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왜 다들 사라고 할 뿐, 언제 팔라고 말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까?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이라는 주식 격언이 있다. 사는 건 쉽지만 파는 건 그만큼 어렵다는 뜻이다. ‘내가 살 때는 고점, 내가 팔 때는 저점’이라는 격언 또한 의미가 다르지 않다. 스스로 프로라 자부하는 투자자조차 어느 시점이 가장 큰 이익을 남길 수 있는 고점인지 모르기 때문에 사라는 말은 쉽게 하지만 언제 팔아야 하는지 섣불리 말하지 못한다. 반면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주식에 비하면 너무 투명하고 쉽다고 말하며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폭등 전 매수 시점은 물론이거니와 어깨에 해당하는 매도 시점을 예측하여 각각의 타점을 영상과 책으로 증거처럼 남긴 이가 있다. 바로 아파트사이클연구소의 이현철 소장이다.
SF작가 아서 C. 클라크는 ‘고도로 발달한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현철 소장의 정확한 타점과 시장 예측을 두고 ‘고도로 발달한 시장 예측은 예언과 구별할 수 없다’는 우스갯 소리까지 돌기도 했다. 이미 2021년에 2022년의 하락장을 예측하고, 그 후 마지막 탈출 기회인 데드캣 바운스가 오리라는 것마저 예측한 이현철 소장이 기존 저서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책을 들고 우리 앞에 섰다. 이론으로 가득한 경제서가 아닌 술술 읽히며 재미까지 있는, 그저 소설 한 편을 읽었을 뿐인데 아파트의 상승과 조정, 하락과 재반등의 한 사이클이 읽히며 매매 타점까지 가늠할 수 있는 이야기이자 투자 심리서다. 이현철 소장의 복귀작이자 새로운 이야기로 가득한 『강철멘탈』은 근미래를 예측한 심리 투자의 교과서이자 꽁꽁 얼어붙은 하락장을 버티고 끝내 진정한 부의 길에 이르게 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 분명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현철
대한민국 유일무이 대중심리를 바탕으로 시장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부동산 전문가다. 2005년 공인중개사 자격 취득 후 대치동 및 여러 지역에서 중개소를 운영했고, 아파트 분양 현장에서 수천 명의 고객을 상담하며 투자 상품을 앞둔 대중 심리의 민낯을 고스란히 마주했다. 전통경제학 기준으로 볼 때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이기에 쌀 때 사고 비쌀 때 파는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게 맞지만, 대한민국에만 존재하는 전세 제도와 정부의 시장 개입, 강력한 규제로 인해 행동경제학에 기반한 투기 심리의 프레임으로 시장을 전망해야만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는 아파트사이클론을 주창했다. 정부의 규제마저 이기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는 대중의 투기 심리임을 밝히고, 상승과 하락의 진행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근거인 전세가와 매매가의 상관성을 명확히 규명했다. 여타 전문가와 다르게 정부의 시장 규제를 역지사지 입장으로 각 주체에 맞게 합리적으로 해석하여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도 정평이 났다.
대중이 듣고 싶어하는 얘기가 아닌 냉정하고 정확한 시장 분석을 해왔기에 전망 당시에는 대중의 반발을 불러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예측의 정확도로 인해 신뢰가 쌓이며 전문가 중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상승과 하락 어느 한 면만을 고집하는 반쪽짜리 전문가가 아닌, 시장의 사이클에 따라 상승과 하락의 사이클을 예측하는 전문가로서 귀감을 보이고 있다. 유튜브 채널 ‘아파트사이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목 차
형, 혹시 나 보여요?
엘리제가 뭐니, 엘리제가
부자가 되려는 이유가 뭐예요?
행복은 목표가 아니다
살아남은 이에게 내일이 찾아온다
집과 함께 늙어가고 싶어요
나그네쥐의 질주
과거로 돌아간다면 같은 선택을 하실 거예요?
이기려고 하지 말고 비기려고 하라
제발 살아만 있어 줘
아들에게 필요한 건 부자 아빠가 아니다
왜 이제 와서 관심 있는 척하는데?
불침번을 서는 철조망 아파트
왜 더 비싼 집을 사야 해?
모든 이야기의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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