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혁신 기반 초경쟁 환경에서 사람경영 패러다임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불연속적 대격변기에는 경영 패러다임의 전면적 전환으로 대응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체로서 ‘사람’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우리는 그동안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시장의 변화’에만 관심을 가지고 초점을 맞추어왔다. 하지만 그 모든 새로운 환경의 발전 방향과 속도를 결정하고 또한 변화와 혼란의 현장을 감당하는 주체는 바로 ‘사람’이다. 전쟁에 나가면서 무기인 디지털 기술과 전장인 시장의 변화만 이야기하고 정작 군인인 사람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는 것과 같다. 백전백패이다. 이 책은 디지털 전환의 시대 혁신 기반 초경쟁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경영 패러다임’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대전환과 혁신의 시대에는 기존 사람경영의 통념을 넘어서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대전환의 시대 혁신 조직으로의 변화를 위한 출발점을 ‘사람경영의 통념 넘어서기’로 규정한다. 우선 사람경영이라는 명칭이 낯설 수 있다. 저자는 사람은 일반적 자원인 원자재나 자금 등과 같은 관리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인적자원관리가 아닌 사람경영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그럼 그동안 기업은 사람경영에 관해 어떤 통념들을 갖고 있을까? 기업은 더글라스 맥그리거의 인간동기화에 관한 X이론과 Y이론 중에서 X이론에 의존해왔다. 20세기 초 현대 산업사회의 도래 후 지금까지 기업을 지배하는 조직운영의 원리는 관료주의와 통제였다. 관료주의와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론이나 성과주의와 같은 ‘통제형’ 사람경영은 효율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함으로써 기업 성장을 견인해왔다. 하지만 혁신의 시대에는 효율성과 점진적 개선만으로는 기업의 생존과 성장이 보장되지 않게 됐다. 이제 기업은 관료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런데 왜 기업에 탈관료주의가 어려울까? 그건 관료주의와 통제형 사람경영의 이면에 인간의 이기심과 합리성, 능력주의와 경쟁, 자율보다 통제의 효율성 등 사람에 대한 일반적 통념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기업 경영자들의 사고를 지배하는 일곱 가지 일반적 통념들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인간은 합리적 존재인가? 둘째, 이기적 경제인이라는 기본 전제는 타당한가? 셋째, 능력주의는 공평한가? 넷째, 내부경쟁을 강화하면 경쟁력이 높아지는가? 다섯째, 개인 동기 극대화가 조직 성과 극대화로 직결되는가? 여섯째, 20:80 현상은 자연발생적일까? 일곱째, 시장규칙이 사회규범보다 더 효과적일까? 저자는 이러한 일반적인 통념들이 어떻게 사람들이 창의성과 혁신을 추구하는 것을 부자연스럽게 만드는지를 설명하고 넘어설 것을 주장한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조직경영 패러다임의 대전환에 대해 다루고 있다. 1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전개 양상과 그러한 대변혁이 조직경영에 주는 시사점을 알려준다. 2장에서는 조직경영 패러다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일반론적 이해를 돕는 내용을 담고 있다. 3장에서는 20세기 말부터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조직경영 패러다임의 세기적 변화 방향에 대해 정리했다.
2부는 사람경영에 대한 전략적 접근의 기초를 설명하고 있다. 4장에서는 전략적 사람경영의 핵심 이론과 인사 시스템의 다층구조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 사람경영을 위한 필요조건 등을 정리하고 있다. 5장에서는 20세기 산업화 시대를 관통하며 전통적 인사경영에 녹아 있던 일반적 통념들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이 통념들은 통제 기반 성과주의 사람경영 시스템을 설계할 때 기본 전제로 작용하며 큰 영향을 미쳐왔기 때문에 이러한 통념을 극복하지 못하는 한 창의성과 혁신을 촉진하는 사람경영 시스템을 설계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3부는 혁신 지향 사람경영의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고 있다. 6장에서는 창의성과 혁신의 발현 조건에 대해 정리하고 있다. 7장에서는 새로운 인사 시스템을 설계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기초 모델들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4부는 혁신 시대에 부합한 사람경영 구현하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8장에서는 새로운 사람경영 패러다임에 맞는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기존 인사 시스템의 주요 제도들이 어떠한 방향으로 바뀌어야 하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9장에서는 사람경영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변화관리에 대해 알려준다.
