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부터 해결하라

고객평점
저자마이크 미칼로위츠
출판사항알키, 발행일:2023/01/02
형태사항p.267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925446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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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더 만들어 더 팔아도 문제라면 읽어라!

경영자를 괴롭히는 ‘진짜’ 문제 하나를 찾는 법


경영자의 하루는 24시간도 부족하다. 매출과 수익, 인력 관리 그리고 브랜딩과 마케팅까지! 모두가 줄 서서 경영자의 대답을 기다린다. 그렇게 온갖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려다, 우선순위만 정하다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계속 쌓이지 않는가? 결국 매출이 문제라며 열심히 팔았지만, 받지 못한 돈만 생기지 않는가? 회사는 성장해도 내 생활은 제자리이지 않은가? 열심히 문제를 해결했는데 무엇이 문제일까?


저자인 미칼로위츠는 ‘연쇄’ 창업가다. 연 매출 수백만 달러 규모 벤처 네 곳을 키운 성공 뒤에는 수많은 실패를 겪었다. 저자 역시 누구보다 더 많이 만들고 팔아 회사 규모를 키우고, 직원 수를 늘렸지만 개인적으로는 두 번의 파산을 겪었고, 경영자의 길을 포기할 뻔했다. 이러한 시행착오와 실패를 바탕으로, 경영에서 절대 변치 않고 평생 경영자를 괴롭힐 25가지 경영 문제를 ‘매출, 수익, 체계, 영향력, 유산’의 5단계로 정리해 공개한다.


성공하는 경영자란 가장 중요한 문제를 찾기 위해 24시간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1인 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이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수많은 문제와 고민 앞에서 무엇부터 해결해야 할지 몰랐다면, 급한 문제부터 해결하기에 급급했다면, 해결한 문제가 반복된다면 이 책에 나온 25가지 문제 중 하나만 골라 보라! 당신의 경영을 괴롭히던 수많은 가짜 문제가 한순간 사라질 것이다.


세상이 바뀌어도, 새로운 업이 등장해도

변치 않을 25가지 경영 문제 공개


창업과 벤처를 다룬 뉴스는 장밋빛 전망으로 가득하다. 자연히 아이디어 하나만 있으면 성공한다는 낙관이 생기고, 자연히 매출·영업이익을 따지는 경영자나 투자자는 겁쟁이, 유행에 뒤처진다는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낙관의 시기는 영원하지 않다. 내려간 금리가 오르면서 은행과의 싸움은 더욱 잦아지며, 언제나 변덕스러운 소비자를 향해 항상 눈과 귀를 열어야 한다. 경영이란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러니 경영상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빠르게 해결하지 못하면, 가짜 문제에 발목이 잡히면 경영은 바로 삐걱대기 시작한다.


“만약 현금흐름이 원활하지 않다면 얼마 남지 않은 자금을 시급한 문제와 기회에 쏟아부은 다음 수익이 마법처럼 되돌아오길 기대하는 식이다. 시간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지속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기보다 일단 불을 끄고 임의의 분기 목표를 좇는 식으로 ‘장시간’ 일하면서 체력을 고갈시킨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산업이 등장하더라도, 대기업을 위협하는 신생 기업이 등장하는 시대라도 경영상 문제는 달라지지 않는다. 먼저 매출을 늘려야 하고, 그 매출의 수익성을 높여야 한다. 수익이 잡힌 다음에 경영 체계를 재정비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영향력을 높여야 한다. 피곤하고 배고프면 자아실현이 어려운 인간의 모습과 같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미칼로위츠는 심리학 이론의 근간 중 하나이자, 지금도 우리에게 친숙한 매슬로의 욕구 위계 이론을 경영에 접목시켰다. 그렇게 경영의 욕구를 5단계(매출, 수익, 체계, 영향력, 유산)로 나누었다. [매출]에서는 현금을 창출하는 법, [수익]에서는 재정상 문제 없이 기업을 확장하는 법, [체계]에서는 ‘효율성 확보’, [영향력]에서는 ‘근본적 변화’, [유산]에서는 기업의 장기적 생존을 위한 비전 등을 정하는 법을 다루면서 ‘세상이 바뀌어도, 새로운 업이 등장해도 변치 않을 경영 문제’ 25가지를 뽑아낸다. 이 25가지 질문은 4차가 아닌 5차 산업혁명이 와도, 어떤 규모와 업종의 경영을 하더라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잘 알려준다!” “도움이 된다!”

