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사는 게 뭐가 그리 중요하노 -착함의 낡은 감옥을 무너뜨리는 현명한 마음 처방전- (2021.3)

고객평점
저자이미진 (SALLY)
출판사항좋은땅, 발행일:2021/03/08
형태사항p.348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649401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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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착함’을 강요하는 세상에, 저자가 던지는 명쾌한 삶의 화두!


“착하게 사는 게 뭐가 그리 중요하노?”
우리를 옭아매는 ‘착함’의 낡은 감옥을 무너뜨리는 현명한 마음 처방전


대체 ‘착하게 산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우리는 어릴 때부터 ‘착한 사람은 늘 복을 받는다’라는 말을 듣고 자라지만, 어른이 되면 현실과는 동떨어진 불편한 진실이라는 것을 깨닫고 만다.
우리는 ‘착하다’는 의미를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 주고 다른 사람들을 먼저 챙겨 주고 배려하며, 남들의 부탁을 다 들어주고 남에게 싫은 소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우주는 음과 양, 낮과 밤, 선과 악, 이러한 ‘양 극단’이 균형을 이루면서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이 ‘착함’은 모두 좋은 것들로만 이루어졌다고 믿고 있는 우리의 인식 자체가 한참 왜곡되어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이 ‘착함’이 존재하고 지속되기 위해선, 그 반대의 ‘악함’도 같은 양으로 존재해야 균형을 이루게 된다. 이것이, 이 우주 만물의 법칙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착하기만한 사람의 악한 모습은, 도대체 어디에 존재한다는 말인가? “착하게 살아야 한다.”의 신념을 강요당하면서 살아온 우리는, 악한 모습이나 감정은 남들에게 보여서는 안 된다는 믿음으로, 내면의 깊은 무의식으로 던져 넣기 시작한다.
우리는 노력만 하면 잘살 수 있다고 배웠지만, 인생은 절대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의 숨겨진 ‘무의식’이, 실제 현실을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억눌려진 감정들이 무의식에 웅크리고 있다가, 현재로 불쑥불쑥 튀어나오며 트러블을 일으킨다. 이것은 우리가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낡은 감옥에 평생 갇혀서, 습관적으로 자기희생을 계속 반복하며 감정을 억압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외부의 성취와 능력을 우선하는 지금 현실에서 어떻게 단단해져야 하는 것인가.
지금 이 순간, 착하게 살아가며 쉽게 상처 받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지금부터 억눌린 감정을 정화하고, 소중한 나를 먼저 챙기면서 현명하게 살아가보자.
이제, 지나가 버린 ‘콩쥐와 신데렐라’의 낡은 감옥일랑 부숴버리자!


“ ‘착하다’는 칭찬 한 마디가, 평생을 바칠 만큼 그렇게 중요한가? ”


- 언제까지 사람들에게 ‘착하다’는 말을 듣기 위해서, 자신을 억누르면서 고통스럽게 방치할 것인가?
- ‘착함’은 어정쩡하게 여기저기 휘둘리는 약함이 아니라, 명확하게 자신의 영역을 지키는 강함이다.


《착하게 사는 게 뭐가 그리 중요하노?》의 저자는 이를 ‘에너지장의 주파수’, 즉 의식 수준의 문제로 본다. 우리의 신체를 둘러싸고 있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장’은, 각자의 무의식 속 주된 감정에 맞춰 동일한 파동으로 퍼져 나가서 현실에 그대로 나타나게 된다.
오랜 시간 고통스럽게 억압된 낮은 주파수의 감정들로 공명하는 삶은 우울하고 정체될 수밖에 없다.
이제는 스스로 제각각 규정해놓은 ‘착함’의 낡은 잣대를 내려놓고, 현명한 선택들을 통해 우리를 꽁꽁 묶어놓았던 무거운 사슬에서 벗어나자.
내 마음에 즐거운 주파수가 항상 울려 퍼지고 있다면, 자연스레 나 또한 반짝반짝 빛나는 삶과 공명하게 된다.


“도대체, 나는 왜 이렇게 제대로 되는 일이 없는 거야.”
“나는 죽어라 노력해도 안 되는데,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술술 잘 풀리는 거야.”


보이는 것만 선택하고 외부의 성취에만 집중하며 살아온 우리는, 보이지 않는 ‘마음이 작용하는 원리’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지나쳐 왔다.


실제로 보이지 않는 우리의 ‘무의식’이, 지금 현실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모두가 같은 세상에서 살아가지만, 자신의 마음이 이 세상을 인식하는 대로 제각각 다른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내가 나의 마음대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착각일 뿐이다. 순간순간 표면으로 올라오는 감정을 억누르거나 회피하면서 자신이 감정을 조절한다고 믿는 것이다.
이렇게 강제로 통제된 감정은 없어지지 않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의식속으로 깊이 던져진다. 이 무의식에 억압된 감정들이 에너지를 흡수하며 계속 자라서, 실제 현실로 튀어나오게 된다. 과도하게 세상을 비관하며 두려워하고, 새로운 것에 불안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고 미워하며, 자신을 열등하다고 느끼는 등으로, 우리의 현실을 계속 뒤틀리게 만들어가는 것이다.
어둡고 무거운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의식에 억압된 감정들을 다시 바라보고
풀어 주어야 한다. 그 후에는 그 주파수에 맞는 사람들과 상황들이 자석처럼 이끌려 오게 되며, 우리의 현실도 새로운 세상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뒤틀린 마음이 풀려야, 힘겨운 인생이 풀린다!”
뻔하지 않은 실제적인 생생한 예시와 통찰력 있는 해답이 바로 이 책에 있다.


