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력 마켓 -한계와 벽이 없는 개인과 기업의 놀라운 이야기-

▣ 출판사서평

정글의 시대를 여는 유일한 키
누구나 새로운 것을 손에 넣고 싶어 한다. 이러한 심리를 만족시키면 돈을 벌 수 있다. 만약 노트북이나 자동차에 놀랄 만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면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 노트북으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나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신제품을 구입하려는 마음에 잠을 설치는 경우도 생긴다. 생활 속에서는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계절도 바뀌고 제품들도 라이프 사이클이 짧아져서 전자제품들은 몇 개월이 지나면 구형이 되어 버린다.
배의 속도를 더 내기 위해 돛을 열 개 더 단다. 또는 더 속도를 내기 위해 돛의 크기를 크게 하여 바람의 저항을 많이 받아보자는 발상으로는 21세기의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없다. 그동안 연장선상에서 하던 생각을 접고, 과감하게 돛을 모두 떼어버린다. 그 다음 증기기관을 단다거나 더 나아가 핵연료를 사용해보자는 발상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디어를 잘 내는 방법 중의 하나는 서로 다른 2가지를 합쳐 보는 것이다. 허친스라는 사람은 자명종과 시계를 결합하여 자명종 시계를 발명했다. 리프먼은 연필과 지우개를 합쳐 지우개 달린 연필을 만들어 돈을 벌었다. 또 어떤 이는 걸레에 막대기를 붙여 대걸레로 돈을 벌기도 했다. 20세기를 바꾼 상품이 39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가장 오래된 것은 1900년에 개발된 클립이고, 가상의 공간을 개척하여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상품은 w‘ww’ 즉, w‘ orld wide web’이다.
그리고 최근 들어 일류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창조적 발상이 그 중심에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새로움을 향해 여행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창조력 발상의 좋은 도구를 제공하고, 지름길을 안내한다. 1~3장에서는 창조적인 사람/기업이 되기 위한 방법과 노하우를 알려주고, 4~5장에서는 창조적 혁신으로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하여 퓨처마킹의 좋은 자료로 활용하게 하였다.

일반적인 관광 여행은 출발지점으로 돌아옴을 전제로 하지만 창조적 혁신 경영을 위한 여행은 다시 돌아오는 길이 아니다. 미래의 수종 상품과 사업을 개발하고, 새로운 프로세스와 혁신된 마인드를 찾아서 남보다 빨리 목적지를 향해 가는 길고 먼 여행이다. 창조적 혁신의 여행이 멈출 때 또는 출발지로 돌아오는 여행이 될 때 글로벌 경쟁에서 낙오된 기업이 되는 수모를 겪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정글 같은 이 시대에 개인과 기업의 창조력을 끌...누구나 새로운 것을 손에 넣고 싶어 한다. 이러한 심리를 만족시키면 돈을 벌 수 있다. 만약 노트북이나 자동차에 놀랄 만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면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 노트북으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나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신제품을 구입하려는 마음에 잠을 설치는 경우도 생긴다. 생활 속에서는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계절도 바뀌고 제품들도 라이프 사이클이 짧아져서 전자제품들은 몇 개월이 지나면 구형이 되어 버린다.
배의 속도를 더 내기 위해 돛을 열 개 더 단다. 또는 더 속도를 내기 위해 돛의 크기를 크게 하여 바람의 저항을 많이 받아보자는 발상으로는 21세기의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없다. 그동안 연장선상에서 하던 생각을 접고, 과감하게 돛을 모두 떼어버린다. 그 다음 증기기관을 단다거나 더 나아가 핵연료를 사용해보자는 발상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디어를 잘 내는 방법 중의 하나는 서로 다른 2가지를 합쳐 보는 것이다. 허친스라는 사람은 자명종과 시계를 결합하여 자명종 시계를 발명했다. 리프먼은 연필과 지우개를 합쳐 지우개 달린 연필을 만들어 돈을 벌었다. 또 어떤 이는 걸레에 막대기를 붙여 대걸레로 돈을 벌기도 했다. 20세기를 바꾼 상품이 39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가장 오래된 것은 1900년에 개발된 클립이고, 가상의 공간을 개척하여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상품은 w‘ww’ 즉, w‘ orld wide web’이다.
그리고 최근 들어 일류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창조적 발상이 그 중심에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새로움을 향해 여행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창조력 발상의 좋은 도구를 제공하고, 지름길을 안내한다. 1~3장에서는 창조적인 사람/기업이 되기 위한 방법과 노하우를 알려주고, 4~5장에서는 창조적 혁신으로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하여 퓨처마킹의 좋은 자료로 활용하게 하였다.

