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왜 더 행복할까 - 덴마크 행복연구소가 찾아낸 남들보다 행복한 사람들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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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마이크 비킹
출판사항마일스톤, 발행일:2018/07/18
형태사항p.270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057423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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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휘게 라이프》 마이크 비킹의 신간
 전 세계에 ‘휘게’ 열풍을 불러일으킨
 최고의 행복 전문가에게 듣는 행복에 대한 모든 것

 세계에서 손꼽히는 덴마크 행복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저자 마이크 비킹은 이미 전작을 통해 ‘휘게(Hygge)’ 열풍을 불러일으킨 행복전문가로서 이 책을 쓸 정도로 행복에 대한 담론을 오래 연구해왔다. 비킹은 왜 어떤 사회는 다른 사회보다 더 행복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며, 웰빙, 행복, 삶의 질이라는 주제를 깊이 연구했고, 행복한 여러 나라를 그러지 못한 나라들과 비교해 행복방정식을 추출해냈다. 이 책은 전 세계적인 관점에서 객관적·통계적 실험을 거쳐 ‘행복’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도서들과는 확연한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행복관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얻게 될 뿐만 아니라 행복은 단순한 감성 충족을 넘어 삶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인문적, 사회적, 정치적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단순히 행복을 얻는 어떤 방법을 가르쳐주기 위해 쓴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정치적?문화적?학문적으로 행복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알아보고, 행복과 삶의 질이라는 개념이 다른 연구 분야에 전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이것들이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의 배경이 되는 중요한 요소들이기 때문이다.
먼저 행복이란 무엇인지 정의하기 위해 행복이라는 개념을 역사적으로 살펴보고, 고대 그리스에서 현재까지 행복의 가치가 어떻게 바뀌어 왔고, 오늘날의 행복은 과연 어떤 개념인지 알아본다. 그리고 정부, 도시, 기업, 대학 등이 점차 행복을 중요한 요인으로 받아들이게 된 과정을 제시하고, 행복이 정치적인 도구로 쓰이는 경우를 보여준다. 또한 행복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연구하는 방식에 대해 알아본다. 그다음 최고의 행복수준을 자랑하는 덴마크의 실상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보고 최근의 행복연구들 중 흥미로운 결과들을 살펴 대규모 국제 연구에서 드러난 일정한 패턴들을 찾아본 뒤 행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비롯해 수십 년 동안 행복연구소가 이뤄낸 행복연구의 핵심적인 성취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행복연구가 나아갈 미래상을 그려본다.

“더 풍족해졌는데 왜 더 행복하진 않을까?”
더 나은 삶을 위해 개인, 정부, 사회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눈을 뜨면 곳곳에서 세상이 바뀌고 있다는 뉴스가 들려오는 시점이다. 분단의 역사가 시작된 지 약 70여 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고된 시련을 겪으면서도 민주화는 진척되어 왔고, 경제성장을 통한 생활수준의 향상이라는 면에서 우리나라가 이루어낸 성과는 세계가 인정할 만큼 놀라운 수준이지만 우리 사회에는 왜 이리 사는 게 힘들다는 사람들이 많은가? 이미 답을 알고 있으나 풀지 못한 과제, 경제가 성장한 만큼 삶의 질이 높아진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시대와 환경을 막론하고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자신의 삶 안으로 끌어들이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이를 현실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우리는 이미 검증되었다고 여겨지는 세계 행복지수 1위의 나라 덴마크를 비롯한 북유럽의 삶으로 눈을 돌렸다. 그러나 여유가 배인 그들의 일상을 들여다볼수록 단지 개인의 가치관과 감성적인 접근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차이가 있음을 느끼게 되면서 보다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왜 덴마크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평가를 받을까? 행복을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일까? 경제력의 문제일까? 정치·사회적인 측면의 문제일까? 행복에 대한 가치관 차이 때문일까?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일까?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우리는 뭘 할 수 있을까? 이 책《그들은 왜 더 행복할까》는 이러한 질문들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행복한 사람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행복을 연구하는 남자’ 마이크 비킹, 더 만족스러운 삶을 위해 행복을 실험하다!

