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에이저

고객평점
저자사라 제프 게버
출판사항천년의상상, 발행일:2024/04/02
형태사항p.358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0413664 [소득공제]
판매가격 23,000원   20,7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1,03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우리 모두는 홀로 태어나 솔로로 죽습니다”


홀로 지속 가능한 미래 설계_소득, 주거, 돌봄, 가치, 네트워크

현실을 직시할 때입니다. 자녀가 있어도 자녀가 없어도, 우리는 안전망 없는 위험에 쉽게 노출되곤 합니다. 나이 들수록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도움받을 수 있는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은 신중하고 자신 있게 ‘솔로 에이저’의 미래를 계획하는 여정에 창의적 영감을 주는 솔직한 조언과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1. 당신은 혼자, 오래 삽니다

― 기꺼이 홀로 당당하게 사는 ‘솔로 에이저’들의 미래


‘솔로 에이저(Solo Agers)’는 기꺼이 혼자이기를 선택해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다. 이러한 삶의 형태는 대한민국에서도 주류가 되었다. 2023년 한국의 1인 가구 비율이 40%를 넘었다. 이 중 여성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50%에 달한다. 결혼했더라도 아이를 낳지 않는 부부들도 늘고 있다. 비혼 인구의 증가, 감소하는 출산율, 증가하는 이혼율…. 혼자 영화 보고, 혼자 콘서트 가고, 혼자 삼겹살 먹어도 전혀 ‘뻘쭘’하지 않는 시대다.

‘혼자가 익숙한 시대’는 앞으로의 노년 풍경도 바꿀 것이다. 혼자 살든, 둘이 살든, 자식이 있든 없든, 전적으로 가족에게만 의지해 나이들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 설령 자식이 있더라도, 내가 부모에게 했듯이, 자식이 나를 돌봐 준다는 보장은 없다. ‘혼자라는 미래’는 누군가에게는 이미 와 있고, 어떤 이들에게는 아직 오지 않았을 뿐이다. 하지만 ‘홀로 나이 들어갈’ 솔로 에이저들은 점차 다가오는 노후를 막연하게 불안해할 뿐, 은퇴 이후의 삶을 어떻게 준비해 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외면하고 있다. 홀로 지속 가능한 ‘솔로 에이저’의 미래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것일까.

『솔로 에이저―혼자 살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어떤 미래를 준비하는가』는 ‘혼자의 시대’를 살고 있는 솔로 에이저들의 삶을 진솔하고 명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솔로 에이저’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나이들 수 있도록 큰 방향과 다양한 스토리텔링, 그리고 세세한 실천 목록을 제안하고 있어 자립적인 삶에 가까이 다가서는 데 많은 인사이트를 줄 것이라 자신한다.

이제껏 흔히들 재정과 건강만을 노후 준비의 전부로 여겨왔다. 물론 이 둘은 아주 중요하다. 하지만 이것만으론 안 된다. 인간은 관계에서 행복을 느끼고 의미를 추구하면서 보람을 찾는 존재다. 솔로 에이저들의 미래를 위해 좀 더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한 이유다.

이 책『솔로 에이저』에서는 자신의 상황, 능력, 욕망, 의지를 자세히 성찰하는 ‘가치 설계’를 시작으로, 어디서,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주거 설계’ 그리고 주도적으로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돕는 ‘돌봄 설계’, 이렇게 세 축을 중심으로 미래의 삶을 설계하라고 제안한다. 그에 따라 ‘가능한 모든 선택지에 대한 장단점과 적용 가능성’을 상세히 설명해 준다. 또한 옮긴이 배상윤은 부록으로 ‘한국의 솔로 에이저를 위한 제도와 법규, 참고 자료와 사이트’를 실어 현실 적합성을 더욱 높였다.

백세 시대가 뜻밖의 축복이 될지 길고 긴 악몽이 될지는 너무 늦지 않게 어떤 준비를 언제,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노아가 방주를 만들 때는 비가 내리기 전”이었고, 다행히 당신의 인생도 아직 비가 내리기 전이다.


