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읽는 긍정의 생각 한줄

고객평점
저자루이스 L. 헤이와 친구들
출판사항경성라인, 발행일:2015/01/10
형태사항p.463p. 46판:19CM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564158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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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힘든 삶을 치유해 줄 긍정의 메시지

이 책은 가장 어렵고 힘들 때, 너무 지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위안과 위로를 얻는 글들이다. 때로는 다정한 친구와 같이, 때로는 따스하게 보듬는 부모와 같이 당신의 곁에 머무르며 밝은 미소로 긍정적인 생각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비록 한 줄 한 줄로 전하는 메시지이지만 당신은 이 글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사색의 시간과 더불어 강한 영감을 얻게 될 것이다. 다이아몬드처럼 빛나지 않더라도 이 한 줄의 메시지는 당신의 오감을 자극하여 이제 새롭게 다시 출발할 것을 다짐하는 시금석이 되리라 믿는다.
루이스 L. 헤이를 비롯하여 아브라함 힉스, 실비아 브라운, 셰리 카터 스콧 박사, 디팩 초프라 박사, 스티븐 R. 코비, 웨인 W. 다이어 박사 등 이 책의 저자 26명은 이미 전 세계에서 적게는 몇십만 명, 많게는 몇천만 명의 독자들과 호흡을 같이 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들이며 의학, 심리학, 교육학, 사회학, 각 분야의 제1인자들이다. 이들이 전하는 긍정의 메시지는 당신의 지친 삶을 치유해줄 뿐만 아니라 활력과 용기를 불어넣어 당신의 인생관과 세계관을 훨씬 더 밝게 할 것이다.
매일 어느 곳에서든지 아무 때고 이 책을 펼칠 것을 권한다. 매일 이 책을 펴서 긍정적인 생각들을 마주해야 한다.
전보다 훨씬 빛나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삶은 내 자신이 개척하고 치유하는 것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순풍에 돛을 단 듯 무사하게 항해를 할 수만은 없다. 때로는 노도와 같은 파도를 넘어야 하고 때로는 풍랑을 만나 좌초할 수도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현실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온 고통과 불안, 좌절과 절망은 끝내 죽음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기도 한다. 더 이상 어찌할 수 없어 지쳐 쓰러질 때 어머니의 손처럼 따스한 손을 내밀거나 따스한 품으로 감싸 안아 줄 그 어떤 위로는 이제 바로 자신뿐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문득 다가온 서글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의 지친 몸을 일으키고 주저앉은 당신의 손을 잡아줄 사람은 바로 당신뿐인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그러나 이 책 ‘매일 읽는 긍정의 생각 한 줄’은 기꺼이 당신의 친구나 연인, 형제와 부모가 되어 당신이 가는 걸음과 함께할 것이다.
부디 한 줄 한 줄이라도 뿌리쳐서는 안 된다. 기꺼이 손을 잡고 가다 보면 당신은 어느새 환한 웃음으로 세상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본문은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원문을 그대로 실었다. 행여 저자의 ‘의도의 오류’가 ‘번역의 오류’로 되어 있다면 독자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재해석되기를 바란다.]

▣ 작가 소개

저자 : 루이스 L. 헤이
심리적, 영적 문제를 다루는 저명한 강사이자 교사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아울러 영적 영감과 지혜를 주는 책과 비디오를 출판하는 헤이하우스의 설립자이자 발행인이기도 하다. 그녀의 책은 35개국 29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책이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세계 곳곳에서 감사의 편지가 끊이지 않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치유’, ‘삶에 기적이 필요할 때’ 등이 있다.

역자 : 김정우
연세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했다. 대통령 비서실 연설기록비서관실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살아 있다는 게 중요하다'', ''나를 변화시킨 사람들 내가 변화시킬 사람들'' 등이 있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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