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으로 승부하라

고객평점
저자존 M. 헌츠먼
출판사항럭스미디어, 발행일:2011/07/10
형태사항p.232 46판:20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234047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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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 시대의 멘토 안철수 교수 추천!!!
성공한 기업가, 자수성가한 억만장자, 그리고 기부천사
그가 말하는 리더십과 경영철학

그는 정직했기에 살아남았다
저자 존 헌츠먼은 젊은 시절 미국 최고의 경영대학 워튼스쿨에 장학금을 받으며 입학할 기회를 잡고도 생활비를 댈 길이 없어 고민할 만큼 가난했다. 독지가의 도움으로 학교를 마치고,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며 억만장자가 되었다. 지난 20여 년간 줄곧 세계 최고의 부자 20명 안에 들었고, 세 차례나 암 투병을 이겨냈고, 성공한 이후 매년 자선사업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했다. 여기까지는 흔하다면 흔한 억만장자 스토리의 하나다. 그렇지만 한 가지 남들과 다른 점이 있다. 그는 줄곧 원칙을 지켰고, 그랬기에 성공과 존경을 함께 거머쥔 기업가로 살아남았다.
≪원칙으로 승부하라: 성공을 부르는 리더의 비밀≫은 저자 존 헌츠먼이 120억 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 화학회사를 일궈내기까지 인생과 경영의 고비에서 어떻게 원칙을 지켰고, 그것이 어떻게 성공으로 연결되었는지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경영철학서이다. 특히 이번에 럭스미디어에서 출간되는 ≪원칙으로 승부하라≫에서는 2004년 출판된 초판 이후의 변화된 세계 경제를 반영하여 내용을 다듬었다.

자수성가 억만장자가 전하는 원칙과 베품의 가치
저자는 ≪원칙으로 승부하라≫에서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예로 들며 어떻게 하면 독자들이 그와 같은 양적 질적 성공의 기쁨을 모두 맛볼 수 있는지 대해 스스럼없이 이야기한다. 책 속에서 저자는 부자가 되는 방법론이라든가 새로운 비즈니스 성공 전략을 토론하지는 않는다. 그 대신에 저자는 우리가 이미 오래전에 습득하여 마음속 깊이 인지하고 있으나 잊어버린 것들에 대해 다시 일깨워 주며 상황이 불리하거나 나쁠 때에도 자신 안에 가지고 있는 핵심가치를 지키고 떳떳한 방법으로 승리하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성공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저자는 책 속에서 계약서도 주고받지 않고 말로만 약속했던 것을 지키기 위해 2억 5000만 달러 가치가 있는 주식을 5400만 달러에 팔았다. 어리석은 짓일까?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원칙을 지켜서 한때는 손해를 보는 것 같지만, 길게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것이다. 헌츠먼사는 훗날 정반대의 경우에 처했고, 같은 원칙에 따라 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았다.
저자가 손해를 무릅쓰고 원칙을 지켜 훗날 좋은 결과를 얻은 예는 또 있다. 저자는 1980년대에 태국에 미쓰비시와 HMT라는 합작 벤처회사를 설립했다. 그리고 25만 달러의 리베이트를 하라는 요구를 받았다. 저자는 단호히 NO라고 말하고 300만 달러를 손해보면서 사업을 포기했다. 그 후 몇 년이 지나 아시아 경제위기 때, HMT는 태국에서 퇴출당했다. 저자는 단순히 훗날의 손해만 모면한 것이 아니었다. 당시 헌츠먼사가 리베이트를 거절한 것이 소문나면서 어느 곳에서건 다시는 뇌물을 요구받는 일이 없게 되었다.
≪원칙으로 승부하라≫에서 저자 존 헌츠먼은 플라스틱 포크를 만드는 것으로 시작해 세계 최대의 화학회사로 기업을 성장시키기까지 경영자로서 그리고 리더로서 겪은 교훈을 가득 풀어놓았다. 1장 ‘놀이터에서 배운 교훈’, 2장 ‘도덕적 가치관’에서는 어떤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3장 ‘규칙에 따르는 경기’에서는 원칙을 어떻게 지켜야 하고 원칙을 지키지 않았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사례를 들어 진지하게 이야기한다. 4장 ‘모범이 되는 리더십’에서는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하는지 논한다. 5장 ‘약속의 준수’에서는 수억 달러의 손해를 보더라도 약속은 지켜야 한다는 것을 자신의 예를 들어가며 강하게 주장한다. 6장 ‘선을 넘는 이유’에서는 원칙을 무너뜨리게 만드는 유혹들과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에 대해 다룬다. 7장 ‘현명한 조언자의 선택’에서는 좋은 참모로 어떤 사람들을 선택해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8장 ‘삭이지 말고 화내야 하는 이유’에서는 손해를 본 경우 속으로 끙끙 앓거나 원한을 품을 것이 아니라 시원하게 털어버리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조언한다. 9장 ‘인간 최고의 특성인 자비심’부터 11장 ‘환원의 의무’까지는 존경받는 기업가로서 꼭 갖춰야 할 관대함과 사회 환원의 의무에 대해 다룬다. 그리고 마지막 12장 ‘꼭 지켜야할 선’에서는 원칙을 바로세우도록 도와주는 네 가지 질문을 제시하고 남과 나누는 경영을 할 것을 당부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저자는 ≪원칙으로 승부하라≫에서 개인 내면의 도덕적 나침반과 그 사람의 지속적인 성공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이야기한다. 욕심을 위해 원칙을 저버리는 것이 당연시되는 각박한 경영현실 속에서 저자 존 헌츠먼이 삶으로 증명한 새로운 경영철학을 담은 ≪원칙으로 승부하라≫는 기업의 CEO 및 중역, 고위공무원 등은 물론 리더십을 바라는 학생, 회사원, 학자, 연구원 등 다양한 독자들에게도 소중한 필독서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존 헌츠먼
Jon M. Huntsman
헌츠먼사의 회장이자 창립자이다. 1970년 그는 동생 블레인과 함께 화학 회사인 헌츠먼사를 창립했다. 2000년 헌츠먼사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화학 회사 그리고 미국에서 가장 큰 가족회사로 매출이 120억 달러에 이르게 되었으며 2005년 주식회사로 상장되었다. 헌츠먼은 닉슨 대통령의 참모였으며, 구 소련연방에서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비즈니스의 경영권을 획득하기도 했다. 여러 공기업과 비영리기관(레드크로스와 미국상공회의소 등)의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펜실베이니아 대학 워튼스쿨의 이사로 있다. 유타 주립대학의 비즈니스스쿨과 유타 주 최고의 농구경기장은 ‘헌츠먼’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을 정도이다. 그는 아내인 캐런과 솔트레이크시티에 살고 있으며 헌츠먼 암 재단 및 연구센터를 설립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큰아들인 존 헌츠먼 Jr.는 2005년 유타 주의 주지사를 역임했고 오바마 대통령이 2009년 미국 정부의 중국 대사로 파견했던 인물로 현재는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고 있다.

