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젠 자신에게 솔직해지자. 남의 눈치를 보지 말자.
‘타인 중심’에서 ‘나 중심’으로 가져오자.
대한민국은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로 불명예스럽다. 최근 코로나 위기로 우울증과 자살률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는 살아내야 한다. 힘들 땐 버티기만 해도 된다. 이런 힘겨운 위기 상황에 있는 현실에서 한줄기 생명 같은, 꺼져가는 대한민국의 절망적 상황에서 불쏘시게 역할을 해줄 한권의 책이 탄생하였다. <살리는 남자>
정택수 한국자살예방상담센터장은 민간전문기관을 설립하여 자비로 센터를 운영하고 무료로 자살위기에 놓은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해오고 있다. 11년간 사회 현장에서 자살위기에 놓인 사람들과 상담을 해서 살렸던 사례위주로 <살리는 남자> 한권의 책에 담았다. 여고생으로부터 군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위기상황에서 전문적 상담을 통해 살렸던 사례는 읽는 독자들도 공감이 되어 감동을 받을 것이다.
정택수 저자는 본인이 농촌시골에서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주경야독하며 녹록치 않는 청소년기, 오랜 군 생활을 통해 어려움을 감내하였기에 힘든 사람들에게 더욱 공감이 되어 죽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다시 용기를 내서 살아내는 에너지를 주는 살리는 남자다.
코로나로 힘든 위기 상황에서 전 국민이 정택수 저자의 <살리는 남자>를 읽고 다시 힘을 내는 생명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작가 소개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 공부와 일을 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로 상경, 주경야독하며 야간대학을 졸업, 군 장교로 24년 복무하였다. 군 생활 중 자살로 아들을 잃은 엄마의 실신 장면을 보고, 사람을 살리는 자살 예방 전문가가 되기 위해, 늦게 상담심리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자살예방상담센터'를 설립하였다. 오직 생명을 살리는 남자로 청소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국을 누비며 '생명존중 자살예방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석대학교 군 상담심리학과와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 군사회복지학과 외래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서는 <이대론 군 생활 못하겠어요> <베르테르는 더 죽지 않는다> KBS1 행복발전소, 형사 끝까지 간다, TV조선 당신이 잠든 사이, YTN, SBS, 연합뉴스, 동아일보, 서울신문 등 다양한 언론 방송에서 자살 예방을 위한 전문가 의견을 전해주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추천사
Part 01 자살 예방은 나의 사명
1 살리는 남자
2 자살 예방은 나의 사명
3 나는 불쏘시개가 되어주고 싶다
4 미쳐야 전문가다
Part 02 삶이 너무 힘들어요
1 불면증,우울증으로 자살 생각이 들어요
2 “바다에 뛰어내리고 싶어요.” 자살 위기에 놓인 여고생
3 “아버지를 죽이고 싶어요.” 자살을 시도한 군인
4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자살을 할 수 있어요
5 자신의 잘못을 자살로 끝내려는 사람들
6 마음의 상처를 받고 자살 생각을 했어요
7 울리는 남자 ‘여자의 눈물’
8 실패해도 괜찮아
9 괜찮은 척,안 아픈 척,행복한 척하지 마세요
10 자기주장을 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사람들
11 애가 죽었어요
Part 03 스스로 죽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1 “괜찮아요”이 한마디가 생명을 살릴 수 있다
2 당신 잘못 아니에요,괜찮아요
3 자살 징후를 알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
4 질문만 잘해도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
5 나는 쓸모가 없어요
6 미소로 살린 생명
7 한 통의 전화가 삶의 희망이 되었어요
8 인생의 마지막이라면,어떤 음악을 듣고 싶으세요?
9 의지는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10 우리가 불안하고 두려운 이유?
Part 04 자살에 관련된 질문과 답변
1 힘겨운 학생을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Part 05 의미 있는 삶(인생의 후반전)
1 멈추지 않는다면 해낼 수 있다
2 한 걸음만 한 발짝만
3 의미 있는 삶
4 인연의 소중함
5 목적 있는 고통과 목적 없는 고통
전문가 칼럼
에필로그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