작가 소개
양혁승
서울대학교 학사(사회복지),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석사(노사관계),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박사(인적자원관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에서 2년간 재직한 후 2000년부터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 재직하며 인적자원관리와 경영통계학을 가르치고 있다.
교내에서는 경영연구소 소장과 교수평의회 의장을 역임하였고 교외에서는 경실련 정책연구위원장과 상임집행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장기소액연체자지원재단 이사장과 CBS 이사로 봉사하고 있다. 그는 평소 우리 사회와 기업, 교회, 비영리조직의 건강성 및 지속 발전 가능성에 관심을 기울여왔고 2015년부터는 4차 산업혁명의 전개 양상과 파급효과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2018년에는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주요 저서(공저 포함)로는 『전략적 인적자원관리』『건강한 교회, 이렇게 세운다』『무엇이 교회를 건강하게 하는가』『비전공자를 위한 통계방법론』『호모 컨버전스: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사람중심경영 실현방안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목 차
서평 및 추천사 패러다임 전환기의 사람과 조직경영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 (신동엽,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추천사 기업이 다양한 환경적 전환기에 어떻게 생존하고 혁신해가야 할지를 설득력 있게 논의 (배종석,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장)
추천사 대변혁기 혁신 조직을 꿈꾸는 기업들에게 변화의 출발점과 지향점에 대한 혜안 제시 (강성춘,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추천사 좋은 인재가 머물고 싶은 회사를 만들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 (김승일, 모두의연구소 대표)
프롤로그 혁신의 시대가 요구하는 경영 패러다임으로의 전환
1부 조직경영 패러다임의 대전환
1장 4차 산업혁명 전개와 조직 변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던 세상
비즈니스 경쟁 생태계의 지각변동
조직경영 패러다임 변화
혁신의 시대, 전략보다 사람이 먼저
2장 경영 패러다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경영 환경의 특성
인간관과 조직구성원들의 역량 수준
정보기술의 발전 수준
3장 경영 패러다임의 세기적 변화 방향
과학적 관리법과 관료제, 20세기형 조직관리 모델
자율경영 패러다임의 부상
통제 지향 사람경영에서 몰입 지향 사람경영으로
2부 사람경영에 대한 전략적 접근
4장 전략적 사람경영의 이해
전략적 접근을 뒷받침하는 이론들
다층구조의 인사 시스템
보편론과 상황론의 통합적 이해
효과적 사람경영의 필요조건
5장 사람경영에 관한 일반 통념 넘어서기
인간은 합리적 존재인가?
이기적 경제인이라는 기본 전제는 타당한가?
능력주의는 공평한가?
내부경쟁을 강화하면 경쟁력이 높아지는가?
개인 동기 극대화가 조직 성과 극대화로 직결되는가?
20:80 현상은 자연발생적일까?
시장규칙이 사회규범보다 더 효과적일까?
3부 혁신 지향 사람경영의 토대
6장 창의성과 혁신의 발현 조건
혁신, 지속 성장을 위해 가야만 하는 길
혁신의 부자연성, 혁신에 대한 현실적 이해
창의성과 혁신의 발현 조건
7장 새로운 인사 시스템의 기초 모델
고몰입 인사 시스템
유연 지향 인사 시스템
실물옵션형 인사 시스템
양손잡이 조직 모델
4부 혁신 지향 사람경영의 구현
8장 혁신 지향 몰입형 인사 시스템
관료제 조직운영 패러다임 탈피
신뢰, 혁신 지향 몰입형 인사 시스템의 토대
디지털 전환, 21세기 조직운영의 기본 인프라
관리 범위의 확대와 조직의 수평화
21세기형 인재 확보 전략
구성원의 혁신역량과 고용적격성 제고
성과관리 패러다임의 전환
보상 패러다임의 전환
인사 시스템의 유연성 제고
9장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변화관리
패러다임 전환 시 부닥치는 난관
자율경영을 제약하는 관행과 제도 철폐
기본 골격 위에 자율경영의 점진적 확대
리더들의 역할 전환
국부적 변화부터 시작
에필로그 기존 사고의 경계를 넘어
참고문헌
주석
|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