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서로 다른 재능과 지식을 하나로 모으는 개인과 기업만이
르네상스와 같은 창조와 혁신의 대폭발을 일으킨다!”
휴대폰과 패션이 만난 LG 프라다폰2, 패션과 아트가 만난 루이비통 그래피티 백, 신용카드와 디자인이 만난 현대카드, 컴퓨터와 자동차가 만난 아수스-람보르기니 노트북 등, 변화를 넘어 판을 바꾼 21세기 혁신은 모두 메디치 효과로 설명된다. 무슨 얘기일까?
메디치 효과(Medici Effect)란 전혀 다른 역량의 융합으로 생겨나는 창조와 혁신의 빅뱅 현상을 의미한다. 이는 르네상스 시기에 이탈리아 피렌체를 지배하던 메디치 가문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메디치 가문은 당대의 예술가, 과학자, 상인 등 이질적 역량을 한데 모아 르네상스라는 역사적인 창조의 빅뱅을 주도했다. 이 책의 저자 프란스 요한슨은 이질적 역량을 능숙하고 유연하게 융합했던 메디치 가문의 정신을 배우는 것이야말로 치열한 혁신 경쟁에서 앞서나가는 비책이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이 책의 첫 발간 이후, ‘메디치 효과’로 설명되는 독특한 발상의 기획과 상품이 봇물처럼 쏟아졌다. PC 업계에서는 자동차 회사를 끌어들이고, 운동화 업계에서는 의류 회사를 끌어들여 혁신적인 상품을 창조해냈다. 21세기 혁신을 상징하는 애플사의 전략은 과학에 철학을 담는 것이었다.
기업의 상품만이 아니다. 여러 문화권의 재료를 섞어 만든 퓨전 요리나 퓨전 음악은 새로운 음악적 발상의 주 원동력으로 자리를 잡았다. 학계에서도 기존의 관성적 태도에서 벗어난 학문 추구의 시도들이 나타나고 있다. 환경과 정치, 의학과 문학 등 학문 간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데서 참신하고 기발하며 의미 있는 진리 추구가 가능하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현상은 한마디로 ‘메디치 효과’로 설명되며, 이러한 발상의 전환은 앞으로도 창조와 혁신을 이끌어내는 가장 중요한 방법론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이 책에는 메디치 효과라는 용어의 유래와 의미는 물론, 실제 적용 사례와 우리가 할 수 있는 실행원칙까지, 현대의 창조와 혁신의 근원이 되는 현상에 대한 가장 자세하고 신뢰할 만한 내용이 가득 담겨 있다.
이것이 바로 메디치 효과다!
사례 1 통신개발 엔지니어 에릭 보나보와 생태학자 기 테로라는 산타페 연구소의 한 세미나장에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우연히 개미가 먹이를 찾아내는 방법에 관해 얘기를 나누게 되었다. 기 테로라는 개미가 먹이를 쉽게 찾는 이유는 탐색개미로 하여금 페르몬을 뿌리게 해서 그 냄새로 개미들이 길을 찾아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보나보는 쾌재를 불렀다. 그는 개미의 활동 사례를 보고 그동안 골치 아파 하던 통신상의 라우팅(routing, 경로 정하기) 문제에 대한 영감이 떠올랐던 것이다.
사례 2 생물학에 관심이 많던 건축가 믹 피어스는 한 부동산 회사로부터 흥미진진한 주문을 받았다. “아프리카에 에어컨이 없는 매력적인 건물을 만들어주십시오.” 호기심 많은 건축가 믹 피어스는 이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 후 피어스는 생물학자와 만나 흰개미가 개미집을 일정한 온도로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 원리에 착안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수 있었다.
교차적 아이디어에 주목하라!
