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비법
정신과 의사의 대화 기술 32가지
대화의 능력은 ‘재능’이 아니라 ‘기술’이라고 말하는 마스다 유스케 정신과 의사의 책이 출간됐다.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랐고, 50만이던 구독자는 60만에 가까워졌다.
왜 정신과 의사의 대화 기술을 익혀야 할까? 정신과 의사의 수술 도구는 바로 ‘말’이다. 특히 가족과도 소통하기 힘든 환자를 대하는 정신과 의사의 대화 기술을 익힌다면, 사람의 마음을 여는 말을 통해 상대방의 닫힌 마음의 문을 열고 상대방에게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의 기술 32가지를 익혀 지금부터 인생을 내 편으로 바꿔보자.
작가 소개
지은이 : 마스다 유스케
현재 ‘와세다 멘털 클리닉’ 원장인 저자는 정신과 의사의 대화 기술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진정한 대화의 기술이란 상대방의 본심을 파악하고, 자신의 인간적인 면모를 상대방에게 오해 없이 전달하는 기술이다. 인간에게는 진심을 숨기는 힘도 있고, 거짓을 간파하는 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족과도 대화하기 힘들어하는 환자들과 상담하는 정신과 의사의 대화 기술을 익히면 소통의 능력이 향상되어,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한다. 저자는 소통의 기술이 꼭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정신과 의사의 대화 기술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마스다 유스케는 오카야마현 출신으로 방위의과 대학교를 졸업했고, 정신보건 지정의, 정신과 전문의, 정신과 지도의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12월 14일부터 유튜브 채널 ‘정신과 의사가 마음의 병을 설명하는 Ch’ 방송을 시작했다. 날마다 정신 질환, 치료법, 상담 기법 등을 설명하고 있다. 구독자 수는 55만 명을 넘었고, 하루 조회수는 평균 20만 회 이상(2022년 7월 시점)이다. 환자들끼리 온라인으로 대화를 나누거나 상담할 수 있는 온라인 자조 모임을 2022년 3월 24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정신과 분야의 유튜버를 모아 스터디 그룹도 운영하고 있다.
옮긴이 : 이용택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한 후, 출판사에서 기획 및 편집 업무를 담당했다. ‘꽃씨를 심는 번역가’를 모토로 내걸고, 독자들의 마음에 꽃씨를 뿌려 풍요로운 삶의 꽃을 피우려는 심정으로 다양한 분야의 일본 도서를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젊음을 유지하고 질병 없이 사는, 백년 건강》 《70세 이후에도 가뿐하게 걷습니다》 《불안한 마음을 안아 주는 심리학》 외 다수가 있다.
목 차
머리말_ 정신과 의사의 대화 기술은 소통 능력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서장_ 정신과 의사의 대화 기술은 모두 내 편으로 만들어 준다
정신과 의사의 대화 기술은 왜 일과 삶에 도움이 되는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대화 능력이 높아야 유리하다
대화 능력은 재능이 아니라 ‘기술’이다
정신과 의사도 환자들과 대화할 때 ‘기술’을 사용한다
정신과 의사의 대화 기술은 인생을 내 편으로 만든다
01 앞으로는 ‘신뢰받는 사람’이 성공한다
* 조금 더 알아보아요!
제1장 대화의 성공과 실패는 ‘준비’에 달려 있다
02 정신과 치료와 대화의 공통점
03 대화하기 전에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column 정신과 의사의 대화 목표
04 대화하기 전에 신뢰를 얻어야 대화가 잘 이루어진다
column 정신과 의사가 환자에게 신뢰받기 위해 유념해야 하는 것
05 모든 업종에서 사전 정보 공개가 중요하다
06 대화의 스토리 전개를 미리 정해둔다
07 시간과 장소가 대화에 끼치는 영향
column 정신과 의사는 왜 환자에게 영향을 받지 않을까?
제2장 대화하기 전에 자신의 성격과 특징을 이해한다
08 대화하기 전에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자
09 누구든지 ‘가족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
10 현재 주변 환경에서 어떤 영향을 받고 있는가?
11 인생의 각 시기와 세대의 영향
12 대화에 나타나는 ‘자아’, ‘초자아’, ‘리비도’
13 대화하기 전에 자신의 ‘경향’을 분석한다
column 자신의 ‘자아’, ‘초자아’, ‘리비도’를 파악하자
14 우리는 인간관계를 무의식적으로 가공한다
15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미리 파악한다
column 자기애성 인격장애를 지닌 사람과 만난다면?
제3장 대화는 어떻게 듣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된다
16 대화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다
column 정신과 의사는 환자를 어떻게 존중하는가?
17 인간은 ‘듣기’보다 ‘말하기’를 좋아하는 동물
18 상대방은 이미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
19 어떤 태도로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가?
20 6가지 요점에 충족될 때가 바로 말할 타이밍!
column 정신과 의사는 ‘듣기’와 ‘말하기’를 어떻게 훈련하는가?
제4장 정신과 의사가 실천하는, 모두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의 기술
21 정신과 의사는 대화로 수술한다
22 성별에 따라 대화도 바뀌어야 한다
23 자신의 ‘지금 상태’를 냉정하게 파악한다
column 영유아와 정신과 환자의 공통점
24 전문 용어나 어려운 말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25 상대방의 뇌 처리 속도와 작업 기억 용량에 맞춘다
26 상대방의 말을 재구성하면서 이야기한다
27 부정적인 말을 긍정적으로 바꿔서 되돌려준다
column 정신과 의사의 말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기술
column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28 상대방에게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는 대화 기술 3가지
column 정신과 의사는 어떻게 메타인지를 익히는가?
29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잡담’을 한다
30 문제 대부분 정답이 존재한다
31 목표를 앞두고 일부러 대화를 중단한다
32 소크라테스의 방법론으로 상대방에게 깨우침을 준다
column 상대방을 몰아붙이지 않고 깨달음을 불러일으키려면?
맺음말_ 모든 관계는 말에서 시작된다!
옮긴이의 글_ 정신과 의사의 대화법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무기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