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디어 애그테크 1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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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근영
출판사항클라우드나인, 발행일:2025/01/13
형태사항p.271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453403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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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농기계 회사에서 녹색 플랫폼 기업으로!

농기계가 아닌 농사 풍년 솔루션을 팝니다


이 책에서는 SF 속에서 볼 듯한 농업혁명의 최전선을 다루고 있다. 인류가 꿈꾸는 2030년대 농업의 미래를 보여준다. 농부들은 더는 직접 노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 농사가 힘들어서 도시로 갈 필요가 없다. 농부는 커피를 마시는 동안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된 트랙터와 농기계가 대신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고 비료를 주고 수확하는 것을 구경하면 된다. 그건 마치 게임과 같은 즐거움과 보람을 주는 일이 될지도 모른다.

이미 존디어는 GPS, 머신러닝, 클라우드 컴퓨팅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지구 농지의 3분의 1을 관리하며 정밀농업을 실현하고 있다. 단지 몇 대의 트랙터로 어마어마한 대단위 면적의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것이다. 농업 생산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농기계 제조업체에서 더 나아가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전 세계 수만 개의 농장에서 수집된 기후, 토양, 파종 시기, 수확량 데이터를 분석해서 농기계를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작물을 언제 어디에 심을지 정보를 제공한다. 그럼으로써 과도한 물, 비료, 파종량과 농장관리 비용은 줄이고 생산량은 올린다. 농부에게 풍년을 서비스하고 지구를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어떻게 쟁기 제조업체에서 혁신 기업으로 변신했는가

이 책에서는 존디어가 시대 변화에 적응하고 혁신을 통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성장한 과정을 생생하게 드라마처럼 전개하고 있다. 제1차 트랙터 전쟁에서 자동차 제왕 포드를 꺾고 또 제2차 트랙터 대전에서 1등 하비스트를 물리치고 다시 돌아온 포드와의 리턴 매치에서 승리하면서 1등 기업이 되는 과정 자체가 흥미진진하다. 존디어의 역사는 그 자체로 미국 농업 발전의 역사이기도 하다. 강철 쟁기 개량으로 대규모 농업 혁명을 주도하며 파산, 전쟁, 법적 분쟁과 같은 위기를 극복하고 트랙터 개발 실패를 교훈 삼아 휘발유 트랙터를 개발하고 농업 기계화 혁신을 이루었으며 새로운 기술과 장기적 성장 전략으로 시장을 개척해왔다.

또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과감한 의사결정, 복지정책 도입, 지주회사 체제를 통해 현대적 기업 구조를 갖추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경쟁 상황에서도 시장 흐름을 분석하여 사업 다각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했고 가드닝 산업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활용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존디어는 이러한 과정에서 주주 가치를 중시하고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가치 경영을 통해 ESG 경영의 모범을 보이며 브랜드 가치를 강화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농기계 제조업체를 넘어 글로벌 농업과 산업 장비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선도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생산을 추구하며 지구를 아낀다

존디어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생산을 가능하게 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그린 스완Green Swan’ 역할을 하고 있다. 정밀농업 기술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혁신과 협력을 통해 환경 목표를 달성하고, 전기화를 통해 무공해 농업을 선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전기화된 트랙터와 굴착기 같은 장비들은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또한 존디어는 바이오연료, 수소, 메탄과 같은 친환경 에너지원을 적극적으로 연구하며 지속가능한 장비와 신소재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지속가능한 물질의 사용 비중을 65%로 늘리고 재활용률을 95%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존디어는 지속가능성과 기술 혁신을 결합하여 미래 농업과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세계 전략으로 글로벌을 석권하고 상생의 생태계를 구축하다

현재 존디어는 애그테크 1위 기업으로서 지구 농지의 3분의 1을 경작하고 있다. 어떻게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게 됐는가? 존디어는 ‘디어 스마트 산업 전략’을 통해 초격차를 벌리며 기술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조화롭게 결합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 전략은 생산 시스템의 정교화, 연구개발 투자 강화, 지원 역량 확장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며 세계 시장을 네 개 권역으로 구분해 맞춤형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운영한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 지정학적 한계 극복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존디어는 더욱 혁신적인 기업으로 가고 있다.

