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일본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화제의 신간!
* 경영자·관리자, 리더의 필독서!
*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 성공한 기업의 핵심은 사람이다!
“만일 고객들이 ‘마쓰시타 전기’가 무엇을 만드는 회사냐고 물으면, 제품이 아닌 사람을 만드는 곳이라고 답하게나.”
‘일본이 낳은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그는 오랜 기간 사업을 해오면서 인재 육성과 활용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다. 그는 어렵게 찾은 사람을 키워 썼고, 또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 살렸다. 그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인재 활용에 대한 비법을 익힐 수 있었다.
조직에서 인재 배치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모든 임직원은 각자의 적성과 자기 나름의 희망사항을 안고 있다. 하지만 조직의 입장에 서보면 마찬가지로 다양한 사정이 있고, 또 반드시 구성원 본인의 기대나 적성대로만 배속할 수 없다. 경영자라면 항상 그런 어려움을 느끼며, 모든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그 자질이나 능력을 최대한 발휘토록 해야 한다.
*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라면 반드시 사람에 집중하라!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사업은 크게 성공했고, 사람들은 “당신에게는 남다른 용인술이 있는 것 같다”고 호평했다. 하지만 그의 생각은 달랐다. 오히려 “사원들이 ‘나’라는 경영자를 잘 사용해줬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거둔 것뿐이다”라며 겸손할 뿐이었다. 그렇다면 정말 그의 성공비결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이렇게 답한다.
“사업은 사람을 중심으로 발전해가며, 그 성패는 적절한 사람을 얻고 쓰는 것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마쓰시타는 60년 가까이 경영자로서 일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여러 사람을 쓰고 그들의 능력을 살렸던 경험이 축적되어 나름의 노하우를 터득하였다. 이 책은 마쓰시타 고노스케 자신이 사람 문제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생각해온 것들을 정리한 결과물이다. 인재 경영에 고민하는 경영자, 사업가, 관리자, 정치가, 또 미래의 리더를 꿈꾸는 이에게 필독을 권한다.
◎ 이 책을 추천해 주신 분들
* 이 책에서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많은 점에서 나와 일치한다. 사업가에게 ‘사람’은 중요한 존재이다. 경영 속에는 사람이 있고, 사업가는 사람의 가치를 존중하는 경영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 그렇다면, 사업가는 어떤 사람과 일해야 할까? 사업가는 자신보다 더 똑똑한 사람을 채용하고, 그에게 일을 맡겨야 한다. 실패하는 사업가들의 특징은 자신보다 모자란 사람을 채용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성공하는 사업가, 좋은 사업가가 되고자 하는 이에게 두 마리 토끼를 잡게 해줄 것이다.
- 최동석(최동석인사조직연구소 소장)
* 신문 인터뷰에 등장하는 경영자들 대부분은 ‘사람이 전부다’라고 말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인재경영과 거리가 멀어서 실망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이 책은 군림하고 명령하는 리더가 아니라 위임하고 경청하는 리더로서 가야 할 길을 묵직하고 담담하게 일러준다. ‘사람이 전부’임을 실천하고 싶다면 인터뷰 전에 이 책을 읽어라.
- 유정식(인퓨처컨설팅 대표)
* 일본은 20여 년간 장기 침체를 겪으면서도 1인당 4만 달러 수준의 경제력을 유지하고 있다. 수많은 제조 대기업들이 일본 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의 폐허를 딛고 ‘전자왕국’ 일본을 만든 주역이 바로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다. 이 책은 일본식 경영을 통해 최단기간에 세계 최고 전자업체로 성장한 마쓰시타 전기산업(현 파나소닉)의 성장 노하우를 담고 있다.
