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돈은 몽땅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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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호리에 다카후미
출판사항쌤앤파커스, 발행일:2021/06/25
형태사항p.213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534349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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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닥치지도 않은 미래를 대비한다며 한두 푼에 집착하며 살 것인가?
지금이 아니면 살 수 없는 것에 투자하고, 새로운 기회를 잡을 것인가?


‘가진 돈은 몽땅 써라’니, 코로나, AI 혁명, 비트코인 등으로 도무지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불안의 시대에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소리가 아닌가? 이 불안을 조금이라도 꺼뜨리기 위해서 모두 돈을 모으기에 급급한데 말이다. 국내 주식은 물론 해외 주식과 코인판까지 기웃거리며 몇 푼 잃거나 따며 일희일비하는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는 법이다. 그런데, 정말 이걸로 괜찮을까. 이렇게 한푼 두푼 모으고 불린 통장의 잔고가 미래의 불안을 막는 방책이 되어줄 수 있을까?


《가진 돈은 몽땅 써라》는 이런 질문을 마주해 명쾌한 답을 준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싶다면 정말 하고 싶은 일에 시간과 열정, 돈을 모두 쏟아붓는 게 유일한 답이라고. 저자의 말처럼 가만히 있어서는 아무런 일도 생기지 않는다. 통장에 돈을 넣어두면 돈을 잃을 일이야 없겠지만, 돈이 불어날 일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주식이나 부동산, 코인처럼 ‘돈을 위한 투자’가 제대로 된 투자도 아니라 한다. 대신 그는 색다른 경험과 새로운 기회를 사기 위해 시간과 열정과 돈을 쓰라고 한다. 로켓 벤처의 불모지 일본에서 제 손으로 ‘가진 돈을 몽땅 써서’ 시장을 개척하고 우주에 로켓을 쏘아 올리는 데 성공하고, 이제는 ‘일본의 일론 머스크’로 불리는 저자, 호리에 다카후미의 성공은 이런 철학에 기반하고 있다.


‘이제껏 경험한 적 없는’ 시대에 위험의 사각지대는 없다
남들이 못해본 경험을 하고, 앞선 기회를 잡는 자만 살아남는다


세상은 ‘이제껏 경험한 적 없는’ 시대로 대격변 중이다. 단칸방 안에서 카메라를 켜두고, 퇴근 후에 쓴 글을 온라인에 올리고, 자신의 감각을 살려 포스트를 올리는 것만으로도 돈을 벌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또 그 이면에서는 기존 사업이 쇠퇴하고, 기성 채널이 몰락하며,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중이다. 그늘진 곳의 쇠락도 급속도로 진행 중이라는 의미이다. 이런 대격변의 굴레가 얼마나 더 가속될지, 또 앞으로의 세상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런 세태에서는 한두 푼 알음알음 저축하거나, 일확천금을 노리고 주식이며 코인에 투자하는 일도 부질없다고 말한다. 통장의 잔고가 진짜 위기의 순간에 나를 지키기에는 너무 미약한 금액일뿐더러, 돈의 가치마저 언제 폭락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격변의 시대에 위험의 사각지대는 없다. 저자의 말처럼 이런 세태에 휩쓸리지 않고 앞서나가기 위해서는 남들이 해보지 못한 경험을 하고, 남들보다 빠르게 기회를 잡아야만 한다. 바로 지금 당장 ‘먹고 놀고 마시는 데 목숨 걸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당장, 지금이 아니면 살 수 없는’ 것들에 당신의 시간과 열정과 돈을 모두 걸어야 한다.


돈으로 시간과 경험과 기회를 사라


20대에 빚낸 600만 엔으로 사업을 시작해 ‘일본의 일론 머스크’가 된 이 책의 저자 호리에 다카후미는 대체 ‘가진 돈을 몽땅’ 어디다 쓰라는 걸까? 몇 가지만 소개해보면 다음과 같다.


