단련하는 특별한 노하우까지 날카롭고 정확한 분석과 예측으로 일본 열도를 놀라게 한 천재 경제 애널리스트이자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가 최초로 밝힌 세상의 거대한 흐름을 읽고 매 순간 적확한 판단을 내리기 위한 탁월한 공부법을 소개한다.

‘학문 잡식’으로 통찰력을 얻는 7가지 방법

1. 다 놓쳐도 ‘호기심’만은 놓치지 마라. 호기심은 사람을 성장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다.
2. 가끔 난해한 책에 도전해 두뇌를 단련하고 ‘뇌의 지구력’을 향상하라.
3. 심리학을 ‘창’으로 사용하라. 심리학은 모든 분야를 통틀어 가장 폭넓게 소용되는 학문이다.
4. 철학을 ‘방패’로 삼아라. 철학적 사고는 깊이 있는 사고의 뿌리가 되며 지적으로 튼튼한 사람이 되게 한다.
5. 역사학을 ‘최종 병기’로 활용하라. 역사학은 통찰력을 키우는 데 꼭 필요한 ‘허브’와도 같은 핵심 학문이다.
6. 한 분야만 파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라. 새로 흘러들어온 물이 연못을 썩지 않게 하듯 이질적인 요소가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자극한다.
7. 향후 10년 안에 ‘영어 열풍’은 사라진다. 토익.토플 점수에 목숨 걸 시간이 있으면 한 자라도 책을 더 읽어라.

▣ 작가 소개

저자 : 나카하라 게이스케
자타가 공인하는 일본 최고 경영 컨설턴트이자 경제 애널리스트. 경영.금융 컨설팅 회사 ‘에셋 베스트 파트너스’의 경영 컨설턴트 겸 경제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기업.금융기관을 위해 컨설팅 하는 한편 왕성한 집필과 세미나를 통해 살아 있는 경제.경영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경제경영뿐 아니라 역사, 종교, 심리학, 철학 등 폭넓은 시점으로 경제 흐름과 소비 동향을 정확히 분석하여 주목받고 있다. 또한, 그는 ‘전 일본을 통틀어 가장 날카롭고 정확하게 예측하는 경제 애널리스트’로도 잘 알려져 많은 열성 팬을 확보하고 있다.
지은 책에 『2025년 세계 예측』 『셰일혁명 후의 세계 세력도』 『톱 리더가 배우는 ‘5년 후 세계 경제’ 입문』 『일본인은 ‘경제학’에 속지 마라!』 등이 있다.

역자 : 홍성민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하였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명화를 결정짓는 다섯 가지 힘』 『무서운 심리학』 『더 많이 소비하면 우리는 행복할까?』 『삶의 보람에 대하여』 『차이와 사이』 『잠자기 전 30분』 『지두력』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저자 서문_ ‘학문 잡식’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통찰력도 제대로 된 지식도 얻을 수 없다

제1장. 학문 잡식이 사고의 폭과 깊이를 만든다

지식 인풋이 많을수록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이 강해진다
‘주입식 교육’이 어느 정도 필요한 이유 / 역사학 전공자가 경영과 경제 분야의 최고 프로가 될 수 있었던 비결

‘학문 잡식’으로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 키우기
세계 전체를 한눈에 조감하는 능력을 길러라 / ‘넓고 얕게’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두루 섭렵하라 / 유능한 컨설턴트는 경영학과 경제학에만 매달리지 않는다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 키우기 위해 다독하기
남의 체험을 합법적으로 훔쳐 내 것으로 만드는 최고의 방법, 독서 / 특정 분야의 틀에 갇히지 말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이유

인풋 없이는 아웃풋도 없다
책을 읽지 않는 대학생, 미래를 저당 잡힌 젊은 세대 / 21세기 독서의 최대 적, 스마트폰 / 독서를 통한 인풋 없이는 제대로 된 아웃풋도 없다

날마다 ‘신문 잡식’으로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 키우기
식사를 걸러도 신문 읽기는 거르지 마라 / 신문 읽기로 얻을 수 있는 두 가지 이점 / 신문이라는 ‘망원경’을 통해 세상의 흐름을 읽어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

‘신문 잡식’으로 여러 가지 능력 단련하기
지속하는 것은 힘이 된다 / 사회인이라면 책보다 신문을 더 많이 읽어라 / IT기업의 경영자가 아무리 바빠도 신문을 꼭 챙겨 읽는 이유

사람을 성장하게 하는 최대 에너지, 호기심을 키우려면
SNS는 하루 10~15분으로 시간을 정해서 하라 / 시야가 좁은 인간을 양산하는 인터넷사회

난해한 책을 읽어 사고력 강화하기
평범한 사람들이 본질을 꿰뚫어 보지 못하는 두 가지 원인 / 무슨 일이든 정신을 집중해 궁리하고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라

‘두뇌 마라톤’에 도전하기
두뇌 지구력을 키우면 본질을 꿰뚫어 보는 정밀도도 함께 높아진다 / ‘산소 결핍 상태’가 두뇌 노화를 막는다

제2장. 학문 잡식이 경제 흐름을 한눈에 조망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통찰력을 키우는 데 역사학이 꼭 필요한 이유
역사가 주입식 학문이 아닌 이유 / 역사는 ‘인류의 실패사’다 / 왜 요즘 고등학교는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가 / 내가 경제학이나 법학 대신 역사학을 전공한 까닭

역사적인 관점으로 알 수 있는 것 ①
중국은 필연적으로 대혼란 시대를 맞이할 수밖에 없다 / 역대 통일왕조가 멸망한 한 가지 공통된 이유 / 민중봉기와 반란의 역사는 어째서 끊임없이 반복되는가

