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당신은 ‘편견 없는’ 사람입니까?
선량한 차별주의자가 되기 싫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편견의 함정과 탈출법
인사평가 시즌마다 직장인들은 한숨이 는다. 인사도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완벽하게 객관적인 평가란 존재하지 않는다. 모두가 색안경을 끼고 상대를 바라보고 누군가는 자괴감을 느끼며 괴로워한다. 부장님은 학연이든 지연이든 자신과 공통분모가 있는 사람을 편애하게 마련이고(내집단 편향), 사장님의 머릿속에는 1억 원을 벌어들인 프로젝트보다 1억 원의 손실을 낸 프로젝트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부정 편향). 당신도 마찬가지다. 타인은 행동을 기준으로 판단하지만, 자신은 자기 의도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내로남불’을 남발한다(귀인 편향).
모두가 공정한 판단을 소망하지만 아무도 실천법을 모르는 상황. 이 복잡한 미로 속에서 어떻게 탈출할 수 있을까? 편견 없는 세상은 닿을 수 없는 유토피아일까? 편견의 함정을 넘어서는 마인드셋부터 다름을 껴안는 네트워킹 전략과 인재관리 프로세스까지, 더 평등한 세상을 위한 무의식적 편견 대처 가이드.
작가 소개
지은이 : 패멀라 풀러 (Pamela Fuller)
‘무의식적 편견’ 연구의 선구자. 프랭클린코비사를 대표하는 글로벌 영업 리더 중 한 명이며 조직 솔루션의 수석 설계자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이민 1세대로 지적 장애가 있는 아들을 둔 워킹맘이기도 하다.
지은이 : 마크 머피 (Mark Murphy)
프랭클린코비사의 수석 컨설턴트이자 성소수자 공동체의 일원. 포용적인 조직문화를 만드는 원칙과 방법을 30년 넘게 전 세계에 전파해왔다. 현재 히스패닉계 인구가 많은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이 : 앤 차우 (Anne Chow)
140년 AT&T 역사상 최초의 유색인종 여성 CEO. 엔지니어로 IT 산업에 입문해 12개 이상의 직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2020년 〈포천〉 선정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리더 50’에 이름을 올렸다.
옮긴이 : 이윤정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아랍어를 공부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시너지셀링》 《아르테미스 파울》 《Dokdo, 1500 Years of History》 등이 있다.
감수 한국리더십센터그룹
프랭클린코비센터의 한국 파트너. 1994년부터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효과적인 습득과 실생활 적용을 위한 프랭클린코비센터의 독특한 자기계발 프로그램과 기업교육 노하우를 전파해왔다.
목 차
추천의 말: 왜 지금 ‘무의식적 편견’인가?
머리말: 더 포용적인 세상을 꿈꾸며
서론: 편견과 일, 삶, 성공의 상관관계
PART 1. 공정한 판단이라는 착각: 편견 확인하기
01. 정체성 탐구하기
02. 신경과학 이해하기
03. 편견의 함정 인식하기
04. 마음챙김 실천하기
PART 2. 서로의 다름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 연결 강화하기
05. 소속감에 집중하기
06. 호기심과 공감 활용하기
07. 인맥의 힘 활용하기
08. 어려운 대화 헤쳐나가기
PART 3. 손에 손잡고 두려움을 넘어서: 용기 선택하기
09. 용기란 무엇인가?
10. 인식하는 용기
11. 대처하는 용기
12. 동맹하는 용기
13. 옹호하는 용기
PART 4. 인사 잘하는 조직이 살아남는다: 인재관리 전반에 적용하기
14. 채용
15. 기여와 참여
16. 승진
결론: 다름이 두려움의 이유가 되지 않도록
감사의 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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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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