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나도 한때는 루저이고 잉여였다”
저자도 한때는 루저였다고 말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에 성공하기까지의 6개월 간 잉여 인간이었다. 어디에도 쓸 데 없는 인간이라는 느낌….
대학 때 별로 열심히 산 거 같지도 않은 친구가 먼저 취업에 성공하면 배가 아팠고, 그럴수록 저자는 자신이 더욱 못나 보였다. 자꾸만 눈높이를 낮추라고 말씀하시는 부모님께 섭섭했다. 졸업식 날, 너무 울어 퉁퉁 부은 얼굴로 일어났고, 먼저 취업한 친구들의 시선이 두려워 결국 졸업식에 가지 않았다. 학사모 쓴 딸의 모습을 고대하던 부모님께는 불효였다.
우여곡절 끝에 모교에 취업했다. ‘청년 실업 100만 시대’를 증명하듯 수십 번의 좌절 끝에 이룬 반전이다. 이제 저자는 잉여가 아닐까? 아니 저자는 여전히 가끔은 자신의 가치에 의문을 가질 때가 있다. ‘난 지금 여기서 뭐 하는 것일까?’ 하는….
여기까지는 저자 스스로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청춘의 모습이다. 그러나 한 가지 다른 게 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감히 하지 못하는 것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바로 홀로서기이다. 그의 홀로서기 경험담과 그 놀라운 효과를 담은 이 책 《홀로 서는 연습》은 그래서 고달픈 청춘을 돌파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 용기를 불어넣어 줄 책이다.
“나는 홀로서기 이후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
저자는 홀로서기 이후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계기는 피부 트러블이었다. 아름답기만 해야 할 20대 여성의 얼굴이 엉망이었다. 좋다는 피부과, 한의원, 화장품, 약물에 돈을 버는 족족 쏟아 부었지만 소용없었다. 급기야 스스로 치유하기로 했다. 피부에 대해, 화장품에 대해, 천연물질에 대해, 식습관과 식재료에 대해, 요가에 대해 미친 듯이 공부했다. 못하는 영어로 원서를 팠고, 국내외 오지까지 전문가를 찾아가 배웠다.
지금은 그 흔한 화장품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고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 그 사이 몇 개의 요가 지도자 자격증이 생겼고, 내친김에 디지털 대학교에 새로 입학해 요가를 전문적으로 전공하고 있다. 다양한 요리 세계를 거쳐 종착점으로 자연 요리를 연구하고 있고, 마사지, 타로카드부터 심리학, 철학까지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방법들을 익히고 있다. 지금은 사람들을 건강하게 살게 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라이프 코치의 길을 가고 있다.
이 모든 과정은 저자에게 홀로 서는 연습이었다. 그 결과, 실제 생활환경이 바뀌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큰 소득은 성격, 꿈, 인생관이 확연하게 달라졌다는 것이다. 자신의 삶에 스스로 주인으로 섰다.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오롯이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하고 꿈꾸고 싶은 것들을 꿈꿀 수 있게 되었다.
“인생을 ‘숙제’로 살 것인가, ‘축제’로 살 것인가”
저자는 우리 주위에는 ‘서른 살 먹은 소년, 소녀’가 너무 많다고 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서른이 넘어서까지 부모 품을 벗어나지 못하는 캥거루족이나, 부모의 노후 자금까지 뽑아먹는다는 ‘빨대족’ 같은 신조어 혹은 현상들은 이 막막한 현실을 자조적으로 반영한다. 여기에는 두 가지 문제가 얽혀 있다는 게 저자의 진단이다.
첫 번째 문제는 어려서부터 받아 온 수동적인 교육이다. 부모님과 선생님과 사회에서 요구하는 것을 충실이 따라온 삶이었다. 두 번째 문제는 만성 경제 불황과 극심한 취업난이다. 취업이 늦어지니 결혼도 늦어지고 덩달아 독립도 늦어진다. 그 결과,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고 결정하는 경험을 하지 못한다. 그저 남이 ‘해야 한다고 하는 삶’을 자신에게 주어진 삶인 양 산다. 마치 자신의 인생을 숙제하듯이 사는 것이다.
