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공학박사이자 인기 작가 모리 히로시에게 배우는
깊이 사색하는 법!
이과 출신의 작가로 히가시노 게이고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일본의 대표 작가 모리 히로시. 미스터리 소설이나 시리즈물을 주로 집필하는 저자는 최근 ‘100가지 강의’ 시리즈를 내고 있다. 이 작품은 그중 두 번째 작품이며, 국내에 소개되는 모리 히로시의 첫 번째 에세이집이다. 감성을 앞세우기보다는 이과 출신답게 냉철하고 날카로운 사고력으로 거침없이 서술한다. 인생, 지식, 감정, 표현, 사회, 유희. 총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된 『사고력을 높이는 100가지 강의』는 각 장마다 저자만의 깊이 사색하는 법에 대한 힌트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각 장의 강의 내용도 재미있지만,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한 방식이다. 저자는 시작하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책을 쓰기 전에 먼저 어떤 소재로 글을 쓸 것인지 고민했다. 그리고 고민을 거듭한 끝에 100가지의 소재를 생각해냈다. 이것을 생각하는 데 반년이나 걸렸다. 즉, 이틀에 하나씩 소주제를 뽑은 셈이다. 이렇게 모든 준비가 끝난 후에 본문을 써나갔다. 글을 쓰는 데는 열 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하루에 한 시간 반씩 작업을 한다고 치면 일주일이면 끝난다. 이 책은 이런 방식으로 쓴 책 중 세 번째 작품이다.”
보통 글을 쓰는 사람들은 본문에 집중하게 마련이다. 물론 소재를 등한시한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소재보다는 본문에 더 공들인다는 의미다. 그러나 모리 히로시는 실제 집필 작업보다는 윤곽을 만드는 쪽에 압도적으로 시간을 들였다. 반대로 말하면 틀을 만드는 단계에서 ‘의도적으로 시간을 썼다’는 뜻이다. 어떤 방법이 옳다고는 논할 수 없다. 다만 생각하는 관점은 다양하다는 것을 재차 깨닫게 된다.
반드시 모두와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까?
사람들은 나와 생각이 다르면 거부감을 느끼고, 때로는 네 생각은 잘못됐다며 비난하기도 한다. 또한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말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분명히 하라고 강요한다.
그러나 모리 히로시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2011년 일본 도호쿠 지방에서 일본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그는 블로그에 ‘일본은 괜찮다’고 썼다. 전 세계 사람들이 일본은 전멸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명백한 오해이고, 타국의 사람들에게 일본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전하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글에 몇몇 사람들은 피해를 당한 사람의 기분도 생각해달라고 댓글을 달았고, 슬프다고도 표현했다. 사람들은 큰 사고가 일어나면 모두가 슬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다 같이 눈물을 흘리며 하나가 되는 일체감을 느끼고 싶은 것이리라. 또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므로 이때는 좋은 일이 있어도 입 다물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왜 꼭 모두와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해야만 할까? 그 순간에 나만이 할 수 있는 것, 기부를 통해 돕고, 우왕좌왕하지 않고 침착하게 상황을 분석하는 것, 앞으로 어떻게 할지에 대해 궁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물론 모두가 꼭 이렇게 생각해야 한다는 게 아니다. 다만 이런 사고방식도 존재한다는 점을 인식했으면 하는 게 저자의 바람이다.
모두가 천편일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고력을 높이는 데 가장 큰 적이다. 사고의 틀에 갇혀 스스로 생각하기를 거부하는 건 아닌지 스스로 한 번 생각해보기 바란다.
『사고력을 높이는 100가지 강의』는 강의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결코 저자의 생각을 강요하지는 않는다. 독자들이 사고의 폭을 넓이고,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100가지의 소재를 언급하며, 남다른 관점의 저자의 사고방식을 이야기한다. ‘이렇게 생각해야 한다’는 관점이 아니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자세를 취한다. 사고의 틀을 한정하지 않겠다는 저자의 의도가 반영된 것이다.
깊게 생각하는 사람은 쉽게 결정하지 않는다. 사물을 간단히 단정 짓지 않는 진중함이야말로 ‘깊이’이고, 절대로 의견을 바꾸지 않는 완고함은 ‘얕음’이다. 공학박사이자 인기 작가인 모리 히로시의 사색하는 법을 몸에 익혀, 당신도 얕은 생각에서 벗어나 사고에 깊이를 더하기 바란다.