“아래의 두 세계 중 어느 하나에 산다고 상상해보자. A라는 세계에서 당신의 연봉은 5만 유로인데 다른 모든 사람들의 연봉은 2만 5,000유로이다. B라는 세계에서 당신의 연봉은 10만 유로인데 다른 모든 사람의 연봉은 20만 유로이다. 그리고 두 세계의 물가와 생활비용은 동일하다. A세계에 살면 B세계에 살 때에 비하여 절반 정도만 소비할 수 있지만 남들에 비하면 두 배나 더 소비할 수 있다. 즉 A세계에 살 때 절대 수입은 낮지만 상대 수입은 더 높다. 둘 중 어떤 세계에 살고 싶은가?”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1998년에 하버드 대학 학생들 대부분은 A세계를 선택했다. 그들은 다른 세계에 비하여 덜 벌더라도, 이웃보다 더 많이 벌 수 있는 세계에 사는 것을 선호했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적극적으로 가난하게 사는 것을 선택했을까? 왜 덜 소비하는 쪽을 선택했을까? 대답은 간단하다. 개인의 행복은 부분적으로 남들과의 비교와 그 개인의 사회적 지위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이와 같은 흥미로운 실험결과들이 가득해 읽어나가는 동안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새로운 질문을 제기하게도 한다. 행복을 느끼는 정도가 유전자에 따라 사람마다 다른 것일까?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는 연령대가 있단 말인가? 결혼이 개인의 행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걸까? 돈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은 상한선이 있을까? 사회적 네트워크가 행복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 왜 행복한 사람들은 자원봉사에 더 많이 나서는 걸까? 그런데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에서 왜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일까?
저자는 또한 페이스북이 우리의 행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소개하는데, 이 실험 결과는 전 세계 100개가 넘는 미디어에서 소개되었고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당신이 알아야 할 행복에 대한 모든 것
1장에서는 행복의 개념이 오랜 세월 동안 변해온 과정과 오늘날의 행복은 과연 어떤 개념인지 살펴본다. 한때는 신들의 영역에 있었던 행복이 인간의 영역으로 돌아온 후, 행복은 이제 개인이 스스로 책임지며 추구해야 하는 것이 되었으며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는 것이 되었다. 2장에서는 정부, 도시, 기업, 대학 등이 점차 행복을 중요한 요인으로 받아들이게 된 과정을 제시한다. 최근의 연구들은 해당 지역의 주민이나 회사 직원의 행복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경제적 혜택이 많아진다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성장을 측정하는 수단으로서 행복조사는 기존의 국민총생산 개념을 대체하는 유효한 대안이 될 수 있다. 3장에서는 행복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연구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덴마크를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라고 규정했을 때, 국제적으로 실시되는 각종 조사들은 실제로 무엇을 측정한 것인지, 행복이라는 보이지 않는 개념을 측정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해진 것인지를 설명한다. 4, 5, 6장에서는 최근의 행복연구들 중 흥미로운 결과들을 살펴보고 대규모 국제 연구에서 드러난, 행복한 사람들에게서 발견되는 일정한 패턴들을 찾아본다. 행복한 사람들은 어떤 공통점을 갖고 있을까? 행복의 원인과 결과는 무엇인가? 나아가 최고의 행복수준을 자랑하는 덴마크의 실상을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항우울제가 그런 행복수준에 어떻게 기여했는지도 알아본다. 7장에서는 행복연구가 현재 어디로 가고 있는지 살펴보고, 행복연구의 미래상을 그려본다.

작가 소개

저 : 마이크 비킹  
Meik Wiking
덴마크에서 나고 자랐으며 코펜하겐에 위치한 행복연구소(Happiness Research Institute)의 CEO로 일하고 있다. 덴마크 세계 행복 데이터베이스 연구 부교수이자, 남미의 웰빙 및 삶의 질 정책연구소 초기 설립 멤버를 지냈으며 경영과 정치를 전공했다. 덴마크 외교부, 싱크탱크Monday Morning의 감독으로 일하며 행복, 삶의 질에 대한 여러 권의 책과 보고서를 출간했다. 전 세계를 여행하며 행복과 관련한 강의도 펼치고 있다.