이 책의 저자는 메디치 효과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먼저 기존의 틀을 깨는 사고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사고방식으로 지향적 아이디어와 교차적 아이디어를 구분하여 설명한다. 먼저 지향적(directional) 아이디어란 한 분야 내에서 특정한 개념을 조합하여 만든 것을 의미한다. 가령 리처드 도킨스가 생물체의 진화문제를 종(種)이나 유기체 사이가 아닌 ‘이기적(selfish)’ 유전자 사이에서 발생한다고 주장한 것은 기존 생물학 분야를 한 단계 발전시킨 지향적 아이디어에 문화적 관점을 적용한 교차적(intersectional)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것이다.
메디치 효과는 바로 교차적 아이디어에서 나온다
저자가 주목하는 것은 바로 교차적 아이디어다. 이것은 이질적인 지식이나 기술이 하나로 모아지는 교차점(intersection)에서 창출되며, 바로 이곳에서 창조와 혁신의 대폭발, 즉 메디치 효과(Medici Effect)가 일어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교차적 아이디어의 특징을 다음 세 가지로 들고 있다.
첫째, 교차적 아이디어는 다양한 발상의 결합이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떠올린 발상의 요소가 다양할수록 그 해결방법은 더욱 독창적이다. 따라서 저자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만나는 교차점에서는 뜻밖의 통찰력을 떠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한다. 앞의 사례1에서 보듯 에릭 보나보는 ‘통신과 개미’라는 이질적인 발상을 서로 결합시켜서 군집생물의 지능(swarm intelligence)이란 개념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둘째, 교차적 아이디어는 우발적으로 일어난다. 흔히 우리는 어떤 문제에서 잠시 떨어져 있었는데, 갑자기 해결방법이 떠오르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우발성은 사람의 마음속에 아이디어가 잠복해 있다가 얼핏 무관해 보이는 다른 생각과 결합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리처드 가필드 역시 우발적으로 떠오른 ‘수집과 게임’의 교차적 아이디어로 ‘매직더개더링(Magic the Gathering)’이라는 혁신적인 게임을 떠올릴 수 있었다.
셋째,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마구 쏟아진다. 교차점에서는 다양한 발상들이 서로 결합하면서 온갖 독특한 아이디어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따라서 일단 아이디어의 교차점에 들어선 사람들은 그 순간부터 단일 분야에 비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이유를 들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로 구성된 팀이 단일 분야의 팀보다 더욱 독창적이라고 주장한다. 예컨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은 수학자, 고전학자, 언어학자, 과학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하여 독일 해군의 이니그마(Enigma)라는 난공불락의 암호를 해독할 수 있었다.
당신의 조직에 메디치 혁명을 일으키는 7가지 방법
단순한 퓨전이나 잡탕을 넘어서서, 진정으로 창의적 발상을 이룰 수 있는 혁신적인 메디치 효과 실행방법 7가지는 다음과 같다.
▷ 서로 다른 분야들 간의 장벽을 허물어라
대체로 우리는 특정한 한마디 말을 듣거나, 그림을 보기만 해도 이와 비슷한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떠올리기 쉽다. 그런데 이러한 연상 장벽은 스스로 폭넓게 생각하는 능력을 억압하여, 결국에는 다양한 분야들 간에 활발한 교류를 방해한다. 이는 메디치 효과를 가로막는 큰 장애물이다. 따라서 저자는 연상 장벽을 허물기 위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무엇이든 다양하게 배우고, 기존의 가설을 뒤집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상황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고 충고한다.
▷ 업무의 다각화를 실시하라
다양한 업무 경험은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제시하면서 조직 내에 메디치 효과를 일으킬 가능성을 높인다. 저자는 이를 실행하기 위한 방법으로 보직순환과 업무교환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팀을 구성하는 것도 메디치 효과를 한층 높일 수 있다. 가령 미국에서 유독 혁신적인 사례를 많이 볼 수 있는 이유로 이들의 다양한 인구 구성을 들기도 한다.
▷ 불편한 환경을 일부러 조성하라
평소와는 다른 불편한 환경에 놓이게 되면,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예컨대 자신의 신체 일부가 다쳤다거나, 직장 내에 자신과 적대적인 관계에 놓인 사람이 있다면, 이런 상황에 적응하려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는 가운데 뜻밖의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다. 저자는 이처럼 우연이든 고의적이든 불편한 상태를 일부러 조성함으로써 주어진 문제의 대안을 탐구해보는 새로운 기회를 갖게 된다고 주장한다.
