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부끄러운 청춘으로 살 수 없다 -꿈톡의 여덟 청년이 청년에게 전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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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강주원 외
출판사항나비의활주로, 발행일:2015/10/22
형태사항p.255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723456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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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청춘이 청춘다운 세상, 청춘이 꿈꾸는 세상!
우리는 도전한다. 고로 우리는 존재한다!

88만 원 세대, 달관 세대, 삼포 세대 등 이 시대 청춘들을 대표하는 표현들은 암울하기 그지없다. 그래도 청춘은 청춘다워야 한다며 거친 세상에 당당하게 맞서 살아가는 여덟 명의 청년이 있다. 이들은 유명한 스타도 아니고, 성공한 CEO도 아니다. 그저 대한민국의 지극히 평범한 한 사람의 청년들일 뿐이다. 다만 ‘평범함 속에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인 것이다. 청년문화기획 단체 ‘꿈톡’에서 활동 중인 이들은 책에서 같은 청년으로서,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친구로서 수평적인 입장에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고민하고 방황하는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때로는 군대로 도피를 꿈꾸기도 하고, 때로는 이상과 다른 현실에 방황하는 시간도 있었지만 그들이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꿈은 도전을 부추기는 원동력이 되고, 뜻밖의 기회를 선사하는 발판이 되었다. 사회적 통념에서 벗어나 자신이 옳다고 믿는 가치를 가지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여덟 청년의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고달픈 청춘들이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자본이 사람을 넘어서고 수단이 목적을 짓밟는 사회 속에서 청년들이 서로의 가치를 공유하고, 청춘이라는 특권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내 청춘의 주인은 바로 나!
내가 꿈꾸고, 내가 만드는 나만의 청춘 찾기!

꿈이 없어 방황하고, 꿈을 탐색할 시간조차 허용되지 않아 좌절하는 청년들에게 ‘꿈’이란 단어는 절대 붙잡을 수 없는 별 같은 머나먼 존재로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들은, 꿈을 꾼다는 것은 청춘들의 권리이자 의무이고 청춘은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최고의 무기라고 강조한다. 그와 동시에 무엇이 되고 싶은지가 아닌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것을 왜 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들은 꿈의 이유를 굳이 찾지 않더라도 그냥 그것을 하며 살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좋으니까.’

여덟 명의 청년은 각기 다른 꿈으로 각기 다른 미래를 그리고 있다. 어떤 청년은 다른 청춘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자신의 꿈을 찾아가고, 또 어떤 청년은 쓰레기 사장으로서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치열하게 살아가고, 또 다른 청년은 여행을 통해 재충전의 버튼을 누르기도 하며 자신의 꿈을 완성시켜나간다. 하지만 그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어떤 순간에도 ‘선택의 열쇠’는 꼭 본인이 쥐고 있다는 것이다. 남들의 눈을 의식해서,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어서 번듯한 직장, 안정된 생활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방황하고 고민하면서도 선택을 하는 주체는 사회나 타인이 아닌 꼭 자기 자신인 것이다.

이 책은 기약 없는 희망으로 마무리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계속해서 노력하자는 다짐으로 마무리한다. 설렘이 두려움을 덮거나 두려움이 때론 옥죄어 와도 꿈을 향해 달리는 모든 사람들은 그것을 뛰어넘을 충분한 힘이 있다. 그리고 그 힘은 도전을 할 수 있는 또 다른 힘을 만들어줄 것이다. 청춘은 완성된 결과가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에. 때로는 고달프고, 때로는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덟 청년의 이야기를 통해 청춘의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젊은이들에 대한 염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이 세상에, 신통하게도 나만의 인생을 잘 살아보겠노라 단단히 각오한 젊은이들이 있다. 바로 ‘꿈톡’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다. 또래 청년들의 고민과 고통을 나누기 위해 스스로 열정페이도 감내하며 활동하고 있는 그들이 이번에는 책 한 권을 상재한다. 평범한 인생을 거부하고, 가치 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용기를 회복하기 바란다.
서재경 _ 아름다운서당 이사장

나는 이 책의 제목만 봐도 가슴이 떨린다. 청년은 청년다워야 한다. 자본 논리와 타자의 시선에 마취된 세상 속 껍질을 부숴버리는 뜨거운 주먹이어야 한다. 넘치는 학벌, 화려해 보이는 스펙 위를 거침없이 밟고 올라설 수 있는 발이어야 한다. 나를 넘어서 우리라는 삶의 외침이며, 진실을 응대하는 푸르른 눈빛이어야 한다. 다시 돌아가자. 청년이 청년다운 세상이면 된다. 그 하나에 목숨 건 젊은이들이 바로 여기에 있다. 꿈톡의 열정이 여러분의 삶에 번개 같은 채찍으로 찾아가기를 기대한다.
김성준 _ 『더 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잖아』의 저자

