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잘 살기 위해 잘못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초보 인생 딱지를 떼 주는 400여 개의 귀띔
“위로란 ‘힘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지?’라고 묻는 것이다.”
TV를 보다가 문득 깨달음을 주는 글귀를 봤다. SNS나 블로그 등을 통해 많은 사람이 공감을 표했고 위로를 받았던 양광모 시인의 격언집 『비상』에서 인용한 글귀였다.
『비상』의 저자 양광모는 대표시 선집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필사 시집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 사랑시 선집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커피 시집 『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 술 시집 『반은 슬픔이 마셨다』 등 모두 열여섯 권의 시집으로 독자와 만났다. 주로 시집으로 독자 앞에 섰던 그, 이번에는 8년여 전에 이미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비상』을 통해 다시 독자와 만난다. 이전과는 다르게 저자의 인생에 대한 깨달음이 금속공예 칠보 계승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박수현의 산뜻한 그림과 만나 한껏 생기가 돋아났다.
아무도 자신에게 인생이 무엇인지, 청춘의 시기는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죽고 싶을 만큼 절망적인 순간에도 어떻게 하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을 수 있는지 등을 귀띔해 주지 않았다는 저자, 인생에 비싼 수업료를 치러 가며 깨달은 귀중한 삶의 지혜를 세상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고 한다. 원래는 자녀에게 전해 주기 위한 인생 나침반격으로 쓰기 시작했으니 책에 담긴 진심과 메시지의 유익함은 굉장히 순도 높다. 희망, 용기, 운명, 성공, 도전 등 22개의 구체적인 주제에 알맞은 400여 개의 귀띔은 인생을 처음 살아 보는 우리의 피와 살이 될 것이다.
세상에는 두 가지 유형의 지혜가 있다. 인생이 제때제때 알려 주는 것들, 인생이 뒤늦게 알려 주는 것들,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인생이 뒤늦게 알려 주는 것들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배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심장으로 쓴 책이니 부디 심장으로 읽어 주기를 바란다는 저자, 『비상』을 읽고 분주하게 걸음을 옮기던 사람들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인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저자 : 양광모
경희대 국문과 졸업. 화려한 문학적 수사보다는 친숙한 일상의 언어로 삶의 정서를 노래하고 있다.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 흐린 날엔 힘껏 살자고. 대표 시선집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필사 시집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 사랑시 선집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커피 시집 『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 술 시집 『반은 슬픔이 마셨다』 등 모두 열여섯 권의 시집을 출간하였다.
詩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가 양하영의 노래로, 「아우야 꽃구경 가자」, 「멈추지 마라」, 「가을 남자」가 허만성의 노래로, 「인생 예찬」 , 「내 안에 머무는 그대」가 이성하의 노래로 만들어졌다.
그림 : 박수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숙명여자대학교 공예과 졸업. 대한민국기능전승자회 금속공예 칠보 계승자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틈틈이 일상을 표현하는 재미있는 그림도 취미로 그리고 있다.
목 차
작가의 말
I 나의 이름은 희망이야
#희망
#용기
#운명
Ⅱ 인생이라는 나무에는 슬픔도 한 송이 꽃이라는 것을
#성공
#도전
#실패
Ⅲ 만남은 인연, 관계는 노력이다
#가족
#친구
#사랑
#결혼
#인간관계
#말
#마음다스리기
Ⅳ 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배움
#지혜
#시간
#청춘
#영혼
Ⅴ 삶은 동사가 아니라 감탄사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행복
#인생
#여유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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