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잘 말하는 사람이 되는 법
일터에서 일상에서… 인연을 만들고
상황을 주도하는 프로의 소통법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잘 말하는 사람이 되는 법
- 삼성, SK, 현대, 인사혁신처 등 연간 150회, 누적 2000회 강연
- 최단기간, 최연소 판매왕의 살아있는 노하우
『프로는 어떻게 말하는가』는 누구나 겪는 대화의 고민을 풀어주는 현실 밀착형 소통 안내서다. 말이 서툴러 관계가 어긋나고, 발표나 회의 앞에서 입이 떨어지지 않는 순간들. 저자 최지훈은 그런 고민을 누구보다 잘 아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지난 20년간 삼성, SK, LG, 현대 , 인사혁신처, 법원행정처 등 주요 기업과 기관에서 2,000회 넘는 강의와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효과가 입증된 대화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공감 - 관계 - 소통 - 설득’의 네 단계 대화 수업을 통해 무례한 사람도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의 기술을 탄탄히 이론적 배경과 생생한 사례를 통해 안내한다. 화려한 언변이 아닌, 상대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는 법. 말의 구조를 다듬고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 대화가 막힐 때 다시 풀어내는 방법까지, 누구나 바로 따라 해볼 수 있는 실전 대화법이 가득 담겨 있다. 생각은 많은데 말이 서툰 사람, 말은 잘하는데 자꾸 오해받는 사람, 관계를 더 부드럽게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한 번 펼쳐보길 권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지훈
20여 년 동안 삼성, SK, 현대를 비롯해 대법원,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등 다양한 기업과 공공기관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2,000회 이상의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진행해왔다. 미국 소재 글로벌 뷰티 기업인 키스 그룹(KISS Group)의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첫 직장이었던 제약회사에서 최단 기간·최연소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현장과 이론 모두에 능통한 소통 전문가로 불린다.
그는 대화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훈련과 연습을 통해 충분히 길러질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한다. 또한, 소통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화려한 언변이 아니라, 듣는 이가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핵심을 정확히 전달하는 ‘말의 구조’라고 강조한다.
현재 한국서비스인재양성연구소 대표로 있으며 행동분석 기반 성격심리 진단인 ‘ICRU 성격유형모델’의 교구 개발을 주도했다.
목 차
머리말 대화는 재능이 아니라 기술이다
1장. 공감, 적에게도 인정받고 싶은 것이 사람이다
- 공감의 시작은 내 감정을 표현하는 것부터
- 듣는 것도 전략이다
- 말 잘하는 사람 vs. 잘 말하는 사람
- 대화를 이어주는 질문법
- 관계 온도를 높여주는, 공감 전략
- 한 끗 차이가 진정성을 결정한다
- 사과는 말이 아니라 태도로 하는 것
- 거절할 수 없는 부탁의 비밀
- 차이와 차별은 다르다
2장. 관계, 말의 온도를 높여 관계를 쌓아가는 법
- 좋은 첫인상을 만드는 습관
- 고마움은 구체적, 그리고 즉각적으로
- 오지랖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 상처 주지 않고 거절하는 법
- 남녀의 차이를 이해하면 소통이 쉬워진다
- ’-나를 알아주는 사람’의 소통법
- 영향력을 키우는 3단계 관계 관리
- 첫인상을 결정하는 비즈니스 매너
- 직장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의 말습관
- ‘꼰대’는 모르는 듣기의 기술
3장. 소통, 짧은 대화에도 구조가 필요하다
- 프로는 어떻게 말을 설계하는가
- 명연설가들의 궁극기, 카리스마 패턴
- ‘멋지게 한 말씀’, 1분 스피치
- 말의 논리를 쌓아주는 4MAT 시스템
- 칭찬과 질책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 적을 만들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면
- 말문이 막혔을 때 꺼내는 마법의 문장들
- 토론 1인자만 아는 샌드위치 피드백
- 호감 가는 말투를 만드는 한 끗
- 갈등을 조율하고 해결하는 MTP 전략
4장. 설득, 반드시 결과를 만드는 프로의 설득법
- 프로는 어떻게 설득하는가
- 사실보다 심리를 공략하라
- 매출을 높이는 3가지 대화법
- 설득은 온몸으로 하는 것
- 내향인을 위한 3가지 발표 전략
- 협상의 열쇠, 바트나
- 성과를 끌어내는 3가지 협상법
- 영업사원을 위한 비즈니스 소통법
- 문서 소통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맺음말 당신은 프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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