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모하는 경영자의 세계 -급변하는 환경에서 어떻게 지속적 성과를 낼 것인가-

고객평점
저자피터 드러커
출판사항청림출판, 발행일:2013/10/02
형태사항p.329 B5판:24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5209835 [소득공제]
판매가격 20,000원   18,0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90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경영자는 무엇에 관심을 두고 추구해야 하는가?"
경영자와 비즈니스맨의 멘토 피터 드러커 박사가 전하는
변화하는 비즈니스 세계에 대한 통찰과 아젠다

오늘날 경영자들은 막중한 책임을 지니고 있다. 급변하는 환경, 혼란스러운 사회·정치·경제적 변화 속에서 무수한 선택과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경영자는 수많은 변수와 리스크를 사전에 예측하고 이에 부합하는 경영을 펼쳐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이는 비단 기업뿐 아니라 사회의 중요한 구성요소로 대두된 비영리기관에 이르기까지 모든 조직의 경영자에게 주어진 책무이다. 결국 조직이 제대로 기능하게 만드는 경영자의 역할은 이전에 비해 훨씬 더 복잡하고 다면적인 의미를 가지고, 경영자의 의사결정이 조직의 성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위치를 점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급변하는 환경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가?
피터 드러커 라이브러리 시리즈의 최신간 『변모하는 경영자의 세계』(원제: The Changing World of the Executive)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고려해야 할 모든 펀더멘털과 실천 지침에 대한 드러커의 통찰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최고의 경영학자이자 사회생태학자인 피터 드러커 박사는 40개의 논문을 통해 경영의 근간이 되는 경영자 아젠다 기업의 성과 관리, 비영리 부문의 경영요소, 지식 노동자의 변화, 국제 관계의 변화 등의 주제를 조망한다. 드러커 박사는 변화의 징후를 파악하고 이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지를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하는데 조직 내부적 요건인 지식 노동자의 마인드와 태도 변화는 물론이고, 외부에서 벌어지는 사회· 정치· 경제적 여건 변화가 경영자의 역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체계적으로 분석해낸다. 이는 곧 경영자와 비즈니스맨들이 비즈니스 영역에서 성과 창출을 위해 변화의 징후를 파악하고 대처하기 위한 방법이 된다.

경영자 세계에 대한 이해와 아젠다 구축은 경영의 첫 번째 요소

이 책에서 드러커 박사는 경영자와 비즈니스맨들이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회 변화에 기민하게 반응해야 한다는 것을 주지시킨다. 그렇기에 경영자의 세계는 이슈의 세계인 동시에 사람의 세계임을 강조하면서 인간의 세상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에서 ‘경영’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인지를 안내하는 것이다. 이 책은 크게 5개 주제를 다루는데 그들 각각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영자 세계에 대한 이해와 아젠다를 구축하기 위한 총체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먼저 경영자의 역할과 성과를 논의하는데 이 부분에서는 경영의 길이 매우 또렷하게 드러난다. 예컨대 경영자가 어떤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해야 하는지, 경영자의 성과는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를 논의하면서 자금관리, 인사결정, 혁신, 사업 계획의 달성의 4가지 요소를 근거로 제시하여 비즈니스 현장에서 경영자가 지표로 삼을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CEO의 적정한 임금은 어떻게 책정해야 하는가에 관한 논의와 CEO의 퇴직 시기나 퇴직후 활동에 관한 논의 등 시대를 초월한 해법을 제시한다. 비즈니스 성과 관리를 논의하면서는 무작정 ‘수익’만 쫓는 것을 경계하라고 지적한다. 구체적으로 수익을 수량화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성과 측정을 위한 지표를 자본비용, 리스크, 총자산 수익률 등으로 제시하였다.
또한 지식 노동자의 사회적 변화에 대해서는 “사람이 유일한 자원”임을 다시금 주지시키고, 말뿐인 ‘인본 경영’ 대신 진정한 ‘사람을 위한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예컨대 ‘기혼 여성과 퇴직자의 노동시장 진출’ ‘잉여인력 계획’ 등의 이슈에 대해 인구 구조의 변화를 예측하여 살핀 부분은 변화를 감지하는 드러커 박사의 통찰이 돋보인다. 더구나 이에 대해 재교육 시스템의 구축, 탄력적인 근무 방식과 같은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이런 이슈는 사실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해결책을 구하는 과정에 놓인 것들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드러커 박사의 혜안이 얼마나 시대를 앞선 것인지를 가늠하게 된다.