시간 _ 출퇴근만 2시간 줄여도 연봉이 20% 오른다
익숙한 만원 지하철과 버스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목숨이 오가는 전쟁터의 스트레스가 비슷한 정도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런 스트레스를 받으며 당신의 업무 역량이 제대로 발휘될 리 없다. 매일 아침저녁 지하철과 버스에 몸을 싣고 출퇴근을 하는 시간이 2시간이라면, 당신은 지금 연봉의 20%를 손해 보고 있는 셈이다. 매달 2, 30만 원의 월세를 아끼느라 길에서 연봉의 20%를 흘리고 있다는 뜻이다. 회사 가까이, 조금 더 작고 비싼 방을 구해라. 당신의 돈으로 시간을 사고, 그 시간에 더욱 가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경험 _ 잘 노는 것이 역량이 되는 시대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보다 유튜브에서 노래를 부르고 그림을 그리거나, 하다못해 잘 먹기만 해도 훨씬 큰돈을 버는 시대가 되었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앞으로 점차 가속화될 것이다. 간단한 노동은 물론 복잡한 노동까지 기계와 AI의 몫으로 넘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노동의 가치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잘 놀아야 한다는 것은 이런 의미이다. 몰두할 수 있는 새로운 놀이에 당신의 돈을 써라. 모든 걸 쏟아보고 싶은 놀이에, 혹은 남들이 해보지 못한 놀이에 몰두하라. 이 몰두에서 파생된 경험과 체험이 당신에게 더 넓은 시야와 깊은 사고를 제공할 것이다.


기회 _ 재미있는 술자리는 무조건 나간다
재미있는 술자리란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고 신세 한탄이나 하는 술자리가 아니다. 자신과는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사람, 현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다른 사람, 어떤 일에서 커다란 성공을 이룬 사람과 가지는 술자리를 의미한다. 이런 사람들과의 술자리는 고착된 생각의 틀을 깨고, 현상의 이면을 볼 수 있게 하며, 새로운 시선으로 사물을 살필 기회를 준다. 요컨대, 술자리 자체가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 장이 되는 것이다. 돈으로 새로운 기회를 사라. 새로운 기회는 당신을 더 높은 세상으로 인도할 것이다.


흥미진진한 인생을 살고 싶고,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자신 안에 있는 이른바 ‘균형 제어기’를 박살 내라


9회 말 2아웃, 절체절명의 위기에 쏘아 올린 대역전의 홈런은 절로 전율을 일으킨다. 그런데 당신은 홈런의 비밀을 아는가? 타자가 장외 홈런을 치는 순간에는 온몸의 동체 균형이 크게 깨진 상태인 것을. 하루도 거르지 않는 훈련으로 다져온 신체는 상체와 하체, 몸의 좌우 균형이 자연스레 조화를 이룬다. 하지만 온 힘을 짜내 방망이를 휘두르는 순간에는 몸의 균형이 깨지게 된다. 공을 하늘 저편으로 멀리 날려 보내는 그 순간만큼은 몸의 균형을 무너뜨려야만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적당히 벌어 적당히 쓰고 적당히 저축하는 균형 잡힌 삶을 지향한다.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보다 괜찮은 방식도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대격변의 시기에 불안을 이기고 남들과 다른 흥미진진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진심으로 전력투구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남들과 달라져야 한다. 기회의 순간을 마주했을 때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그 순간만큼은 홈런 타자처럼 당신 마음속의 ‘균형 제어기’를 박살 내야 한다.


‘가진 돈은 몽땅 써라’라는 말은 이런 의미이다. 무엇이 됐건, 당신이 몰두할 수 있는 일에 시간과 열정과 돈을 남김없이 걸라는 말이다. 괜찮다. 불안할 것 없다. 뒤를 걱정할 필요도 없다. 균형을 깰 만큼 몰두하는 경험은 위기를 두려워하는 사회에서 그 무엇보다 큰 가치를 갖는다. 그러니 내일은 걱정하지 말고, ‘가진 돈은 몽땅 써라’.  

