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게 때로는 단호하게

고객평점
저자김아름
출판사항미다스북스, 발행일:2023/02/13
형태사항p.263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9101516 [소득공제]
판매가격 16,500원   14,85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43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나를 진정한 ‘삶의 중심’으로

만드는 방법!”


“미라클 모닝보다 중요한 시간 관리법?”

“현관부터 책상 위까지, 미니멀라이프 어떻게 실천하지?”


어제보다 조금 더 멋진,

내가 원하던 나의 모습으로 만들어가는 방법!


“어찌할 바를 모르던 삶이 명확해지다”

내 삶을 나답게 지켜나가는 라이프 루틴!

2023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결심은 가득한데 ‘나야 뭐 작심삼일이지….’라고 생각하며 시작을 주저하는 사람들이나 ‘이미 1월이 다 갔네 올해도 글렀어’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삶의 중심을 다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나왔다.


언젠가부터 행복의 절대적인 기준이 ‘돈’이 되어가고 있다. 돈 벌기가 자신의 정체성이 되어가고 생활의 중심은 소비가 되어버린 사람이 많다. 단순히 생활을 유지하는 구매가 아닌 현재의 나의 가치와 위치를 보여줄 수 있는, 혹은 인정받을 수 있는 무언가를 사는 것이 큰 의미가 되어버린 탓에 소비는 더 큰 소비를 부르고 있다.


하지만 소비로 인해 생성되는 도파민은 그리 오래 가지 못한다고 한다. 짧은 기분전환을 위해 낭비되는 지출을 막기 위해 그 중심을 다른 것으로 전환해보는 것은 어떨까? 바로 더하는 것이 아닌 ‘덜어내는 것’이다. 덜 가지면서도 심리적으로는 풍요로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저자는 그렇게 해서 삶의 기조를 ‘미니멀라이프’로 바꾸었다. 이는 스스로의 욕심 때문에 기꺼이 짊어지는 생활의 무게감을 덜어내고 삶의 중심을 ‘소비’에서 ‘나’로 바꾸기 위한 것이다. 저자는 지극히 사소한 계기로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게 되었고 물건뿐 아니라 마음가짐, 삶의 전반으로 이어지고 있다.

소비가 아닌 내가 중심인 공간에서 인생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책을 다 읽을 때쯤이면 혼란스럽기만 했던 삶의 방향이 눈앞에 나타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아름

16년차 디지털 마케터이자 워킹맘. ENTJ

조감독부터 프로모션 기획자, PD, 디지털 마케터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달콤한 성공보다는 쓰디쓴 실패와 아픈 경험을 겪었음에도 여전히 씩씩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현실적 긍정주의자이기도 하다.


자신에게 맞는 ‘여지를 둔’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며, 시간 관리, 멘탈 관리, 관계 등에서 좀 더 나은 나를 위한 선택과 집중, 그리고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으로 어제보다 좀 더 나은 나를 키워가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1장. 나를 진정한 ‘삶의 중심’으로 만들어준 방법: 미니멀라이프

1. 소비가 아닌 내가 중심인 공간으로

2. 어찌할 바를 모르던 내 삶이 명확해졌다

3. 미니멀라이프, 어렵지 않을까?

4. 미니멀라이프, 세상에서 가장 쉽게 시작하는 법

5. 현관부터 책상 위까지, 미니멀라이프 어떻게 실천할까?


2장. 미라클 모닝보다 중요한 것, 나만의 시간 제어법: 시간 관리법

1. 나를 위하고 발전하는 시간, 나만의 모닝 루틴

2. 효율적인 시간 관리의 기본은 ‘목표 설정’

3. 나는 지금 어떻게 시간을 쓰고 있을까?

4. 모닝 루틴, 나를 위한 시간 단계별 실천법

5. 목표를 위한 세부 실행법과 주의점

6. 10분도 놓치지 않아! 시간 관리를 위한 실행 스케줄러 샘플


3장. 개복치도 자기는 지켜야지, 무너지지 않도록: 멘탈 관리법

1. 멘탈 관리가 필수적인 이유

2. 멘탈 관리를 위한 기본 좌우명

3.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패배자’인 것 같다면

4. 상황은 못 바꿔도 나는 바꿔주는 멘탈 케어법

5. 성공한 사람들의 멘탈 관리 노하우


4장. 사람들 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 법: 관계 관리법

1. 미니멀라이프가 바꿔준 관계에 대한 생각

2. 기울어진 관계는 어느 편이든 나쁜 관계다

3. 가면을 쓴 나쁜 관계 찾는 법

4. 자꾸 나에게 힘든 요구를 하는 가족이 있다면

5. 인간관계의 조언과 상황별 대처법


5장. 먹고사니즘의 기본, 직장생활: 필수 노하우

1. 다양한 경력이 만들어낸 직장생활 노하우

2. 입사를 해야 경력이 쌓인다, 회사 면접과 입사 후 필수 스킬 2가지

3. 스무스한 랜딩- 알아두면 좋은 직장생활 추가 팁

4. 담담하고 멋있게 떠나가는 법

5. 직장 선배로서의 마지막 당부


6장. 굳은 의지 없이도 잘하게 된다: 습관 만들기

1. 습관을 잘 바꾸면 삶이 바뀐다

2. 나를 키워 나가는 중요한 습관 1 - 독서

3. 독서, 어떻게 읽는 게 잘하는 걸까?

4. 내 몸을 좀 더 돌보기 시작했다

5. 나를 키워나가는 중요한 습관 2 - 달리기

6. 시작하고 싶은 습관이 있다면, 지금이 그때다


에필로그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