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너무나 많은 대가를 치르고 있지 않은가?
존경받고 품위를 유지하며 행복을 누리면서
최고의 성공을 이루는 유일한 열쇠는 ‘인격’이다!
누구나 성공하고 싶어 하고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사회적 지위와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이기적으로 살아야 하고, 때로는 불의와 타협할 줄 알아야 하며, 소중한 무언가를 희생해야 한다는 생각을 일종의 불문율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부자를 부러워하면서도 존경하지는 않고, 그들이 반드시 행복하리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바라보는 부자의 자화상이다. 그런데 과연 부와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각박하게 살아야 하고 삶의 소중한 가치들을 희생해야만 하는 걸까?
부와 성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인간성이 훼손되는 상황은 100년 전 미국이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았다. 1920년대는 미국의 황금기였다. 제1차 세계 대전을 승전으로 이끎으로써 최강대국 지위를 확보했고, 경제적으로도 풍요의 시대를 누렸다. 하지만 물질을 추구하는 풍토가 거세지는 가운데 전통적인 윤리관은 붕괴되고 인간과 삶에 대한 가치관이 변질되어갔다. 의학박사이자 사업가,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하며, 훗날 역사적 인물로 기억될 당대 서구 사회의 지도자들과 교유했던 오리슨 스웨트 마든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인물들이 품위를 유지하고 행복을 추구하면서도 사회적 성공을 누리는 비결을 탐구했다. 그리고 그가 내린 결론은 ‘인격’이었다.
세계 근대사에 족적을 남긴 인물들을 우리가 기억하는 이유는 그들이 이룬 ‘업적’만이 아니라, 그들의 전 생애를 관통했던 ‘인격’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남긴 업적과 성과는 인품의 바탕 위에 세워진 결과물이었다. 이 책은 훌륭한 인격이 행복과 정의를 희생하지 않으면서 사회적으로 모범이 되는 성공을 이루는 유일한 열쇠임을 증명한다. 또한 참된 성공은 환경이나 여건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힘을 통해서만 도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상실감이 커져감에 따라 반칙과 불공정, 불안을 학습할 수밖에 없는 오늘날의 상황에서 ‘100년 전의 가르침’에 귀 기울이며 마음의 힘을 키우고, 당당하게 성공하는 현실적인 삶의 비결을 체득하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이 가장 올바른 길로 인도할 것이다.
참된 성공과 행복을 만드는 삶의 비밀을 찾아
10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오르다
우리는 성공과 행복이 공존하기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다. 사회적 지위를 높이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뒤처지는 이들을 돌아볼 여유가 없다. 심지어 내 삶마저도 제물로 바쳐야 한다. 대부분의 현대인은 인간성, 자아실현, 가족애, 공동체, 의리, 행복, 삶의 균형 등을 희생해야만 성공과 부를 얻을 수 있다는 집단 최면에 빠져 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것을 저당 잡히고 얻어낸 성공의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허탈함과 상실감, 더 많은 것을 가져야 한다는 탐욕이 도사리고 있지는 않을까? 그래서 우리는 여전히 불안하고, 내가 가진 ‘힘’을 휘두름으로써 공허함을 채우려 하는지도 모른다.
삶의 올바른 가치관과 사회적 성공을 동시에 추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윤리와 가치는 쉽게 훼손된다. 과학의 외피를 두른 미신이 진리인 듯 행세하는 ‘유사 과학’이 존재하는 것처럼 ‘유사 도덕’은 이기심을 부추기는 그릇된 생각에 정당성을 부여한다. 남보다 많이 가져서 부러움을 사는 것이 행복이고, 이익이 되는 것들만 내 곁에 남기는 것이 영리한 세상살이이며, 인내는 고통스러우니 느슨하게 사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는 등의 ‘거짓 지혜’가 처세로 둔갑하여 유행한다. 옛 사람들의 가르침은 ‘꼰대 철학’으로 전락하고 만다.
이 책은 ‘불행한 성공’을 좇는 동안 이리저리 왜곡되기 전의, 훼손되지 않은 인격의 원형과 마주하고자 하는 바람에서 기획되었다. 국내 작가를 섭외하고 집필을 의뢰하는 과정을 거칠 수도 있었지만, 인격을 깊이 있게 다룬 해외 도서를 발굴하는 보다 손쉬운 방법을 택했다. 하지만 인간의 내면을 다룬 최근의 저작들은 대부분 심리 치유에 관한 것들이었고 일면의 진실만을 드러내고 있어서 도서를 검색하는 돋보기를 보다 과거로 향해야 했다. 그렇게 찾아낸 책이 지금으로부터 딱 100년 전인 1921년에 출간된 이 책 《인격 수업(Masterful Personality)》이다.