▷ 많은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창출하라
이 책에 소개된 수많은 혁신자들은 하나같이 엄청나게 많은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또 이를 실현시켰다. 저자는 이처럼 아이디어의 양과 질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으므로 각자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교환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브레인스토밍을 효과적으로 실행할 것을 권하고 있다.
▷ 끝까지 동기부여를 유지하라
현재 자신의 일에 흥미를 잃어버리면 자연히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탐험하면서 이에 따른 위기를 감수할 마음도 시들어버리게 된다. 따라서 저자는 교차적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데 있어 끝까지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기존 네트워크를 확실히 끊어라
파괴적 혁신의 권위자 클레이튼 크리스텐슨(Clayton Christensen) 하버드대 교수는 비슷한 가치를 공유하는 가치 네트워크(value network)가 일류기업을 실패로 이끄는 주범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스스로 만들어낸 한 개 영역 안에서만 성공을 거두기 위해 강력한 가치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가치 네트워크는 교차적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기업에는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온다. 저자는 이를 막기 위해 기존의 의존관계를 확실히 끊고, 새로운 경제체제를 준비하라고 말한다.
▷ 위기를 받아들이고 두려움을 극복하라
위기는 새로운 일을 실행하면서 피할 수 없는 극복의 대상이다. 교차점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매순간 위기를 즐긴다. 따라서 이들의 선택과 행동은 일반인의 생각을 뛰어넘는다. 저자는 시행착오를 각오하고, 여력의 자원을 충분히 준비한다면 교차점에서 맞는 위기도 잘 통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추천사
“메디치 효과가 더욱 소중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우리가 ‘혁신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암기력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 창의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혁신형 인재가 우대받는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어떻게 ‘혁신형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는가에 대한 유용한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 신완선(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
▣ 작가 소개
저자 : 프란스 요한슨 Frans Johansson
작가이자 강연자, 컨설턴트로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성공한 사람들과 기업들을 수없이 접하면서 그들이 어떻게 지금의 위치에 이르게 되었는지 관심을 가지고 면밀히 연구해왔다. 그 결과 그들에게서 혁신적 사고의 원천인 아이디어의 ‘교차점(Intersection)’을 발견했고, 또 이 교차점을 계기로 아이디어의 폭발적 증가를 창출하는 ‘메디치 효과(Medici Effect)’가 일어났음을 알게 되었다. 교차점이란 한 분야의 경계를 뛰어넘어 다른 분야들 간에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엮어나가는 사고의 능력을 말한다. 저자는 바로 이 교차점에서 기존의 생각과 수많은 이질적인 생각이 만나 충돌하고 뒤섞이는 과정을 통해 마침내 혁신적 사고가 탄생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각자의 영역에서 성공적으로 교차점에 들어간 사람들의 놀랍고도 획기적인 사례들로 가득 차 있다. 저자는 누구든지 이들처럼 혁신적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아이디어의 빅뱅, 이른바 ‘메디치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항상 다양한 분야에 폭넓은 관심을 갖고 자유롭게 사고하는 힘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저자가 안내하는 매혹... 적인 창조의 신세계를 통해 우리는 자신에게 숨어 있는 교차점을 발견하고, 바로 그곳에서 자신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메디치 혁명’의 비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프란스 요한슨은 브라운 대학교에서 환경과학을 전공하고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보스턴에 본사를 둔 인터넷 기업 인카닷네트(Inka.net)의 설립자 겸 CEO를 역임했다. 스웨덴에서 태
어나 성장한 그는 현재 뉴욕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이 책에 관한 더 많은 자료는 http://www.themedicieffect.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 밖의 저서로 『클릭 모먼트』가 있다.
