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당신은 투아레그를 꿈꾸는가
광활한 사하라 사막 주변에 넓게 흩어져 사는 베르베르족 가운데 투아레그(Tuareg)라는 종족이 있다. 그들은 사하라 사막을 집이라 느끼며 살아가는 유목민족으로 자유영혼의 상징이다. 유목을 하거나 캐러밴이라는 이름의 대상(隊商) 무역으로 한때 융성했고 소금, 황금, 노예가 3대 주력 상품이었던 그들은 ‘사막의 배’라 부르던 낙타를 몰고 용감하게 그 드넓은 사막을 건넜다. 다른 사람들에게 불모지처럼 보일지 몰라도 투아레그 족에게 사막은 세상 그 어느 곳보다 풍요로운 공간이었다. 오늘날 콘크리트 숲과 숨 막히는 직장생활에 갇혀 있는 도시인들은 어쩌면 매일 투아레그를 상상하고 있지 않을까.
“나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면서 자유롭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많은 직장인들의 갈망이고 로망이다. 하지만 일과 수입 없는 독립과 자유는 사막의 신기루 같다. 오늘날 직장인들에게 사하라 사막은 도시 안에 존재한다. 스타트업, 1인 기업, 이름은 제각각이지만 자유를 찾아 많은 이들이 도전에 나서고 있고, 큰 성공을 거둔 사람도 있지만 그 이면에는 길을 잃고 열사병으로 쓰러진 사람들도 적지 않다. 오아시스인줄 믿고 찾아갔지만 아무것도 없는 뜨거운 모래뿐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서 힘없이 주저앉는 것이다.
저마다 제각기 살아 나갈 방법을 꾀한다
직업은 직(職)과 업(業)이라는 두 글자로 나뉘는데, 직(職)은 사장, 부장, 팀장 같은 직함과 명함을 의미한다. 조직 내에서는 파워를 갖지만 그 자리를 떠나는 순간 모든 것이 사라진다. 사막의 신기루처럼 어느 날 아침 갑자기 증발되어 버린다. 사무실, 열쇠, 법인카드, 인감, 연봉, ID카드, 전용차량 같은 것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반면에 업(業)은 일을 통해 축적된 본연의 힘을 말한다. 경험과 기술, 노하우, 네트워크, 아이디어, 장인정신 같은 무형자산을 말한다. 신기루에 현혹되지 않고 안전하게 사막을 건널 수 있는 능력이다.
타이들과 명함은 유한하기에 직(職)은 한계가 있다. 직장은 더 이상 당신을 영원히 책임져줄 수 없다. 언젠가 떠나야 한다. 각자도생(各自圖生), ‘저마다 제각기 살아 나갈 방법을 꾀한다’는 사전 뜻 그대로 많은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해 분투노력 중이다.
본격적인 저성장 시대에 돌입하고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전통적인 기업의 인사 시스템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 학교-직장-은퇴라는 3단계 패러다임과 평생직장과 연공서열 개념은 이미 수명을 다했다. 직(職)보다는 업(業)으로 무게 중심이 급격하게 이동 중이다. 그러면 현재 내가 몸담고 있는 직장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
‘파.스.텔.’ 정신을 말한다
이 책은 급격하게 바뀌고 있는 일과 직업의 개념, 독립적으로 사는 법, 그 사이에 스토리텔링의 역할을 강조하고자 한다. 지금 시대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스토리 지능’을 요구한다. 기술이나 아이디어, 지식이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이를 멋진 스토리텔링과 결합할 줄 알아야 곧 경제적 성공으로 연결된다.
이를 위해 저자는 ‘파.스.텔.’ 정신을 말한다. 크레용처럼 그림 그리는 소재인 파스텔은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하고, 주위와 잘 어울리면서도 자기만의 색깔을 낸다. 우리에게도 파스텔처럼 현실과 잘 어울리면서도 궁극적으로는 자기만의 목소리, 고유한 색깔을 만드는 힘이 필요하다. 이 힘은 나의 업(業)을 업(up)시켜주는 비법이다.
