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잊을 수 없는 것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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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카르멘 사이먼
출판사항토네이도, 발행일:2017/09/25
형태사항p.288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851076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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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메시지가 아니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이다”

『설득의 심리학』의 저자 로버트 치알디니 교수의 극찬을 받은 카르멘 사이먼 박사의 역작!

전 세계인의 지식 축제, 2017 세계지식포럼 정식 연사 초청!

맥도날드, 어도비, 시스코, 제록스, 머클 등 세계 최정상 기업들을 상대로 타인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는 전략에 대해 연구해온 미국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카르멘 사이먼 박사가 드디어 첫 번째 책을 내놓았다. 뇌과학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연결하는 놀라운 통찰로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 『절대 잊을 수 없는 것을 만들어라』는 『설득의 심리학』의 저자 로버트 치알디니 교수를 비롯한 글로벌 석학들로부터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새 역사를 썼다”는 극찬을 받았다. 더욱이 이 책의 저자인 사이먼 박사는 전 세계인의 지식 축제인 ‘2017 세계지식포럼’에 정식 연사로 초청되는 등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상대가 행동하길 바란다. 그런데 이때 문제가 발생한다. 우리와 같은 목적을 가진 경쟁 상대가 무수히 많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수없이 쏟아지는 비슷비슷한 메시지들 속에서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사이먼 박사는 10여 년이 넘는 연구 끝에 상대를 완벽히 사로잡는 12가지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담아 『절대 잊을 수 없는 것을 만들어라』라는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
이 책이 이야기하는 핵심 주제는 다음과 같다. “성공하고 싶다면, 당신의 메시지가 왜 상대에게 전달되지 않는지를 알아야 한다!” 사이먼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미처 모르는 사이에 얼마나 많은 메시지들이 상대에게 아무런 영향력도 발휘하지 못한 채 사라지고 있는지, 어떻게 해야 우리가 원하는 상대에게 정확하게 안착될 수 있는지를 세계 최고의 CEO와 리더, 비즈니스맨들과 조직들이 활용한 탁월한 메시지 전달법을 사례로 들어 흥미롭게 풀어나간다.

더 이상 똑같은 제품, 똑같은 메시지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인류의 또 다른 변곡점에 다다른 지금, 우리가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살아남는 것뿐이다. 절대 잊히지 않는 메시지로 상대의 기억에 살아남을 것이냐, 절대 기억되지 않는 메시지로 상대의 기억에서 사라질 것이냐. 이제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유일한 성공방식은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세계적인 인지과학자가 10년 연구 끝에 밝혀낸
뇌과학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연결하는 놀라운 통찰

“I'll be back(곧 돌아올게).” 이 말이 어디에 쓰였는지 알고 있는가? 그렇다.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주인공인 터미네이터가 붉은 용광로 아래로 사라지면서 한 말이다. 특별할 것 없는 짧은 메시지이지만 이 말은 영화가 나온 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강하게 남아 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말은 사람들의 마음에 강력하게 남고, 어떤 말은 쉽게 잊히고 마는 걸까?

세계적인 인지과학자이자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탁월한 전략가로 불리는 카르멘 사이먼 박사에 따르면 인간은 자주 보고 들은 것을 더욱 쉽게 기억한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가 만든 메시지가 다양한 환경에서 자주 반복될 수 있다면, 우리의 목표를 이루는 데 훨씬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는 것이다. “I'll be back(곧 돌아올게)”이라는 말은 우리가 잠시 자리를 비우는 모든 맥락에 적용이 가능하다.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는 메시지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셈이다. 만약 터미네이터가 “내가 지금 여기서 죽는다고 생각하지 마. 언젠가 네 앞에 나타날게”라고 했다면 우리는 이 말을 결코 기억하지 못했을 것이다.