일본 경제를 알면 한국 경제의 미래를 알 수 있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 고민하는 기업인, 정치인, 관료, 창업자는 물론,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 최인한(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 겸 한경닷컴 뉴스국장)
▣ 작가 소개
저 : 마쓰시타 고노스케
まつした こうのすけ,松下幸之助
1894년 11월 27일 와카야마현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5학년을 중퇴하고 자전거 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하던 그는 1918년 마쓰시타 전기제작소를 설립하여 1973년 은퇴하기까지 ‘경영이란 끊임없는 창의적 연구를 통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다’라는 신념을 실천하였다. 그는 독특한 경영 이념과 탁월한 통찰력 및 국제감각으로 마쓰시타 전기를 세계적인 대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내셔널과 파나소닉 등의 상표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1920년 세계 공황 때는 인력을 감축하기보다 사업부제를 도입하고 주 5일제를 실시하는 등 현대 기업들보다 훨씬 앞선 경영 방식을 실천했다.
마쓰시타는 어렸을 때부터 몸이 허약하고 가난 때문에 학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지만, 역경을 기회로 만들며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가 되었다. 그는 집이 가난했기 때문에 꼬마 점원이 되었지만 그 덕에 어렸을 때부터 상인의 몸가짐을 익혔고, 세상의 쓴맛을 조금이나마 맛볼 수 있었다고 말한다.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했기 때문에 남에게 일을 부탁하는 법을 배웠고, 학력이 모자랐기 때문에 항상 다른 사람에게 가르침을 구했으며, 몇 번인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경험을 통해 강한 운을 타고났음을 믿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마쓰시타는 기업 경영뿐만 아니라 국가의 장래에까지 정성을 쏟았다. 1946년에는 PHP연구소를 창설하여 풍요로운 삶을 위한 PHP(Peace, Happiness, Prosperity) 운동을 시작하였으며, 일본 정재계 최고 인재를 길러내는 ‘마쓰시타 정경숙(松下政經塾)을 설립하여 인재양성에 이바지했다. 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시하여 수많은 학술단체와 사회복지재단에 재산을 기부하는 일에 열심이었다. 1989년 9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저 : 이수형
미국 롱아일랜드대 MBA 과정을 졸업하고 일본 문부과학성의 리서치 펠로우십을 수료했다. 현재는 문화, 예술 및 스포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저작물을 발표해온 콘텐츠비즈니스연구회(Con-Biz)의 편집장 겸 출판 기획가(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부터 한국일보 미주판에 기명칼럼 <뉴욕의 문화-예술 명소를 찾아서>를 장기 연재했다. 주요 저서로는 《셀러브리티의 시대》, 《뉴욕의 특별한 미술관(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역서로는 《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구글의 철학》, 《드러커의 마케팅 인사이트》, 《돈이 벌리는 조직》, 《음식좌파 음식우파》가 있다.
▣ 주요 목차
《사업은 사람이 전부다》 발간에 앞서
들어가며
1장│ 사람을 쓰다
1. 사람을 쓰는 건 공적인 일이다
2. 걱정하는 게 사장의 일이다
3. 사람을 얻는 건 운명이다
4. 사람을 부린다는 건 사실은 괴로운 일이다
5. 최고의 열의를 가져라
6. 자비심을 가져라
2장│ 사람을 움직이다
7. 유리처럼 투명한 경영을 하라
8. 솔선수범의 의지를 보여라
9. 바른 의사결정을 하라
10. 인격과 수완을 갈고닦아라
11. 결점을 주위에 알려라
12. 푸념을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를 가져라
3장│ 사람을 키우다
13. 사장은 차를 내오는 역할을 해야 한다
14. 직접 경험하게 하라
15. 아랫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16. 관용과 엄격함을 두루 갖춰라
17. 세부적인 사안을 기억하지 말라
18. 좋은 사회인을 육성하라
4장│ 사람을 살리다
19. 운을 생각하고 감안하라
20. 가급적 장점을 보라
21. 사람 간의 조합이 중요하다
22. 윗사람을 적절히 사용해라
23. 권위를 인정한다
24. 연공서열을 존중하며 과감하게 인재를 발탁한다
5장│ 사람이란 무엇인가
부록│ 마쓰시타 고노스케 연보
* 일본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화제의 신간!
