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오늘날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는 생태계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면 결국 패배할 수밖에 없다!
복잡하고 파괴적인 생태계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획기적인 7가지 전략을 제시하다!
세상은 점점 더 혼란스럽고 복잡해지고 있다. 디지털 기술과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발전은 더 많은 연결과 상호 의존을 이끌었다. 더 많은 연결과 상호 의존은 이윽고 생태계 세상을 만들었다. 오늘날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다. 이제는 그 어떤 조직도 자신의 분야에서 한 가지만 잘 한다고 해서 살아남을 수 없다.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서 성공한다고 해도 생태계 관점에서 바라보면 잘못된 방향에 자원을 낭비하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와 짐 콜린스가 극찬한 터크 경영대학원 경영학 교수 론 애드너는 오늘날 우리가 맞이한 생태계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면 결국 패배할 수밖에 없는 잘못된 게임에 서게 된다고 경고한다.
애드너 교수는 오늘날 생태계 세상에서는 과거와 다르게 승자와 패자의 개념이 모호하다고 말한다. 어느 조직이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서 승리를 얻었어도 생태계 관점에서는 곧 저무는 분야에 한정된 자원을 낭비하며 몰락의 길을 걷는 것과 같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적과 아군도 빈번하게 바뀌는 점을 말한다. 예를 들면 메타와 애플은 치열한 경쟁 관계에 있으면서도 한편으로 서로의 비즈니스를 돕는 동맹과 같은 존재였다. 이와 같은 모습이 오늘날 생태계 세상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모습이 된 것이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사실은 아마존, 구글, 애플처럼 생태계 붕괴를 일으키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는 생태계 강자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생태계 세상의 강자들은 시시때때로 기존 산업의 경계를 허물며 파괴적인 붕괴를 일으키기 위해 자신들이 구축한 생태계를 활용해 다양한 가치를 고객에게 제안하고 있다.
이처럼 복잡하고 파괴적인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생태계를 알아야 한다. 그 다음에는 생태계 속에서 우리 조직이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를 알고 거기에 걸맞은 전략을 구상해야 할 것이다. 새로이 다가온 생태계 세상에 걸맞은 7가지 핵심 전략을 알려주는 이 책은 기업을 경영하는 임원 및 개인 자영업자는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며, 자신이 속한 조직의 앞날이 어떠할지 궁금한 직장인, 또 어떤 조직에 속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는 취업준비생에게도 큰 통찰을 전해줄 것이다. 더 나아가 우리 사회에 보편적이면서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거나 창출해야 하는 정부 조직, 비영리 단체에도 어떻게 해야 새로운 가치를 통해 국가와 사회라는 거대한 조직을 이끌 수 있을지 알려주는 매우 소중한 전략서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론 애드너 Ron Adner
론 애드너는 다트머스 대학교 터크 경영대학원의 경영학 교수이자 전략 및 기업가정신 교수다. 또한 복잡한 생태계 안팎에서 강력하고 탄탄한 시장 진출(Go-To-Market)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트래티지 인사이트 그룹(Strategy Insight Group)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쿠퍼 유니언 대학교에서 기계공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터크 경영대학원에서 가르치기 전에는 인시아드 경영대학원에서 전략경영 교수로 10년간 재직했다. 그는 터크 경영대학원과 인시아드 경영대학원에서 학생 투표를 통해 수여하는 우수 교수상을 7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애드너는 생태계 붕괴로 인해 경계가 무너졌을 때의 가치 창출과 경쟁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2020년 논문 〈혁신 생태계에서의 가치 창출(Value creation in innovation ecosystems)〉로 댄 앤 메리 루 쉰델 최고 논문상(Dan and Mary Lou Schendel Best Paper Prize)을 수상했다. 2006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발표한 논문 〈혁신 생태계와 혁신 전략을 일치시키는 법(Match Your Innovation Strategy to Your Innovation Ecosystem)〉은 큰 화제를 모았고 여러 경영대학원 수업의 필독 자료로 활용됐다. 뛰어난 전략을 제시하는 애드너에게 파괴적 혁신 이론의 주창자이자 최고 권위자였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는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고 평했으며, 세계 최고의 경영 구루 중 하나인 짐 콜린스는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 사상가 중 한 명”이라 극찬했다. 그는 《경영 아카데미 리뷰(Academy of Management Review)》, 《경영과학(Management Science)》, 《전략경영 저널(Strategic Management Journal)》, 《전략과학(Strategy Science)》 등 영향력 있는 학술지의 편집진과 이사직을 역임했으며,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애틀랜틱》, 《패스트 컴퍼니》, 《포브스》, 《와이어드》, 《파이낸셜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등 다양한 매체에 경영과 전략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그는 전 세계 스타트업 및 포춘 500대 기업의 조언가로 활약하고 있다.
옮긴이 : 박선령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MBC방송문화원 영상번역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북유럽 신화》, 《타이탄의 도구들》, 《앤디워홀 이야기》, 《업스트림》, 《거대한 가속》, 《억만장자 시크릿》, 《파이낸셜 프리덤》, 《똑똑하게 생존하기》, 《새로운 전쟁》, 《작은 것의 힘》 등이 있다.
목 차
들어가며 | 생태계 붕괴: 경계가 무너질 때 경쟁하는 방법
1장 잘못된 게임에서 이기는 건 진 것이나 다름없다
2장 생태계 방어는 집단적으로 이뤄진다
3장 생태계 공격: 경쟁 추가에서 경쟁 변화로
4장 생태계 붕괴 타이밍: 너무 빠른 건 너무 늦는 것보다 나쁠 수 있다
5장 자아계의 함정
6장 사고방식의 중요성: 리더십 확립과 리더십 발휘는 다르다
7장 전략적 명확성은 종합적 문제다
나가며 | 민간 부문 너머의 생태계 붕괴에 맞서다
감사의 글
미주
참고문헌
용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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