하지만 삶은 그런 것이 아니라고 저자는 힘줘 말한다. 자신의 삶을 혼자 힘으로 살기로 마음을 먹는 순간, 삶은 얼마든지 축제가 될 수 있다.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다. 1g의 용기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삶을 축제로 살기 위해 일상에서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홀로서기 방법들을 자신의 경험과 홀로서기 대가들의 조언들에 비춰 가며 조목조목 소개한다.
“홀로서기가 내 인생에 마법을 부린다!”
홀로서기의 첫 단계는 부모로부터 독립해 혼자 사는 것이다. 물론 홀로서기가 혼자 사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홀로서기를 시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 혼자 힘으로 살면 비로소 스스로 메워야 할 부족한 점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시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작은 시작이 나비 효과를 일으키듯 인생 전체를 송두리째 바꿔놓기도 한다. 저자가 그랬던 것처럼.
그것은 홀로서기의 두려움을 떨쳐내는 과정이기도 하다. 홀로서기는 두려움을 동반한다. 경제적 부담과 정신적 외로움이 따른다. 그래도 할 수 있다. 두려움도 연습하면 극복할 수 있다. 작은 것부터 하나씩 이뤄 나갈 때, 두려움은 저만치 물러가고 자신감이 찾아온다. 그리고 그 작은 것 하나를 하기 위해서는 단 1g의 용기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도전한 다양한 경험들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인생 스펙’으로 쌓이고, 더 큰 도전에 나설 더 큰 용기를 만들어 낸다. 이를 위해 저자는 특히 학창 시절 공부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진짜 공부를 하라고 강조한다. 그래야 ‘기대는 삶’에서 ‘기대되는 삶’으로 옮겨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살아지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대로 만들어 가는 자신만의 삶을 살게 된다.
▣ 작가 소개
저자 : 윤미선
포항에서 자랐으며 포항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영남대학교 경제금융학부를 졸업한 후 모교인 영남대에 취업해 교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지방 출신의 지방대 졸업생으로서 ‘청년 실업 100만 시대’라는 가혹한 취업 전선을 뚫고 지나 왔으며, 그 이후 요리, 요가, 독서, 글쓰기, 라이프 코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미로 시작해 전문가 수준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 과정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주도해 가기 위한 노력이었다. 저자는 이것을 홀로서기라고 말하며, 홀로 서기로 마음을 먹고 나서 자신의 삶에서 홀로서기를 실천해 온 과정들, 그 매력적인 효과, 더불어 누구나 1g의 용기만 있으면 실천할 수 있는 일상에서의 홀로서기 방법들을 후배들, 친구들, 더 나아가 여전히 삶이 두려운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이밖에 대학생을 대상으로 ‘홀로서기 소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저로 《버킷 리스트 6》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_ 나의 삶에 집중했던 시간들
1장 나는 홀로서기 이후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
내 인생의 사소한 변화들이 가리키는 곳
내 인생의 첫 번째 숙제
나를 미치게 하는 공부는 따로 있다
‘인생 스펙’은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나는 어떻게 ‘평생’을 살 것인가
무엇으로 내 인생의 스토리를 쓸 것인가
나의 내면을 비추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나는 아름다운 원칙주의자이다
나는 홀로서기 이후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
2장 거저먹는 서른은 위험하다
서른에 받아든 성적표
우리는 모두 어쩔 수 없는 ‘잉여들’
공자님의 ‘서른’은 없다
당연하다고 생각해 온 착각들
빨리 나가는 사람은 물러남도 빠르다
그 누가 한시라도 꿈 없이 살 수 있을까
기다리는 사람, 찾아나서는 사람
인생은 길고, 서른은 순간이다
서른 이후 공부는 인생을 바꾼다
3장 지금 당장 시작하는 홀로 서는 연습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인생을 바꾸는 질문의 힘
못난 사람이 부모 탓한다
나만의 인생 매뉴얼을 만드는 법
여행, 낯선 나를 만나는 경이로운 체험
누구에게 배울 것인가
생각에 행동이 따르지 않을 때
기대지 않고 사는 법
홀로서기를 이끄는 두 가지 규칙
너무 늦은 때는 없다
4장 홀로 서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인생을 축제로 산다
1g의 용기만 있으면 가지 않은 길을 간다
포기하느니 차라리 실수하겠다
매일매일 기분 좋은 순간을 만든다
항상 행복을 선택한다
홀로 서는 연습은 끝이 없다
“나도 한때는 루저이고 잉여였다”
저자도 한때는 루저였다고 말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에 성공하기까지의 6개월 간 잉여 인간이었다. 어디에도 쓸 데 없는 인간이라는 느낌….