▣ 작가 소개
저자 : 모리 히로시
1957년 아이치 현 출생. 공학박사. 나고야 국립대학 공학부의 조교수로 근무하면서 1996년에 『모든 것이 F가 된다』로 제1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하며 미스터리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소설뿐만이 아니라 에세이 등 수많은 작품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저서로는 『기시마 선생의 조용한 세계』 『조금 특이한 아이 있습니다』 『탐정 백작과 나』 외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1교시 미래를 생각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인생론
1 내일 죽는다는 생각으로 행동하고, 영원히 살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사고한다
2 경쟁 사회에서는 출발 지점이 다르다
3 내가 무슨 경기를 했는지는 물에서 나온 후에 알 수 있다
4 걷기 시작하기 전이 가장 피곤하다
5 젊은이들은 시간 부자다
6 가끔씩 내가 무엇을 창출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7 먹기 쉽다는 것은 요리에 대한 칭찬일까?
8 예술가라는 직업은 과거에 했던 일에서 가치가 생겨난다
9 기념 이벤트 때문에 일을 의뢰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10 지겹거나 기대에 어긋나거나
11 죽을 각오로 노력하다가도 물러날 때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12 잘하고 못하는 것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정해진다
13 빨리 타오르는 것은 빨리 사그라진다. 연기를 내는 것이 오래 간다
2교시 사고의 허점을 만들지 않는 지식론
14 지식이 불행을 부르는 것은 지식이 행운을 부르는 것과 거의 같은 빈도
15 일상의 지식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16 자랑할 만한 것은 아니지만, 나처럼 건망증이 심한 사람은 흔치 않다
17 연역이라는 단어는 왜 잘 사용하지 않을까?
18 논리적인 것은 역방향으로 생각해도 통하게 마련이다
19 지금은 이유가 없는 것이 새롭다
20 가끔씩 의미의 무의미함에 대해 생각하자
21 합치면 다른 것이 되는 경우는 너무나 많다
22 잘되지 않을 때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그것이 현실이다
23 수행은 실패에 대처하는 일의 연속이다
24 걱정하지 말고 힘내자는 것은 소극적인 자세다
25 정보와 광고는 다른 것인가?
26 매스컴은 자신들이 사회적 흐름을 만들어내는 꿈을 꾼다
27 최초로 시작한 사람은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28 인공보다는 자연을 관찰해야 독창적인 것을 발견할 수 있다
3교시 무뎌진 이성을 예리하게 만들어주는 감정론
29 분명히 하지 않는 인간이 되자
30 많은 사람들이 타인의 감정적 평가에 휘둘려 자유를 잃는다
31 감정적이 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감정으로 관찰을 차단하지는 말라
32 호불호로 모든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시대
33 마음에 와 닿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34 사람들은 확인 작업을 좋아한다
35 반드시 모두와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까?
36 스터드리스 타이어를 맹신해서는 안 된다
37 왜 나이를 먹으면 아름다운 풍경에 기뻐할까?
38 젊은 시절에는 왜 이렇게 간단한 것을 몰랐을까?
39 자신감이 넘치는 기술자는 신뢰할 수 없다
40 봄은 따뜻해서 즐겁고, 가을은 시원해서 기쁘다
41 위선은 얼마든지 아름답게 포장할 수 있지만 훌륭함은 가장할 수 없다
4교시 의문에서 본질에 다가가는 표현론
42 자기표현이란 무엇인가? 그 외에 어떤 표현이 있는가?
43 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은 3톤의 흙이다
44 빨리 죽고 싶다는 말이 문제 발언이 되는 사회
45 생명의 문제는 돈의 문제다
46 불만을 토로할 때, 자잘한 것까지 말하는 것이 문제다
47 아는 척도 모르는 척도 하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48 하면 된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49 무슨 일이든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경험은 효율적이지 않다
50 술을 마시지 않으면 즐거움을 알지 못할까?
51 충분한 설명이 없다는 말은 반론의 실마리를 원한다는 의미다
52 바보라서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이 진짜 바보다
53 면전에서 ‘네 이야기야’라는 말을 들으면 화가 난다
54 ‘바보에게 날개’라는 속담이 없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55 성공했으니 그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말이다
56 지금 책을 쓴다면 치켜세우는 힘이나 장악하는 힘이 좋다
57 문법적으로는 틀려도 옳은 경우가 있다
58 알 듯 말 듯한 의미의 단어가 늘어나고 있다
59 사람들은 왜 인터넷에서 떠들게 되었을까?
