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 경영자만이 살아남는다

고객평점
저자왕중추 외
출판사항다산북스, 발행일:2011/07/20
형태사항p.270 46판:20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3706030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세계 경영자들을 뒤바꾼 디테일 경영의 총론! 그 핵심만을 엮다
지금 당장 무엇을 실행해야 할지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

‘자격 미달 직원은 없다. 자격 미달 경영자만 있을 뿐이다’
전 세계는 그야말로 디테일 열풍이다. 국내외 손꼽히는 리더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디테일 경영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피터 드러커, 잭 웰치, 저우언라이 등 세계적인 학자를 비롯한 정치가들이 디테일에 주목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
디테일 경영 전도사로도 불리는 저자 왕중추는 지난 7년간 약 47만 명을 대상으로 700여회 세계 강연을 통해 기업가들과 정부 기관의 의식과 성과를 바꿔왔다.『디테일 경영자만이 살아남는다』에서는 그간 그가 외쳐온 디테일 경영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디테일 경영의 중요성과 사례소개에서 그치지 않고 성과로 이어지는 실전적 지침을 제시한다.
목표설정부터 분야 최고로 오를 수 있는 시스템 등을 비롯한 일의 능률을 높이는 데이터화, 효율적인 인력활용과 오차감소를 위한 기록화 등 현재 시점에서 기업이 맞닥뜨린 문제점을 파악하고 디테일 경영을 위해 지금당장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진단 후 단계별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준다.

‘최고의 자리에서 또 다른 정상을 향하다’
디테일 경영의 본질부터 현실적 디테일 경영법까지
그렇다면 디테일 경영이란 대체 무엇인가? 저자는 오히려 디테일화는 새삼스러울 것 없는 개념이라 말한다. ‘훌륭하지만 조금 더 완벽함을 추구하는’ 노력이라는 것이다. 어떠한 문제에 봉착했을 때 경영자는 상황에 맞는 책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돌파구를 마련하기 나름이다. 최근 경영자들은 거시적 관점에서 문제가 발생하거나 제품 품질 등 미시적 관점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시에도 가장 많이 찾는 것이 바로 ‘디테일 경영론’이다. 그리고 하나 같이 입모아 디테일의 중요성에 공감하곤 한다. 작은 일은 큰일을 이루게 하고 디테일은 완벽을 가능케 한다는 말이 있다. 한치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현대 사회, 그리고 요즘 같은 불황에서 반전을 위한 성공요인이 바로 디테일에 있는 것이다.
왕중추의 디테일 경영은 중국 고유의 인문사상에 바탕을 둔 경영이론이다. 하지만 중국보다 20~30년 산업화가 일찍 시작된 우리나라라 하더라도 빨리빨리, 주먹구구 방식의 문제점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이것은 비단 우리나라 사례만은 아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집중해서 프로가 되기보다는 단지 반복해서 되풀이 과정을 거치 것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결국 기업은 제자리걸음에 멈춰 서 있게 된다. 하지만 0.02를 더함으로 최고의 자리에서 또 다른 정상은 얼마든지 향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작은 일은 디테일하고, 디테일은 더 디테일하게 실행에 옮겨야 한다. 경영자의 의식개혁과 함께 치밀하고 체계적인 시스템 정비가 필수인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개인과 기업이 어떻게 디테일을 스스로 적용하고 정비해 새로운 시대의 기회를 맞을 것인지, 그 방법을 상세히 담고 있다.

‘진정한 승부는 디테일에서 난다’
작은 일은 디테일하게 디테일은 더욱 철저하게
‘당신은 어떠한 리더인가’ 저자는 회사에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한다면 직원들의 문제점을 파악하기보다 리더 스스로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무능한 직원이란 없다. 무능한 경영자만 있을 뿐이다. 맥도널드를 창시한 레이 크록은 하루의 대부분을 직접 움직이며 회사 곳곳을 둘러보곤 하는데, 맥도널드가 심각한 위기를 맞았을 때 중간관리자들의 나태함에서 비롯됨을 파악한 그는 관리자들 의자의 등받이를 모두 잘라버리는 특별조치를 취했다. 처음 그의 행동에 미쳤다는 손가락질이 난무하기도 했지만 곧 조직원들은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마침내 적자를 벗어나 흑자로 전환할 수 있었다. 이처럼 경영이 원활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조직의 밑바닥까지 파고들어 일선 직원들과 접촉하며 작은 것들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해야한다. 경영자라면 이 일을 결코 빠뜨려서는 안 된다. 이 뿐만이 아니다. 새로운 경영방식은 성과와 수익에도 전환을 가져오기 마련인데 예를 들어 월마트처럼 1년 매출액이 2000여억 달러가 되는 대기업이라면 10%만 늘어도 200억 달러가 된다. 물론 그러한 기회를 잡기란 쉽지 않다. 때문에 더욱 기업들는 공급시스템을 개선하고 새로운 경영방식을 채용하는데 주력해왔다. 그리고 이러한 집중전략이 MS, 애플, 월마트 등 세계적 기업이 존재할 수 있게 하는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디테일 경영을 전면 도입하기 전 B사 역시 임원진들은 업무 시간의 80%를 정보 수집에 허비하고 고작 20%를 정책 결정에 썼지만 지금은 판단하고 결정내리는 데 거의 모든 시간을 쓴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대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 소규모 사업체에서도 디테일 경영을 위한 노력과 그에 따르는 효과에 대한 사례는 조금만 검색해 본다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흔히 기회는 준비된 두뇌를 선호한다는 말이 있다. 기업 경영에서 이 말은 기업은 반드시 자신의 전략위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이런 전략위치를 가진 다음에 목표를 설정하고 그다음 부단히 조건을 만들어나가며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전략위치를 지키면서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목표를 위해 항상 조건을 만들어나갈 때 기회를 포착하게 되고 그로인해 자기에게 맞는 기회를 잡아낼 수 있다. 단지 현 상황에 발만 동동 구르고 답답해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은 실제적 사례와 디테일 경영을 위한 시스템, 전문화, 데이터화, 정보화 등 실천 방안들을 알기 쉽게 제시하고 있다. 문제의 실마리를 디테일 경영으로 풀어 나갈 수 있도록 현실적 도움을 줄 것이다.