펼처보기 닫기
역자 : 김종식
고려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외환은행에서 20여 년 동안 근무했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창조지능이 미래를 결정한다』, 『위대한 전략』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메디치 효과를 실행하기 위한 7가지 조언
1부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생각 창출법, 메디치 효과
1장 교차점, 창의성이 폭발하는 최적의 장소
- 원숭이의 마음을 읽는 사람들
2장 발상의 결합이 교차점을 증가시킨다
- 샤키라의 음악과 슈렉의 감정
2부 생각과 생각을 충돌시켜 창조적 시너지를 이끌어내는 법
3장 다른 분야들 간의 장벽을 허물어라
- 성게로 만든 막대사탕과 다윈의 핀치 새
4장 연상 장벽을 무너뜨려라
- HSBC 광고 포스터와 음식이 나오지 않는 식당
5장 발상을 우발적으로 결합시켜라
- 게임의 재발견과 매직 카드
6장 결합된 발상을 어떻게 찾아낼까
- 소행성 충돌론과 이니그마의 암호 해독 팀
7장 아이디어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현상
- 최초의 잠수함 발명과 퓨전 뮤직 [튜블라 벨즈]
8장 아이디어가 확장되는 기회를 포착하라
- 맥가이버의 위기탈출법
3부 어떻게 교차적 아이디어를 실행할까
9장 실패를 딛고 실행에 옮기다
- 청소년 폭력예방과 공중보건 의료
10장 실패에도 불구하고 성공하는 방법
- 팜 파일럿과 버텍스의 시행착오
11장 가치 네트워크의 사슬을 끊어라
- 개미가 먹이를 찾는 방법과 알프스 지역의 버스 노선
12장 기존의 네트워크에서 탈피하는 방법
- 리눅스 운영체제와 디팩 초프라의 명상센터
13장 위기를 받아들이고 두려움을 극복하라
- 버진 애틀란틱 항공사와 버진 뮤직
14장 균형 잡힌 시각으로 위기를 뛰어넘어라
- 코끼리가 폭격에 맞아 죽을 확률
15장 우리의 미래는 교차점에 있다
- 광섬유의 놀라운 혁신
주
“서로 다른 재능과 지식을 하나로 모으는 개인과 기업만이
르네상스와 같은 창조와 혁신의 대폭발을 일으킨다!”
휴대폰과 패션이 만난 LG 프라다폰2, 패션과 아트가 만난 루이비통 그래피티 백, 신용카드와 디자인이 만난 현대카드, 컴퓨터와 자동차가 만난 아수스-람보르기니 노트북 등, 변화를 넘어 판을 바꾼 21세기 혁신은 모두 메디치 효과로 설명된다. 무슨 얘기일까?
메디치 효과(Medici Effect)란 전혀 다른 역량의 융합으로 생겨나는 창조와 혁신의 빅뱅 현상을 의미한다. 이는 르네상스 시기에 이탈리아 피렌체를 지배하던 메디치 가문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메디치 가문은 당대의 예술가, 과학자, 상인 등 이질적 역량을 한데 모아 르네상스라는 역사적인 창조의 빅뱅을 주도했다. 이 책의 저자 프란스 요한슨은 이질적 역량을 능숙하고 유연하게 융합했던 메디치 가문의 정신을 배우는 것이야말로 치열한 혁신 경쟁에서 앞서나가는 비책이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이 책의 첫 발간 이후, ‘메디치 효과’로 설명되는 독특한 발상의 기획과 상품이 봇물처럼 쏟아졌다. PC 업계에서는 자동차 회사를 끌어들이고, 운동화 업계에서는 의류 회사를 끌어들여 혁신적인 상품을 창조해냈다. 21세기 혁신을 상징하는 애플사의 전략은 과학에 철학을 담는 것이었다.