* 경영자·관리자, 리더의 필독서!
*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 성공한 기업의 핵심은 사람이다!
“만일 고객들이 ‘마쓰시타 전기’가 무엇을 만드는 회사냐고 물으면, 제품이 아닌 사람을 만드는 곳이라고 답하게나.”
‘일본이 낳은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그는 오랜 기간 사업을 해오면서 인재 육성과 활용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다. 그는 어렵게 찾은 사람을 키워 썼고, 또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 살렸다. 그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인재 활용에 대한 비법을 익힐 수 있었다.
조직에서 인재 배치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모든 임직원은 각자의 적성과 자기 나름의 희망사항을 안고 있다. 하지만 조직의 입장에 서보면 마찬가지로 다양한 사정이 있고, 또 반드시 구성원 본인의 기대나 적성대로만 배속할 수 없다. 경영자라면 항상 그런 어려움을 느끼며, 모든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그 자질이나 능력을 최대한 발휘토록 해야 한다.
*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라면 반드시 사람에 집중하라!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사업은 크게 성공했고, 사람들은 “당신에게는 남다른 용인술이 있는 것 같다”고 호평했다. 하지만 그의 생각은 달랐다. 오히려 “사원들이 ‘나’라는 경영자를 잘 사용해줬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거둔 것뿐이다”라며 겸손할 뿐이었다. 그렇다면 정말 그의 성공비결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이렇게 답한다.
“사업은 사람을 중심으로 발전해가며, 그 성패는 적절한 사람을 얻고 쓰는 것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마쓰시타는 60년 가까이 경영자로서 일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여러 사람을 쓰고 그들의 능력을 살렸던 경험이 축적되어 나름의 노하우를 터득하였다. 이 책은 마쓰시타 고노스케 자신이 사람 문제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생각해온 것들을 정리한 결과물이다. 인재 경영에 고민하는 경영자, 사업가, 관리자, 정치가, 또 미래의 리더를 꿈꾸는 이에게 필독을 권한다.
◎ 이 책을 추천해 주신 분들
* 이 책에서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많은 점에서 나와 일치한다. 사업가에게 ‘사람’은 중요한 존재이다. 경영 속에는 사람이 있고, 사업가는 사람의 가치를 존중하는 경영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 그렇다면, 사업가는 어떤 사람과 일해야 할까? 사업가는 자신보다 더 똑똑한 사람을 채용하고, 그에게 일을 맡겨야 한다. 실패하는 사업가들의 특징은 자신보다 모자란 사람을 채용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성공하는 사업가, 좋은 사업가가 되고자 하는 이에게 두 마리 토끼를 잡게 해줄 것이다.
- 최동석(최동석인사조직연구소 소장)
* 신문 인터뷰에 등장하는 경영자들 대부분은 ‘사람이 전부다’라고 말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인재경영과 거리가 멀어서 실망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이 책은 군림하고 명령하는 리더가 아니라 위임하고 경청하는 리더로서 가야 할 길을 묵직하고 담담하게 일러준다. ‘사람이 전부’임을 실천하고 싶다면 인터뷰 전에 이 책을 읽어라.
- 유정식(인퓨처컨설팅 대표)
* 일본은 20여 년간 장기 침체를 겪으면서도 1인당 4만 달러 수준의 경제력을 유지하고 있다. 수많은 제조 대기업들이 일본 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의 폐허를 딛고 ‘전자왕국’ 일본을 만든 주역이 바로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다. 이 책은 일본식 경영을 통해 최단기간에 세계 최고 전자업체로 성장한 마쓰시타 전기산업(현 파나소닉)의 성장 노하우를 담고 있다.