60 거짓말을 하기 위해서는 사고력이 필요하다
61 무난한 것도 좋지만 때로는 자극적인 것도 필요하다
5교시 객관적 사고를 위한 사회론
62 수수께끼가 많을수록 세상은 재미있다
63 원자력 발전보다 무서운 것이 엄청 많다
64 사람은 문제가 일어나야만 행동한다
65 요즘 출판계는 너무나 찰나적이다
66 잡지 표지는 온통 수영복 차림의 소녀
67 나는 고양이파? 개파?
68 시스템은 불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그에 대한 지적을 하는 것은 쓸모없는 행동인가?
69 분신사바를 처음 알았을 때, 솔직히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70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심플함이다
71 민주주의라고들 하는데, 민주는 ‘주의’가 아니지 않은가?
72 정치에 관심을 가지라고 명령조로 말하는 것은 좋지 않다
73 이제는 비주류가 된 문예
74 왜 일요 요리사라는 말은 없을까?
75 사람들은 왜 동인지를 만들고 싶어 할까?
76 가끔씩 조직의 수명이 짧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77 법률이 어떻게 성립되었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78 공공 보조금 제도, 과연 이대로 좋을까?
79 예의범절이 개성을 빼앗아가는 것은 아니다
80 언제부터 체벌이 금지되었나?
81 자유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일단 지배해야 한다
82 중립을 유지하라
83 평화로운 사회는 그저 우연이고, 일시적일 뿐이다
보강 사고에 유희를 더해주는 저자의 시선
84 일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건강한 것인지를 알았다
85 나는 조금 둥글둥글해졌다?!
86 사상가란 무엇인가?
87 인도풍이라는 말을 자주 듣지만 인도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88 최근에 시험이나 문제집에 내 작품이 자주 등장한다
89 내 작품이 영상화되지 않는 이유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90 어릴 때는 공영방송만 보았다
91 내가 매일 커피를 마시는 것에 대하여
92 최근에 나는 현금을 갖고 다니지 않게 되었다
93 내가 증기 기관차를 만드는 이유
94 무한궤도가 갖고 싶은 요즘
95 어릴 때에는 로켓 엔진을 만들고 싶었다
96 용돈처럼 느껴지던 월급
97 단어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
98 초등학생 때는 회계의 중요성을 알지 못했다
99 대두하는 부인들
100 이 세상에서 가장 난해한 문장 세무서에서 보내온 봉투 속에 들어 있다
공학박사이자 인기 작가 모리 히로시에게 배우는
깊이 사색하는 법!
이과 출신의 작가로 히가시노 게이고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일본의 대표 작가 모리 히로시. 미스터리 소설이나 시리즈물을 주로 집필하는 저자는 최근 ‘100가지 강의’ 시리즈를 내고 있다. 이 작품은 그중 두 번째 작품이며, 국내에 소개되는 모리 히로시의 첫 번째 에세이집이다. 감성을 앞세우기보다는 이과 출신답게 냉철하고 날카로운 사고력으로 거침없이 서술한다. 인생, 지식, 감정, 표현, 사회, 유희. 총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된 『사고력을 높이는 100가지 강의』는 각 장마다 저자만의 깊이 사색하는 법에 대한 힌트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각 장의 강의 내용도 재미있지만,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한 방식이다. 저자는 시작하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책을 쓰기 전에 먼저 어떤 소재로 글을 쓸 것인지 고민했다. 그리고 고민을 거듭한 끝에 100가지의 소재를 생각해냈다. 이것을 생각하는 데 반년이나 걸렸다. 즉, 이틀에 하나씩 소주제를 뽑은 셈이다. 이렇게 모든 준비가 끝난 후에 본문을 써나갔다. 글을 쓰는 데는 열 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하루에 한 시간 반씩 작업을 한다고 치면 일주일이면 끝난다. 이 책은 이런 방식으로 쓴 책 중 세 번째 작품이다.”
보통 글을 쓰는 사람들은 본문에 집중하게 마련이다. 물론 소재를 등한시한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소재보다는 본문에 더 공들인다는 의미다. 그러나 모리 히로시는 실제 집필 작업보다는 윤곽을 만드는 쪽에 압도적으로 시간을 들였다. 반대로 말하면 틀을 만드는 단계에서 ‘의도적으로 시간을 썼다’는 뜻이다. 어떤 방법이 옳다고는 논할 수 없다. 다만 생각하는 관점은 다양하다는 것을 재차 깨닫게 된다.
반드시 모두와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까?
사람들은 나와 생각이 다르면 거부감을 느끼고, 때로는 네 생각은 잘못됐다며 비난하기도 한다. 또한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말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분명히 하라고 강요한다.