이 책은 진정한 내면을 갈고 닦을 수 있는 마음공부법을 제시한다. 현재 심리상담자인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일상의 생생한 실제 예시들, 그에 따른 대처 방법과 진심어린 조언들을 읽다 보면, 지금까지 고민해 왔던 수많은 일들에 대해 느낌표를 찾게 될 것이다.
한 편, 한 편 이어지는 깊은 통찰력에서 우러나오는 작가의 에너지와 공명하다보면, 힘들고 지친 마음은 흘러가고 든든한 지원의 에너지장에 머물게 될 것이다.
이제 차분하게 눈을 감고, 나를 둘러싼 에너지장의 느낌 속으로 들어가 보자.
머리의 이성적인 생각들을 멈추고, 그동안 지나쳐버린 마음의 소리에 볼륨을 높여보자. 그러고 나면, ‘진짜 나’의 진실한 속삭임이 들려오기 시작할 것이다.

작가 소개

이미진
저자는 심리상담사로 활동하던 중, 서양의 이론이 대부분인 심리상담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더 가까운 동양사상이 더해져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그 후, 우리의 정서를 잘 풀어낸 마음공부를 만나게 되었고, 더욱더 마음공부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깨달았다.
저자가 50년에 가까운 인생을 살아오면서 직접 부딪히며 경험한 내용들로 설명을 하였고, 가슴깊이 깨우친 이 통찰들이 독자분들이 현실의 어려움을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함으로 글을 써 내려갔다.
현재 심리상담과 마음공부를 통합한 강의 및 상담을 하고 있으며, 초·중·고·대학교 및 공공기관·교정기관에서 인성교육 특강 및 집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마음의 뜰] 마음치유상담’을 운영 중이며, 내담자에게 자신의 무의식과 현재 모습을 연결 지어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목 차

[시작하며] 이제야 ‘착한 감옥’에서 빠져나오다
[프롤로그] 뒤틀린 마음이 풀려야, 힘겨운 인생이 풀린다


제1부 - 마음의 구조를 들여다보기
1. 우리는 무의식에 조종되는 ‘끈에 달린 인형’일 뿐이다
2. 현실의 시간과 마음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3. 내 안에 억압된 감정은, 지금 생생하게 살아 있다
4. 무의식에 쌓인 감정이, 나의 ‘주파수’를 결정한다
5. ‘상처받은 과거’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기
6. 사람은 제각각 자신만의 필터로 세상을 본다
7. 머리와 가슴의 거리가 멀수록, 인생은 엉뚱하게 흐른다
8. ‘양파’ 같은 내 감정을, 까 내어 가는 방법은?
9. 내가 원하는 ‘시크릿’은, 도대체 왜 안 이루어지나요?
10. 인생을 한계 짓고 가두는 것은, 우리의 두려움과 조급함
11. 마음을 계속 가라앉히는 것은, 명상이 아니다


제2부 - 가족과의 갈등을 들여다보기
1.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거울’처럼 비추고 있다
2. 부모와 자식의 갈등을 억압하면, 내 삶의 고통이 된다
3. 부모에게 ‘왜곡된 관념’을 세뇌당한 자식의 고통
4. 욕심을, 사랑으로 착각하는 부모들의 ‘인격 장애’
5.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충고를 하고 있나요?
6.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내 모습 뒤에, 감춰진 것은?
7. ‘부부 갈등 1’ - 나와 반대 성향의 배우자를 선택한다
8. ‘부부 갈등 2’ - 나의 부모와 닮은 배우자를 선택한다
9. 남편은 큰아들이 아니라, 함께 성장해 가는 ‘파트너’다


제3부 -관계를 힘들게 하는 원인을 들여다보기
1. 기억이 아니라, 그 속에 묻힌 ‘감정’을 뽑아내야 한다
2. 고집스런 신념이 강할 때, 우주가 가져다주는 것은?
3. ‘착하다’는 칭찬 한 마디가, 평생을 바칠 만큼 그렇게 중요한가?
4. 우습게 본다고 화내지 말고, 우습게 못 보게 하라
5. 사람들이 ‘나의 영역’을 자꾸 침범하는 이유는?
6. 사람들은, 나에게 어떤 말을 제일 많이 하는가?
7. ‘수동 공격’, 우아하고 교양 있는 모습 뒤의 그림자
8. ‘상처 입은 어린 나’가 만든, 어른이 되어 버린 아이
9. ‘질병’이나 ‘마음의 고통’이, 내가 선택한 거라고요?
10. 용서를 하면, 전래동화 같은 행복이 바로 오나요?
11. 에고는 ‘지루함’을 견디지 못해서, 자꾸 사건을 만든다


제4부 - 있는 그대로 세상을 바라보기
1. ‘전문가’는 절대로, 나보다 우월한 사람이 아니다
2. 진짜 내려놓고, 비운 것이 맞나요?
3. 강한 햇빛의 이면에, 숨어 있는 짙은 그림자
4. 원하는 것을 먼저 시작해야, 돈도 따라온다
5.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행운이 아니라, 진흙탕으로 온다
6. 신박한 정리는, ‘되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7. ‘진짜 나’가 아닌 것들을, 다 덜어 내라
8. 늦게 둘러서 가더라도, ‘반짝반짝’한 내 인생 찾아가기
9. 각자의 주파수에 따라, 인생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간다
10. 인생을 산다는 것은, 마치 바둑판에 바둑알을 올리는 것


[에필로그] 우주의 진정한 선물인, ‘힘겨운 인생길’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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