기업의 상품만이 아니다. 여러 문화권의 재료를 섞어 만든 퓨전 요리나 퓨전 음악은 새로운 음악적 발상의 주 원동력으로 자리를 잡았다. 학계에서도 기존의 관성적 태도에서 벗어난 학문 추구의 시도들이 나타나고 있다. 환경과 정치, 의학과 문학 등 학문 간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데서 참신하고 기발하며 의미 있는 진리 추구가 가능하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현상은 한마디로 ‘메디치 효과’로 설명되며, 이러한 발상의 전환은 앞으로도 창조와 혁신을 이끌어내는 가장 중요한 방법론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이 책에는 메디치 효과라는 용어의 유래와 의미는 물론, 실제 적용 사례와 우리가 할 수 있는 실행원칙까지, 현대의 창조와 혁신의 근원이 되는 현상에 대한 가장 자세하고 신뢰할 만한 내용이 가득 담겨 있다.
이것이 바로 메디치 효과다!
사례 1 통신개발 엔지니어 에릭 보나보와 생태학자 기 테로라는 산타페 연구소의 한 세미나장에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우연히 개미가 먹이를 찾아내는 방법에 관해 얘기를 나누게 되었다. 기 테로라는 개미가 먹이를 쉽게 찾는 이유는 탐색개미로 하여금 페르몬을 뿌리게 해서 그 냄새로 개미들이 길을 찾아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보나보는 쾌재를 불렀다. 그는 개미의 활동 사례를 보고 그동안 골치 아파 하던 통신상의 라우팅(routing, 경로 정하기) 문제에 대한 영감이 떠올랐던 것이다.
사례 2 생물학에 관심이 많던 건축가 믹 피어스는 한 부동산 회사로부터 흥미진진한 주문을 받았다. “아프리카에 에어컨이 없는 매력적인 건물을 만들어주십시오.” 호기심 많은 건축가 믹 피어스는 이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 후 피어스는 생물학자와 만나 흰개미가 개미집을 일정한 온도로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 원리에 착안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수 있었다.
교차적 아이디어에 주목하라!
이 책의 저자는 메디치 효과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먼저 기존의 틀을 깨는 사고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사고방식으로 지향적 아이디어와 교차적 아이디어를 구분하여 설명한다. 먼저 지향적(directional) 아이디어란 한 분야 내에서 특정한 개념을 조합하여 만든 것을 의미한다. 가령 리처드 도킨스가 생물체의 진화문제를 종(種)이나 유기체 사이가 아닌 ‘이기적(selfish)’ 유전자 사이에서 발생한다고 주장한 것은 기존 생물학 분야를 한 단계 발전시킨 지향적 아이디어에 문화적 관점을 적용한 교차적(intersectional)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것이다.
메디치 효과는 바로 교차적 아이디어에서 나온다
저자가 주목하는 것은 바로 교차적 아이디어다. 이것은 이질적인 지식이나 기술이 하나로 모아지는 교차점(intersection)에서 창출되며, 바로 이곳에서 창조와 혁신의 대폭발, 즉 메디치 효과(Medici Effect)가 일어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교차적 아이디어의 특징을 다음 세 가지로 들고 있다.
첫째, 교차적 아이디어는 다양한 발상의 결합이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떠올린 발상의 요소가 다양할수록 그 해결방법은 더욱 독창적이다. 따라서 저자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만나는 교차점에서는 뜻밖의 통찰력을 떠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한다. 앞의 사례1에서 보듯 에릭 보나보는 ‘통신과 개미’라는 이질적인 발상을 서로 결합시켜서 군집생물의 지능(swarm intelligence)이란 개념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둘째, 교차적 아이디어는 우발적으로 일어난다. 흔히 우리는 어떤 문제에서 잠시 떨어져 있었는데, 갑자기 해결방법이 떠오르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우발성은 사람의 마음속에 아이디어가 잠복해 있다가 얼핏 무관해 보이는 다른 생각과 결합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리처드 가필드 역시 우발적으로 떠오른 ‘수집과 게임’의 교차적 아이디어로 ‘매직더개더링(Magic the Gathering)’이라는 혁신적인 게임을 떠올릴 수 있었다.