2. 이제 혼자 나이 드는 법을 배울 때입니다

― 비혼을 선택한 사람들 그리고 아이 없는 부부들, 그들만의 이야기


우리 모두가 언젠가 직면하게 될 삶의 단계를 준비하고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 책 『솔로 에이저』를 쓴 사라 제프 게버도 자발적으로 아이 없는 삶을 선택했다. 자신의 독립과 자유를 우선하면서, 풍요로운 삶을 즐기던 비혼자들 그리고 아이 없는 부부들도 어김없이 나이가 들고, 그만큼 삶도 새로운 위험 속에 노출되기 십상이다. 이 책을 번역한 배상윤 대표가 전하는 40대 솔로 여성의 이야기는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2023년 봄 어느 날, 모임에서 50대 초반 여성 솔로의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40대 후반 욕실에서 삐끗해 넘어지기 전까지 그녀의 삶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선생님으로서 안정된 직장과 시간적 여유가 있었고, 또래 친구들이 당연히 겪는 육아의 부담이나 시댁과의 갈등, 집안일의 부담으로부터는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녀는 여행과 좋아하는 활동 중심으로 삶을 다채롭게 채우고 있었습니다. 낙상으로 욕실 바닥에 누워 그녀는 ‘아 이렇게 죽을 수도 있겠구나…’는 아파트 콘크리트만큼의 무거운 공포를 처음 느꼈고, 그 공포는 이내 사라지지 않고 이후 그녀의 삶을 짓누르는 무엇으로 계속 남아 있습니다. - ‘옮긴이의 글’에서


이처럼 긴급 상황에서 가까이에 적절한 구호와 돌봄 자원이 부족한 1인 가구는 심각한 위험에 빠지기 쉽다. 낙상과 같은 신체적인 손상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빈곤, 관계로부터의 단절과 고립은 비혼자 혹은 아이 없는 부부들의 경우 반려자와 사별한 이들에게 더욱 절실한 문제일 수밖에 없다.

『솔로 에이저』를 쓴 사라 제프 게버는 책상머리가 아니라, 발로 뛰어가며 이런 솔로 에이저들의 어려움과 이를 헤쳐나간 이야기들을 채집했다. 이웃 노부부의 유언 집행자이자 후견인이 된 안드레아와 피터 부부, 알츠하이머에 걸린 홀어머니를 돌보고 있는 60대의 독신자 리사, 트럭 운전기사로 일하다 퇴직 후 ‘가사 남편’의 삶을 시작한 브렛, 은퇴 자금이 충분하지만 단계적 퇴직 방법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찬드라, 교직에서 은퇴 후 춤을 배우고 춤을 가르치며 사는 샐리, 지역 축제에서 모자를 팔면서 전국을 여행하는, 세 번째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인 샤리 ……. 『솔로 에이저』에서 만난 혼자 나이 들고 있는 솔로 에이저들은 각자의 문제에 맞서 또 각자의 해법을 찾아가면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삶들을 개척하고 있다.

당신과 마찬가지로 혼자 나이 들어가는『솔로 에이저』에 등장하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엿보다 보면, 나만 혼자가 아니구나, 그래서 혼자라서 외롭고 불안한 마음도 차츰 누그러질 것이며, 그들로부터 구체적인 지혜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독립과 자유를 잃지 않는 솔로 에이저들이 당신 곁에 있다.


3. 최상의 방법은 뚫고 나가는 것입니다

― 워크시트, 체크 리스트로 내가 가장 원하는 미래의 삶 찾는 법


우리는 모두 늙는다. 하지만 각 개인에게는 처음 겪는 특별한 사건이다. 당연히 노후 준비도 처음 하는 일이다. 두 번 살지 못하니, 연습할 수도 없다. 게다가 얼마나 오래 살지? 치매에 걸리지는 않을지? 불확실한 게 한둘이 아니다. 그럴수록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솔로 에이저로서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수한 선택지 중에서 내게 가장 적합한 해답을 찾아 나가는 ‘정밀한 방법’이 요구된다.