일본 경제를 알면 한국 경제의 미래를 알 수 있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 고민하는 기업인, 정치인, 관료, 창업자는 물론,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 최인한(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 겸 한경닷컴 뉴스국장)
▣ 작가 소개
저 : 마쓰시타 고노스케
まつした こうのすけ,松下幸之助
1894년 11월 27일 와카야마현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5학년을 중퇴하고 자전거 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하던 그는 1918년 마쓰시타 전기제작소를 설립하여 1973년 은퇴하기까지 ‘경영이란 끊임없는 창의적 연구를 통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다’라는 신념을 실천하였다. 그는 독특한 경영 이념과 탁월한 통찰력 및 국제감각으로 마쓰시타 전기를 세계적인 대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내셔널과 파나소닉 등의 상표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1920년 세계 공황 때는 인력을 감축하기보다 사업부제를 도입하고 주 5일제를 실시하는 등 현대 기업들보다 훨씬 앞선 경영 방식을 실천했다.
마쓰시타는 어렸을 때부터 몸이 허약하고 가난 때문에 학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지만, 역경을 기회로 만들며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가 되었다. 그는 집이 가난했기 때문에 꼬마 점원이 되었지만 그 덕에 어렸을 때부터 상인의 몸가짐을 익혔고, 세상의 쓴맛을 조금이나마 맛볼 수 있었다고 말한다.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했기 때문에 남에게 일을 부탁하는 법을 배웠고, 학력이 모자랐기 때문에 항상 다른 사람에게 가르침을 구했으며, 몇 번인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경험을 통해 강한 운을 타고났음을 믿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마쓰시타는 기업 경영뿐만 아니라 국가의 장래에까지 정성을 쏟았다. 1946년에는 PHP연구소를 창설하여 풍요로운 삶을 위한 PHP(Peace, Happiness, Prosperity) 운동을 시작하였으며, 일본 정재계 최고 인재를 길러내는 ‘마쓰시타 정경숙(松下政經塾)을 설립하여 인재양성에 이바지했다. 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시하여 수많은 학술단체와 사회복지재단에 재산을 기부하는 일에 열심이었다. 1989년 9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저 : 이수형
미국 롱아일랜드대 MBA 과정을 졸업하고 일본 문부과학성의 리서치 펠로우십을 수료했다. 현재는 문화, 예술 및 스포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저작물을 발표해온 콘텐츠비즈니스연구회(Con-Biz)의 편집장 겸 출판 기획가(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부터 한국일보 미주판에 기명칼럼 <뉴욕의 문화-예술 명소를 찾아서>를 장기 연재했다. 주요 저서로는 《셀러브리티의 시대》, 《뉴욕의 특별한 미술관(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역서로는 《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구글의 철학》, 《드러커의 마케팅 인사이트》, 《돈이 벌리는 조직》, 《음식좌파 음식우파》가 있다.
▣ 주요 목차
《사업은 사람이 전부다》 발간에 앞서
들어가며
1장│ 사람을 쓰다
1. 사람을 쓰는 건 공적인 일이다
2. 걱정하는 게 사장의 일이다
3. 사람을 얻는 건 운명이다
4. 사람을 부린다는 건 사실은 괴로운 일이다
5. 최고의 열의를 가져라
6. 자비심을 가져라
2장│ 사람을 움직이다
7. 유리처럼 투명한 경영을 하라
8. 솔선수범의 의지를 보여라
9. 바른 의사결정을 하라
10. 인격과 수완을 갈고닦아라
11. 결점을 주위에 알려라
12. 푸념을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를 가져라
3장│ 사람을 키우다
13. 사장은 차를 내오는 역할을 해야 한다
14. 직접 경험하게 하라
15. 아랫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16. 관용과 엄격함을 두루 갖춰라
17. 세부적인 사안을 기억하지 말라
18. 좋은 사회인을 육성하라
4장│ 사람을 살리다
19. 운을 생각하고 감안하라
20. 가급적 장점을 보라
21. 사람 간의 조합이 중요하다
22. 윗사람을 적절히 사용해라
23. 권위를 인정한다
24. 연공서열을 존중하며 과감하게 인재를 발탁한다
5장│ 사람이란 무엇인가
부록│ 마쓰시타 고노스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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