역사상 가장 뛰어난 경영 멘토가 전하는 생생한 조언의 근원

피터 드러커 박사는 다른 수식이 필요하지 않은 경영학의 아버지, 경영자와 비즈니스맨의 멘토이다. 그의 이론과 책이 주목을 받은 것은 시대를 아우르는 통찰력, 그중에서도 경영이란 본래 사람의 일임을 놓치지 않은 인문학적 근본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명확성을 잃지 않고 합리적 선택을 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GE의 잭 웰치, 인텔의 앤디 그로브, 도요타의 도요타 쇼이치 등 시대를 이끈 CEO들이 드러커 박사에게서 수많은 조언을 구했던 것은 이미 주지한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통찰의 근원이 드러난다. 드러커 박사는 경영학자인 동시에 사회생태학자로서 사회 구조를 날카롭게 진단하고 변화를 예측해온 것으로도 유명한데, 이 책에서도 기업 외에 경영이 필요한 비영리 부문의 문제 등에도 남다른 식견을 제시한다. 지금이야 NGO의 위상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하지만 드러커의 활동 시기에 이를 조명했던 것은 분명 시대를 앞서 나간 것이었다. 또한 국가나 정부 기관의 경영에 있어서도 여러 시사점을 던져준다. 예컨대 지미 카터 정부의 구성을 두고 제시한 ‘정부 목표의 명확한 설정’과 ‘연간 성과에 대한 평가’ 등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편 이 책의 전반에는 드러커 박사가 평생에 걸쳐 주창한 “경영이란 사람에 관한 것이다‘는 논의를 심도있게 다룬다. 즉 ”경영의 과제는 사람들이 협력을 통해 성과를 달성하게 하는 것이고 사람들이 가진 강점을 효과적으로 만드는 것이다”라는 ‘매니지먼트’의 중요 가치를 극대화시켜 보여주는데 지식 노동자들의 인식 변화, 사회적 영향력의 변화 등을 주목하면서, 퇴직 정책이나 연금 문제까지 아우르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우리사회에도 사회 정책적 측면에서 여러 문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회보장제도에 대한 언급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는 것이다. 드러커는 비스마르크 시대에 만들어진 65세 정년제도의 비효율성을 지적한다. 더불어 이것이 가져오는 젊은이들의 부담 증가를 명징하게 보여준다. 나아가 이를 해결하기 위한 퇴직자 프로그램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이처럼 이 책은 궁극적으로 모든 사회, 경영, 정책 등을 살핌으로써 조직 속의 나와 우리가 성과를 더욱 효과적으로 내기 위해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무엇보다 새롭고 다른 것을 기꺼이 수용하기 위해 무엇을 인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정치적, 경제적으로 복잡한 이슈들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전개되고 글로벌 경쟁이 냉혹하게 벌어지는 오늘날에도 활용할 수 있는 직관과 아이디어로 가득한 이 책은 모든 경영자와 비즈니스맨 이 지속적 성과를 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피터 F. 드러커

Peter Ferdinand Drucker,ドラッカ-, ピ-タ-.F.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피터 드러커는 지식사회의 도래와 지식근로자의 역할을 언급함으로써 현대 경영의 본질과 방향을 제시하였고,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철학과 탁월한 통찰력으로 수많은 비즈니스맨의 멘토가 되어 왔다. 그 속에서 기업의 본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경영관리의 방법을 전개하였으며, 스스로를 "사회생태학자(social ecologist)"라고 불렀다. 경영학의 전문내용을 대중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지식 노동자''라는 개념을 고안하는 등 미래 사회의 변화와 인간이 사업과 정부기관과 비영리단체를 통하여 조직화되는가에 대한 탐구에 관한 내용을 주로 연구하였다. 오스트리아계 미국인 경영자문가,교육자,작가이다. 그의 보수적인 저서는 현대 기업의 철학적·실제적 토대를 제시하고 있다.