작가 소개

지은이 : 호리에 다카후미
1972년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일본 IT 업계의 풍운아로 이름을 떨쳤다. SNS 미디어&컨설팅 SNS media & consulting 주식회사를 창업하고 라이브도어 대표이사 겸 CEO를 역임했다. 로켓 개발 업체 인터스텔라 테크놀로지를 설립해 민간 기업으로는 일본 최초로 우주에 로켓을 쏘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외에도 맛집 검색 앱 ‘데리야키’, 인스턴트 메신저 ‘755’를 기획하고, 소설을 쓰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유료 이메일 매거진 ‘호리에 다카후미의 블로그에서는 할 수 없는 이야기’는 1만 명이 넘는 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회원제 커뮤니티 ‘호리에 다카후미 이노베이션대학교’도 인기이다. 《다동력》, 《10년 후 일자리 도감》, 《모든 교육은 세뇌다》, 《진심으로 산다》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옮긴이 : 윤지나
덕성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일과를 졸업했다. 2002년부터 통번역대학원 입시학원에서 강의 중이고, 통번역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소년탐정 김정일’, ‘춤추는 대수사선’, ‘기묘한 이야기’ 등 200여 편의 일본 드라마와 영화를 번역했다. 역서로는 《원인과 결과의 경제학》, 《화장품이 피부를 망친다》, 《교양 없는 이야기》 등이 있고, 저서로는 《초보 번역사들이 꼭 알아야 할 7가지》, 《처음부터 실패 없는 일본어 번역》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_ 돈은 쓸수록 기회가 늘어난다!

1. 마인드셋 _ ‘안전제일’이 가장 위험한 시대

15년을 달려 마침내 우주에 도달하다
 살아 숨 쉬는 돈의 행복
 제일 먼저 손을 번쩍 드는 사람이 되라
 중요한 건 조직이 아니라 나 자신
 나는 집 살 돈으로 자유를 샀다
 빌려준 돈은 이미 버린 돈이다
 생명보험 대신 금융공부

2. 행동 혁명 _ 원 없이 놀아본 사람만이 한계를 뛰어넘는다

 일단 무엇이든 시작해야 의욕도 생긴다
‘용돈’에 맞춰 살지 말고 ‘계획’에 맞춰 산다
 죽을 때까지 자기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
 모텔 말고 이왕이면 고급 호텔로
 재미있는 술자리는 무조건 간다
 결실이 없는 이유는 몰두하지 않았기 때문
 주식도 부동산도 결국은 도박
 잘 노는 것이 역량이 되는 시대
 가족에 헌신, 안 할 수 있으면 하지 마라

3. 시간 혁명 _ 돈으로 살 수 있는 시간은 몽땅 사라

 아이디어만 있다면 돈은 얼마든지 빌려도 된다
 나는 지갑도 없고 현금도 없다
 청소와 빨래는 전문가에게
 당신이 사는 곳이 당신의 연봉을 결정한다
 사람을 잘 다루는 사람 주위에 인재가 몰려든다
 출퇴근 2시간 = 월급 20% 삭감
 택시비도 안 되는 일은 하지 마라
 유능한 사람일수록 돈보다 시간이 귀중하다

4. 습관 혁명 _ 절약과 인내에도 비용이 든다

 점심 메뉴는 고민 말고 장어덮밥
 스마트폰은 언제나 최신형, 최고 스펙으로
‘꺾이지 않는 마음’의 지지대는 체력이다
 시대를 읽는 ‘사고 근육’ 단련법
 세상에 ‘아무거나 괜찮은’ 것은 없다
 용기도 돈처럼 타이밍에 맞게 아낌없이 써라
‘소중한 물건’이라는 것도 결국 환상일 뿐이다

5. 커리어 혁명 - 당신의 돈을 브랜드로 바꾸는 법

 공적은 남에게 넘겨라
 내가 누구에게나 밥을 잘 사는 이유
 사냥꾼은 갖고 싶은 것 앞에서 망설이지 않는다
1을 100으로 만드는 ‘투자형 사고’
남에게 잘 기대는 능력도 필수다
 이제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속도 싸움이다
“부자가 되면 뭐하시게요?”
균형을 깨고 있는 힘껏 방망이를 휘둘러라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즐거움이 줄어드는 선택은 하지 않는다

 에필로그 _ 정말로 하고 싶은 일에 파묻혀 살아보기를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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