"원대한 전략도 결국 디테일 싸움이고
혁신은 기업의 모든 디테일한 부분에서 나온다“
- 하이얼 그룹 회장 장루이민

“지난 10년 우리는 전문화를 통해서 성공을 거뒀다.
앞으로 10년은 디테일에 정진해 승부를 볼 것이다.”
- 완커 그룹 회장 왕스

▣ 작가 소개

저 : 왕중추
汪中求
중국 장시성 주장 출신으로 사범대학을 나와 7년여 간 중학교 국어 교사와 공무원 생활을 하다가 1992년 덩샤오핑이 광둥성 일대를 돌며 개혁개방 정책을 강조한 남순강화를 접하고 깨닫는 바가 있어, 돌연 안정된 생활을 버리고 기업체로 뛰어 들었다. 홍콩 헝야, 칭화등팡, 타이하오커지 등 중국 유수의 기업을 평직원에서부터 시작해 지역 매니저와 지사장, 마케팅 총괄과 사장 등을 거치며 마케팅과 경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칭화대 비즈니스스쿨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현장의 경험과 통찰을 토대로, 베이징대학 부설 디테일경영연구소를 설립, 경영 컨설팅과 강연을 통해 중국 기업과 국민들의 의식 기혁을 설파하고 있다.
2004년 1월 『디테일의 힘』을 출간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디테일 돌풍을 일으킨 이래, ‘중국 10대 우수 경영 교육가’ ‘중국 10대 우수경영 코치’ ‘아시아 10대 교육가’ 등으로 선정됐으며 현재가지 1000만 명이 넘는 독자들에게 지지를 받아 왔다.

저자 : 우훙뱌오
왕중추가 이끄는 디테일경영연구소의 연구원.
JACCOS, 필립스, 월풀, 왕왕 등 세계 굴지의 대기업에서 다년간 임원으로 근무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디테일 경영’을 대기업에 접목시킬 지점에 대해 집중 연구해왔다.

저자 : 류싱왕 吳宏彪
디테일경영연구소의 연구원이자 교육 강사.
왕중추와 손잡고 디테일 경영을 공동연구하면서 ‘디테일 경영과 집행력’ ‘디테일 판매관리’ ‘창조적 마케팅과 마케팅 도구’ ‘디테일 경영’ 등의 주제로 기업체 강연을 해왔다.

역자 : 허정희 劉興旺
한국외국어 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중국 베이징 과학기술대학과 항저우 절강대학에서 공부했다. 20여년 가까이 중국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을 해왔다.
옮긴 책으로는 더 세일즈 『회사가 아끼는 사람』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part 1. 디테일 경영의 시대가 왔다
기회 이윤은 양날의 칼을 지니고 있다.
경영의 역사를 명쾌하게 조망한다
디테일 경영으로서의 변혁이 시작됐다

part2. 디테일 경영관리의 본질을 말한다
전문화 : 디테일 경영의 첫 번째 길이다
시스템화 : 성공은 시스템에서 결정된다
데이터화 : 디테일은 데이터 속에 숨어 있다
정보화 : 디테일은 하이테크와 떨어질 수 없다

part3. 디테일 경영을 이렇게 실행하라
디테일 경영을 실현하는 3가지 조건
디테일 경영을 실행하는 4가지 원칙

part4. 디테일 경영은 경영자로부터 시작된다
‘관’은 ‘리’ 안에 있다
과정이 결과를 보장한다
과제 할당은 과제 완성이 아니다

part5. 구성원 각자가 디테일 경영자다
개인은 조직을, 조직은 개인을 다시 만든다
사소한 일을 디테일하게, 철저하게
규칙을 지키게 하고 잔꾀를 척결하라
최고경영자도 한 명의 직원이다
합리적이면 훈련, 비합리적이면 단련

후기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