셋째,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마구 쏟아진다. 교차점에서는 다양한 발상들이 서로 결합하면서 온갖 독특한 아이디어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따라서 일단 아이디어의 교차점에 들어선 사람들은 그 순간부터 단일 분야에 비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이유를 들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로 구성된 팀이 단일 분야의 팀보다 더욱 독창적이라고 주장한다. 예컨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은 수학자, 고전학자, 언어학자, 과학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하여 독일 해군의 이니그마(Enigma)라는 난공불락의 암호를 해독할 수 있었다.
당신의 조직에 메디치 혁명을 일으키는 7가지 방법
단순한 퓨전이나 잡탕을 넘어서서, 진정으로 창의적 발상을 이룰 수 있는 혁신적인 메디치 효과 실행방법 7가지는 다음과 같다.
▷ 서로 다른 분야들 간의 장벽을 허물어라
대체로 우리는 특정한 한마디 말을 듣거나, 그림을 보기만 해도 이와 비슷한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떠올리기 쉽다. 그런데 이러한 연상 장벽은 스스로 폭넓게 생각하는 능력을 억압하여, 결국에는 다양한 분야들 간에 활발한 교류를 방해한다. 이는 메디치 효과를 가로막는 큰 장애물이다. 따라서 저자는 연상 장벽을 허물기 위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무엇이든 다양하게 배우고, 기존의 가설을 뒤집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상황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고 충고한다.
▷ 업무의 다각화를 실시하라
다양한 업무 경험은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제시하면서 조직 내에 메디치 효과를 일으킬 가능성을 높인다. 저자는 이를 실행하기 위한 방법으로 보직순환과 업무교환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팀을 구성하는 것도 메디치 효과를 한층 높일 수 있다. 가령 미국에서 유독 혁신적인 사례를 많이 볼 수 있는 이유로 이들의 다양한 인구 구성을 들기도 한다.
▷ 불편한 환경을 일부러 조성하라
평소와는 다른 불편한 환경에 놓이게 되면,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예컨대 자신의 신체 일부가 다쳤다거나, 직장 내에 자신과 적대적인 관계에 놓인 사람이 있다면, 이런 상황에 적응하려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는 가운데 뜻밖의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다. 저자는 이처럼 우연이든 고의적이든 불편한 상태를 일부러 조성함으로써 주어진 문제의 대안을 탐구해보는 새로운 기회를 갖게 된다고 주장한다.
▷ 많은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창출하라
이 책에 소개된 수많은 혁신자들은 하나같이 엄청나게 많은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또 이를 실현시켰다. 저자는 이처럼 아이디어의 양과 질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으므로 각자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교환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브레인스토밍을 효과적으로 실행할 것을 권하고 있다.
▷ 끝까지 동기부여를 유지하라
현재 자신의 일에 흥미를 잃어버리면 자연히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탐험하면서 이에 따른 위기를 감수할 마음도 시들어버리게 된다. 따라서 저자는 교차적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데 있어 끝까지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기존 네트워크를 확실히 끊어라
파괴적 혁신의 권위자 클레이튼 크리스텐슨(Clayton Christensen) 하버드대 교수는 비슷한 가치를 공유하는 가치 네트워크(value network)가 일류기업을 실패로 이끄는 주범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스스로 만들어낸 한 개 영역 안에서만 성공을 거두기 위해 강력한 가치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가치 네트워크는 교차적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기업에는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온다. 저자는 이를 막기 위해 기존의 의존관계를 확실히 끊고, 새로운 경제체제를 준비하라고 말한다.