꿈톡은 이상(理想) 한 단체다. 사람들이 꿈톡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대의 순간보다 더 빛나는 과정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꿈톡의 주인공들은 무대 위의 연사가 아닌 그 자체가 연사다. 나는 청중으로서 그들의 행보에 찬사를 보낸다.
이효찬 _ 스타족발 대표

선율에는 ‘기승전결’이 있고, 그 선율의 감동은 ‘전’에 해당하는 클라이맥스에서 느낄 것이다. 꿈톡의 무대는 늘 감동의 클라이맥스를 연출한다. 수많은 멜로디 중 여덟 가지 음색의 클라이맥스가 이 한 권의 책에 모여 또 하나의 선율을 만들었다. 이 작지만 아름다운 선율들이 대한민국 청년들의 마음속에 울려 퍼지길 바란다.
이상훈 _ 페이머스엔터테인먼트 대표

어쩌면 살아간다는 건, 그저 부끄러움을 마주하는 시간의 연속일지도 모른다. 그 힘든 여정에 지쳐 ‘타의적 어른’이 되어버리는 수많은 청춘들에게 이 작지만 특별한 여덟 청년들의 이야기가 기사회생의 마지막 쓰리 카운트가 되어주지 않을까.
좀놀아본언니 _ 청춘칼럼니스트

▣ 작가 소개

강주원
20대를 걸어가는 동안 참 많이도 흔들렸다. 선로를 이탈하는 것은 물론, 가끔은 뒤로 돌아가다 넘어지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또라이’라는 별명은 항상 그를 따라다녔다. 하지만 그렇게 방황하는 동안에도 절대 놓지 않았던 삶의 목적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청년들과 감동을 주고받으며 행복한 삶을 살자”는 것이었다. 사회적 통념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은 요즘 세상에 고집스럽게 꿈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그는 현재 청년문화기획 단체 꿈톡을 운영하고 있는 꿈톡의 수장이다.

김진용
솔직하다. 하지만 조심스럽다. 겁이 많고, 걱정 또한 많다. 늘 생각이 많으며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본다. 좋든 싫든, 과거의 내 모습은 과거일 뿐이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낸다. 하지만 남들은 늘 이야기한다. “넌 여전해, 그대로야.” 그 말이 너무나도 듣기 싫었지만 이제는 자기 자신을 온전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운동을 좋아하고 소소한 일을 벌이기 좋아하는, 스스로와 이제야 대면하기 시작한 그. 현재 평범한 직장인이며, 한 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자신의 성향을 일찌감치 깨닫고 그냥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그는 이렇게 말한... 다. “꾸준하지 않아도 돼! 그게 재밌어!”

최재용
삶이 끊임없는 순간의 반복이고 회귀임을 자각하고 미래를 위해 현재를 유보하는 삶을 지양하고 있다. 현재 속에서 영원을 느끼듯이 살며 스스로를 등불 삼아 자신의 주인으로서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배움이 세상에 쓰임이 될 수 있는 동사형 꿈을 꾸는 그는 경찰행정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범죄학을 더 공부하기 위해 현재 미국에서 박사 과정 중에 있다.

이상민
‘서울 드림’을 꿈꾸며 상경한 대구 촌놈이지만 필사적인 표준어 공부로 얻어낸 자칭, 타칭 꿈톡의 송해 오빠. 세상 모든 것이 배움이라는 자기 합리화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열정맨. 왕성한 대외활동으로 자만심에 빠져 살다 산을 배우고 나서 준 산악인이 되어버린 럭비공 같은 청년.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꿈이라는 그는 현재 꿈톡의 간판 MC를 맡으며 그 꿈을 이루어나가고 있다.

황준호
좋아하는 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었던 어린 시절, 그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유독 눈에 띄지 않는 그런 청년이었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 이후, 생계를 위해 뛰어들었던 일이 정말 미칠 듯이 힘들었지만 어떻게든 이겨내야 했기에 버텨냈다. 하지만 그 일을 버텨내고 나니 지금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 되었다. 현재는 트럭으로 폐기물을 수거하면서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

박주희
늘 왁자했고 모험심이 넘쳐나 골목대장으로 앞장서기를 좋아했던 어린 시절을 지나, 여중에서 한때 ‘오빠’ 소리를 들으며 체육복을 입고 자전거로 등교하기를 일삼았고, 태권도 특기생으로 고교생활을 지냈다. 이 파란만장했던 10대 시절을 배신하듯, 자격증과 토익점수를 요구하는 통속적인 20대를 맞으면서 열심히 스펙을 뒤쫓아 살았지만 무언가 만족스럽지 않았다. 결국 내면에 떠오르는 수많은 질문들에 대답하기 위해 긴 여행을 계획했다. 그 질문들에 마침표와 느낌표를 달기 위해 현재 자전거로 세계를 누비며 달려나가고 있는 ‘밟구가세’의 주인공이다.

