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일만 하고 싶다-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직장인 심리학-(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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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최정우
출판사항센시오, 발행일:2021/12/30
형태사항p.215 46판:20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657051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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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오늘도 내 일을 방해하는 것들에 대처하는 멘탈 관리 솔루션


직장생활은 고민과 갈등과 분노의 연속이다. 아침부터 직원들 외모 평가에 재미 들린 부장, 이리저리 말을 옮기고 뒷담화에 진심인 동료, 말귀 못 알아듣는 신입…. 기분 나쁘다고, 마음에 안 맞는다고 직장을 때려 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당장 그럴 수 없기에 팀장의 비위를 맞춰야 하고, 부장의 눈치를 봐야 하고, 그 와중에 일도 잘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내 멘탈을 지키고 우아하고 당당하게 직장생활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5년 동안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지금은 직장인을 위한 심리상담 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조직에서 경험하는 심리적 어려움의 대부분은 인간관계의 갈등에서 비롯된다고 말하며, 직장 사람에게 탈탈 털린 내 멘탈을 치유하고 공격과 비난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유지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책은 회사생활을 즐기라고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다. 회사를 조금 더 슬기롭고 건강하게 다니는 법을 알려주며 워라밸을 개선하게 하는 책이다.


회사에서 더욱 중요한 적당한 거리 두기


직장생활을 하면서 타인의 시선과 불순한 의도에서 초연해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저자는 사람으로부터 회사로부터 적당한 거리 두기를 해야 직장생활이 한결 가벼워진다고 말한다. 의식적인 연습이 조금 필요하다. 나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 마음을 단련하려면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상대의 말과 행동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법, 상사에게 반드시 인정받겠다는 욕심을 내려놓는 방법, 상사의 기분에 좌지우지되는 감정의 종속에서 벗어나는 방법.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는 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과 나보다 잘난 동료를 인정하고 나와 마음이 맞지 않아 툭하면 부딪치는 사람과는 선을 그어 더 이상의 감정 소모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법을 소개한다.

저자 역시 오랫동안 겪은 직장생활의 경험과 상담 사례를 통해서 얻은 실질적인 조언은 너무나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다. 마치 아주 친한 친구나 선배에게 속상하고 힘든 마음을 털어놓았더니 깊이 공감하면서 이야기를 들어준 뒤 어깨를 토닥여주는 것과 같은 정서적 지지를 받는 느낌이다.


회사는 회사일 뿐 내 삶의 중심은 나에게 있다


주말에도 회사가 가고 싶고, 출근할 때마다 가슴이 설레고, 퇴근하기 싫을 만큼 회사가 좋은 직장인이 있을까? 물론 멸종 위기종처럼 어딘가에는 존재하겠지만 흔치 않은 일이다. 누구나 회사보다는 집이 좋고 출근보다는 퇴근이 좋고 평일보다는 주말이 좋다. 하지만 그렇다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둘 수도 없는 일이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 한다고 누군가 그랬던가. 즐기기까지야 못하겠지만 힘들게 입사한 회사를 조금 더 슬기롭고 건강하게 다니는 것은 나의 워라밸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우리는 피곤한 몸과 마음을 끌고 내일도 출근해야 한다. 출근하자마자 사직서를 던질 상황이 안된다면 지금보다 조금 더 현명한 심리적 방어가 필요하다.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앞으로 다가올 시련에 대비할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을 갖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볼 일이다. 사소한 위로가 비범한 대안이 되어줄지도 모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정우

직장인 전문 심리상담사.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국내 기업 및 외국계 기업에서 16년 동안 직장인의 삶을 살았다.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조직상담 과정을 마쳤다. 직장생활의 경험을 살려 심리상담을 통해 다른 직장인의 마음을 돕고 있다.

현재 한국상담심리학회 소속 상담심리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잡코리아 포털사이트 및 모바일 페이지에서 ‘최과장의 심리상담소’를 운영 중이다.

지은 책으로 《힘들 땐 그만둬도 괜찮아》, 《오늘, 나 대신 회사 좀 가줄래?》, 《심리잡학》 등이 있다.

목 차

1장 누가 뭐라도 나는 간다, 내 갈 길을

□ 상사에게 꼭 인정받아야 할까?

□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 누구야, 내 험담을 하고 다니는 인간이?

□ 성공에 집착하는 그대에게

□ 상사 눈치 보기는 이제 그만, 내 감정에 자신감 갖기


2장 너무 속 보이는 상사의 의도에 넘어가지 않는 법

□ 팀원들에 대해 물어보는 상사, 사실대로 말해도 될까?

□ 편 가르기는 이제 그만! 한 번만 더 편 가르면 당신을 가르고 싶어질지도

□ 오늘도 외모를 지적하는 과장님, 저는 당신의 인생을 지적하고 싶어어요

□ 험담과 맞장구의 적절한 지점은?

□ 팀장님 인신공격에 오늘도 상상한다, 당신에 대한 신체공격을

□ 말을 자꾸 바꾸는 팀장님, 당신을 바꿔주세요


3장 는 것은 욕과 주름뿐, 내 감정의 롤러코스터

□ 회사에서 벌어지는 심리적 길들이기, 직장 내 가스라이팅

□ 비흡연자와 친해지고 싶은 흡연자의 마음

□ 동료의 말투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내가 예민한 걸까?

□ 직장을 다녀도 끝나지 않는 고민, 나에게 맞는 진로와 적성은 무엇일까?

□ 월급은 많이 안 늘었지만 욕은 많이 늘었어요

□ 내 감정을 인정하는 건 어려워


4장 이렇게 봐도 싫고 저렇게 봐도 꼴 보기 싫은 사람이 있다면

□ 신입아, 화내서 미안하지만 정말 화가 나

□ 어쩌지, 네가 너무 꼴 보기 싫은데

□ 인사 받기 위해 인사 하는 건 아니거든요?

□ 잘난 척하는 너를 보며 기도해, 네가 정말 잘나지기를

□ 능력 없는 팀장님 때문에 나는 오늘도 가슴을 친다

□ 융통성 없는 유관부서를 융통성 있게 대하는 법

□ 개인주의에 대한 오해


5장 적당히 월급 받고 적당히 어울리는 적당한 직딩 라이프

□ 잡담과 대화 사이

□ 저는 ‘적당한’ 인간관계가 좋습니다만

□ 저는 부장님 주말에 관심이 없어요

□ 퇴근 이후 카톡 금지법이 절실합니다

□ 부탁을 예쁘게 거절하는 연습

□ 일을 잘하니 일이 자꾸 늘어나네? 프로 일잘러의 고민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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