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누적 조회수 1억 뷰!
화제의 네이버웹툰 「유부감자」 작가의
‘후회 없는 선택’을 하기 위해 반드시 마주해야 하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
‘왜 우리는 선택 앞에서 항상 두려워하는 걸까?’
‘고민의 끝에 내린 자신의 결정을 어리석은 선택이었다고 후회하고 마는 걸까?’
『결정의 순간, 후회 없는 선택이 필요할 때』는 이 질문에서 시작된 작가의 오랜 고민의 과정에서 시작된 이야기다. 살면서 마주하는 선택의 순간마다 정답이 아닌 오답을 고르게 될까 봐 걱정하고 고민하기만 했던 자기 모습이 어쩌면 시험지를 받아 든 학생과 너무나도 닮아있는 것 같았다고 작가는 말한다. 지금 내가 이렇게 힘든 건, 과거의 내 잘못된 선택 때문이라고, 난 그때 오답을 고르고 만 것이라고 후회하며, 마주하는 선택의 순간마다 불안해하며 자신의 결정을 불신하는 자신과 똑 닮아있는 사람들에게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이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힌다.
‘인생에 정답 같은 건 없어. 그저 내 선택만 있을 뿐이야.’
그때의 내 선택이 정답이었는지, 더 나은 선택이었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타임머신을 타고 선택의 순간으로 다시 돌아가 보지 않는 한 누구도 알 수 없으니까. 그러니 증명할 수도 없고, 존재하지도 않는 그 ‘정답’을 찾으려 고민하지 말라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정답이 아닌 답을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이다. 선택의 순간 앞에서 한없이 불안해하며 자신을 믿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면 이 책을 통해 정답이 아닌 당신만의 답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감자
인생에 정답이 있다고 믿으며 노력하며 좌절하다 질풍노도의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일기처럼 끄적거린 만화를 그리다 여기까지 와버렸다. “인생에 정답이 어디 있어? 내 선택만 있을 뿐이지.”라는 말을 가슴 속에 품고 두렵지만 꿋꿋하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구독자 22만의 인스타툰 작가, 네이버웹툰 ‘유부감자’를 연재하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 인생에 정답은 없어. 내 선택만 있을 뿐이야.
1단계. 의심하기
: 결정의 순간에 버려야 하는 것들
1. 30%의 개미들은 왜 아무 일도 하지 않을까?
: 최선을 다해야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믿음
2. 상자 안의 쥐는 왜 보이는 레버마다 누르고 다녔을까?
: 우리는 습관의 힘을 믿어야만 할까?
3. 누가 봐도 세 번째가 정답인데 왜 사람들은 첫 번째를 선택했을까?
: 어쩌면 나는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고 있었던 건 아닐까?
4. 왜 나그네쥐들은 절벽으로 뛰어내렸을까?
: 성공한 사람들이 하는 선택이 ‘정답’이라고 믿는 착각
5. 왜 장그래는 스스로에게 노력한 적 없다고 말하는 걸까?
: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착각
6. 왜 비행기가 멈추지도 않았는데 사람들은 자리에서 일어나는 걸까?
: 포기는 선택이 아니라 도망친 사람들의 핑계라는 믿음
2단계. 낯설게 생각하고 다르게 바라보기
: 선택의 기로에서 반드시 마주해야 하는 고민들
7. 스톡데일 대령은 어떻게 혼자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 우리는 조금 더 긍정적일 필요가 있다
8. 왜 그 남자는 정비소에 전화하지 않았을까?
: 진짜 아는 것과 가짜로 아는 것의 차이
9. 왜 사람들은 오른쪽 종이 보다 왼쪽 종이에 훨씬 더 많이 썼을까?
: 반성하는 척 자책하고 있는 건 아닌가?
10. 왜 지켜보던 사람들이 더 고통스러워했을까?
: 겪어보면 생각보다 별것 아닌 불안이라는 감정
11. 사이코패스일수록 더 격렬하게 사랑을 한다고요?
: 우리는 우리의 선택을 애착해야 한다
3단계. 선택에 있어 정답이 아닌 나만의 답을 찾는 노력
: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위한 최소한의 원칙
12. 놀이공원 한쪽 구석에는 왜 수백 개의 풍선이 매달려 있었을까? :
: 원하는 거 말고 내가 좋아하는 거
13. 왜 그 면접자는 면접장 불을 끄고 나와 버린 걸까?
: 쉬지 못한 우리의 뇌는 반드시 실수한다.
14. 왜 쥐는 고양이의 귀를 물어뜯어 버린 걸까?
: 나는 내 편도체를 제거하지 않겠어
15. 왜 세계 최고의 핸드폰 기업은 한순간에 망해버리고 말았을까?
: 때로는 성공의 경험이 더 위험할 때가 있다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