 

역 : 이종인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를 번역했고 최근에는 E.M.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 이래 지금까지 140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500권을 목표로 열심히 번역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번역을 잘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며 20만 매에 달하는 번역 원고를 주무르는 동안 글에 대한 안목이 희미하게 생겨났고 번역 글쓰기에 대한 나름의 체계를 정리할 수 있었다. 또한 유현한 문장의 숲을 방황하는 동안 흘낏 엿본 기화요초의 추억 덕분에 산문 30여 편을 모아 수필집을 내기도 했다. 앞으로도 우자일득(愚者一得: 어리석은 자도 많은 궁리를 하다 보면 한 가지 기특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의 넉자를 마음에 새기며 더 좋은 번역, 글을 써 볼 생각을 갖고 있다.

번역서로는 『촘스키, 사상의 향연』『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오픈북』『나를 디자인하라』『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고전 읽기의 즐거움』『가르칠 수 있는 용기』『파더링: 아버지가 된다는 것』『백만장자 파트너십』『촘스키 이펙트』,『프로이트와 모세』,『에라스뮈스』,『촘스키, 知의 향연』, 『요한 하위징아』, 『가르칠 수 있는 용기』,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보이지 않는』,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못 읽는 여자』, 『호모 루덴스』,중세의 가을』,『칭기스칸의 딸들, 제국을 경영하다』,『퇴임 후로 본 미국 대통령의 역사』,『아버지에게 묻고 싶은 것들』,『흐르는 강물처럼』 등이 있고, 저서로는 『번역은 내 운명』(공저)와 『지하철 헌화가』가 있다.

 

목 차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는 글_행복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1장 행복의 개념은 어떻게 변해왔을까?
나라마다 다른 행복의 의미
행복은 변덕스러운 것
행복관을 떠받치고 있는 두 개의 기둥
기독교, 현세에서 내세로 행복을 옮기다
천상의 행복에서 지상의 행복으로
행복은 인간의 타고난 권리라는 믿음
행복연구에 나선 긍정심리학과 경제학
광고, 행복의 힘을 사고팔다

2장 정치는 개인의 행복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나?
더 나은 삶을 향한 새로운 패러다임
케네디의 유산: 삶의 질을 측정하라
측정하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행복한 사람들이 가져오는 사회적 이익
기업이 직원의 행복에 주목하는 이유
무엇이 그들을 행복한 도시로 만드는가?
모든 사람이 행복한 멋진 신세계?

3장 보이지 않는 행복을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행복의 크기는 주관적이다
행복을 측정하는 세 가지 방식
질문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경험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의 차이
행복한 사람들 사이에는 공통분모가 있다
어떤 것이 원인이고 어떤 것이 효과인가?

4장 유전자가 행복에 영향을 미칠까?
행복은 타고나는 것일까?
중년에 행복이 바닥을 치는 이유
항우울제가 행복을 지켜주는가?
행복한 사람들이 오래 산다?

5장 국가와 돈이 삶의 질을 결정할까?
덴마크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한가?
행복한 나라에서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이 ‘덜 불행한’ 나라
정치와 사회에 대한 신뢰가 갖는 힘
부유한 사람이 가난한 사람보다 더 행복한가?
소득이 늘어도 행복은 늘지 않는 이유
행복은 남들과의 비교 속에서 온다?
사회적 지위를 드러내는 ‘과시적 소비’
소셜미디어 속에만 존재하는 완벽한 삶

6장 어떤 선택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까?
결혼은 우리를 더 행복하게 할까?
나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사회적 네트워크
남을 돕는 행동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어디에 돈을 써야 가장 행복할까?
완벽을 추구할 것인가, 차선에 만족할 것인가?
선택의 기회가 다양해지면 더 행복할까?

7장 더 나은 삶을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행복학에 등장한 새로운 언어
행복연구에 대한 다양한 투자
행복학을 교과 과목에 포함시키는 이유
좋은 삶을 제공하기 위한 도시들 간의 경쟁

역자 후기
참고문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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