▷ 위기를 받아들이고 두려움을 극복하라
위기는 새로운 일을 실행하면서 피할 수 없는 극복의 대상이다. 교차점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매순간 위기를 즐긴다. 따라서 이들의 선택과 행동은 일반인의 생각을 뛰어넘는다. 저자는 시행착오를 각오하고, 여력의 자원을 충분히 준비한다면 교차점에서 맞는 위기도 잘 통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추천사
“메디치 효과가 더욱 소중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우리가 ‘혁신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암기력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 창의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혁신형 인재가 우대받는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어떻게 ‘혁신형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는가에 대한 유용한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 신완선(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
▣ 작가 소개
저자 : 프란스 요한슨 Frans Johansson
작가이자 강연자, 컨설턴트로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성공한 사람들과 기업들을 수없이 접하면서 그들이 어떻게 지금의 위치에 이르게 되었는지 관심을 가지고 면밀히 연구해왔다. 그 결과 그들에게서 혁신적 사고의 원천인 아이디어의 ‘교차점(Intersection)’을 발견했고, 또 이 교차점을 계기로 아이디어의 폭발적 증가를 창출하는 ‘메디치 효과(Medici Effect)’가 일어났음을 알게 되었다. 교차점이란 한 분야의 경계를 뛰어넘어 다른 분야들 간에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엮어나가는 사고의 능력을 말한다. 저자는 바로 이 교차점에서 기존의 생각과 수많은 이질적인 생각이 만나 충돌하고 뒤섞이는 과정을 통해 마침내 혁신적 사고가 탄생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각자의 영역에서 성공적으로 교차점에 들어간 사람들의 놀랍고도 획기적인 사례들로 가득 차 있다. 저자는 누구든지 이들처럼 혁신적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아이디어의 빅뱅, 이른바 ‘메디치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항상 다양한 분야에 폭넓은 관심을 갖고 자유롭게 사고하는 힘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저자가 안내하는 매혹... 적인 창조의 신세계를 통해 우리는 자신에게 숨어 있는 교차점을 발견하고, 바로 그곳에서 자신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메디치 혁명’의 비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프란스 요한슨은 브라운 대학교에서 환경과학을 전공하고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보스턴에 본사를 둔 인터넷 기업 인카닷네트(Inka.net)의 설립자 겸 CEO를 역임했다. 스웨덴에서 태
어나 성장한 그는 현재 뉴욕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이 책에 관한 더 많은 자료는 http://www.themedicieffect.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 밖의 저서로 『클릭 모먼트』가 있다.
펼처보기 닫기
역자 : 김종식
고려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외환은행에서 20여 년 동안 근무했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창조지능이 미래를 결정한다』, 『위대한 전략』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메디치 효과를 실행하기 위한 7가지 조언
1부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생각 창출법, 메디치 효과
1장 교차점, 창의성이 폭발하는 최적의 장소
- 원숭이의 마음을 읽는 사람들
2장 발상의 결합이 교차점을 증가시킨다
- 샤키라의 음악과 슈렉의 감정
2부 생각과 생각을 충돌시켜 창조적 시너지를 이끌어내는 법
3장 다른 분야들 간의 장벽을 허물어라
- 성게로 만든 막대사탕과 다윈의 핀치 새
4장 연상 장벽을 무너뜨려라
- HSBC 광고 포스터와 음식이 나오지 않는 식당
5장 발상을 우발적으로 결합시켜라
- 게임의 재발견과 매직 카드
6장 결합된 발상을 어떻게 찾아낼까
- 소행성 충돌론과 이니그마의 암호 해독 팀
7장 아이디어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현상
- 최초의 잠수함 발명과 퓨전 뮤직 [튜블라 벨즈]
8장 아이디어가 확장되는 기회를 포착하라
- 맥가이버의 위기탈출법
3부 어떻게 교차적 아이디어를 실행할까
9장 실패를 딛고 실행에 옮기다
- 청소년 폭력예방과 공중보건 의료
10장 실패에도 불구하고 성공하는 방법
- 팜 파일럿과 버텍스의 시행착오
11장 가치 네트워크의 사슬을 끊어라
- 개미가 먹이를 찾는 방법과 알프스 지역의 버스 노선
12장 기존의 네트워크에서 탈피하는 방법
- 리눅스 운영체제와 디팩 초프라의 명상센터
13장 위기를 받아들이고 두려움을 극복하라
- 버진 애틀란틱 항공사와 버진 뮤직
14장 균형 잡힌 시각으로 위기를 뛰어넘어라
- 코끼리가 폭격에 맞아 죽을 확률
15장 우리의 미래는 교차점에 있다
- 광섬유의 놀라운 혁신
주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