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사느라 피곤한 사람들

고객평점
저자화양
출판사항시그마북스, 발행일:2023/09/05
형태사항p.268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8621664 [소득공제]
판매가격 17,000원   15,3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6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착하게 살았는데 왜 내 인생은 엉망일까?

나를 지키며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피플 플리저를 위한 심리 테라피

『착하게 사느라 피곤한 사람들』은 타인을 기쁘게 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유형인 ‘피플 플리저’의 내면을 탐구하고, 피플 플리저가 현재의 고통을 극복하여 ‘진정한 나’로 살아갈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시한 책이다.

이 책은 ‘거절이 두려운 사람’, ‘무조건 동의하는 사람’, ‘죽어도 부탁은 못 하는 사람’, ‘돕지 않고는 못 배기는 사람’, ‘타인의 기대대로 사는 사람’, ‘미소를 멈출 수 없는 사람’, ‘절대 화내지 않는 사람’, ‘매일 반성하는 사람’ 등 피플 플리저의 대표적인 8가지 행위 패턴을 소개한다. 그리고 국가 심리상담사이자 최면치료사, 심리학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각 패턴에 얽힌 피플 플리저의 행동과 심리를 분석함과 더불어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만약 자신의 피플 플리저 성향 때문에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이 책은 피플 플리저의 행위 패턴 이면에 있는 심층적인 원인을 깊이 이해하고, 그들이 지금보다 훨씬 더 홀가분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다정한 치유서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화양 (滑洋)

국가 3급 심리상담사이자 미국 최면치료협회 최면치료사. 빌리빌리, 샤오홍슈, 즈후 등 다양한 중국 플랫폼에서 심리학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15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피플 플리저, 내향형, 열등감형을 위한 자기 성장법, 감정 인식과 자기 인식, 인간관계와 소통의 기술이다. ‘이 세상의 수많은 영혼에 치유를 선물한다’라는 초심과 사명을 지니며 심리상담과 연구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옮긴이 : 송은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중국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상하이 복단대학과 베이징 대외경제무역대학에서 수학했다. 책임질 수 있는 번역을 위해 모든 작품에 최선을 다한다. 현재 중국어 통역가, 강사로 일하는 동시에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 차

서문: 그렇게 힘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피플 플리저 자가 진단 테스트


제1장. 거절이 두려운 사람들

키워드_나약함

나약한 그: 거절은 그에게 상처를 준다

나약한 나: 거절은 그를 화나게 한다

나약한 관계: 거절은 관계를 끝낸다

나약함의 쓴맛: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 내면이 강한 사람은 관계도 굳건하다


제2장. 무조건 동의하는 사람들

키워드_자기 억압

억압된 주관: 내 생각을 드러내면 위험해진다

억압된 본성: 남들과 같아야 안전하다

억압된 재능: 튀지 않아야 더 많이 사랑받는다

억압의 쓴맛: 아무리 억눌러도 사랑은 늘 부족하다

* 가장 진실한 나를 보인다


제3장. 죽어도 부탁은 못 하는 사람들

키워드_열등감과 나르시시즘

무너뜨릴 수 없는 나르시시즘: 누구도 내게 NO라고 말할 수 없다

증폭된 열등감: 만족하면 죄책감이 든다

열등감 있는 나르시시스트: 진퇴양난의 모순

충돌의 쓴맛: 점점 더 깊어지는 열등감

* 내면의 충돌을 해결해야 고통에서 벗어난다


제4장. 돕지 않고는 못 배기는 사람들

키워드_‘좋은 사람’ 콘셉트

#좋은_사람: 태그될 기회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좋은 사람이라는 짐: 사랑받으려면 내려놓을 수 없다

경계가 불분명한 ‘좋은 사람’: 남의 인생도 내 책임이다

좋은 사람의 쓴맛: 지치고, 고단하고, 피폐하다

* 조금 나쁜 사람이 되어본다


제5장. 타인의 기대대로 사는 사람들

키워드_인정

인정 중독: 하고 싶은 일 VS 해야 하는 일

인정이라는 심판대: 타인의 인정이 모든 판단의 기준이다

생사가 달린 문제: 인정받지 못하면 살기 힘들다

인정 중독의 쓴맛: 잃어버린 나, 멀어진 성공

*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인정받는다


제6장. 미소를 멈출 수 없는 사람들

키워드_안전감

이토록 위험한 세상: 미약한 내가 할 수 있는 건 미소뿐

비굴한 안전감: 제발 공격하지 말아줘

미소의 쓴맛: 무엇보다 안전을 바라지만 불안은 끝이 없다

* 안전감은 내 안에서 찾는다


제7장. 절대 화내지 않는 사람들

키워드_감정 억압

짐승 같은 감정: 마주할 수 없는 혼돈

세상을 무너뜨리는 분노: 과대평가된 파괴력

도덕적 굴레: 교양 있는 사람은 화가 없다?

감정 억압의 쓴맛: 평온한 외양, 요동치는 내면

* 감정을 막지 않고, 흐르게 한다


제8장. 매일 반성하는 사람들

키워드_자기 비난

고결함: 나는 밝고 빛나야 한다

희생: 미덕인가, 학대인가?

완벽: 제대로 못 한 내가 죄인이다

자기 비난의 쓴맛: 내 상처를 더 깊게 하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

* 자기 심판을 멈추고,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제9장. 평생 성장의 비결, SELF 심리 테라피

‘SELF 심리 테라피’란 무엇인가?

* SELF 심리 테라피 8단계


후기: 안녕, 내 안의 피플 플리저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