모든 것을 다 갖추고도 인격을 놓쳤다면
당신은 아직 최고의 삶을 살고 있지 않은 것이다!
결국에는 경제대공황(1929년)으로 막을 내린 미국의 1920년대는 그야말로 ‘황금기’였다. 신흥 부자들이 속속 등장하여 전통적인 부유층과 갈등을 겪는 시대 상황은 피츠제럴드의 소설 《위대한 개츠비》에서도 잘 드러난다. 신흥 재벌들은 매일 밤 성대한 파티를 열어 자신의 부를 과시했다. 이러한 분위기에 젖어들은 많은 젊은이들 사이에 물질이 새로운 권력과 명예로 자리 잡았다.
부가 세상의 주인공 자리를 차지하면서 삶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성은 희미해질 수밖에 없었다. 1894년, 자기계발서의 효시라 할 수 있는 첫 책 《선두를 향하여((Pushing to the Front)》를 펴낸 이후 50여 권의 책을 발표한 베스트셀러 작가 오리슨 스웨트 마든은 사회적 성공을 좇는 인간의 심리 이면에 비인격과 부도덕이 도사리고 있음을 우려하며 말년에 이른 1921년에 이 책을 펴냄으로써 미국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자 했다.
하지만 저자는 인격이 곧 ‘도덕’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가 말하는 인격은 올곧고 선한 성품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완성해가는 열정과 의지가 곧 훌륭한 인격이며, 타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사회의 모범이 되는 것이 인격을 발현하는 일이다. 따라서 인격은 올바른 성공을 지향하고, 그 과정에서 부는 저절로 따라온다. 사람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고, 회사에서 임금과 지위를 높여주고, 개인적으로는 부와 업적을 이루며, 궁극적으로 이 세상에 기여하도록 만드는 그 모든 일은 인격이 하는 것이다. 오로지 인격만이 참된 성공과 부에 이르게 하는 유일한 길이자 방법임을, 저자는 역사에 이름을 새긴 숱한 사람들의 삶과 증언을 통해 보여준다.
자신의 삶을 통해 인간 내면에 숨겨진 위대한 자아를 증명하다
앞서 밝힌 대로 이 책에는 누구나 한 번쯤은 이름을 들어보았을 역사적 인물들이 많이 등장한다. 자아를 높은 경지로 끌어올리고 존경받는 성공을 이루었을 뿐 아니라 세상을 떠난 뒤에도 후대에 영향을 미치는 그들의 삶은 인격의 위대함을 증명하고 싶었던 오리슨 스웨트 마든에게 좋은 표본이었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그 어떤 인물보다도 더 구체적이고 극적인 표본이 있는데, 이는 바로 저자 자신이다.
어릴 때 양친을 여의고 십대의 대부분을 남의 집에서 머슴살이를 하며 보냈지만, 그는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고, 자신이 이 세상에 온 고결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그리고 온갖 어려움을 딛고 보스턴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에 진학하여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뛰어난 사업가로 살았으며, 나중에는 작가로서 미국 사회에 큰 영향력을 미쳤다. 저자가 이 책에 남긴 인격에 대한 가르침은 당대의 지도자들이 지녔던 뛰어난 성품과 위대한 습관을 관찰한 동시에 75년의 세월 동안 자신의 인생을 대상으로 행했던 임상실험의 결과물이다. 그래서 자신에 대한 믿음, 타인에 대한 마음가짐, 세상을 대하는 자세, 대화의 기술, 외모 꾸미기, 시간 활용법, 품위 있고 돋보이게 하는 매너, 나에 대한 평판을 다루는 태도, 매력을 발산하는 방법 등에 대한 조언은 대단히 세세하고 구체적이다.