대학 때 별로 열심히 산 거 같지도 않은 친구가 먼저 취업에 성공하면 배가 아팠고, 그럴수록 저자는 자신이 더욱 못나 보였다. 자꾸만 눈높이를 낮추라고 말씀하시는 부모님께 섭섭했다. 졸업식 날, 너무 울어 퉁퉁 부은 얼굴로 일어났고, 먼저 취업한 친구들의 시선이 두려워 결국 졸업식에 가지 않았다. 학사모 쓴 딸의 모습을 고대하던 부모님께는 불효였다.
우여곡절 끝에 모교에 취업했다. ‘청년 실업 100만 시대’를 증명하듯 수십 번의 좌절 끝에 이룬 반전이다. 이제 저자는 잉여가 아닐까? 아니 저자는 여전히 가끔은 자신의 가치에 의문을 가질 때가 있다. ‘난 지금 여기서 뭐 하는 것일까?’ 하는….
여기까지는 저자 스스로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청춘의 모습이다. 그러나 한 가지 다른 게 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감히 하지 못하는 것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바로 홀로서기이다. 그의 홀로서기 경험담과 그 놀라운 효과를 담은 이 책 《홀로 서는 연습》은 그래서 고달픈 청춘을 돌파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 용기를 불어넣어 줄 책이다.
“나는 홀로서기 이후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
저자는 홀로서기 이후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계기는 피부 트러블이었다. 아름답기만 해야 할 20대 여성의 얼굴이 엉망이었다. 좋다는 피부과, 한의원, 화장품, 약물에 돈을 버는 족족 쏟아 부었지만 소용없었다. 급기야 스스로 치유하기로 했다. 피부에 대해, 화장품에 대해, 천연물질에 대해, 식습관과 식재료에 대해, 요가에 대해 미친 듯이 공부했다. 못하는 영어로 원서를 팠고, 국내외 오지까지 전문가를 찾아가 배웠다.
지금은 그 흔한 화장품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고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 그 사이 몇 개의 요가 지도자 자격증이 생겼고, 내친김에 디지털 대학교에 새로 입학해 요가를 전문적으로 전공하고 있다. 다양한 요리 세계를 거쳐 종착점으로 자연 요리를 연구하고 있고, 마사지, 타로카드부터 심리학, 철학까지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방법들을 익히고 있다. 지금은 사람들을 건강하게 살게 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라이프 코치의 길을 가고 있다.
이 모든 과정은 저자에게 홀로 서는 연습이었다. 그 결과, 실제 생활환경이 바뀌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큰 소득은 성격, 꿈, 인생관이 확연하게 달라졌다는 것이다. 자신의 삶에 스스로 주인으로 섰다.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오롯이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하고 꿈꾸고 싶은 것들을 꿈꿀 수 있게 되었다.
“인생을 ‘숙제’로 살 것인가, ‘축제’로 살 것인가”
저자는 우리 주위에는 ‘서른 살 먹은 소년, 소녀’가 너무 많다고 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서른이 넘어서까지 부모 품을 벗어나지 못하는 캥거루족이나, 부모의 노후 자금까지 뽑아먹는다는 ‘빨대족’ 같은 신조어 혹은 현상들은 이 막막한 현실을 자조적으로 반영한다. 여기에는 두 가지 문제가 얽혀 있다는 게 저자의 진단이다.
첫 번째 문제는 어려서부터 받아 온 수동적인 교육이다. 부모님과 선생님과 사회에서 요구하는 것을 충실이 따라온 삶이었다. 두 번째 문제는 만성 경제 불황과 극심한 취업난이다. 취업이 늦어지니 결혼도 늦어지고 덩달아 독립도 늦어진다. 그 결과,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고 결정하는 경험을 하지 못한다. 그저 남이 ‘해야 한다고 하는 삶’을 자신에게 주어진 삶인 양 산다. 마치 자신의 인생을 숙제하듯이 사는 것이다.