노희양
대학교에서 건축학과를 졸업하고서 대기업 사원, 노점 장사, 골프 캐디, 해외(중국)에서 빵집 운영, 벤처회사 운영, 농업회사 운영, 국회비서관을 경험했다.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 남들의 기준과 선택이 아닌 자신의 기준으로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청년. 꿈과 직업을 찾아다니며 지나온 10년을 통해 앞으로의 10년을 계획할 수 있었고, 자신과 세상을 제대로 알게 되면서 삶을 ‘방법’이 아닌 ‘이유’로 바라볼 수 있었다는 그는 현재 지자체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다.

주용환
a.k.a. GARI. 5개월간 세계여행을 하며 수많은 댄서들을 만난 스물여섯 청년. 대학교 졸업을 앞둔 어느 날, 정답만을 좇으며 수동적으로 살아왔다는 생각에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지며 배낭을 둘러멨다. 그렇게 여행은 시작되었고, 이곳저곳을 누비고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하나씩 답을 얻었다. 언젠가 또다시 떠날 그날을 꿈꾸며 현재는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 주요 목차

1장 방황은 20대의 특권이다
- 꿈톡 1회 연사 강주원
질풍노도의 시기, 방황의 서막을 알리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방황
군대와 호주라는 도피처, 그곳에서도 꿈은 없었다
‘무엇’을 좇는 것보다 중요한 ‘왜’
방황의 종결, 드디어 발견한 나의 꿈
꿈을 찾는 방법을 가르쳐달라고?

2장 미완성인 나를 인정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다
- 꿈톡 1회 연사 김진용
나는 과연 누구인지, 관심 없던 학창 시절
내 인생은 물 흐르듯 그렇게 평온했는데……
난 행운아, 평탄한 삶이 계속되다
이상과 다른 현실에 방황했던 시간들
나를 사랑할 때 비로소 보이는 나의 꿈
꿈을 향한 길목에서 나를 희생시키지 말기
현실에 충실하며 묵묵히 걸으리라
3장 신들의 나라가 아닌 자신의 세계에서 주인이 돼라
- 꿈톡 2회 연사 최재용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나라고!
꿈에 다가서려면 주변 정보에 안테나를 켜라
조직참여형 대외활동과 자기주도형 대외활동
좋아하고 잘하면서 먹고살 수 있는 일을 오래하려면
책 속에서 인간의 삶과 죽음을 배우다
그래서 넌 뭘 할 건데?

4장 마음 가는 대로 살아가는 청춘의 꿀팁 8가지
- 꿈톡 3회 연사 이상민
표준어 공부로 이미지메이킹 하기
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 청춘은 세계로
군대 봉급으로 인도 여행 가기
돈이 내 꿈을 가로막을 수는 없다
자만했던 마음이 산을 만나 겸손해지다
성공의 비결은 ‘오기’에서 비롯된 ‘젠틀한 짜증’
스트레스 안 받는 나만의 방법, 자기 합리화
꿈을 가지면 거침없이 살아갈 수 있다

5장 나는 도전과 패기로 똘똘 뭉친 대한민국 청년이다
- 꿈톡 3회 연사 황준호
온실 속 화초에 들이닥친 시련
비로소 상처투성이인 자신과 마주하다
새로운 도전으로 패기 넘치는 나를 만나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만나다
부족한 내 모습을 인정해야 발전이 있다
일을 즐길 때 얻는 깨달음과 인정
나는야 쓰레기 사장, 나에게 한계란 없다

6장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면 꿈이 명확해진다
- 꿈톡 4회 연사 박주희
나의 꿈, 자전거 세계 여행 계획하기
인생 설정이 직업 선택보다 먼저다
전적으로 현실 도피를 위해서라면? NO!
부모님의 말씀은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
꿈은 스스로 지키는 자의 몫이다
무심코 다가오는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어라
이 세상에 무의미한 만남은 없다
꿈은 어떤 고비도 뛰어넘는 힘이 있다

7장 나만의 방법으로 나만의 인생 만들기
- 꿈톡 4회 연사 노희양
굴곡진 인생의 서막을 알리다
젊음의 특권은 안정보다 도전이다
무모함으로 중국에 진출하다
도전, 그 자체만으로 아름답고 멋진 일
귀인은 만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내가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가 따로 있었다
혼자 잘났다고 꿈을 이룰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나의 성공을 위해 남의 성공을 빌자

8장 세계 속에서 내 삶의 답을 찾다
- 꿈톡 5회 연사 주용환
마천루가 빚어낸 미래도시, 아랍에미리트
“따봉!” 이 한마디면 돼, 브라질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곳, 아르헨티나
남미 댄서와의 첫 만남, 칠레
여행자들의 블랙홀, 볼리비아
잉카의 후예, 페루
세상의 중심, 에콰도르
미녀들의 천국, 콜롬비아

나가면서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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