저자는 그 동안 조선일보의 [일사일언], 중앙Sunday의 [수퍼시니어], 월간중앙의 [파스텔 인생], 그리고 한겨레신문 ‘서울&’의 [내 삶의 주인되기] 등의 칼럼을 연재하는 동안 이 책의 모티브를 얻고 자료도 수집하였다. 그리고 하나의 주제를 잡아 완전히 다시 썼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다.”라고 밥 딜런이 얘기했듯이, 자기 인생의 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 따라서 꿈의 폐활량을 마음껏 키우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일종의 ‘직장인 학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성공보다는 성장이라는 단어를 더 선호하는 젊은이들, 재미뿐 아니라 의미도 찾는 여성, 무한경쟁 세상에서 눈에서 힘 빼고 사는 법의 묘미를 아는 중년, 인생 완전연소를 소망하는 이들, 모두 이 책의 주인공들이다.
▣ 작가 소개
저 : 손관승
기자-경영자-교수로 이어지는 직업의 황금 트라이앵글을 거친 커리어(Career) 코치이며 강연을 위해 출장 가방을 들고 늘 어디론가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쾌활한 스토리 유목민(Story Nomad)이다. 현재 한겨레신문과 월간 중앙에 직장인의 마음과 행복한 삶을 주제로 칼럼을 연재중이고 조선일보와 중앙Sunday에도 글을 썼다. 언론중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방송사와 신문사, 출판사, 뉴미디어 등 많은 회사를 거치는 동안 말단 사원으로부터 최고경영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급을 경험하였다. 콘텐츠 플랫폼 기업인 iMBC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뒤 세한대학교 교수와 중앙대학교 겸임교수로 스토리텔링과 의사소통, 미디어와 리더십을 가르친 지식산업의 생생한 주역이다.
MBC 베를린 특파원 시절인 2000년대 초반 이미 IT 혁명과 직업의 변혁을 다룬 『디지털 시대의 엘리트 노마드』라는 책을 발간하여 한국사회에 디지털 유목민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최근에는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찾는 과정을 그린 『괴테와 함께한 이탈리아 여행』, 최고의 킬러콘텐츠인 그림동화의 탄생 배경을 다룬 『그림형제의 길』, 동독의 전설적인 스파이 대장 마르쿠스 볼프와 동서독 정보전쟁을 분석한 『탑 시크릿 그림자 인간』 등 많은 책을 쓴 호기심 많은 저술가이기도 하다. 펼처보기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 - 꿈의 폐활량을 넓히기 위해 투아레그처럼 떠나볼까요?
01 진정한 남자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02 여자 나이 서른 그리고 마흔
03 탈(脫) 명함 인생
04 직장인의 눈물
05 업(業)의 비밀
06 12권의 수첩, 그 안에서 새로운 길이 열렸다
07 인생의 그루브 타는 법
08 바람을 잡아라!
09 For Here or To Go?
10 카프카의 도끼와 프라하의 발톱
11 마침내 내 인생의 저자가 되다
12 그저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뿐이죠!
13 서른 살 태양의 후예가 되다
14 내 인생 10년 위한 ‘업(業) 업(up)’
15 냉정과 열정 사이, 교집합을 찾아라!
16 지식 유목민의 생존법 8가지
17 스타트업 킬러본능
18 CEO의 눈으로 읽는 피카소의 파워 스토리텔링
19 당신의 파스텔은 어떤 색인가요?
20 나를 스토리텔링하라!
21 리더의 필수품 ‘펀치라인’
22 스토리텔링 리더십
23 자기소개서에 당신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요!
24 성공을 부르는 마법의 수 ‘3’
25 어려울 때일수록 숲으로 가자!
26 그림동화에서 배우는 스토리텔링
27 그녀의 드라마에 신데렐라가 등장하는 이유는?
28 행복이란 몰입
29 좋은 회사란 어떤 회사?
30 가방끈 길이와 우정은 반비례?