훌륭한 인격이 성공적이고 부유한 삶을 만드는 가장 뛰어난 자산이자 종잣돈이 된다는 이 책의 내용은 성공하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인간의 도리에 역행해야 한다는 그릇된 인식과 고정관념을 무너뜨린다. 존경받는 부자가 극히 드문 이 시대에 이 책의 가르침이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드는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오리슨 S.마든
1848년 미국 뉴햄스셔주의 쏜튼고어에서 태어났다. 3살 때 어머니가, 7살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10대 중반까지 남의 집에서 머슴살이를 했다. 더부살이하던 집의 다락방에서 우연히 새뮤얼 스마일스의 《자조론(Self Help)》을 발견하고, 책의 가르침에 따라 자신의 삶을 개척하겠다고 마음먹었다. 각종 허드렛일로 생계를 유지하는 틈틈이 학교에 다니며 중고등 과정을 이수하고, 앤도버신학교를 거쳐 보스턴대학교 인문대학에 진학했다. 이후 하버드대학교에서 의학을, 다시 보스턴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공부를 마친 뒤에는 뛰어난 사업 수완을 발휘하여 여러 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인수하여 경영했다. 1893년 운영하던 호텔이 화재로 전소하면서 사업에 실패하고, 틈틈이 써온 5,000페이지의 원고도 함께 소실되고 만다. 이때부터 아예 전업 작가로 전향하여 보스턴의 싸구려 하숙방에서 다시 집필을 시작하고 1894년 《선두를 향하여(Pushing to the Front)》와 《운명의 설계자(Architects of Fate)》를 연달아 발표했다. 《선두를 향하여》는 당대 미국 사회의 리더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후 30년 동안 250쇄 넘게 발간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1897년부터 경제경영 잡지 <석세스를 발간했는데, 이 잡지는 오늘날까지도 미국 댈러스에 본사를 둔 석세스파트너스(SUCCESS Partners)에 의해 발행되고 있다. 1924년, 76세를 일기로 눈을 감았다.
옮긴이 : 추미옥
영문학과 통번역을 공부했으며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바베트의 만찬』, 『일곱 개의 고딕이야기』, 『나에 관한 너의 이야기』, 『알라의 아흔아홉 가지 이름』, 『당당한 내가 좋다』, 『어린이 과학동아 과학편지 시리즈』 등이 있다.
목 차
보이지 않고 잡을 수 없지만, 반드시 바깥으로 드러나는 그것
두 번째 수업 • 인격이 가진 힘
나의 삶과 타인의 인생에 미치는 가장 큰 영향력
세 번째 수업 • 뛰어난 인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미래의 어느 날에 누군가 그대를 기다리고 있다, 당신이 되고자 하는 바로 그 사람이
네 번째 수업 • 인격과 매력
나에게서 나가는 것이 결국에는 되돌아온다
다섯 번째 수업 • 인격과 사회적 성공
인격 자본
여섯 번째 수업 • 그릇된 자기애를 극복하는 인격
당신에게 옳은 것이 모두에게 옳은 것은 아니다
일곱 번째 수업 • 평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스스로 생각하는 당신과 사람들이 알고 있는 당신의 차이
여덟 번째 수업 • 담대함에 대하여
항상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고 실패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아홉 번째 수업 • 이기적으로 얻어낸 이윤의 대가
이기심이야말로 당신의 가장 큰 적이다
열 번째 수업 • 예의란 무엇인가?
바른 인격은 자연스럽게 품위와 예의를 동반한다
열한 번째 수업 • 심리학에 대하여
심성을 개발하고 인격을 형성하는 일은 사실 대단히 과학적이다
열두 번째 수업 • 습관과 성공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우리의 삶은 수만 가지의 습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열세 번째 수업 • ‘나’를 발견하는 여정의 표지판들
당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이라는 삶의 신호들을 무시하지 말라
열네 번째 수업 •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인다는 것
진실하라, 그리고 계속 진실하라!
열다섯 번째 수업 • 자립심에 대하여
나를 일으켜 세우고 성공으로 이끌 유일한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열여섯 번째 수업 • 옷차림과 외모를 가꾸는 일의 중요성
옷차림에 신경 쓰는 일은 나와 타인에 대한 존중을 드러내는 것
열일곱 번째 수업 • 삶의 균형을 지키는 습관
건강과 행복을 희생해서 얻은 성공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열여덟 번째 수업 • 말을 잘한다는 것의 의미
어떻게 대화의 기술을 키울 수 있을까?
열아홉 번째 수업 • 올바르게 꿈꾸고 정의롭게 성공하는 길
당신이 가진 야망과 꿈은 과연 정당한 것인가?
스무 번째 수업 • 능률적인 삶을 만드는 방법
일에서 성공하기보다는 인생에서 성공하는 것을 택하라
스물한 번째 수업 • 시간에 대하여
당신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를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스물두 번째 수업 • 평온함, 삶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
심연에 닿은 빙산처럼 흔들림 없이 나아가라
옮긴이의 글
평생 최상의 삶을 향해 나아갔던 한 인간의 살아 있는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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