대기업, 스타트업 경영자 모두 흥미로워한 실전 경영서


책에서 질문을 던지면 독자는 그에 대한 상세한 답을 원한다. ‘현직’ 경영자인 미칼로위츠는 지금도 수많은 경영자를 직접 만나거나 책과 강연을 통해 경영 솔루션을 전파한다. 이를 바탕으로 저자는 25가지의 경영 질문에 대한 답을 다양한 업종과 사례를 통해 알려 준다. 규모와 업종을 불문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제시한 답을 통해 경영상 문제를 빠르게 찾고 답을 적용하리라 기대한다.


국내 대기업, 스타트업 경영자도 이러한 구성에 찬사를 보냈다. ‘페이스북의 현인’이라 불리는 신수정 kt 부문장은 추천사를 통해 “경영에 대해 매우 잘 알려 주는 책”이라며 평가했으며, 창업 및 브랜딩 전문가인 우승우 더워터멜론 공동 대표는 “창업가든 경영자든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추천사에 밝혔다.


창업을 한다면, 한 회사의 경영을 맡는다면 모두가 자신의 기업이 영원히 잊히지 않는 존재가 되길 원한다. 브랜딩을 고민하고 나다움이 어떤 것인지를 찾는 이유다. 다만, 진짜 브랜딩과 차별화, 나다움을 위해 기본적인 토대와 체력부터 다져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제다. 어느 나쁜 상황이 와도, 경기가 나빠도 흔들리지 않는 토대와 체력이 있다면, 그 안정감을 통해 누구보다도 빠르고 강력한 변화와 진보를 꾀할 수 있다. 그 안정감을 가지는 방법이 이 책에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마이크 미칼로위츠

경영자, 엔젤 투자자 그리고 경제경영 작가. 버지니아폴리테크닉주립대(버지니아공대)에서 재무와 경영과학을 전공했다. 〈월스트리트저널〉 칼럼니스트를 거쳐, 35번째 생일을 맞기 전에 연 매출 수백만 달러 규모 벤처 네 곳을 키운 ‘연쇄 창업가’가 됐다. 그중 두 곳은 ‘포천 선정 500’ 기업과 사모펀드에 성공적으로 매각됐다. 하지만 성공 뒤에는 10번의 사업 실패, 두 번의 개인 파산이 있었다. 가장 큰 소망은 세상의 모든 경영자가 부자로 살아가는 것이며, 이를 위해 책과 강연으로 경영자를 돕고 있다. 국내에는 《수익 먼저 생각하라》, 《펌프킨 플랜》이 소개됐다. 


옮긴이 : 유지연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국내 대기업 인사팀과 IBM 컨설팅에서 인사/조직 및 경영 혁신과 관련해 여러 업무를 진행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세븐 파워》, 《나를 바꾸는 마지막 용기》, 《자본주의 이대로 괜찮은가?》, 《경영의 모델 100+》, 《토니 블레어의 여정》, 《돈, 착하게 벌 수는 없는가》, 《예측가능 프로스펙팅》, 《하워드의 선물》(공역) 등이 있다.


목 차

PROLOGUE: 지금 당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뭐죠?

FTN의 25가지 핵심 욕구와 질문


챕터 1: 당신은 목적지로 가고 있는가?


챕터 2: 찾은 다음 해결하라


챕터 3: 얼마를 쓰기 위해 얼마를 벌 것인가?

욕구 1: 라이프스타일 일치 / 욕구 2: 잠재 고객 유치 / 욕구 3: 고객 전환 / 욕구 4: 약속 이행 / 욕구 5: 대금 수금


챕터 4: ‘진짜’ 이익을 내고 있는가?

욕구 6: 부채 청산 / 욕구 7: 수익 건전성 / 욕구 8: 거래 횟수 / 욕구 9: 수익성 있는 레버리지 / 욕구 10: 지불준비금


챕터 5: 바쁘다고 좋은 조직은 아니다


챕터 6: 돈이 쌓였다면 베풀어라


챕터 7: 내가 없어도 문제없는 회사로

욕구 16: 혁신 지향 / 욕구 17: 미션을 통한 동기부여 / 욕구 18: 꿈과 비전의 일치 / 욕구 19: 피드백 신뢰성 / 욕구 20: 보완 네트워크


챕터 8: 영원한 유산을 남기고 은퇴하라

욕구 21: 커뮤니티 지속성 / 욕구 22: 계획적 리더십 전환 / 욕구 23: 진심 어린 후원자 / 욕구 24: 분기별 조정 / 욕구 25: 지속적 적응


EPILOGUE: 당신은 할 수 있으며 해낼 것이다

부록 1: 주요 용어 해설 / 부록 2: 참고할 만한 콘텐츠 / 부록 3: 부착용 FTN 워크시트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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