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천천히 가도 언젠가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희망 메시지!
폴 포츠, 안도 다다오, 앙리 루소, 매들린 올브라이트, 비비안 웨스트우드……
느림의 방식으로 꿈을 이룬 명사 20명의 성공 스토리
핸드폰 판매원에서 가수가 된 폴 포츠, 24년 동안 일요일마다 그림을 그리다 공무원에서 화가가 된 앙리 루소, MLB 최고령 신인이었던 짐 모리스, 마흔의 나이에 등단한 소설가 박완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20명의 명사들이 결국 꿈을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을 이야기하는 마음 따뜻한 에세이가 럭스미디어에서 발간됐다. 젊은 나이에 빨리 성공하는 것이 미덕으로 추앙받는 현대 사회에서 천천히 꿈을 이룬 사람들을 찬미하는 에세이의 발간은 어찌 보면 신기하게 여겨지기까지 하다.
성공을 위한 1만 시간의 절대 시간은 누구에게나 허락되어 있다
천천히 혹은 조금은 느리게 꿈을 이룰 수는 없을까? 이 책은 꿈을 꾸고 이루는데 느림의 방식을 적용할 수 없을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타고난 천재도 남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천천히 혹은 조금은 늦게 꿈을 향해 도전했고 성공한 사람들은 의외로 많다. 달팽이처럼 느릿느릿 걸어왔는데도 결국 꿈을 이뤄낸 사람들. 그들의 성공에 우연은 없었다. ≪아웃라이어≫의 저자 말콤 글래드웰이 말했던 것처럼 그들은 타고난 재능과 상관없이 한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오랜·시간을 투자해 노력해온 사람들이었다. ≪아웃라이어≫에서 한 분야에서의 성공을 위해 제시한 시간은 1만 시간이었다. 1만 시간은 어떤 분야에서 숙달되기 위해 필요한 절대 시간. 하루 3시간 식, 일주일 꼬박, 10년을 꼬박 보내야 확보되는 시간이다. 작곡가, 야구 선수, 소설가, 스케이트 선수, 피아니스트. 그 밖의 어떤 분야에서건 이보다 적은 시간을 연습해 세계 수준의 전문가가 되는 경우는 힘들다. 그랬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언제 어떻게 누구보다 빨리 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얼마만큼 오랫동안 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다.
요즘 사람들은 너무 빨리 원하고자 하는 일을 이루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금방 포기해버린다.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한 것은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 꿈을 더 이상 꾸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행복은 꿈의 성취에 있지 않고 바로 꿈꾸는 일 그 자체에 있는 것이다.
추천사
이 책에는 묵묵히 한 우물을 파서 오늘날 부와 명성을 거머쥔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러나 다루어지고 있는 성공담들은 보통 사람들이 그저 흉내를 낸다고 해서 따라잡을 수 있는 롤 모델로서 제시되고 있지는 않다. 이점이 중요하다고 본다. 작가가 굳이 이들을 택한 이유가 따로 있다는 것이다. 요컨대 작가가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은 어떻게 성공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위한 성공이냐는 것이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딜레탕트 수준을 훨씬 넘어서는 저자의 식견에 무엇보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무라카미 하루키, 박완서, 조앤 롤링 등 소설가 세 명에 대한 저자의 이해는 비록문학평론과는 맥락을 달리하지만, 그들의 인간적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논평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들 소설가의 공통점은 자신의 소설을 위해 사적인 삶을 희생한 것이 아니라 글쓰기를 통해 삶을 더 풍요롭게 했다는 것이다. 느리게 성공하기의 표본인 셈이다._김시무, 영화평론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나라사람들에 비해 성격이 급한 편이다. 이런 급한 성격 탓에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놀라운 속도의 경제 성장을 이루었지만 한편으로는 조급증에 의해 무엇이든지 ‘빨리 빨리’에 많이 길들어져 있다. 이러다 보니 무엇이든지 결과가 빨리 나와야 하고, 과정이 어찌되었든 결과에만 집착하는 경향을 가지게 된다. ≪느리게 성공하기≫에 소개되는 일화들은 자신의 꿈을 소중히 여기면서 역경 속에서도 그 마음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노력하여 위대한 업적을 달성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현재 자신의 꿈꾸는 결과가 보이지 않아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내가 하는 일들이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 하찮게 느껴져 자신에게 실망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_김태훈, 정신과 전문의, 사랑 샘터 정신과 원장