1909년 11월 1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출생하였다. 빈대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1933년 런던에 이주하여 경영평론가가 되었다. 1937년 영국 신문사의 재미통신원으로 도미하여 학자 겸 경영고문으로 활약하였다. 1938년 미국으로 이주한 뒤에는 사라로렌스 대학, 베닝턴 대학, 뉴욕 대학에서 강의하는 한편 1942년에 집필한 『산업인의 미래The Future of Industrial Man』(독일에서는 『산업사회의 미래』로 번역)에서 20세기 사회의 발전 과정을 연구했다. 이 저서의 출간으로 드러커는 1943년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이었던 제너럴모터스에서 2년간 경제 분석가로 일하게 되었다. 1946년 이 기간의 연구 결과를 집대성해 『법인의 개념』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고, 이로써 학문적 분과로서의 경영에 대한 초석을 마련했다. 그 후 드러커는 제너럴일렉트릭, 코카콜라, 시티코프, IBM, 인텔 등의 대기업과 수많은 중소기업, 정부 부처, 국내외의 비영리 단체를 위해 컨설턴트로서 활동했다.

그는 젊었을 때 법학, 역사, 경제학, 사회학 등을 두루 섭렵했고, 음악은 피아노와 첼로를 오케스트라와 연주할 정도였으며, 일본화에 대해서 평론집을 저술하고 강의를 했을 정도로 미술에도 높은 식견을 갖고 있었다. 19세기 전통 방식에 의한 학습을 통해 다방면에서 고급지식을 쌓을 수 있었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드러커는 사회를 남과는 다른 방식으로 보았고,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미리 파악했다. 이런 그가 경영학자가 된 것은 순전히 인간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다.

그는 현대경영학의 아버지로 추앙받으며, 경영학의 체계를 세웠다고 평가받는다. 그 뿐만 아니라 인간의 물질적 삶의 수준을 높이고, 기업과 인간을 보는 눈을 바꾸도록 하였다. 생산과 분배, 생산요소, 지식사회, 변화, 지식근로자, 인간의 수명증가, 그리고 미래에 대한 선견력은 일선 경영 자들이 기업을 경영하고 자기관리를 하는 데 큰 통찰력을 제공하였다.

1950년과 1971년 사이에는 뉴욕 대학 비즈니스 스쿨의 경영학 교수를 역임했고, 1969년에 이 대학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인 총장상을 받았다. 1971년부터 캘리포니아 주 클레어몬트 경영대학원에서 사회학과 경영학을 가르쳤고, 미국과 벨기에, 일본, 스위스, 스페인, 체코 등지의 대학에서 다양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9년과 1985년 사이에는 클레어몬트 대학의 포모나 칼리지에서 극동 지역 예술을 가르쳤다.

