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말하기를 잘하려면 첫 마디에 집중하라”
대인관계, 자기계발, 세일즈까지
첫 마디가 쉬워지는 말하기의 기술
LG전자에 말하기의 달인이 있다.
그는, 첫 마디가 가진 무한한 에너지에 주목한다. 하루의 시작이 아침에 있듯, 대인관계나 성공, 행복이 모두 내 입을 통해 나오는 첫 마디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그는, 말하기란 결국 첫 마디 싸움이라고 말한다.
말하기에 자신이 없는 당신은, 첫 마디를 떼지 못하는 병을 앓고 있다. 당신은, 그게 소소한 단점이라고 여기지만 저자는 그게 말하기의 전부라고 말한다. 첫 마디를 떼지 못한다는 말은, 대화의 목적이 애매하다는 뜻이며, 상대가 처한 입장을 모른다는 뜻이며, 그래서 설득할 자신이 없다는 얘기다. 지금 당신의 입을 빠져나온 그 첫 마디에는 당신이 준비한 모든 전략이 집약되어 있는가?
그는, 첫 마디에 긍정을 입히라고 주문한다.
당신이 부정의 언어로 말문을 열면 상대의 가슴에는 검은 먹구름이 짙은 그림자를 드리운다. 그는 경계의 눈빛을 보내며 천둥 번개를 쏟아낼 준비를 한다. 당신이 긍정의 언어로 말문을 열면 상대의 가슴에는 긍정의 햇볕이 든다. 그는 당신의 다음 말을 기다리며 꽃처럼 활짝 피어날 준비를 한다. 지금 당신의 입을 빠져나온 그 첫 마디에는 어떤 표정이 담겨 있는가?
그는, 첫 마디를 고쳐 봤느냐고 묻는다.
당신이 던지는 수많은 이야기 가운데 상대는 첫 마디를 가장 잘 기억한다. 이런 심리적 효과를 ‘퍼스트 멘션 이펙트(first mention effect)’라고 부른다. 첫인상에서 외모 다음으로 비중이 높은 것도 첫 마디를 실어 나르는 목소리다. 그런데도 우리는 첫 마디를 준비하지 않는다. 지금 당신의 입을 빠져나온 그 첫 마디는 몇 차례 수정을 거듭한 것인가?
그는, 한 달 뒤를 생각하고 첫 마디를 꺼내라고 격려한다.
직장에서, 거래처에서 당신은 어떤 말로 대화를 여는가? 과중한 업무의 짐에 어깨가 짓눌린 나머지 나도 모르게 싫은 내색이 담긴 첫 마디가 튀어나오지 않는가? 그 말이 동료, 상사, 고객의 마음에 작은 스크래치를 낸다. 반면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꺼낸 첫 마디는 동료, 상사, 고객의 마음에 작은 호감을 만든다. 1초가 모여 1시간이 되고 하루가 모여 1년이 되듯 당신의 첫 마디가 모여 당신에 대한 호불호 이미지를 만든다. 지금 당신의 입을 빠져나온 그 첫 마디는 한 달 뒤, 1년 뒤를 감안한 것인가?
그는, 주문을 외우듯 첫 마디를 던지라고 요청한다.
해가 뜰 때가 하루의 시작이 아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가 하루의 시작이 아니다. 내가 맞이하는 그 아침의 느낌이 하루를 지배한다. 지치고 피곤한 아침이거나 사람들과 말을 섞기도 싫은 그 아침, 우리에게는 하루를 바꿀 수 있는 짧은 기회가 주어진다. 거울을 보며 ‘아무개야, 너는 잘할 수 있어!’ 하고 첫 마디를 꺼내는 순간, 우울한 장맛비는 그치고 화사한 봄날이 열린다. 하루가 시작될 때, 당신의 입을 빠져나온 그 첫 마디는 내일을 바꾸고 싶은 나의 주문인가?
‘첫 마디가 쉬워지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이 질문에 답한다.
- 입을 떼기 전 3초의 여유를 가져라
- 마음을 여는 첫 마디의 마법
- 듣는 사람을 위한 맞춤형 문장을 준비하라
-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7단계 말하기 전략
- 연습이 이긴다
작가 소개
저 : 김준우
LG전자에 재직 중이다. 지난 10년 동안 기획팀을 거쳐 현재 구매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공격적이고 부정적인 첫 마디가 어떻게 관계를 깨뜨리고 하루를 망치는지 깨달은 뒤 첫 마디의 어려움과 중요성에 눈을 떴다. 첫인상의 중요성은 누구나 강조하고 있으나 첫 마디가 첫인상의 절반을 차지한다는 사실은 보통 간과된다. 저자는 첫 마디를 어떻게 열 때 상대가 마음을 여는지 직장과 일상 경험을 통해 답을 찾았다. 현재는 <김준우 공감대화연구소>를 운영하며 직장인과 일반인에게 첫 마디 열기, 공감대화, 거절 극복 세일즈 등을 컨설팅하고 있다. 이밖에도 자기계발, 독서, 동기부여 등 일대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강연도 진행한다.
목 차
서문 | 준비된 첫 마디의 힘
1장 입을 떼기 전 3초의 여유를 가져라
1. 첫 마디를 두렵게 만드는 나쁜 말 습관
2. 내 입장만 떠들고 있지 않은가?
3. 내가 잘 안 듣고 있다는 증거
4. 김칫국 화법
5. 내 나쁜 말버릇을 지적해 주세요
6. 칭찬으로 시작하라
7. 내부에 숨은 적, 무의식적 보디랭귀지
8. 진심은 어디다 팔아먹었을까?
9. 지루한 당신에게 없는, 클라이맥스 효과
2장 마음을 여는 첫 마디의 마법
1. 긍정의 단어로 시작하라
2. 뻔한 말을 뻔하지 않게 바꾸는 한 문장 추가법
3. 목소리는 마음을 여는 열쇠
4. 리액션도 공부하라
5. 당신의 말하기에 전략을 추가하라
6. 말에도 공식이 있다
3장 듣는 사람을 위한 맞춤형 문장을 준비하라
1. 노와 예스는 한 끗 차이다
2. 말이 많다는 건, 상대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는 뜻
3. 오래 기억되는 말하기 스킬
4. 딱 하나만 고쳤을 뿐인데
5.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
6. 사람을 얻는 대화법
7. 무인도에서도 포기해서는 안 될 공감능력
4장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7단계 말하기 전략
Step 1. 독하게 작심하라
Step 2. 일주일에 책 한 권 읽고 생각 정리하기
Step 3. 첫 성공
Step 4. 당당하게 100번 창피당하기
Step 5. 준비된 소통 마인드가 만들어낸 기적
Step 6. 거절 리스트 만들기
Step 7. 거절당한 사람에게 예스 받기
5장 연습이 이긴다
1. 연습이 이긴다
2. 준비 없이 뱉은 말
3. 말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4. 이차방정식보다 더 어려운 불행 문제, 긍정을 대입하라
5. CCTV를 보며 긍정의 주문을 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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