존디어가 어떻개 상생과 신뢰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우선 존디어는 고객 중심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제품의 디자인, 로고, 컬러 등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과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고객이 브랜드와 제품에 애착을 느끼도록 한다. 또한 존디어는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피드백을 수집하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러 부서가 협력하여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정직과 윤리성을 바탕으로 신뢰를 구축해왔으며 이는 장기적인 관계 형성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존디어는 윤리 규정을 준수하며 높은 기준을 유지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두 가지 축을 구축해왔다. 하나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 축이다. 본사가 위치한 몰린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과 깊은 신뢰를 형성했다. 본사를 지역에 유지함으로써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 하나는 기술 혁신을 위해 스타트업과의 협업 축이다. 첨단기술과 정밀농업을 기반으로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며 농업 및 관련 산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과 혁신은 존디어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존디어는 고객, 지역사회, 스타트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



작가 소개

김근영


강남대 부동산건설학부 스마트도시공학 전공 교수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대학원에서 도시계획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강의했고 미국 연방정부, 캘리포니아 주정부, 미국과학재단과 다양한 연구과제를 수행했다. 그 후 귀국해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서 근무했고 강남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도시계획과 교통, 재난 전문가로 청와대,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인사혁신처, 조달청과 같은 중앙부처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충남도를 포함한 광역자치단체, 수도권 20여 개 기초 지자체의 다양한 위원회에서 활동해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비상임이사, 한국도시행정학회 회장, 한국재난정보학회 부회장, 경실련 도시개혁센터 운영위원장, 안실련 재난안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도시학자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개발협력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한 국제협력사업의 협상, 평가, 특강과 연구에 참여했다.

그는 스마트도시와 인공지능을 연구한 도시학자로서 5% 미만의 고령화된 농민들이 95%가 넘는 도시인들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국의 현실이 언제까지 지속가능한지를 항상 고민해왔다. 그러면서 존디어를 주목하게 됐고 책을 쓰게 됐다. 존디어는 세계 200조 원 농기계 시장에서 1위 기업이자 세계 최고의 글로벌 애그테크 기업이다. 첨단 정밀농업 기술로 2% 미만의 미국 농민들이 미국인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의 식량을 공급하도록 도와 글로벌 농업을 주도하고 있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고 식량 위기로 세계 식량가격지수가 치솟으며 식량 공급이 취약한 정권들이 무너지는 상황에서 위기 극복 방안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지방분권 국가로 가는 길』(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저술상 수상)과 『판교는 실리콘밸리가 아니다』(한국지역개발학회 및 한국도시행정학회 학술상 수상) 등이 있다.


목 차

서문 한국형 존디어의 탄생을 꿈꾼다


1장 쟁기 제조업체에서 테크 기업이 되다


1. 지구 농지의 3분의 1을 경작하다

강철쟁기에서 자율주행 콤바인을 만들다 / 농기계가 아닌 농사 풍년 솔루션을 판다


2. 농업 혁명을 이끄는 애그테크의 최전선이다

농지, 농기계, 농산물, 농장, 직원 전반을 관리한다 / 농기계 제조업체에서 빅데이터 기업으로 진화한다


3. 경제적으로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을 한다

최첨단 비료 살포기로 경제적 농업을 보여주다 / 전기 굴착기로 건설 장비 시장을 주도하다


4. 위치 추적과 컴퓨터 기술로 정밀농업을 한다

농사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자동화를 한다 / 자율주행 트랙터가 농장 일을 스스로 알아서 한다


5. 위기 때마다 세상에 없던 제품들을 만들다

다목적 전지형차 게이터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다 / 하이브리드 잔디깎이로 녹색산업의 기수가 되다 / 농업용수 최적화 기술로 물 부족을 해결하다