▣ 작가 소개
저자 김희정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하고 영화 기획자와 잡지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동숭동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며 동화집필이라는 새로운 꿈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 ≪카페놀이≫,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가족 여행지 1,2≫, ≪교과서 체험 여행≫, ≪여행하며 자란 아이가 큰 사람이 된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 꿈꾸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part1 천천히
여는 글-꿈은 한해살이 식물일 수 없다 ≪나무를 심는 사람≫과 프레더릭 벡
꿈을 향해 천천히 전진하다-핸드폰 판매원에서 스타로, 폴 포츠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러너 그리고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꿈을 살찌우다-꿈은 나를 지탱하게 하는 긍정적 에너지, 조앤 롤링
한 계단 한 계단 꿈을 향해 올라서다-헤이온와이 창시자, 리처드 부스
더디지만 촘촘한 걸음으로-세계 여행을 한 건축가 안도 다다오
스스로 왕관을 쓴 신데렐라-고아 소녀에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로, 코코 샤넬
최소한 12년은 참고 기다려야 하지만-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타샤 튜더
동물에게 가까이 다가서다-침팬지에 대한 애정, 제인 구달
24년간 지속된 취미 생활-일요일의 화가, 앙리 루소
멈추지 않고 계속된 꿈-사막에 숲을 이루다, 인위쩐
part 2 조금은 늦게
여는 글-영원히 빛날 소중한 한때를 위하여
부엌에서 발견한 재능-살림의 여왕, 마사 스튜어트
지금 그 꿈 꼭 이루시길!!-바람의 딸, 한비야
꿈을 발견한 순간-모험을 선택한 펑크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
다시 도전을 시작하다-MLB 최고령 신인, 짐 모리스
마음은 늙지 않는다-‘부에나 비스타 쇼셜 클럽’의 콤파이 세군도, 루벤 곤잘레스, 이브라임 페레
최선의 선택이 만들어준 최고의 결과-마음으로 노래하는 팝페라 가수, 안드레아 보첼리
전업 주부 마흔 살에 등단하다-일상의 모든 것이 소재가 되어, 박완서
인생에도 하프 타임은 있다-무명의 선수에서 세계적인 감독으로, 거스 히딩크
무엇을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프랜차이즈의 대가, 커넬 샌더슨
모두가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 시작한 정치인의 길, 40대에도 삶은 계속된다, 매들린 올브라이트
천천히 가도 언젠가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희망 메시지!
폴 포츠, 안도 다다오, 앙리 루소, 매들린 올브라이트, 비비안 웨스트우드……
느림의 방식으로 꿈을 이룬 명사 20명의 성공 스토리
핸드폰 판매원에서 가수가 된 폴 포츠, 24년 동안 일요일마다 그림을 그리다 공무원에서 화가가 된 앙리 루소, MLB 최고령 신인이었던 짐 모리스, 마흔의 나이에 등단한 소설가 박완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20명의 명사들이 결국 꿈을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을 이야기하는 마음 따뜻한 에세이가 럭스미디어에서 발간됐다. 젊은 나이에 빨리 성공하는 것이 미덕으로 추앙받는 현대 사회에서 천천히 꿈을 이룬 사람들을 찬미하는 에세이의 발간은 어찌 보면 신기하게 여겨지기까지 하다.
성공을 위한 1만 시간의 절대 시간은 누구에게나 허락되어 있다
천천히 혹은 조금은 느리게 꿈을 이룰 수는 없을까? 이 책은 꿈을 꾸고 이루는데 느림의 방식을 적용할 수 없을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타고난 천재도 남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천천히 혹은 조금은 늦게 꿈을 향해 도전했고 성공한 사람들은 의외로 많다. 달팽이처럼 느릿느릿 걸어왔는데도 결국 꿈을 이뤄낸 사람들. 그들의 성공에 우연은 없었다. ≪아웃라이어≫의 저자 말콤 글래드웰이 말했던 것처럼 그들은 타고난 재능과 상관없이 한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오랜·시간을 투자해 노력해온 사람들이었다. ≪아웃라이어≫에서 한 분야에서의 성공을 위해 제시한 시간은 1만 시간이었다. 1만 시간은 어떤 분야에서 숙달되기 위해 필요한 절대 시간. 하루 3시간 식, 일주일 꼬박, 10년을 꼬박 보내야 확보되는 시간이다. 작곡가, 야구 선수, 소설가, 스케이트 선수, 피아니스트. 그 밖의 어떤 분야에서건 이보다 적은 시간을 연습해 세계 수준의 전문가가 되는 경우는 힘들다. 그랬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언제 어떻게 누구보다 빨리 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얼마만큼 오랫동안 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다.