그러나 모리 히로시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2011년 일본 도호쿠 지방에서 일본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그는 블로그에 ‘일본은 괜찮다’고 썼다. 전 세계 사람들이 일본은 전멸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명백한 오해이고, 타국의 사람들에게 일본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전하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글에 몇몇 사람들은 피해를 당한 사람의 기분도 생각해달라고 댓글을 달았고, 슬프다고도 표현했다. 사람들은 큰 사고가 일어나면 모두가 슬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다 같이 눈물을 흘리며 하나가 되는 일체감을 느끼고 싶은 것이리라. 또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므로 이때는 좋은 일이 있어도 입 다물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왜 꼭 모두와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해야만 할까? 그 순간에 나만이 할 수 있는 것, 기부를 통해 돕고, 우왕좌왕하지 않고 침착하게 상황을 분석하는 것, 앞으로 어떻게 할지에 대해 궁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물론 모두가 꼭 이렇게 생각해야 한다는 게 아니다. 다만 이런 사고방식도 존재한다는 점을 인식했으면 하는 게 저자의 바람이다.
모두가 천편일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고력을 높이는 데 가장 큰 적이다. 사고의 틀에 갇혀 스스로 생각하기를 거부하는 건 아닌지 스스로 한 번 생각해보기 바란다.
『사고력을 높이는 100가지 강의』는 강의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결코 저자의 생각을 강요하지는 않는다. 독자들이 사고의 폭을 넓이고,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100가지의 소재를 언급하며, 남다른 관점의 저자의 사고방식을 이야기한다. ‘이렇게 생각해야 한다’는 관점이 아니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자세를 취한다. 사고의 틀을 한정하지 않겠다는 저자의 의도가 반영된 것이다.
깊게 생각하는 사람은 쉽게 결정하지 않는다. 사물을 간단히 단정 짓지 않는 진중함이야말로 ‘깊이’이고, 절대로 의견을 바꾸지 않는 완고함은 ‘얕음’이다. 공학박사이자 인기 작가인 모리 히로시의 사색하는 법을 몸에 익혀, 당신도 얕은 생각에서 벗어나 사고에 깊이를 더하기 바란다.
▣ 작가 소개
저자 : 모리 히로시
1957년 아이치 현 출생. 공학박사. 나고야 국립대학 공학부의 조교수로 근무하면서 1996년에 『모든 것이 F가 된다』로 제1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하며 미스터리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소설뿐만이 아니라 에세이 등 수많은 작품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저서로는 『기시마 선생의 조용한 세계』 『조금 특이한 아이 있습니다』 『탐정 백작과 나』 외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1교시 미래를 생각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인생론
1 내일 죽는다는 생각으로 행동하고, 영원히 살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사고한다
2 경쟁 사회에서는 출발 지점이 다르다
3 내가 무슨 경기를 했는지는 물에서 나온 후에 알 수 있다
4 걷기 시작하기 전이 가장 피곤하다
5 젊은이들은 시간 부자다
6 가끔씩 내가 무엇을 창출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7 먹기 쉽다는 것은 요리에 대한 칭찬일까?
8 예술가라는 직업은 과거에 했던 일에서 가치가 생겨난다
9 기념 이벤트 때문에 일을 의뢰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10 지겹거나 기대에 어긋나거나
11 죽을 각오로 노력하다가도 물러날 때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12 잘하고 못하는 것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정해진다
13 빨리 타오르는 것은 빨리 사그라진다. 연기를 내는 것이 오래 간다
2교시 사고의 허점을 만들지 않는 지식론
14 지식이 불행을 부르는 것은 지식이 행운을 부르는 것과 거의 같은 빈도
15 일상의 지식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16 자랑할 만한 것은 아니지만, 나처럼 건망증이 심한 사람은 흔치 않다
17 연역이라는 단어는 왜 잘 사용하지 않을까?
18 논리적인 것은 역방향으로 생각해도 통하게 마련이다
19 지금은 이유가 없는 것이 새롭다
20 가끔씩 의미의 무의미함에 대해 생각하자
21 합치면 다른 것이 되는 경우는 너무나 많다
22 잘되지 않을 때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그것이 현실이다
23 수행은 실패에 대처하는 일의 연속이다
24 걱정하지 말고 힘내자는 것은 소극적인 자세다
25 정보와 광고는 다른 것인가?
