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힘들게 알바할 뻔했다 - 맘마미아 아모르파티 자기계발서 -

2019년 기준 최저시급 8,350원! 월 100만 원, 1억을 버는 알바가 있다.
몸으로 하는 힘든 알바가 아닌 머리로 생각하는 알바.
지금까지 이런 알바(부업)은 없었다. 부업인가? 창업인가?

저자는 대한민국 여성들, 특히 엄마(전업주부)들의 경제생활에 작은 희망이 되고자 돈이 없어도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생각하는 아이디어 부업 자기계발서를 집필하였다.
《하마터면 힘들게 알바할 뻔했다 맘마미아 아모르파티 자기계발서》를 긍정의 힘으로 읽고 나면 엄마(주부)의 입장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국민제안을 쉽게 풀어 설명하였다. 돈이 없고 시간이 부족한 수많은 엄마(주부)를 위해 최소한의 시간과 비용 투자로 1석 3조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와 자료 그리고 그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그리고 저자가 직접 해 보았다는 것을 증빙하기 위해 실적과 경제적 결과물을 공개하였다.

국민제안제도를 이용하여 아이디어로 돈을 버는 법, 월 100만 원부터 1억을 버는 법을 저자가 직접 체험하였고 그 비법을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설마’ 하고 의심하기보다 읽은 그대로 한번 도전해 보자.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여성들 특히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엄마(주부)들이 생각하는 알바(부업) 자기계발 비법을 배우게 되어 “하마터면 힘들게 알바할 뻔했다”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엄마(주부)들이 대한민국 0.1% 국민제안 달인(達人)이 알려 주는 국민제안 핵심 레시피를 제대로 응용하여 육체적 노동이 아닌 머리로 생각하는 신 개념의 알바(부업)로 여러분이 필요한 경제적 보탬과 함께 당당하게 살아가는 엄마(주부)의 이름을 드높여 자존감 넘치는 삶을 이루길 바란다.

최은석
한양대학교 대학원 석사.
공무원 출신 현(現) 공기업 팀장.
창의적 아이디어로 정부포상(대통령, 국무총리) 4회, 장관 표창 7회, 교육감상 등 수백회 이상 수상.
대한민국에서 가장 상을 많이 받는 공직자 중 한 명이자 국민제안 달인.

저서: 《자존감 높이고 대접받는 취업스펙》 (청년 일자리 창출 자기계발서),
《하마터면 못 읽을 뻔한 동화 에세이》 (자녀들의 참된 인성 교육을 위한 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