하지만 삶은 그런 것이 아니라고 저자는 힘줘 말한다. 자신의 삶을 혼자 힘으로 살기로 마음을 먹는 순간, 삶은 얼마든지 축제가 될 수 있다.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다. 1g의 용기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삶을 축제로 살기 위해 일상에서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홀로서기 방법들을 자신의 경험과 홀로서기 대가들의 조언들에 비춰 가며 조목조목 소개한다.
“홀로서기가 내 인생에 마법을 부린다!”
홀로서기의 첫 단계는 부모로부터 독립해 혼자 사는 것이다. 물론 홀로서기가 혼자 사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홀로서기를 시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 혼자 힘으로 살면 비로소 스스로 메워야 할 부족한 점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시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작은 시작이 나비 효과를 일으키듯 인생 전체를 송두리째 바꿔놓기도 한다. 저자가 그랬던 것처럼.
그것은 홀로서기의 두려움을 떨쳐내는 과정이기도 하다. 홀로서기는 두려움을 동반한다. 경제적 부담과 정신적 외로움이 따른다. 그래도 할 수 있다. 두려움도 연습하면 극복할 수 있다. 작은 것부터 하나씩 이뤄 나갈 때, 두려움은 저만치 물러가고 자신감이 찾아온다. 그리고 그 작은 것 하나를 하기 위해서는 단 1g의 용기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도전한 다양한 경험들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인생 스펙’으로 쌓이고, 더 큰 도전에 나설 더 큰 용기를 만들어 낸다. 이를 위해 저자는 특히 학창 시절 공부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진짜 공부를 하라고 강조한다. 그래야 ‘기대는 삶’에서 ‘기대되는 삶’으로 옮겨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살아지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대로 만들어 가는 자신만의 삶을 살게 된다.
▣ 작가 소개
저자 : 윤미선
포항에서 자랐으며 포항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영남대학교 경제금융학부를 졸업한 후 모교인 영남대에 취업해 교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지방 출신의 지방대 졸업생으로서 ‘청년 실업 100만 시대’라는 가혹한 취업 전선을 뚫고 지나 왔으며, 그 이후 요리, 요가, 독서, 글쓰기, 라이프 코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미로 시작해 전문가 수준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 과정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주도해 가기 위한 노력이었다. 저자는 이것을 홀로서기라고 말하며, 홀로 서기로 마음을 먹고 나서 자신의 삶에서 홀로서기를 실천해 온 과정들, 그 매력적인 효과, 더불어 누구나 1g의 용기만 있으면 실천할 수 있는 일상에서의 홀로서기 방법들을 후배들, 친구들, 더 나아가 여전히 삶이 두려운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이밖에 대학생을 대상으로 ‘홀로서기 소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저로 《버킷 리스트 6》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_ 나의 삶에 집중했던 시간들
1장 나는 홀로서기 이후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
내 인생의 사소한 변화들이 가리키는 곳
내 인생의 첫 번째 숙제
나를 미치게 하는 공부는 따로 있다
‘인생 스펙’은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나는 어떻게 ‘평생’을 살 것인가
무엇으로 내 인생의 스토리를 쓸 것인가
나의 내면을 비추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나는 아름다운 원칙주의자이다
나는 홀로서기 이후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
2장 거저먹는 서른은 위험하다
서른에 받아든 성적표
우리는 모두 어쩔 수 없는 ‘잉여들’
공자님의 ‘서른’은 없다
당연하다고 생각해 온 착각들
빨리 나가는 사람은 물러남도 빠르다
그 누가 한시라도 꿈 없이 살 수 있을까
기다리는 사람, 찾아나서는 사람
인생은 길고, 서른은 순간이다
서른 이후 공부는 인생을 바꾼다
3장 지금 당장 시작하는 홀로 서는 연습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인생을 바꾸는 질문의 힘
못난 사람이 부모 탓한다
나만의 인생 매뉴얼을 만드는 법
여행, 낯선 나를 만나는 경이로운 체험
누구에게 배울 것인가
생각에 행동이 따르지 않을 때
기대지 않고 사는 법
홀로서기를 이끄는 두 가지 규칙
너무 늦은 때는 없다
4장 홀로 서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인생을 축제로 산다
1g의 용기만 있으면 가지 않은 길을 간다
포기하느니 차라리 실수하겠다
매일매일 기분 좋은 순간을 만든다
항상 행복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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