요즘 사람들은 너무 빨리 원하고자 하는 일을 이루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금방 포기해버린다.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한 것은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 꿈을 더 이상 꾸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행복은 꿈의 성취에 있지 않고 바로 꿈꾸는 일 그 자체에 있는 것이다.
추천사
이 책에는 묵묵히 한 우물을 파서 오늘날 부와 명성을 거머쥔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러나 다루어지고 있는 성공담들은 보통 사람들이 그저 흉내를 낸다고 해서 따라잡을 수 있는 롤 모델로서 제시되고 있지는 않다. 이점이 중요하다고 본다. 작가가 굳이 이들을 택한 이유가 따로 있다는 것이다. 요컨대 작가가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은 어떻게 성공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위한 성공이냐는 것이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딜레탕트 수준을 훨씬 넘어서는 저자의 식견에 무엇보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무라카미 하루키, 박완서, 조앤 롤링 등 소설가 세 명에 대한 저자의 이해는 비록문학평론과는 맥락을 달리하지만, 그들의 인간적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논평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들 소설가의 공통점은 자신의 소설을 위해 사적인 삶을 희생한 것이 아니라 글쓰기를 통해 삶을 더 풍요롭게 했다는 것이다. 느리게 성공하기의 표본인 셈이다._김시무, 영화평론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나라사람들에 비해 성격이 급한 편이다. 이런 급한 성격 탓에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놀라운 속도의 경제 성장을 이루었지만 한편으로는 조급증에 의해 무엇이든지 ‘빨리 빨리’에 많이 길들어져 있다. 이러다 보니 무엇이든지 결과가 빨리 나와야 하고, 과정이 어찌되었든 결과에만 집착하는 경향을 가지게 된다. ≪느리게 성공하기≫에 소개되는 일화들은 자신의 꿈을 소중히 여기면서 역경 속에서도 그 마음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노력하여 위대한 업적을 달성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현재 자신의 꿈꾸는 결과가 보이지 않아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내가 하는 일들이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 하찮게 느껴져 자신에게 실망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_김태훈, 정신과 전문의, 사랑 샘터 정신과 원장
▣ 작가 소개
저자 김희정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하고 영화 기획자와 잡지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동숭동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며 동화집필이라는 새로운 꿈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 ≪카페놀이≫,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가족 여행지 1,2≫, ≪교과서 체험 여행≫, ≪여행하며 자란 아이가 큰 사람이 된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 꿈꾸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part1 천천히
여는 글-꿈은 한해살이 식물일 수 없다 ≪나무를 심는 사람≫과 프레더릭 벡
꿈을 향해 천천히 전진하다-핸드폰 판매원에서 스타로, 폴 포츠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러너 그리고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꿈을 살찌우다-꿈은 나를 지탱하게 하는 긍정적 에너지, 조앤 롤링
한 계단 한 계단 꿈을 향해 올라서다-헤이온와이 창시자, 리처드 부스
더디지만 촘촘한 걸음으로-세계 여행을 한 건축가 안도 다다오
스스로 왕관을 쓴 신데렐라-고아 소녀에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로, 코코 샤넬
최소한 12년은 참고 기다려야 하지만-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타샤 튜더
동물에게 가까이 다가서다-침팬지에 대한 애정, 제인 구달
24년간 지속된 취미 생활-일요일의 화가, 앙리 루소
멈추지 않고 계속된 꿈-사막에 숲을 이루다, 인위쩐
part 2 조금은 늦게
여는 글-영원히 빛날 소중한 한때를 위하여
부엌에서 발견한 재능-살림의 여왕, 마사 스튜어트
지금 그 꿈 꼭 이루시길!!-바람의 딸, 한비야
꿈을 발견한 순간-모험을 선택한 펑크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
다시 도전을 시작하다-MLB 최고령 신인, 짐 모리스
마음은 늙지 않는다-‘부에나 비스타 쇼셜 클럽’의 콤파이 세군도, 루벤 곤잘레스, 이브라임 페레
최선의 선택이 만들어준 최고의 결과-마음으로 노래하는 팝페라 가수, 안드레아 보첼리
전업 주부 마흔 살에 등단하다-일상의 모든 것이 소재가 되어, 박완서
인생에도 하프 타임은 있다-무명의 선수에서 세계적인 감독으로, 거스 히딩크
무엇을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프랜차이즈의 대가, 커넬 샌더슨
모두가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 시작한 정치인의 길, 40대에도 삶은 계속된다, 매들린 올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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