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패스-장기적 사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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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아리 왈락
출판사항21세기북스, 발행일:2024/01/17
형태사항p.251 46판:20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7117375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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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매일 열심히 사는데도 잘못된 선택을 반복하는 기분이 들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데도 돌아보면 후회와 허무함만 남는 이유는 무엇일까?”

문제는 단기주의다! 눈앞의 이익과 당장의 편리함만 추구하며

스스로 의미 있는 삶을 망쳐버리는 현대인들을 향한 강력한 경고!

롱패스는 ‘단기적인 사고’의 반대 개념으로, 지금 눈앞의 문제에서 벗어나 먼 곳, 즉 ‘미래’를 바라보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우리는 시간이 부족해서, 기회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나와 직접 관련된 일이 아니라는 이유로 일상, 회사, 인간관계에서 잘못된 선택을 반복한다. 그렇게 오늘 나의 선택 하나가 훗날 끼칠 결과는 생각지도 않은 채 즉각적인 만족을 주는 선택을 반복하며 ‘어쩔 수 없었다’라고 정당화시킨다. 도를 넘는 개인주의, 심각한 빈부격차 그리고 기후위기까지.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전 지구적인 위기 대부분은 이런 이유로 발생했다.

롱패스는 정말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고, 급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착각하는 일들에서 멀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우리가 세대와 세대를 잇는 중요한 고리라는 사실과 미래 세대에게 힘이 되는 훌륭한 선배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심오하고 추상적으로 들린다면 나비 한 마리의 날갯짓이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의 날씨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카오스 이론’을 떠올려 보자. 오늘 우리가 내리는 결정은 가까운 미래와 먼 미래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므로 미래를 의식하며 생각하고, 행동하고,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롱패스를 실천하기 위해 ‘왜’, ‘무엇 때문에’에 해당하는 궁극적인 목표를 찾는 방법, 그것을 실천하고 나아가 다음 세대까지 전할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러면서 사회를 구성하는 개개인이 다음 세대까지 전하고 싶은 선한 목표를 가지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며 살아갈 때, 우리 사회는 단기주의의 굴레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말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아리 왈락 Ari Wallach

‘롱패스 연구소’의 설립자이자 최고 책임자. UC버클리대학교를 졸업하고 뉴욕에서 초당파 비영리단체인 ‘코로’의 펠로우로 활동했으며, 하버드대학원의 공공 프로젝트인 ‘게티즈버그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참여했다. 유엔난민기구, 미 국무부, 오번 신학교, 동성결혼 스타트업 프렌드 팩터 등 다양한 조직의 비전과 목표, 전략을 세우고 달성하는 데에 힘을 보탰고, ‘인종 평등 2030 글로벌 챌린지’와 맥아더 재단의 ‘1억 달러 보조금 챌린지’의 전문 심사위원을 맡았다. 경제지 〈패스트컴퍼니〉에 ‘아리 왈락과 함께 그리는 미래’라는 제목의 칼럼을 오랫동안 연재했고, 컬럼비아대학교 국제 공공정책 대학원에서는 혁신, AI, 공공정책의 미래에 관해 강의했다.

2016년 TED에서 강연한 ‘단기주의가 우리를 죽인다: 롱패스의 시대’는 21개 언어로 번역, 누적 조회수 300만 회를 기록하며 그를 세상에 알리는 역할을 했다. 이를 계기로 저자는 롱패스 연구소를 설립, 단기주의가 인류에 미친 영향을 되돌아보고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삶을 그리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롱패스’란 근시안적 사고를 버리고 장기적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롱패스를 실천하기 위해 ‘왜’, ‘어떻게’에 해당하는 궁극적인 목표를 찾는 방법을 제시하며 그것을 실천하고 나아가 다음 세대에까지 전할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옮긴이 : 김시내

홍익대학교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LG디스플레이에서 연구원 생활을 했다.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전류전쟁》, 《말하는 나무들》, 《뉴로제너레이션》 등이 있다.


감수 윤정구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지난 20년간 미국 코넬대학교 조직행동론 학과의 겸임교수로 집단동학, 네트워크, 교환이론을 연구해 왔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인사/조직/전략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영국 British Journal of Management와 미국 Social Psychology Quarterly의 편집위원을 하고 있다. 저서로 《진성리더십: 21세기 한국 리더십의 새로운 표준》, 《초뷰카 시대 지속가능성의 실험실》 등이 있다.

목 차

감수의 글

여는 글


1장. 삶 (롱패스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장기적 사고의 힘, 롱패스

모순투성이의 삶에서 균형을 고민하다

감정: 장기판 위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말

밀물과 썰물 사이: 지금 우리에게 롱패스가 필요한 이유

미래를 위한 더 나은 선택


2장. 변화 (기존 방식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이유)

과거의 방식이 되어버린 단기주의

단기적 성향에서 벗어나는 법

롱패스는 인류의 대들보였다


3장. 실천 (과거, 현재, 미래 바라보기)

세대를 넘어선 공감을 향해

이전 세대를 향한 공감

현재의 자신을 향한 공감

미래 세대를 향한 공감


4장. 창조 (미래 그리고 우리가 미래를 만나는 방식)

공식적인 미래는 없다

미래를 향한 시야 넓히기

함께하는 미래를 상상하라

‘원하는 미래’가 아닌 ‘바람직한 미래’를 꿈꿔야 하는 이유

나의 ‘이타카’는 어디인가?

트림탭: 자기 안의 잠재력을 끌어내라


5장. 번영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함께 하기)

동료를 찾아라

가까운 사람들을 롱패스 여정에 초대하기

롱패스 상호작용


맺는 글

감사의 말

부록 | 롱패스 메가트렌드

참고문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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