『솔로 에이저』는 노후 준비에 관한 당연한 조언만을 늘어놓는 게 아니라, 가치 설계, 주거 설계, 돌봄 설계를 중심으로 우선 저마다 다른 상황이나 선호, 욕망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워크시트와 체크 리스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가령 주거 설계를 예로 들어 보자. 만약 당신이 해외 이주를 계획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외국 생활에 적합한 사람인가? 라는 질문부터 던지고 이에 답해보도록 한다. 다른 문화와 사회 인프라에 얼마나 유연한지? 해외로 나가는 데 있어 친족 관계에서 걸림돌은 없는지? 익숙한 자국 생활에서 누리던 것을 기꺼이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등등. 이어서 다른 국가를 이주지로 정할 때, 어떤 것들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체크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 정치, 자연재해 가능성, 언어/의사소통, 이동의 용이성 등의 항목에 구체적인 점수를 매겨보면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선명하게 인지하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 해외 이주 후보지의 아파트를 몇 달 동안 임대해서 지내봅니다.

⚫ 향후 몇 년간의 휴가를 후보지에서 보내며 사계절을 경험해봅니다.

⚫ 한 달 동안 집을 교환해 살아보고, 다른 계절에도 다시 해봅니다.

⚫ 그 지역 신문을 6개월에서 1년간 구독합니다.

⚫ 후보지에 기반을 둔 온라인 커뮤니티를 찾고 온라인으로 현지인들과 그들의 마을에 대해 대화를 나눕니다. - 본문 223쪽


여기에다 적절한 경험 사례들을 추가해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돕는다. 두 번씩이나 큰 재정적 타격을 입은 후 트레일러 주택을 구매해 멕시코 바하 반도에 정착해 예전보다 적은 수입으로도 생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부부 이야기, 30년 결혼 생활을 끝내고 고향 프랑스로 재이주를 한 전문 그래픽 아티스트가 자신의 결심을 현실화했던 과정들을 보여준다.

어느 때보다 고령자를 위한 선택지가 많은 시대다. 오히려 그래서 무엇이 내게 최선의 답인지 더욱 고르기가 어렵다. 『솔로 에이저』가 제공하는 워크시트, 체크 리스트를 따라 하면서, 나보다 먼저 노후를 준비한 사람들의 경험에 귀 기울이다 보면, 당신의 인생 2막이 가장 빛날 터전과 방법을 어느새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사라 제프 게버 

인생 2막 설계 전문가. 50을 넘긴 사람들이 다가올 미래의 은퇴와 그 이후를 더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지식, 도구, 경험을 나누고 있다. 또한 재무설계사, 노년학 전문가, 부동산 개발자, 상하원 의원 및 미국의 시니어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글을 쓰면서 솔로 에이저들만의 특별한 도전에 대한 인식 지평을 넓혀 왔다. 사라는 상담 및 조직 행동 박사, 지도 상담 석사, 심리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일과 삶에서 더 생산적이 되려고 노력하는 개인과 조직을 돕는 리더십 조직 컨설턴트로서 오래 활동했다.『50세 이후 스마트한 삶, 불확실성 시대의 노후설계를 위한 전문가 가이드』의 집필에도 참여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토박이인 사라는 현재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에서 남편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다. 


옮긴이 : 배상윤

서강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사, 호주 UNSW에서 국제관계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학원 시절 호주 국가검정기관(NAATI)의 영어 동시통역 및 번역사 자격을 취득했다. 대학-대기업-전문경영인(CEO)의 길을 거치면서 ‘누군가의 문제는 누군가의 돈이다’라는 명제에 집착했다. 현재는 솔로 에이저 케어 플랫폼 기업 베르베르와, 솔로를 위한 공간 투자 전문회사 이람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누군가의 문제는 누군가의 소명이다’라는 명제를 풀어가려 하고 있다.


