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이해하고 태도를 결정하는 감정 관리도 실력입니다

고객평점
저자함규정
출판사항청림출판, 발행일:2023/01/31
형태사항p.302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5214037 [소득공제]
판매가격 17,000원   15,3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6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개정증보판 ★★★


15만 독자가 선택한 심리 코칭


감정을 관리하면 관계도, 일도, 인생도 수월해진다!


국내 최고 감정 코칭 전문가 함규정이 전하는

‘마음이 흔들리는 날에 읽는 심리 처방’

아무리 인간관계를 신경 써도 주위에 사람이 모이지 않고, 일처리가 깔끔해도 임원으로 승진하지 못하고, 오직 가족을 위해 사는데도 항상 외로움을 느끼는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감정 관리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자신도 모르게 불같이 화를 내고, 힘들어도 힘들다고 표현하지 않고, 불안한 마음을 잘못된 방식으로 표출하는 사람은 관계에서도, 일에서도 성공하기 어렵다. 이러한 행동이 친밀한 인간관계를 맺고, 믿음직한 동료로 자리 잡는 데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감정을 억누르고 언제나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이들도 있지만 자신의 감정을 읽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지치게 된다. 감정적으로 행동하여 일을 그르치는 것도 평소에 감정을 하찮게 다뤄왔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적절히 화내고, 적절히 슬퍼하고, 적절히 표현하는 것이다. 국내 최고의 감정 코칭 전문가 함규정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파악하고 관리하라”고 말한다. 감정을 관리할 줄 알아야 태도를 조절할 수 있고 나아가 자신의 인생을 통제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함규정

심리학자. 첫국내 최고 감정 코칭 전문가. 비즈니스 교육·훈련 기관 씨엔에이엑스퍼트C&A EXPERT의 대표이자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 겸임교수이다. 세계적으로 학문적 권위를 가진 감성지능 진단 툴 MSCEIT 자격 보유자로, 〈타임Time〉이 인정한 세계적 석학 폴 에크먼Paul Ekman 박사의 전문성을 사사한 C-Level/리더 전담 코치다. 직장 내 감정 관리와 리더십 역량 강화, 의사소통 방식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수많은 직장인, 리더, 임원, CEO에게 조언을 건네고 있다. 삼성전자, LG, 현대자동차 등 많은 기업과 정부기관에서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해왔다. KBS1 〈아침마당〉, EBS 〈포커스〉, MBC 〈스페셜〉, 〈생방송 오늘 아침〉 등 다수의 방송에도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우수 비즈니스 도서 저자이며, 저서로는 《감정에 휘둘리는 아이 감정을 다스리는 아이》, 《제가 겉으론 웃고 있지만요》, 《서른 살 감정공부》 외 다수가 있다.

감정을 제대로 관리해야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지는 조직 현장에서 자신의 감정을 보호하고, 사람들과 현명하게 협업하고,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목 차

프롤로그 감정을 제대로 표현해야 행복해질 수 있다


1장 감정, 굳이 관리해야 하나요?

나를 들여다보다


“짜증, 화, 우울” 세 가지 감정만 느끼는 당신

감정, 알아야 관리할 수 있다

지나치게 긍정적인 당신은 괜찮지 않다

긍정적인 감정도, 부정적인 감정도 내 것

감정 관리도 훈련이 필요하다


2장 감정에 휘둘리는 당신, 혹시 이런 상태인가요?

감정을 진단하다


“잘해줘 봤자 다 소용없어!” (사람에 지친 사람)

“혼자가 편해요” (무리에 섞이기 힘든 사람)

“속마음을 보이는 건 손해잖아요” (감정을 드러내는 게 부담스러운 사람)

“화내기 싫은데 사람들이 화를 내게 만든다니까요” (화내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

“완벽한 사람만 살아남는 세상 아닌가요?” (빈틈을 보이는 게 싫은 사람)

“부탁을 거절하면 나를 싫어할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는 사람)

“열심히 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일할 의욕을 잃어버린 사람)

“회사 가기 싫어, 회사 가기 싫어, 회사 가기 싫어!” (회사 가는 게 지겨운 사람)

“난 왜 이렇게 잘하는 게 많을까?” (자기 자랑 때문에 미움받는 사람)

“새로운 일도, 새로운 사람도 모두 두려워요” (변화가 두려운 사람)

“너, 지금 나 무시하는 거 맞지?” (열등감에 사로잡힌 사람)

“내가 아니면 누가 하겠어” (무엇이든 직접 해야 안심하는 사람)

“내가 한때는 잘 나갔거든!” (지난 과거에 붙들려 있는 사람)


3장 이런 감정,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감정을 다루다


“걱정돼서 잠이 안 와요” (불안)

“조금만 참을걸” (화)

“나, 멋지고 시원시원한 사람이야” (괜찮은 척)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우울함)

“나는 왜 항상 이 모양일까?” (낮은 자존감)

“진짜 내 모습을 알면 사람들이 실망할 거야” (가식)

“그 일 아니면, 그 사람 아니면 나는 끝이야” (집착)

“일에 열정이 안 생겨요” (의욕 상실)

“시작하기가 왜 이리 힘들까” (두려움)

“앞으로도 난 잘할 수 없을 거야” (좌절)

“빨리, 더 빠르게” (조급함)

“당신이 나에 대해 뭘 알아” (자격지심)


4장 내 감정이 편안해야 내가 행복하다

감정 관리로 인생을 바꾸다


감정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한다

감정을 좌우하는 우리의 언어

사람을 얻으려면 감정부터 움직여라

감정을 주고받다


에필로그 감정은 축복이다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