피터 드러커는 사회, 경제, 정치, 경영의 모든 주제를 다룬 뛰어난 저술가로서 30여 권 이상의 저서를 발표했다. 특히 그는 20세기 후반의 많은 변화들을 예측하였는데, 민영화와 분권화, 일본 경제의 발전, 사업에서의 마케팅의 중요성, 정보화 사회의 발현과 평생 교육의 필요성들을 주로 강조하였다. 경영학을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게 한 그의 저서는 2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번역되었고 총판매 부수는 600만 권을 넘어섰다. 2002년에는 미국 시민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인 대통령 자유훈장을 받았고 2005년 11월 11일 9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현대를 대량생산원리에 입각한 고도산업사회로 보고, 그 속에서 기업의 본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경영관리의 방법을 전개하였다. 기업은 영리심의 존재와 관계없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이윤은 손실회피·생산액증대를 위한 2대 지도원리로써 미래의 기업이 존속하기 위한 필요한 비용에 불과하다는 그의 이론은 이윤이나 비용에 대하여 새로운 견해를 보여 주었다. 제도파적 기업관(制度派的企業觀)에서 분권관리(分權管理)나 직장자치를 전개하는 등 미국에서는 크게 체계화된 경영관리론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평론가들은 드러커의 수많은 저서와 기사를 4가지 범주로 분류하는데 『경제적 인간의 최후 The End of Economic Man』(1939), 『새로운 사회 The New Society』(1950) 등과 같은 초기 작품은 산업사회의 특성을 논술한 것이다. 제2기의 작품은 『법인의 개념 The Concept of the Corporation』(1946), 『경영의 실제 The Practice of Management』(1954) 등으로 현대의 기업경영에 대한 일반적 개념을 설명한 것이다. 후기 작품들인 제3기 작품은 『미국의 향후 20년 America''s Next Twenty Years』(1957), 『단절의 시대 The Age of Discontimuity』(1969), 『기술·경영·사회 Technology, Management and Society』(1970) 등으로서 기술변화의 발전 등으로 인한 미래의 영향에 대해 예측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실제적인 회사경영 문제를 다룬 『험난한 시대의 경영 Managing in Turbulent Times』(1980)과 『변화하는 경영진의 세계 The Changing World of the Executive』(1982, 수필 모음집),『위대함의 법칙』『매니지먼트』『창조하는 경영자』 등이 있다.

역 : 안세민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캔자스 주립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현대자동차 등을 거쳐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잭 웰치 성공의 진실을 말하다』 『왜 내 월급은 항상 평균보다 적은 걸까?』 『혼돈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경쟁의 종말』『인스턴트 경제학』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_ 조직 사회의 도래와 가치

1부 경영자 아젠다
01 인플레이션으로부터 기업을 지키는 원칙
02 경영자의 성적표를 확인하라
03 어려움에 빠진 중소기업을 지원하라
04 경영자의 과도한 보수는 타당한가
05 경영자의 은퇴 시기는 언제가 적당한가
06 이사회의 진정한 임무
07 정보 폭발의 충격에 대비하라
08 실행하는 경영자

2부 비즈니스 성과 관리
09 수익에 대한 경영자의 무지
10 성장시대 이후의 구조 변화
11 자본 생산성을 관리하라
12 고착화된 잘못된 경제 신화
13 성과 측정을 위한 새로운 지표
14 비정상적인 소비자 행동에 주목하라
15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의 상관관계
16 인구 변화와 재산업화 기회
17 근로자 임금의 적정 수준

3부 비영리 부문의 경영
비영리기관 경영의 필요성
19 지식노동자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20 정부에게 의미있는 구조조정
21 노동조합의 과제는 바뀌어야 한다
22 헬스케어 부문의 미래
23 교육기관과 교육자의 미래 경쟁력 조건
24 지식 사회의 가장 중요한 인프라

4부 지식 노동자의 변화
25 기혼 여성과 퇴직자의 노동시장 진출
26 사회적 변화와 퇴직 정책 지원
27 새로운 계층을 위한 새로운 경영 전략
28 고용ㆍ통계의 유의미한 활용
29 베이비 붐 세대의 고용 문제
30 잉여 인력 계획의 필요와 방향
31 직업에 내재된 재산권적인 특징과 인식

5부 급격히 변화하는 세계
32 생산기지 다변화에 따른 갈등 관리
33 일본은 인구 충격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34 노동자의 경영 참여에 관하여
35 일본 경제를 위한 대안
36 인도를 위한 적합한 기술
37 초국적 통화의 한계와 필요
38 전통과 현대가 혼재된 사회, 일본
39 완전투자 예산의 필요성 대두
40 어려운 선택을 피해서는 안 된다

노트 _기업 윤리에 관한 다면적인 의미
감사의 글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