26 매스컴은 자신들이 사회적 흐름을 만들어내는 꿈을 꾼다
27 최초로 시작한 사람은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28 인공보다는 자연을 관찰해야 독창적인 것을 발견할 수 있다
3교시 무뎌진 이성을 예리하게 만들어주는 감정론
29 분명히 하지 않는 인간이 되자
30 많은 사람들이 타인의 감정적 평가에 휘둘려 자유를 잃는다
31 감정적이 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감정으로 관찰을 차단하지는 말라
32 호불호로 모든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시대
33 마음에 와 닿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34 사람들은 확인 작업을 좋아한다
35 반드시 모두와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까?
36 스터드리스 타이어를 맹신해서는 안 된다
37 왜 나이를 먹으면 아름다운 풍경에 기뻐할까?
38 젊은 시절에는 왜 이렇게 간단한 것을 몰랐을까?
39 자신감이 넘치는 기술자는 신뢰할 수 없다
40 봄은 따뜻해서 즐겁고, 가을은 시원해서 기쁘다
41 위선은 얼마든지 아름답게 포장할 수 있지만 훌륭함은 가장할 수 없다
4교시 의문에서 본질에 다가가는 표현론
42 자기표현이란 무엇인가? 그 외에 어떤 표현이 있는가?
43 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은 3톤의 흙이다
44 빨리 죽고 싶다는 말이 문제 발언이 되는 사회
45 생명의 문제는 돈의 문제다
46 불만을 토로할 때, 자잘한 것까지 말하는 것이 문제다
47 아는 척도 모르는 척도 하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48 하면 된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49 무슨 일이든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경험은 효율적이지 않다
50 술을 마시지 않으면 즐거움을 알지 못할까?
51 충분한 설명이 없다는 말은 반론의 실마리를 원한다는 의미다
52 바보라서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이 진짜 바보다
53 면전에서 ‘네 이야기야’라는 말을 들으면 화가 난다
54 ‘바보에게 날개’라는 속담이 없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55 성공했으니 그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말이다
56 지금 책을 쓴다면 치켜세우는 힘이나 장악하는 힘이 좋다
57 문법적으로는 틀려도 옳은 경우가 있다
58 알 듯 말 듯한 의미의 단어가 늘어나고 있다
59 사람들은 왜 인터넷에서 떠들게 되었을까?
60 거짓말을 하기 위해서는 사고력이 필요하다
61 무난한 것도 좋지만 때로는 자극적인 것도 필요하다
5교시 객관적 사고를 위한 사회론
62 수수께끼가 많을수록 세상은 재미있다
63 원자력 발전보다 무서운 것이 엄청 많다
64 사람은 문제가 일어나야만 행동한다
65 요즘 출판계는 너무나 찰나적이다
66 잡지 표지는 온통 수영복 차림의 소녀
67 나는 고양이파? 개파?
68 시스템은 불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그에 대한 지적을 하는 것은 쓸모없는 행동인가?
69 분신사바를 처음 알았을 때, 솔직히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70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심플함이다
71 민주주의라고들 하는데, 민주는 ‘주의’가 아니지 않은가?
72 정치에 관심을 가지라고 명령조로 말하는 것은 좋지 않다
73 이제는 비주류가 된 문예
74 왜 일요 요리사라는 말은 없을까?
75 사람들은 왜 동인지를 만들고 싶어 할까?
76 가끔씩 조직의 수명이 짧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77 법률이 어떻게 성립되었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78 공공 보조금 제도, 과연 이대로 좋을까?
79 예의범절이 개성을 빼앗아가는 것은 아니다
80 언제부터 체벌이 금지되었나?
81 자유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일단 지배해야 한다
82 중립을 유지하라
83 평화로운 사회는 그저 우연이고, 일시적일 뿐이다
보강 사고에 유희를 더해주는 저자의 시선
84 일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건강한 것인지를 알았다
85 나는 조금 둥글둥글해졌다?!
86 사상가란 무엇인가?
87 인도풍이라는 말을 자주 듣지만 인도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88 최근에 시험이나 문제집에 내 작품이 자주 등장한다
89 내 작품이 영상화되지 않는 이유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90 어릴 때는 공영방송만 보았다
91 내가 매일 커피를 마시는 것에 대하여
92 최근에 나는 현금을 갖고 다니지 않게 되었다
93 내가 증기 기관차를 만드는 이유
94 무한궤도가 갖고 싶은 요즘
95 어릴 때에는 로켓 엔진을 만들고 싶었다
96 용돈처럼 느껴지던 월급
97 단어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
98 초등학생 때는 회계의 중요성을 알지 못했다
99 대두하는 부인들
100 이 세상에서 가장 난해한 문장 세무서에서 보내온 봉투 속에 들어 있다
01. 반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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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