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잡학사전 -별별 궁금증에 대한 통쾌한 해답-

고객평점
저자엔사이클로넷
출판사항좋은생각, 발행일:2012/06/15
형태사항p.398 46판:19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1934337 [소득공제]
판매가격 12,000원   10,8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4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잡학의 매력에 사로잡히다
때론 엉뚱한 호기심이 발동해 무언가가 궁금해질 때가 있다. 우주의 생성 원리 같은 거창하고 어려운 내용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에 무한한 관심을 갖고 그 답을 얻을 때, 그때가 바로 잡학의 매력에 빠지는 순간이다. 잡학은 생활과 밀접하기에 더욱 재미있고, 알고 나면 “아하!” 하며 무릎을 치고, 주위에 그 이야기를 해 주고 싶어 입이 근질거린다. 과학, 역사, 예술, 언어, 스포츠, 음식, 동식물, 생활, 만물의 기원 등에 얽힌 생소하고 기상천외한 상식을 담은 《천하무적 잡학 사전》은 그래서 흥미진진하다. 한번 책을 펼치면 덮기 힘들다. 한마디로 두뇌가 지적 과식을 하게 하는 맛있는 책이다.

세상의 온갖 지식 총출동!
‘노스트라다무스’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프랑스의 예언자? 사실 노스트라다무스는 한때 엉터리 화장품 제조업자였다. 그는 황후에게 부탁을 받고 미모를 가꿔 주는 화장품을 만들었으나, 이것은 미나마타병의 원인인 수은으로 만든 제품이었다. 그 유명한 노스트라다무스에게 이런 비화가 있을 줄이야! 토끼가 깡충깡충하며 재빠르게 뛸 수 있는 건 다리나 체형 때문이 아니다. 토끼가 달리기의 달인이 된 이유는 기다린 귀에 있다. 토끼가 뛸 때, 귀로 열을 내보내 체온이 올라가는 걸 막아 주기에 지치지 않고 오래 달릴 수 있다.

이 책에는 그밖에도 ‘양의 수를 세면 정말 잠이 올까?’ ‘웃으면 진짜 주름살이 늘까?’ ‘가성은 어디에서 나올까?’ ‘얼굴과 머리의 경계선은 어디일까?’ 등 고정관념을 깨는 이야기, 쉽게 접하지 못했던 상식에 대한 해설이 명료하면서도 재미있게 담겨 있다. 즉, 《천하무적 잡학 사전》은 1장 생활에서 접하는 과학 이야기를 시작으로, 2장 기상천외한 세계사, 3장 흥미진진한 예술 이야기, 4장 알쏭달쏭했던 인체 지식, 5장 신비로운 동물의 세계, 6장 영양 만점 음식 이야기, 7장 귀가 번쩍 뜨이는 영화와 스포츠 상식, 8장 고개가 끄덕여지는 만물의 기원, 9장 꼭 필요한 알짜 상식까지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한데 모은 무궁무진한 ‘지식 창고’다.

삶을 즐겁게 해 주는 궁금증
살면서 무심코 지나치던 일들에도 알고 보면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 이처럼 조금만 관심을 갖고 바라보면 세상에는 유쾌한 잡학이 가득하며, 미처 몰랐던 지식을 깨닫는 과정은 신 난다. 그런데 우리는 세상을 너무 당연하게 살아간다. 갖가지 끊임없는 궁금증으로 새로운 지식을 채워 가면 유쾌하게 살 수 있다. 이제 시들해진 호기심을 자극시키자. 이것이 활력 넘치는 인생을 가꾸는 비결이다. 딱딱해진 두뇌를 재밌는 잡학으로 통통 튀게 하는 데, 《천하무적 잡학 사전》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서평
역사, 인문, 예술, 스포츠까지! 세상 보는 시각이 넓어진 느낌이다. _ happy***
아무 곳이나 펼쳐도 흥미롭다. _ gromw***
답을 찾아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답을 미리 알아두려고 보는 책이다. _ Jos***
쉬는 시간에 마시는 커피처럼, 스트레스를 풀어 주었다. _ galod***
평상시 궁금해 하던 점을 속 시원히 알려주어 책상에 놓고 수시로 펼쳤다. _ 박**

▣ 작가 소개

역 : 이규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고, 과학, 인문,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했다. 현재는 경기도 축령산 자락의 수동마을에 자리를 잡고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최후의 끽연자』,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 1, 2』, 『도시전설 세피아』, 『새빨간 사랑』, 『야시』, 『이유』, 『개인적 체험』, 『왕들의 계곡』, 『인터넷 자본주의의 혁명』, 『뇌를 단련하다』, 『사색기행』, 『수은충』, 『나, 건축가 안도 다다오』, 『천황과 도쿄대』 등이 있다.

저자 : 엔사이클로넷
잡학계의 백과사전파를 지향하는 일본 최고의 상식 마니아 문필가 집단이다. 이들은 재미있고 유쾌한 지식을 추구하며 우리 머릿속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 준다.

▣ 주요 목차

1장 신통한 생활 과학 이야기
자동차 타이어는 왜 검은색일까? / 달걀 노른자위가 점점 노래지는 까닭은? …….

2장 기상천외한 세계사 이야기
베르사유 궁전에 화장실이 없었던 이유는? / 이슬람교는 왜 일부다처제를 인정할까? / …….

3장 흥미진진한 예술 이야기
''모나리자''를 둘러싼 수수께끼 / 밀로의 ''비너스'' 두 손은 원래 어떤 모양이었을까?/ …….

4장 엽기 발랄한 인체 이야기
얼굴과 머리의 경계선은 어디일까? / 낯가죽의 두께는 어느 정도일까? / …….

5장 기절초풍할 동물 이야기
카멜레온은 본래 어떤 색일까? / 북극곰은 왜 겨울잠을 잘까? / …….

6장 영양 만점 음식 이야기
소금기를 빼기 위해 소금물에 담그는 까닭은? /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는 있는데, 왜 문어 먹물 스파게티는 없을까? / …….

7장 상식 탈출 영화 ? 스포츠 이야기
마릴린 먼로의 머리카락은 금발이 아니었다? / 할리우드라는 이름은 어디서 유래했을까? / …….

8장 박학다식한 만물의 기원 이야기
초콜릿의 어원은? / 담배라는 이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 팩스의 어원은? / …….

9장 알짜배기 생활 상식 이야기
이탈리아에서는 왜 헤드폰이 잘 팔리지 않을까? / 잘생긴 피고가 불리한 재판은? / …….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