31 초(礎) 연결사회의 네트워크
32 섹시한 도시와 렘브란트의 자화상
33 슈퍼주니어와 슈퍼시니어
당신은 투아레그를 꿈꾸는가
광활한 사하라 사막 주변에 넓게 흩어져 사는 베르베르족 가운데 투아레그(Tuareg)라는 종족이 있다. 그들은 사하라 사막을 집이라 느끼며 살아가는 유목민족으로 자유영혼의 상징이다. 유목을 하거나 캐러밴이라는 이름의 대상(隊商) 무역으로 한때 융성했고 소금, 황금, 노예가 3대 주력 상품이었던 그들은 ‘사막의 배’라 부르던 낙타를 몰고 용감하게 그 드넓은 사막을 건넜다. 다른 사람들에게 불모지처럼 보일지 몰라도 투아레그 족에게 사막은 세상 그 어느 곳보다 풍요로운 공간이었다. 오늘날 콘크리트 숲과 숨 막히는 직장생활에 갇혀 있는 도시인들은 어쩌면 매일 투아레그를 상상하고 있지 않을까.
“나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면서 자유롭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많은 직장인들의 갈망이고 로망이다. 하지만 일과 수입 없는 독립과 자유는 사막의 신기루 같다. 오늘날 직장인들에게 사하라 사막은 도시 안에 존재한다. 스타트업, 1인 기업, 이름은 제각각이지만 자유를 찾아 많은 이들이 도전에 나서고 있고, 큰 성공을 거둔 사람도 있지만 그 이면에는 길을 잃고 열사병으로 쓰러진 사람들도 적지 않다. 오아시스인줄 믿고 찾아갔지만 아무것도 없는 뜨거운 모래뿐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서 힘없이 주저앉는 것이다.
저마다 제각기 살아 나갈 방법을 꾀한다
직업은 직(職)과 업(業)이라는 두 글자로 나뉘는데, 직(職)은 사장, 부장, 팀장 같은 직함과 명함을 의미한다. 조직 내에서는 파워를 갖지만 그 자리를 떠나는 순간 모든 것이 사라진다. 사막의 신기루처럼 어느 날 아침 갑자기 증발되어 버린다. 사무실, 열쇠, 법인카드, 인감, 연봉, ID카드, 전용차량 같은 것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반면에 업(業)은 일을 통해 축적된 본연의 힘을 말한다. 경험과 기술, 노하우, 네트워크, 아이디어, 장인정신 같은 무형자산을 말한다. 신기루에 현혹되지 않고 안전하게 사막을 건널 수 있는 능력이다.
타이들과 명함은 유한하기에 직(職)은 한계가 있다. 직장은 더 이상 당신을 영원히 책임져줄 수 없다. 언젠가 떠나야 한다. 각자도생(各自圖生), ‘저마다 제각기 살아 나갈 방법을 꾀한다’는 사전 뜻 그대로 많은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해 분투노력 중이다.
본격적인 저성장 시대에 돌입하고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전통적인 기업의 인사 시스템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 학교-직장-은퇴라는 3단계 패러다임과 평생직장과 연공서열 개념은 이미 수명을 다했다. 직(職)보다는 업(業)으로 무게 중심이 급격하게 이동 중이다. 그러면 현재 내가 몸담고 있는 직장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
‘파.스.텔.’ 정신을 말한다
이 책은 급격하게 바뀌고 있는 일과 직업의 개념, 독립적으로 사는 법, 그 사이에 스토리텔링의 역할을 강조하고자 한다. 지금 시대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스토리 지능’을 요구한다. 기술이나 아이디어, 지식이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이를 멋진 스토리텔링과 결합할 줄 알아야 곧 경제적 성공으로 연결된다.
이를 위해 저자는 ‘파.스.텔.’ 정신을 말한다. 크레용처럼 그림 그리는 소재인 파스텔은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하고, 주위와 잘 어울리면서도 자기만의 색깔을 낸다. 우리에게도 파스텔처럼 현실과 잘 어울리면서도 궁극적으로는 자기만의 목소리, 고유한 색깔을 만드는 힘이 필요하다. 이 힘은 나의 업(業)을 업(up)시켜주는 비법이다.