6. 첨단 디지털 농업 기술 생태계를 주도하다

스마트폰으로 농사짓는 세상이 왔다 / 혁신기술 생태계로 농업을 이끌다


2장 혁신 기업으로 끊임없이 변신하다


1. 시대의 흐름을 읽고 세계적인 기업이 되다

강철쟁기 개량으로 대평원의 땅을 부수며 몰린 시대를 열다 / 길핀 설키 쟁기로 파산, 전쟁, 소송을 넘어 1위로 도약하다


2. 새로운 시장이 열릴 때 뛰어들어 주도해간다

트랙터 개발 실패에서 얻은 교훈으로 혁신을 추구한다 / 장기적 관점으로 준비해 뉴프런티어 기수가 되다


3. 현장을 중시하는 혁신경영의 기반을 만들다

현장 경험으로 일단 결정하면 과감하게 움직인다 / 지주회사와 복지 정책으로 현대적인 기업이 되다


4. 경쟁을 포기하지 않고 기회를 부여잡다

1차 트랙터 대전에서 자동차 제왕 포드를 꺾다 / 2차 트랙터 대전에서 승리해 정상에 오르다


5. 시장의 흐름을 타고 더 크게 성장하다

시대 변화를 간파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다 / 시장 추세에 맞춰 사업 다각화에 성공하다


6. 가치경영을 통한 경영 혁신을 이루다

진짜 가치 프로그램으로 개혁하다 / 주주 부가가치 모델로 회사를 바꾸다


3장 미래 기술과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다


1.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그린 스완이 되다

인구폭발과 기후변화 시대 그린 스완이 되다 / 농장에서 첨단기술 개발과 혁신을 한다


2. 환경발자국을 줄이고 지속가능성을 키운다

정밀농업 혁명으로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친환경을 지향하다 / 다양한 분야에서의 혁신과 협력으로 친환경 목표를 달성하다


3. 무공해 농업을 위한 전기화 시대를 선도하다

모든 제품의 전기화를 통해 다음 단계로 도약한다 / 희망에 머물던 전기화를 현실화하다


4. 친환경 에너지의 가능성을 찾는다

바이오연료를 트랙터의 에너지원으로 한다 / 수소와 메탄과 바이오메탄의 길을 찾다


5. 지속가능한 장비와 신소재를 개발하다

지속가능한 물질 비중 65%와 재활용률 95%에 도전하다 / 환경을 보호하는 신소재를 적극적으로 찾다


4장 세계 전략으로 글로벌을 석권하다


1. 스마트 산업 전략으로 초격차를 벌리다

첨단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 혁신을 이룬다 / 지속가능성 전략으로 세상의 역학관계를 바꾼다


2. 글로벌 경쟁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하다

세계를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사업을 한다 / 세계화와 첨단기술 혁명의 세상으로 질주하다


3. 스마트 산업 전략으로 지정학 한계를 극복하다

새로운 장벽을 넘어서는 미래 전략을 갖추다 / 첨단기술로 지정학의 장벽을 넘어서다


5장 상생과 신뢰의 생태계를 구축하다


1. 고객 중심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다

세련된 스타일과 혁신적인 기능을 결합하다 / 사람들의 가슴에 뛰는 사슴을 각인시키다


2. 고객과의 소통으로 더 큰 생태계를 만든다

공동의 선을 위한 시민 기업으로 인정받다 / 약속을 행동으로 옮기고 고객의 성장을 돕는다


3. 신뢰는 선언이 아닌 시간이 필요하다

고통 분담이 커다란 신뢰 자본을 만든다 / 가장 윤리적인 기업으로 미국을 상징한다


4. 더 나은 꿈을 실현하는 기업이 되다

꿈을 키우는 최선의 선택지가 되다 / 농촌 출신 임직원들로 농촌 발전을 이끈다


5. 지역과 함께하며 공생을 주도하다

내부 고객인 직원의 자긍심을 높이다 / 지역을 살려 경제의 중심지로 만들다


6. 혁신의 공유와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정보 공유로 상생하는 정보 협력 허브를 구축한다 / 정밀농업의 미래를 여는 기술 혁신 협업 생태계를 만든다


후기 식량안보 위기를 넘어 새로운 혁신으로


참고문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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