역자 : 이선영
미국 메릴랜드 주립대학에서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존스홉킨스 대학 비즈니스스쿨에서 MBA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에서 10년 이상 IT, 금융, 비즈니스 및 경영 컨설팅 분야에서 경력을 쌓으며 엔지니어, 애널리스트, 프로젝트 디렉터 및 컨설턴트를 역임했고 이후 한국에서는 (주)한국경제신문 기획조정실에서 글로벌 프로그램 매니저를 역임했다. 현재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인 (주)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의 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 주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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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막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상황이 변하더라도 핵심가치는 저버리지 말아야
1장 놀이터에서 배운 교훈
우리는 평생 필요한 가치관을 어릴 적에 모두 습득했다
2장 도덕적 나침반
우리는 옳고 그른 것이 무엇인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3장 규칙에 따르는 경기
열정적으로 공정하게 반칙하지 말고 경쟁하자
4장 모범이 되는 리더십
모험심, 책임감 그리고 신뢰가 핵심이다
5장 약속의 준수
변호사는 조언자일 뿐 경영자는 아니다
6장 선을 넘는 이유
유혹은 많지만 물리칠 수 있다
7장 현명한 조언자의 선택
‘NO’라고 말할 용기 있는 사람들을 주위에 두라
8장 삭이지 말고 화내야 하는 이유
소모적인 보복심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라
9장 인간 최고의 특성인 자비심
경쟁자, 동료, 그리고 고객에 존경심을 가져라
10장 내 이름을 걸고 하는 경영
내 것이라 생각하고 조직을 경영하라
11장 환원의 의무
성공은 나 혼자 이룬 것이 아니기에 나누는 게 이치다
12장 꼭 지켜야 할 선
양심을 지키는 일은 박사논문처럼 어려운 게 아니다

옮긴이 후기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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