목 차

추천의 글 혼자 나이 드는 법을 배울 때입니다

옮긴이의 글 우리 모두는 홀로 태어나 솔로로 죽습니다

프롤로그 내가 부모님을 돌본 것처럼 나를 보살펴 줄 사람이 있을까요


1부 미래 설계:

솔로 에이저의 미래는 어떻게 흐를까

1장 노키즈, 한 세대의 개척자

독립과 자유를 위한 선택 | 베이비부머 세대의 초상 | 보너스 인생과 대본 없

는 삶

2장 노년의 삶에서 자녀의 역할

자택 노후와 세대 간 유대 | 나이 들기 전 준비할 것들의 단서


2부 가치 설계:

어떤 삶을 살 것인가, 그리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

3장 가장 큰 재산은 건강입니다

은퇴 이후 되찾은 건강 | 새롭고 건강한 습관을 위한 제언

4장 최고의 시간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인생 2막을 위한 여섯 가지 디딤돌

5장 당신의 미래 수입원은 무엇입니까

한 직장에서 오래 그리고 새롭게 일하는 법 | 여행과 다양성으로 가득 찬 삶

6장 나의 새로운 삶은 어떤 모습일까요

새로운 나를 탐구하기 | 말년에 새롭게 찾은 ‘덕후’의 삶 | 마음이 마음에게 남겨준 유산

7장 나이 듦의 강은 부드러움의 다리로 건넌다

관절은 뻣뻣해도 마음은 유연하게 | 변화와 적응성 퀴즈들, 맞춰보세요

8장 사랑과 우정이 깃든 튼튼한 관계

관계 구축을 위해 던져야 할 질문들 | 우정의 정원 가꾸기

9장 나 자신보다 더 큰 것에 대한 믿음

탈종교 시대의 영적 수행 | 더 나은 미래와 가치를 위한 여섯 가지 열쇠

10장 대세 클럽, 은퇴 자금이 부족한 사람들

단계적 퇴직의 다양한 방법 | 아직 끝나지 않은 경력 포트폴리오 | 경험과 자산을 소득으로 전환하기


3부 주거 설계:

어디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

11장 외로움과 고립을 피하는 공간을 찾아서

섣부른 노년 이사가 부른 재앙 | 새로운 거주지, 소셜 네트워크가 핵심

12장 프라이버시와 연결,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

이웃과 주변 | 집

13장 집을 결정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워크시트 파트 A | 워크시트 파트 B

14장 활동적이고 독립적일 때 거주할 수 있는 주거 대안은?

연령 제한 커뮤니티 | 은퇴 커뮤티니 |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 커뮤니티 | 코하우징 커뮤니티 | 홈 쉐어링 | 목적성 커뮤니티 | 지속 돌봄 은퇴 커뮤니티 | 문화 특화 커뮤니티

15장 당신은 외국 생활에 적합한 사람입니까

두 번의 재정적 타격 이후 다시 찾은 행복 | 가족에게 다시 돌아가기 위한 이주

16장 지금의 집에서 계속 사는 법

빌리지 네트워크 | 자연 발생 은퇴 커뮤니티 | 나이 들어도 독립적이고 안전한 주택 개조


4부 돌봄 설계:

누구로부터 어떤 케어를 받게 될까

17장 불확실한 내일을 위해 오늘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일상생활 활동의 중요성과 종류들

18장 그렇다면, 돌봄 설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딥 에이징 전에 생각할 것들 | 장기 요양의 돌봄과 지원

19장 돈은 어디서 나오며 돌봄은 누가 제공할까요

누구도 원하지 않는 우리 시대 이야기

20장 나 스스로를 돌볼 수 없을 때

지속 돌봄 은퇴 커뮤니티 | 빠르게 성장하는 요양원 | 제도적 느낌이 적은 돌봄 가정 | 전문 요양 시설 또는 요양 병원

21장 돌봄을 준비하고 문서로 정리하기

사전 의료지시서 | 재정 위임장 | 유언장 | 취소 가능 신탁 | 장기 요양 계획 | 안전한 미래 보장 | 젊은 지원 시스템 찾기 | 전문가 활용 | 노인 학대 예방

22장 가장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선택

삶의 마지막에 대한 아버지와의 대화 | 죽음을 함께 얘기하는, 데스카페


에필로그 스마트 솔로, 해피 솔로의 여정을 위하여

감사의 말

부록 한국의 솔로 에이저를 위한 제도와 법규, 참고 자료와 사이트

참고 목록 및 추천 도서

미주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