일반적인 관광 여행은 출발지점으로 돌아옴을 전제로 하지만 창조적 혁신 경영을 위한 여행은 다시 돌아오는 길이 아니다. 미래의 수종 상품과 사업을 개발하고, 새로운 프로세스와 혁신된 마인드를 찾아서 남보다 빨리 목적지를 향해 가는 길고 먼 여행이다. 창조적 혁신의 여행이 멈출 때 또는 출발지로 돌아오는 여행이 될 때 글로벌 경쟁에서 낙오된 기업이 되는 수모를 겪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정글 같은 이 시대에 개인과 기업의 창조력을 끌어내고 넓히고 늘리는데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정철화
현재 일본능률협회컨설팅 한국법인 부회장이며 한국산업공학회 이사, 글로벌경영대상 심사위원, KMAC 상무이사(CMO, CKO), 한국보전공학회 부회장으로 기업 연수원, 공무원 연수원, 삼성·대우·LG·기아·한국델파이 등 많은 기업체에서 자기혁신의 멘토링과 지도를 하였으며 자기발견과 리더십, 자기혁신의 실천법에 대한 전문가다. 한국기업의 혁신활동과 창조경영에 대해 탁월한 지식으로 저술활동을 하고 있으며 산업공학박사로 엔지니어링적인 접근법과 인간공학적 접근법을 활용하여 자기실현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멘토링 방법을 개발했다. JMA IC College, JPC 경영컨설턴트 3개월 양성과정, 도요타 TPS 3개월 실습과정, 전경련 정보전략과정, 산학련 정책과정을 수료했으며, Yahoo의 도요타 생산방식 자료 검색순위 2~5위를 확보하고 있다. 저서로 『당신이 답이다』, 『삼성&도요타 창조경영』, 『도요타 파워』, 『자기혁신의 47가지 마인드컨트롤』, 『전략적 기업경영』, 『기업변혁 핵심포인트 10』, 『IE/VE 실천용어사전』,『위기경영 도요타처럼』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장 정글의 시대를 여는 유일한 키
1. 버림의 미학
2.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의 탄생비화
3. 5why?

2장 1등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
1. 목표달성을 위한 질문 기법
2. 이것이 진짜 회의다
3. 최상의 팀 편성과 그 운용법
4. 칭기즈 칸과 아이슈타인의 차이
5.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법

3장 해석의 재해석
1. 미리 단정 짓거나 답을 찾지 않는다
2. [모나리자]가 없어졌던 박물관 관람자 수가 늘어난 이유
3. 평범한 것을 특별한 무엇으로 만드는 그 무엇
4. 필립스의 고객은 남자가 아니다
5. 벤치마킹을 넘어 퓨처마킹에 도전하라

4장 창조력으로 성공한 기업들 Ⅰ
- 유니크함과 즐거움으로 승부하다
1. 당근만 주면 될 뿐 채찍은 필요 없다 ? 미래 공업
2. 싸고 즐거우면 이긴다 ? 사우스웨스트 항공
3. 문화를 상품화해서 가치를 올린다 ? 할리 데이비슨
4. 15% 규칙과 30% 규칙 ? 3M
5. 고정관념을 역발상으로 뒤집다 ? 다이슨

5장 창조력으로 성공한 기업들 Ⅱ
- 혁신으로 승부하다
1. 수평사고를 끌어내어 실천하는 타운 미팅 ? GE
2. 미래의 수종사업을 찾아라 ? 삼성
3. 끊임없이 가이젠한다 ? 도요타
4. 미리미리 준비한다 ? 리노 공업
5. 믿고 맡기는 신뢰경영 ? 쥬켄 공업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