반복되는 메시지만이 살아남는 것은 아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걸작 ‘모나리자’를 생각해보자. 이렇게 유명한 작품은 당장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겠지만 이내 잊히고 만다. 이때 모나리자가 뚱뚱한 고양이를 안고 ‘버려진 동물들에게 관심을 보여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한다면 어떨까? 친숙한 대상에게 신선함과 독특함을 느끼게 되면 사람들은 더 오래 기억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행동을 변화시킨다.

이처럼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말투나 세련된 언변, 화려한 수사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차별화하는 것이다. 사이먼 박사는 이 책을 통해 독특함, 반복, 신선함, 친숙함 등 인간의 기억에 강력한 영향을 끼치는 15가지 변수를 소개하고 이 변수를 효과적으로 조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결국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운명은 이 변수의 조합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누군가의 기억에 남고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명예로우면서도 책임감이 요구되는 일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는 상대의 머리와 마음속에 강한 인상을 남기는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존재한다. 미팅과 프레젠테이션, 설득, 협상, 조직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캠페인, 홍보 등 설득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이 책은 당신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그리고 당신 또한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절대 잊히지 않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 : 카르멘 사이먼

Carmen Simon
신경과학 연구 전문가이자 세계적인 인지과학자로 글로벌 CEO와 비즈니스맨들 사이에서 ‘고객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최고 석학’으로 명성을 쌓았다. 맥도날드, 어도비, 시스코, 제록스, 머클 등 글로벌 기업의 CEO들과 협업했고 특히 ‘인간의 기억’을 활용해 고객의 행동 변화와 유의미한 반응을 끌어낸다는 그녀의 혁신적 연구는 세상의 깊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뇌과학을 이용해 효과적인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창출해내는 렉시 미디어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역 : 박준형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 통번역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환경부, 재정경제부 등 정부기관과 여러 방송국에서 통번역 업무를 담당했으며 이데일리 경제부에서 기자로 근무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자본주의에 희망은 있는가』 『취향의 탄생』 『테드 토크』 『관계를 깨뜨리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는 기술』 『위대한 리더의 생각』 『비주얼 스토리텔링의 힘』 등이 있다.  

 

목 차

1장 기억 전쟁
왜 당신의 말은 전해지지 않는가
기억에 영향을 미치는 15가지 변수
누드 사진과 괴테의 시

2장 기억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3단계
정확한 신호의 중요성
어떻게 상대의 행동을 이끌어낼 것인가

3장 상대의 머릿속에 10%만 남겨라
망각의 이유
글자 그대로의 기억 vs 요점 기억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4장 눈에 띄는 신호를 만들어라
자극이 관심을 부른다
시선이 머무는 곳에 메시지를 두어라
목표를 겨냥하라

5장 놀라움의 모순
놀라움과 신선함
선글라스를 낀 모나리자
믿는 만큼 이루어진다

6장 달콤한 기대
예측과 기대의 차이
배부른 사람에게 음식을 권하지 마라
긍정적 긴장을 만드는 3가지 요소

7장 반복의 힘
고전을 만드는 조건
클래식과 클리셰 사이
다이아몬드는 오후에만 반짝이는 게 아니다
2천만 원짜리 오토바이가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

8장 첫눈에 반하게 하라
친숙함이 특별함을 만든다
반대에도 종류가 있다
1달러짜리 구슬을 50달러에 파는 법

9장 절대 잊히지 않는 것들의 비밀
인식과 인지적인 요소 사이의 균형
그림과 글, 어떤 것이 더 기억에 남을까?
생생함이 가져다주는 마법
첫 키스를 잊는 사람은 없다

10장 콘텐츠의 희생
꽂히는 말, 흘러가는 말
시간의 상대성을 활용하라
머리는 책에 발은 꽃에

11장 무엇이 우리의 선택을 좌우하는가
인간의 두뇌는 어떻게 결정하는가
위험과 보상
친구 따라 강남 간다
나를 위한 선택, 남을 위한 선택

12장 잊힐 권리와 기억될 의도
미래를 위한 깃발
블랙스완을 준비하라
설득은 과학이다

부록 / 기억에 남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체크리스트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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