저자는 그 동안 조선일보의 [일사일언], 중앙Sunday의 [수퍼시니어], 월간중앙의 [파스텔 인생], 그리고 한겨레신문 ‘서울&’의 [내 삶의 주인되기] 등의 칼럼을 연재하는 동안 이 책의 모티브를 얻고 자료도 수집하였다. 그리고 하나의 주제를 잡아 완전히 다시 썼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다.”라고 밥 딜런이 얘기했듯이, 자기 인생의 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 따라서 꿈의 폐활량을 마음껏 키우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일종의 ‘직장인 학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성공보다는 성장이라는 단어를 더 선호하는 젊은이들, 재미뿐 아니라 의미도 찾는 여성, 무한경쟁 세상에서 눈에서 힘 빼고 사는 법의 묘미를 아는 중년, 인생 완전연소를 소망하는 이들, 모두 이 책의 주인공들이다.
▣ 작가 소개
저 : 손관승
기자-경영자-교수로 이어지는 직업의 황금 트라이앵글을 거친 커리어(Career) 코치이며 강연을 위해 출장 가방을 들고 늘 어디론가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쾌활한 스토리 유목민(Story Nomad)이다. 현재 한겨레신문과 월간 중앙에 직장인의 마음과 행복한 삶을 주제로 칼럼을 연재중이고 조선일보와 중앙Sunday에도 글을 썼다. 언론중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방송사와 신문사, 출판사, 뉴미디어 등 많은 회사를 거치는 동안 말단 사원으로부터 최고경영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급을 경험하였다. 콘텐츠 플랫폼 기업인 iMBC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뒤 세한대학교 교수와 중앙대학교 겸임교수로 스토리텔링과 의사소통, 미디어와 리더십을 가르친 지식산업의 생생한 주역이다.
MBC 베를린 특파원 시절인 2000년대 초반 이미 IT 혁명과 직업의 변혁을 다룬 『디지털 시대의 엘리트 노마드』라는 책을 발간하여 한국사회에 디지털 유목민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최근에는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찾는 과정을 그린 『괴테와 함께한 이탈리아 여행』, 최고의 킬러콘텐츠인 그림동화의 탄생 배경을 다룬 『그림형제의 길』, 동독의 전설적인 스파이 대장 마르쿠스 볼프와 동서독 정보전쟁을 분석한 『탑 시크릿 그림자 인간』 등 많은 책을 쓴 호기심 많은 저술가이기도 하다. 펼처보기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 - 꿈의 폐활량을 넓히기 위해 투아레그처럼 떠나볼까요?
01 진정한 남자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02 여자 나이 서른 그리고 마흔
03 탈(脫) 명함 인생
04 직장인의 눈물
05 업(業)의 비밀
06 12권의 수첩, 그 안에서 새로운 길이 열렸다
07 인생의 그루브 타는 법
08 바람을 잡아라!
09 For Here or To Go?
10 카프카의 도끼와 프라하의 발톱
11 마침내 내 인생의 저자가 되다
12 그저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뿐이죠!
13 서른 살 태양의 후예가 되다
14 내 인생 10년 위한 ‘업(業) 업(up)’
15 냉정과 열정 사이, 교집합을 찾아라!
16 지식 유목민의 생존법 8가지
17 스타트업 킬러본능
18 CEO의 눈으로 읽는 피카소의 파워 스토리텔링
19 당신의 파스텔은 어떤 색인가요?
20 나를 스토리텔링하라!
21 리더의 필수품 ‘펀치라인’
22 스토리텔링 리더십
23 자기소개서에 당신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요!
24 성공을 부르는 마법의 수 ‘3’
25 어려울 때일수록 숲으로 가자!
26 그림동화에서 배우는 스토리텔링
27 그녀의 드라마에 신데렐라가 등장하는 이유는?
28 행복이란 몰입
29 좋은 회사란 어떤 회사?
30 가방끈 길이와 우정은 반비례?
31 초(礎) 연결사회의 네트워크
32 섹시한 도시와 렘브란트의 자화상
33 슈퍼주니어와 슈퍼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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