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상을 복구하라

고객평점
저자마크 필킹턴
출판사항동아엠앤비, 발행일:2022/10/25
형태사항p.421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3636328 [소득공제]
판매가격 28,000원   25,2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1,26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부활의 기지개를 켠 소매업체들을 되짚어 보며

기회를 움켜쥐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


점진적으로 변화를 거듭하던 소비자 생활 패턴은 코로나19라는 초대형 태풍으로 인해 유사 이래 전례가 없는 격변을 맞이했다. 디지털 전자상거래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며 이와 동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오프라인 소매상들은 도태될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했다. 그야말로 리테일 아포칼립스인 것이다.


그러나 온라인 판매는 오프라인 매장들에게 있어 단순한 경쟁자의 위치에 있지 않다. 온라인 판매 방식에서 영감을 얻고 융합과 절충을 통해 혁신을 끌어낼 수 있는 도전 대상인 것이다. 옴니채널 소매 유통을 꾸준하게 추진해온 업체들 덕분에 오프라인 매장은 최신 기술을 통해 브랜드를 전달하는 전시장으로서 자리 잡았으며 재고 관리 대신 스타일리스트나 커뮤니티 매니저 같은 새로운 직종이 각광을 받게 되었다. 이러한 소매 산업의 변화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변화까지도 촉발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오프라인 소매 유통의 살 길을 찾아 경험을 개발하고 전략을 창출해내는 세계 선도기업들의 사례가 이 책에 오밀조밀하게 담겨져 있다. 소매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남기 위해 지향해야 할 덕목과 핵심 요소를 얻고자하는 독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마크 필킹턴

오랜 경험을 쌓은 리테일 업자이자 컨설턴트이다. 프랑스의 명문 MBA 인시아드를 졸업하고 세계적인 섬유 회사인 코톨즈에 입사하여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이후 란제리 브랜드 고사드의 CEO로 취임했다. M&S와의 합작법인을 거쳐 중동에서 란제리와 화장품 분야에서 많은 고객들에게 컨설팅을 제공했다. 현재는 전 세계 주요 리테일 그룹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전략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이 : 이선애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 국제학대학원에서 국제통상금융 석사 학위를 받았다. IBK투자증권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다 신한은행 심사 그룹에서 분석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이후 하이브 투자전략실에 근무하였다. 현재는 인터벤처스에서 스타트업과 비상장 기업 컨설턴트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바로 간다 네이버』가 있으며 역서로는 『결국 직장에서 이기는 법칙』이 있다.

목 차

들어가며


1부 소매 아포칼립스, 그 근원은


1장 예견된 위기 - 오랜 시간 배양되어 온 원인들

2장 세계를 점령한 공포의 망령 -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3장 1929년 경제대공황의 그림자

4장 마지막까지 살아남기 - 소매 산업에 미치는 영향

5장 글로벌 단위의 충격

6장 그 많던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 브랜드에 대한 타격

7장 비명을 지르는 쇼핑몰

8장 혼란, 혼란, 또 혼란

9장 승자에게는 전리품을 - 닷컴 기업들의 승리

10장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

11장 ‘코로나 세대’의 출현

12장 베니스 운하에 돌아온 물고기

13장 1부 정리 - 소매 산업의 대전환기


2부 소매의 회복


14장 옴니버스 전략을 이해하라

15장 소비자의 영향력을 인정해라

16장 상품 판매를 넘어서는 가치를 제공하라

17장 판매 비즈니스를 ‘서비스화’하라

18장 고객의 감정을 어루만져라

19장 마케팅을 철저히 개인화하라

20장 가치를 설정하라

21장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라

22장 디지털로 전환하라

23장 파산했던 브랜드들이 돌아온다

24장 직판을 늘려 유통망을 단축하라

25장 PB 상품 비중을 늘려라

26장 온라인 공간은 무한하다

27장 오프라인 매장이 지향해야 할 미래는 무엇인가

28장 쇼루밍을 활용하라

29장 고객들에게 체험을 제공하라

30장 에듀테인먼트를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라

31장 브랜드 커뮤니티는 고객 충성도의 열쇠이다

32장 고객 서비스가 해답이다

33장 피지털 기술로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라

34장 기술을 활용하여 비용을 절감하라

35장 기존의 장기 임대 계약 형태에 얽매이지 말라

36장 상업용 부동산도 RaaS 트렌드에 동참한다


3부 혁신으로 앞서 나가는 소매 기업 사례


37장 타깃

38장 베스트 바이

39장 에어리

40장 짐샤크

41장 로제 맨션

42장 월마트

43장 쇼필드

44장 휴엘

45장 라파

46장 서던 코옵

47장 보노보스

48장 나이키


마치며

출처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