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10분의 기적, 쓰는 순간 변화하는 나의 삶
요즘 어른의 말과 문장을 깨우는 ‘말글’ 필사 노트
말은 마음의 모양이고, 글은 그 마음의 흔적이다. 말이 관계를 열어주는 열쇠라면, 글은 그 관계를 오래 지켜주는 등불이다. 그러나 언어는 언제나 훈련을 필요로 한다. 타인을 이해하려면 먼저 자신 안의 언어를 다듬어야 하고, 자신을 설득하려면 자신의 말을 스스로 믿을 수 있어야 한다. 좋은 말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에서 비롯되고, 좋은 글은 지식이 아니라 마음에서 태어난다. 결국 언어를 익힌다는 것은 세상을 배우는 일인 동시에 자신을 배우는 일이다.
이 책은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쓰기 위한 기술서가 아니다. 말의 온도를 배우고, 글의 깊이를 익히는 과정 속에서 자신을 단정히 세워가는 마음의 훈련 노트다. 매일 한 문장씩 필사하며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언어가 조금씩 달라지고, 마음의 결이 바뀌는 걸 느낄 것이다. 언어는 결국 우리가 세상을 마주하는 태도다.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와 문장 속에는 우리의 세계관이, 우리의 인간관이 그리고 우리의 품격이 담겨 있다.
하루의 끝에 자신이 남긴 말을 돌아보는 사람, 잠들기 전 오늘 쓴 문장을 읽어보는 사람은 이미 성장의 길 위에 서 있다. 말이 다듬어질수록 마음은 단정해지고, 글이 쌓일수록 삶은 깊어진다. 언어를 새롭게 익힌다는 것은 결국 자신을 새롭게 세우는 일이니까.
오늘의 한 문장, 그 한 줄의 성찰로 당신의 하루를 맑게 비춰보자. 그리고 그 문장 속에서 당신 자신의 언어를 천천히 되찾자. 이 책 속 지성의 공간이 그 길을 열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양원근
출판기획 전문가이자 마케터로 살아온 지 20여 년이 훌쩍 넘었다. 대한민국에서 그의 손을 거치지 않은 베스트셀러를 카운트하기란 쉽지 않다. 기성작가에게는 인생작을 펼칠 기회를, 신인작가에게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입문할 기회를 주는 것이 자기 일의 철학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의 대표이며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부의 품격》, 《나는 죽을 때까지 지적이고 싶다》, 《쓸수록 돈이 된다》 등 네 권의 책을 집필한 저자이기도 하다.
일반인들에게 ‘책쓰기 교과서’로 주목을 받았던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는 출간된 지 4일 만에 2쇄를 찍고 한 달 만에 7쇄를, 《부의 품격》은 출간 한 달 만에 9쇄를 찍었다. 《나는 죽을 때까지 지적이고 싶다》는 출간 일주일 만에 베스트셀러에 진입, 6주 연속 교보문고 에세이 분야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저자는 김미경TV, 세바시, KBS · MBC · SBS 등 방송에 다수 출연했다.
목 차
Prologue 말과 글로 다시 자신을 채우는 시간
말을 깨우다
맑은 말을 하는 사람의 마음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말 한마디
가끔은 가만히 듣기가 말하기보다 훌륭한 소통이 된다
경청은 ‘사랑해’의 또 다른 표현이다
좋은 말을 심으면 아름다운 내가 피어난다
마음이 먼저 움직일 때 세상도 움직인다
나의 존재, 나의 언어
너무 화려한 꽃에는 진정한 향기가 없다
너와 나 사이, 좋은 소통이 놓아준 아름다운 다리
말이라는 단단한 반창고
태도는 말보다 더 큰 언어다
우리의 정신은 우리의 언어를 타고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면
두 번 생각하고, 한 번 말하라
은혜롭게 배려하고 명확하게 전하라
품격은 내가 선택한 단어에서 시작된다
한 번 날아간 화살은 돌아오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말과 침묵, 두 개의 거울이 모두 필요하다
언어가 닿는 곳까지가 나의 세계다
멈춤이 이끄는 대화의 깊이
우리는 온몸으로 듣고 말한다
상대가 떠난 자리에 진짜 말이 남는다
대화는 우리를 비로소 ‘사람’이 되게 한다
얼굴 없는 말에는 무게가 있다
말의 품격은 진실을 향한 용기에서 온다
우주의 질서처럼 신비로운 창조적 대화
대화를 통해 우리는 서로의 인간성을 확인한다
대화란 서로 다른 두 세계가 만나는 것
듣는 태도에서 품격이 묻어난다
따뜻한 사람이 남긴 말에선 아름다운 향기가 난다
들린다고 다 이해되는 건 아니다
내가 아는 지식의 양보다 중요한 것
마음을 건네는 소통이란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말의 용기
대화는 함께 진실로 다가가는 과정이다
말 없는 존재들의 대화에서 배우다
글을 깨우다
하루 한 장, 나를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한 이유
글을 쓰는 순간, 삶은 다시 빛난다
기록은 모래가 아닌 단단한 토양 위에 삶을 짓는 것과 같다
손으로 한 땀 한 땀 지어가는 진실한 글쓰기
글쓰기는 가장 훌륭한 대화의 도구다
글을 쓰면 내가 누구인지 보인다
짧은 메모가 건네는 마음의 무게
아픔을 치유하는 글쓰기라는 묘약
시간이 만든 기억의 집
생각을 살리는 힘, 쓰기
세대를 흔드는 글의 힘
단어 하나가 글의 운명을 바꾼다
글쓰기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나를 자리에 앉히는 것이다
글을 통해 발견하는 나의 생각
나를 드러내고 남기는 말과 글의 기적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의 힘
고쳐 쓰기의 비밀
생생한 장면 속으로 나를 데려가는 글쓰기란
위대한 글은 독자를 중심에 둘 때 탄생한다
조금씩 조금씩, 매일 쓰는 글이 큰 책이 된다
글쓰기는 생각의 종착지가 아니라 출발점이다
글쓰기, 세상에 없던 것을 불러내는 힘
흔적이 남을 때 비로소 하루가 완성된다
쓴다는 것은 끝없이 다시 태어나는 일
기억의 그늘을 넘어서는 글쓰기
글은 닫힌 마음 앞에 놓이는 열쇠다
사라짐을 받아들이는 법
증발과 응결 사이에서
어쩌면 글이 나를 쓰는 것
내일의 나에게 건네는 한 스푼의 양식
나의 소중하고 오랜 보물 상자
과거의 너와 나를 잇는 소리 없는 시그널
이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었노라고
쓰는 순간 마주하는 얼굴
경험과 기록 사이에서
시간을 넘어 되살아나는 말들
Epilogue 다시, 말과 글로 이어지는 길 위에서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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