역사적인 관점으로 알 수 있는 것 ②
자본주의의 성장은 30년 이내에 치명적인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 로마제국의 번영과 쇠퇴에서 얻는 교훈 / 성장 동력을 상실한 자본주의

학문을 잡식하면 경제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일반교양 과정은 지식을 넓히는 절호의 기회다 / 경제학만 배우면 오히려 진짜 경제의 모습을 볼 수 없다

통찰력을 키우는 최고의 도구, 심리학
역사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의 사고방법을 배워라 / 인간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이유 / 심리학이 경제 분석력을 키우기 위한 중요한 도구인 이유

깊이 있는 사고의 뿌리가 되는 철학적 사고
철학적 사고를 높여주는 세 가지 관념 / 역사학, 심리학, 철학의 사고를 융합하여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라

제3장. 역사와 종교에서 시작해 탐욕스럽게 다양한 지식을 쌓아가라

본질을 꿰뚫어 보는 사람이 되려면
21세기 글로벌화의 정체 / 진정한 글로벌화는 이질적인 상대를 이해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시야가 넓을수록 본질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키워진다
탐욕스럽게 다양한 지식을 쌓아가라 / 가장 먼저 역사와 종교를 배워라

역사를 도구로 서양 가치관의 근본원리 배우기
영어 실력보다 상대의 가치관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이유 / ‘기본 인권’과 ‘민주주의’는 왜 서양인의 절대적인 가치기준이 되었을까

기독교를 중심으로 한 유럽 역사 이해하기
‘종교혁명’이 드러내 보여주는 사실들 / 세상을 뒤바꾼 활판 인쇄술 발명

다른 나라 사람의 가치관을 이해하려면 그들의 역사를 먼저 공부하라
구약성서로 알 수 있는 ‘기본 인권’에 대한 사고방식 / 해외유학을 다녀왔다고 누구나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없는 이유

상대를 이해한 뒤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힘을 키워라
자기 나라를 ‘이런 나라, 이런 민족’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가 / 기독교.이슬람교와 신도의 차이

제4장. 경험칙을 쌓으면 직감을 발휘할 수 있다

뛰어난 경영자는 ‘직감’과 순간적인 ‘번뜩임’을 갖고 있다
직감과 번뜩임은 어떻게 다른가 / 번뜩임이 직감을 이길 수 없는 두 가지 이유

직감형 경영자와 번뜩임형 경영자
‘사고착오’가 뛰어난 직감력을 만든다 / 끝까지 생각해 답을 끌어내는 경험을 쌓아라

경험에서 얻은 직감과 번뜩임의 교훈
30년 후에도 살아남을 비즈니스는 무엇인가 / 과거의 지식이 신규 비즈니스로 이어진다 / 직감에 의한 판단만으로는 상대방을 설득할 수 없다

직감으로 본질을 꿰뚫어 보는 시대가 온다
직감과 번뜩임의 차이를 알면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다 / 직감을 제대로 발휘하고 싶다면 어려서부터 경험칙을 쌓아야 한다

제5장.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이 성공하는 인생을 만든다

본질을 꿰뚫어 보는 사람이 세계 무대를 주름잡는 인재가 된다
끝까지 자기 머리로, 그러나 생각의 폭은 넓고 깊게 /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무기는 통찰력이다

유창한 영어 실력이 만능열쇠는 아니다
각국의 실업률이 드러내 보여주는 진실 / 상대국의 언어로 말하는 것이 비즈니스의 기본이다 / 사내공용어를 영어로 해도 일 못하는 사람만 늘어나는 이유

지금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소통 능력
현지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지 못해도 괜찮은 이유 / 부족한 어학 실력은 표정과 몸짓으로 보완하면 된다

어학 실력보다 사고력이 백 배 더 중요하다
영어 못해도 괜찮아! /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사고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제대로 일할 수 없다

영어공부보다 사고력과 통찰력을 단련하는 데 시간을 써라
영어 실력이 줄었다고 초조해 할 필요는 없다 / 앞으로 10년 안에 어학 열풍은 시들해진다

제6장. 깊이 있는 사고력을 길러주는 책.신문 읽기

사고력을 향상시키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독서의 양과 질이 뒷받침될 때 통찰력이 길러진다 / 사고력을 강화하는 최고의 방법, 고전 읽기 / 꼭 읽어야 할 최고의 고전 25권

고전이 어려우면 입문서나 해설서를 읽어라
이해에 도움을 주는 입문서 / 명사들이 철학.사상 분야의 책을 자주 추천하는 이유

다양한 학문을 두루 습득할 수 있는 책을 읽어라
횡단적으로 학문을 익히기 위한 추천 입문서 36권 / 의무감을 버리고 흥미로 책을 읽어라

무엇을 의식하며 책을 읽는가에 따라 결과는 백팔십도 달라진다
책을 ‘암기’하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 기억에 남는 독서법 ①: 이미지로 이해하라 / 기억에 남는 독서법 ②: 펜과 포스트잇을 활용하라

본질을 꿰뚫어 보고 싶다면 책 읽는 데 드는 시간을 아까워하지 마라
속독이 무의미한 이유 / 과거 지식과의 인과관계를 파악하고 연결하는 훈련을 꾸준히 하라

신문을 읽을 때 유의할 점 세 가지
신문을 읽을 때 펜으로 중요 기사에 표시하라 / 사물의 큰 흐름을 결정하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찾아라 / 짧은 시간에 신문 전체를 읽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저자 후기_ 인간의 성장은 실천하느냐, 실천하지 않느냐에 달렸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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